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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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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 =
* [김도엽] 학우님의 '백준9267번 풀이설명회(피드백 환영)'
* 다음 주 OMS 주자 : [김은솔] 학우님
* [김은솔] 학우님 : '기계식 키보드(갈축, 저소음 적축) 1년 사용기
* [이민욱] 학우님


== 대주제 ==
== 대주제 ==
== 대주제 ==
== 기계식 키보드 입문 계기 == 
1.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키보드가 느낌이 없어서
2. 피시방에서 쓰는 청축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3. 멘토링 해주셨던 선배분의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 축의 종류 == 
- 청축 : 손맛이 확실, 타건음이 크다. 경쾌한 소리. 갈축 적축보다 더 무거운 키압. 클릭할 때까지 눌러야하기 때문에 키압이 높음.
- 갈축 : 찰칵거림과 서걱거림의 중간. 조용한 청축. 정갈한 타건감(청축보다는 소리가 작지만 적축보다는 시끄러움).
- 적축 : 가장 조용. 걸리는 느낌 X, 크지 않은 타건음과 타건할 때 부드러움.
== 처음 산 키보드 == 
- 콕스 사의 Cox ck87 크림블루 갈축
- 피시방에서 쳤던 청축은 오래 치면 손이 아팠음.
- 청축은 시끄러울 것 같고, 타건감은 느껴보고 싶어서 갈축 선택.
- 저렴한 제품(6만원). 가성비가 좋다고 느낌.
- 스페이스바를 칠 때 스프링 소리가 조금 있는 편. 흡음재, 스태빌라이저가 아쉽다고 느낌.
- LED가 있다. 그런데 SHIFT키에서 가운데 HIF만 불이 들어오는 정도.
 
== 두 번째로 산 키보드 ==
- 토체티 저소음적축 키보드(14만원)
- 갈축도 손이 아프고 오래 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저녁, 밤에 주로 사용하는데 소음이 너무 컸음.
- 코딩용으로 하나 장만함.
- 바밀로 매화/고래 와 고민하다가 산 제품.
- LED가 없어서 아쉬웠음.
 
== 텐키와 텐키리스 ==
- 숫자패드를 텐키. 텐키가 없는 키보드는 텐키리스.
- 노트북 크기에 맞고 책상 크기가 좁아서 텐키리스 선택.
 
== 총평 ==
- 한 번쯤 사볼만 한 사치품
- 여러 회사가 존재하며 다양한 종류의 키를 판매함.
- 다음에는 광축을 사보고 싶음.


== Q&A ==
Q. 문제를 풀게 된 계기는?
A. 고등학교 RSA를 구현하면서 확장 유클리드 호제법을 공부했는데, 나중에 백준에 들어와보니 태그가 따로 있었음. 그때 공부한 걸 써먹어보자는 심정으로 도전하다보니 이 문제도 건들게 되었음.
Q. 기계식 키보드를 원하는 이유는?
A. 입문 계기였던 노트북 키보드에 만족을 못하기도 했고, 피시방에서 청축의 느낌이 좋아서.

= 참가자 =
[김도엽], [최민준], [김은솔], [박인서], [권준혁], [한재민], [정우현]

[김도엽], [김동영], [김동욱], [김은솔], [정우현], [최민준], [한재민], [박인서], [이해강]
 
정모와 OMS를 진행하다보니 참가자를 다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없다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 스터디 진행상황 공유 =
- 난 한놈만 패 : 종료
- 야 너두 리액트 할 수 있어 : [https://wiki.zeropage.org/wiki.php/%EC%95%BC%20%EB%84%88%EB%91%90%20%EB%A6%AC%EC%95%A1%ED%8A%B8%20%ED%95%A0%20%EC%88%98%20%EC%9E%88%EC%96%B4 야 너두 리액트 할 수 있어] 7주차
== 홍보 ==
- Koco 만들 예정. Kotlin + Spring. Kotlin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중의적 표현.
- 2022 Advent Calendar. [Zp_Advent_Calendar] 페이지 참고. 2월3일 ~ 3월2일 내 오픈 예정.
- 야 너두 리액트 할 수 있어 :

= 공지사항 =
== 정·준회원 정리 일정 ==
3월 말부터 4월 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강이랑 새싹교실이 시작된 후에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 (임시)일정 ===
* 3/30(수) 정·준회원 유지 조건 결정 및 공지
* 3/31(목) ~ 4/6(수) 정·준회원 유지 조건 갱신기간
* 4/7(목) 회원 등급 조정 시작
== 홍보 ==
ZP Advent Calender : [Zp_Advent_Calendar]

= 댓글 =



1. OMS

  • 김은솔 학우님 : '기계식 키보드(갈축, 저소음 적축) 1년 사용기

1.1. 기계식 키보드 입문 계기

  1.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키보드가 느낌이 없어서
  2. 피시방에서 쓰는 청축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3. 멘토링 해주셨던 선배분의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1.2. 축의 종류

- 청축 : 손맛이 확실, 타건음이 크다. 경쾌한 소리. 갈축 적축보다 더 무거운 키압. 클릭할 때까지 눌러야하기 때문에 키압이 높음.
- 갈축 : 찰칵거림과 서걱거림의 중간. 조용한 청축. 정갈한 타건감(청축보다는 소리가 작지만 적축보다는 시끄러움).
- 적축 : 가장 조용. 걸리는 느낌 X, 크지 않은 타건음과 타건할 때 부드러움.

1.3. 처음 산 키보드

- 콕스 사의 Cox ck87 크림블루 갈축
- 피시방에서 쳤던 청축은 오래 치면 손이 아팠음.
- 청축은 시끄러울 것 같고, 타건감은 느껴보고 싶어서 갈축 선택.
- 저렴한 제품(6만원). 가성비가 좋다고 느낌.
- 스페이스바를 칠 때 스프링 소리가 조금 있는 편. 흡음재, 스태빌라이저가 아쉽다고 느낌.
- LED가 있다. 그런데 SHIFT키에서 가운데 HIF만 불이 들어오는 정도.

1.4. 두 번째로 산 키보드

- 토체티 저소음적축 키보드(14만원)
- 갈축도 손이 아프고 오래 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저녁, 밤에 주로 사용하는데 소음이 너무 컸음.
- 코딩용으로 하나 장만함.
- 바밀로 매화/고래 와 고민하다가 산 제품.
- LED가 없어서 아쉬웠음.

1.5. 텐키와 텐키리스

- 숫자패드를 텐키. 텐키가 없는 키보드는 텐키리스.
- 노트북 크기에 맞고 책상 크기가 좁아서 텐키리스 선택.

1.6. 총평

- 한 번쯤 사볼만 한 사치품
- 여러 회사가 존재하며 다양한 종류의 키를 판매함.
- 다음에는 광축을 사보고 싶음.


1.7. Q&A

Q. 기계식 키보드를 원하는 이유는?
  1. 입문 계기였던 노트북 키보드에 만족을 못하기도 했고, 피시방에서 청축의 느낌이 좋아서.

3. 스터디 진행상황 공유

- 야 너두 리액트 할 수 있어 :

4. 공지사항

4.1. 홍보

ZP Advent Calender : Zp_Advent_Calendar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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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2-02-02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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