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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6.4.27

예정

  • OMS : 이정재 - 내 하스스톤이 이렇게 망해갈 리가 없어 (부제 : 하스스톤의 개발 문제점과 해결 방향성)
  • 자물쇠 비밀번호 변경~~!
  • 진행 사항 공유
    • 스터디 및 프로젝트 - 활동지도/2016 <- 제발 진행 상황 보고 말고도 공부한 내용 같은거 좀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해주세요.
  • 기타
    • 정보 공유 관련 사항(ex. 족보) 토론
    • 취업/이직 관련 세미나
    • AlwaysOn 참가자 확인
    • 엔젤스캠프, 코드레이스(문제 출제자 급구), 데블스캠프 TF 모집...?
    • 청소 (정모 이후 탈주자는 설득도구로...)

진행


  • 다음 OMS 주자 : 24기 홍성현
  • 다음 정모 : 5월 4일

  • 사물함 자물쇠 비밀번호 변경 - temp
  • 스터디 진행사항
    • RD의 OS 스터디 파기
    • 쒸뽈뽈-두명이서 C++개관 설명 들음

  • 취업/이직 관련 세미나 - 5월 2일 월요일, 장소 추후 공지
  • AlwaysOn 관심 있는 사람 회장단에게 연락
  • 여러 행사 TF 모집중 - 엔젤스는 약간 연기1

  • 족보 관련 토의 - 발단 : 장용운 학우가 2016년 1학기 중간고사 전에 족보를 달라는 요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음.
    //장용운 학우가 이 날 정모에는 참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존에 들었던 내용들을 대신 전달했습니다. - 홍성현
  • 반대 의견 :
    - 형평성에 어긋난다. - 장용운
    - 제로페이지가 족보저장소처럼 변한다. - 장용운, 유재범, 성훈
    - 학술회 본연의 목적에 어긋난다. - 장용운
    - 공부를 할 때 족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 장용운
    -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이 확실하고 손해가 크기 때문에 유지만 하고 더 이상의 공식적인 관리는 불필요하다. - 성훈
  • 찬성 의견 :
    - 선배가 물려주는 지식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 홍성현
    - 족보저장소라고 부르는 시각을 제외하고도 제로페이지 사람끼리 논다, 제로페이지는 돈이 많다 등 별별 이유로 안 좋게 말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그들을 하나하나 다 신경쓰는 것은 낭비다. - 홍성현
    -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공부를 할 수 있다. - 홍성현
    - 족보는 일종의 학술적인 데이터베이스로 볼 수 있다. - 황현, 박희정, 이길상. 홍성현
    - 족보만 본다고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 황현
    - 현재 있던 족보들을 유지한 채로 새로운 족보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 현재 3~4학년들은 수혜 받을 것은 받은 채 후배들에게 넘겨줄 수 있는 것이 없게 된다. - 홍성현
    - 족보를 몇 번 만들어 본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얼굴도 모르는 후배들에게 모두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마음 보다는 같은 동아리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음 - 홍성현

  • 기타 의견 :
    - 장기간의 토론이 필요한 안건이다. - 홍성현
    - 족보는 졸업생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다시 찾으러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내용들을 없애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박희정
    - 족보를 오픈하자 - 장용운, 성훈
    - 족보를 오픈화 했을 때의 부작용이 있던 사례가 존재한다.(ex> 동네에서 공개하던 시절) - 박희정, 유재범
    - 족보라는 어감이 부정적이니 이름을 바꾸자. - 성훈
    - 단기간에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으니 의견을 좀 더 들어보자. - 박희정
    - 회장단이 처리하기 보다는 제로페이지 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박희정

    // 정모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니지만 이전에 슬랙에서 언급되었던 내용
    - 족보가 있는 없든 공부를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달라는 사람 신경 쓰지 말고 본인 공부를 열심히 하자 - 안혁준
    - 족보를 지피 회원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건 상관없다. - 김태진
    - 지피가 대량의 족보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사실로 만들면 회원들만 피곤해질 뿐이다. - 김태진
    - 주기 싫음 안주면 된다. 족보를 쓴 사람은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쓴 사람이 지피외에 넘겨주는걸 원하지 않았다고 하면 된다. - 김태진
    - 족보게시판을 없애는건 이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 아닐까? - 김태진
    - 족보를 이용해 금전적인(ex> 밥) 이득을 취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김동환, 성우
  • 나중에 확실히 결정

  • 스터디 지원금 관련 토의
    발단 - 스터디 지원금 자체가 옳은지 옳지 않은 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ZP에 행사를 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방안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스터디 지원금으로 인한 지출이 큰 상황).
    기본적인 설명 - 스터디 지원금은 제로페이지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를 장려하기 위해 사용중인 정책이다.
  • 악용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 것에 힘쓰는 것 보다 스터디가 잘 진행 될수록 격려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 홍성현
  • 돈이 떨어져간다(행사에 쓸 비용이 아슬아슬 하다 + 앞으로 얼마가 더 들어올 지 보장할 수 없다) - 박인서
  • 식사지원금 대신 기자재, 교통비 지원이 필요 - 유재범
  • 스터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자 - 강민승
  • 제로페이지 가입비를 걷는 등의 통제 방안이 필요함 - 유재범 // 가입비 부분은 다른 동아리와의 비교를 위해 유재범 학우가 든 사례일 뿐이지, 가입비를 걷어야 한다는 주장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 홍성현.
  • 정보 공유 등에 우수한 팀에게만 지원금을 줘야 함 - 홍성현
  • 강민승 학우의 스터디에 대한 관리 강화 의견과 홍성현 학우의 정보 공유가 우수한 팀에게의 지원을 조합해서 실시하자 - 박희정
  • 스터디에 대해 관리를 강화 했을 때, 스터디 내에서 회식을 할지 말지에 대해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 강민승
  • 장용운 학우의 미시 CPP와 같은 스터디들에서 밥을 먹기 위해 스터디를 하게 되는 주객 전도가 발생하는 것 같다 - 유재범
  • 장용운 학우가 진행하는 스터디는 오히려 정보 공유를 잘 하고,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스터디 중 하나로 스터디 지원금의 취지를 오히려 잘 살리는 스터디라고 생각한다 - 강민승
  • 갑자기 없애면 반발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더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자 -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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