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조동영/이야기

{{|
잘짠 코드란 무엇일까?

- 잘돌아가는 코드 (조똥)
  • 이유 : 돌아가지 않는 코드는 쓸모가 없다.

- 보기 좋은 코드 (가독성(readability)이 높은 코드 (재환)
  • 이유 : 부드럽다.

- 마찬가지로 구조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이유 : 구조가 잘 잡혀 있어야 이해가 쉽다.

- 짧게 쓸수 있는 코드 (정직)
  • 이유 : 알아보기 쉽다.

- 변화에 적응을 잘 하는 코드 (임인택)
  • 이유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수정에 드는 비용이 적다.


나의 작업 과정은?
- 먼저 적은 후에(구상) 코딩 시작 (조똥)
  • 그랬더니..
    생각을 잘못해서 문제점이 많았다. (배열사용)
- 먼저 생각을(짧게)하고 코딩 시작 (재환)
  • 그랬더니..
    너무 오래걸렸다.
- 어떤식으로 돌아갈지 생각후 코딩 시작 (홍선)
  •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알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딩 시작 (인택)
  • 전에 비슷한 코딩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07 05:31:06
Processing time 0.013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