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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4.9.24 (rev. 1.2)

정모/2014.9.24

예정

진행

  • 참가자 조영준, 전진우, 고한종,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성훈, 유재범, 박희정, 안미리, 황현

  • OMS: 전진우 학우
    - KFC, 어디까지 경험해봤니?
    - KFC 30주년임
    - 회사가 팔렸지만 중앙대 학생할인 아직 돼요.
    - 메뉴 설명
    - 조직도 설명
    - 알바 지원법
    - 근로기간산정: 타임카드로 출·퇴근, 휴게 모두 관리
    - 시급은 최저시급(현재 5,210원)
    - 급여는 하나은행으로 들어온다.
    - 업무 목록
    - 카운터: 고객 응대, 주문 접수 및 상품 제공
    - 백: 치킨 및 음료를 뺀 모든 주문상품 제조. 매우 힘들다. 알바 갔는데 백 시키면 그냥 나오는 거 추천. 그리고 인원감축 1순위. 대신 먹는 건 풍족하다. 발표자는 백을 했다고 함.
    - 주방: 치킨을 튀긴다. 버거에 쓰는 징거필레라는 것도 튀긴다. 생닭 염지도 한다.
    - 기타 등등: 정직원이 주로 한다.
  • - 위생
    - 기대만큼 깨끗하진 않고 보통 시중 음식점 수준.
    - 기름은 재사용을 하긴 하지만 산도측정 후 리밋을 넘으면 폐기.
    - 버거는 45분을 넘으면 원칙적으로는 폐기. 원칙적으로는.
    - 추천 메뉴
    - 더블치즈타워버거: 세트는 배부르니 비추
    - 징거 더블다운 맥스: 콤보는 신의 한 수
    - 에그타르트: 사면 넌 호갱 당첨. 그러나 맛있긴 함.
    - 신선한 제품을 먹고 싶다면(==알바를 괴롭히고 싶다면): 'XX버거 마요네즈 빼고 주세요', '감튀에서 소금 빼고 주세요'.
    - 후기:
    - 의외로 꿀알바. 손님이 없을수록 편함.
    - 일 배우는 재미?
    - 먹는 게 그 날 일해서 번 돈으로 사먹는 거보다 많은 듯.
    - 시급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
    - 매니저랑 다른 시급 받는 게 억울한 날이 온다.
    -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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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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