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ifference found
- 진행 방식 결정
- 경험을 듣는 자리...는 데캠으로.
- ★교류의 장★
- 교류라는 것은 애매할 수도 있다…
-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 재학생이 주로 듣는 입장이 될텐데, 선배분들도 얻어 가는 것이 있어야
- 우리도 드릴 수 있는 것은 드려야!
-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 친목정도의 느낌?: 인생의 경험도 들을 수 있고, 적당히 웃고 떠들며 지낼 수 있는 시간? 다과 필수.
- 무턱대고 모셔놓고 무턱대고 하면 안 됨.
- 최소한의 주제를 제공?
- 각 테이블마다 이야기가 잘 진행되기 위한 질서가 필요. (장치/방법/규칙)
- 어떤 방식으로?
- 컴공 타임 (20분?)
- 알아갈 수 있는 시간 (ice breaking, 30분?)
- 닉네임을 사용 - 이름을 쓰면 호칭이 애매해지고, 닉네임을 쓰면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다.
- 뻘쭘함을 막는 용도.
-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 소그룹으로 나눠서(이동이 있는 것?)?
- 아이엠그라운드
- 진짜 두 개 가짜 하나?
- 누구일까요?
- 선배/후배로 나눠서 스위치?
- 전체로?
- 예비 활동 (질문 레스토랑?)
- OST + LETS = LOST! (1시간 ~ 1시간 30분)
- 회고 및 마무리 (30분?)
- 뒤풀이
- 과거
- 인기 있었던 주제 (신입생이 많았을 때)
- 장학생, CC가 되는 방법, 여행가세요 여행, 군대 어카지 ㅜㅜ, 맛집!, 개발자의 실태
- 장소: 봅홀 AV룸
- 회고
- 인상 깊었던 사람?
- 자신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
- 장소
- 봅홀 AV룸, 2층 어딘가 평평한 공간, 등등 많으니 걱정 말자.
- 시간: 오후 2시 ~ 5시?
- 2차 공지 다음주에 드리기 -> 다음주에 연락 돌리기
- 재학생 신청 -> 폼 만들어서 돌리기
- 다음 회의: 화요일 7시경 (데뷰에 따라 변경)
- ice breaking과 lost 시뮬레이션
- 2차 연락 결정
- 재학생 신청 및 홍보
- 뒷풀이 예약
- 2차 졸업생 연락
- 장소 확정
- 재학생 신청
- 졸업생 예상 참여 인원 15명 ~ 25명
- 재학생도 이에 맞추는게 적합?
-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