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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16/회고 (rev. 1.6)

지금그때2016/회고

참가자 명단

이름 기수 비고
김상섭 11기
김준석 16기
변형진 16기
송지원 16기
김동준 17기
김수경 17기
서지혜 17기
강성현 18기
권순의 18기
이병윤 18기
서민관 19기
정의정 20기
김태진 21기 애플파이 제공
장용운 21기
정진경 21기
이진규 22기
권영기 22기
김희성 22기
원준연 23기 녹차롤 제공
장혁재 23기
김한성 24기
성 훈 24기
유재범 24기
이원준 24기
박인서 25기 TF
남 헌 25기 TF
송준호 25기 TF
김상렬 26기 TF
이길상 26기 TF
김상현 26기 TF
한재민 26기 TF
김진원 26기 TF
정우현 26기 TF

회고

  • 주제 관련
    • 주제 시작 전에 투표 시행하자
    • 조언을 해주는 사람과 듣고싶은 사람이 생김.
    • 조언을 듣고싶은 사람들만 있어서 진행이 힘들었다.
    • 인기 주제에 사람이 몰림.
    • 주제 선정이 너무 급하게 이루어짐.
    • 주제가 너무 추상적이다 - 명확하게 조절하자.
    • LETS 방식을 도입하자.
    • 주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 너무 개인적인 고민만 이야기하다 끝난 것 같다.
    •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 참신한 주제가 나왔으면 좋겠다.
    • 참가자가 원하는 내용을 주제로 정하였으면 좋겠다.
    • 따로 들을 수 있는 주제는 제외하였으면 좋겠다.
    • 주제는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 진행 관련
    •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이 애매 - 신입생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제외하자
    • ICE Breaking에서 좀 더 재학생과 졸업생이 얼굴익히기 좋았다면..
    • 주제마다 시간이 안맞음 - 조절이 필요
    • 주제 발의자 실명을 밝히고, 주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 주제 발의자가 주제에 상주하였으면 좋겠다.
    •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으면 좋겠다.
    • 지금그때에서 필요한 내용을 가져간 것 같지 않다.
    • 지금그때의 취지는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 작년 회고에 후배가 이끌어가는 주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올해는 정 반대의 회고가 나왔네요.. - 박인서
    • 회장님 목소리가 잘 안들렸다.
    • 쉬는 시간이 짧았다.
    • 중앙의 통제가 약하였다.
  • 인원 관련
    • 오랜만에 ZeroPager들을 봐서 좋았다.
    • 재학생 대다수가 TF
    • 모든 사람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저학년들이 적었다.
      • 작년 14가 많은거였습니다. 올해 15들은 대부분 군대에 가서요.. - 박인서
    • 졸업생이 많았다.
  • 기타
    • 310관이 생소하고 찾아오기 힘들었다 - 그래도 좋긴 하다.
    • 커피머신 좋아요.
    • 애플파이 맛있어요. - 나눠먹기는 불편
    • 연락할 때 선배분들이 도움을 주자.
    • 자리가 좁았다.
    • 자유롭게 이야기하기가 좀 그랬다.
    • 도화지를 프로젝터에 비추자
    • 테이블별 인원배분
    • TF가 담당할 주제 일찍 정하자
    • 졸업생들 연락이 좀더 잘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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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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