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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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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이강희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요?
  • A:
    • 설윤창 - 영어공부 하나만 해보는 것도 좋다.
    • 신재동 - 학기중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이창섭 - 영어를 더 평소에 해두는 것도 좋고, 방학중에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다.
    • 김상섭 - 해외여행을 가는 것, 애인을 만드는것이 좋다.

  • Q: 변형진 -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
  • A:
    • 설윤창 - 알고리즘.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이선호 - C프로그래밍, OP등등.. 만드는것이 재미있어서..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임광훈 - 철학과 같은것.. 국문과 수업을 들었는데 신선했다.

  • Q: 이광영 - 자신의 멘토가 누구인가요?
  • A: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기 때문에 많다.
    • 설윤창 - '뉴턴의 일생'이라는 책. 데카르트의 책등.. 여러가지 고서.
    • 이창섭 - 권투에서 한명은 다운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Q: 이선호 - 자신의 친구의 장단점
  • A: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고 했던 친구..
    • 강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것.
    • 이창섭 - 사람이 낮은게 아니라 계급이 낮을 뿐이라는 것.
    • 설윤창 - 주어진 문제를 미리미리 하는 사람.

  • Q: 임광훈 -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 이선호 -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 김상섭 - 다 못하더라도 끝까지 하는것..
    • 이창섭 - 슬럼프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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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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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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