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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3.5.27


2. OMS

3. World IT Show

  • 16분에 걸쳐 고한종학우가 발표 함.
  • 모델이 이뻐여
  • 처음 가면 볼만 해요.

4. 스터디 공유

4.1. ACM

  • ACM이란? 정보 올림피아드의 대학생(만) 버전, 문제가 나오면 프로그래밍으로 풀어야 함.
  • 지난 금요일에 포스텍 선배님과 만나 조언을 들음. -> 공부하는데 답은 없다.
  • 구글 코드잼을 김태진만 2라운드 진출.
    • 3라운드는 아마 안돼지 않을까
  • 회식비 지원해주세요.

4.2. 앱 공모전

  • 핌플 다시 내도 되지 않을까?

4.3. 유니티3D 스터디

  • 지난주 목요일 시작.
  • 유니티가 뭔지 설명해주셨음(?)
  • 설치 셋팅 정도.
  • 공부는 다음부터

4.4. 클린 코드

  • 어떻게 변수이름을 잘 짓는가부터, 함수를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짜는가.
  • 객체지향을 어떻게 잘 지키는가
  • 예외처리를 어떻게 해야 좋은가
  • 함수의 인자가 많으면 좋지 않다. 함수에 대한 테스트를 만들 때, 테스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짐. 신경 써야 할것도 많음. 안 좋음.
    • 인자가 3개 이상이 되면 줄일 생각을 하는게 좋다.

4.5. CCNA

  • 휴면 중.

5. 5월 회고

6. 후기 작성 요령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IE에서도 뜨는데?! 이런 날조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대체ㅋㅋㅋㅋ - 김수경

7. 후기

  • 어느 순간부터 위키를 내가 쓰는게 당연한게 된것 같은데... 어 페이지 만들고 기록하는건 뭐 한사람이 하는게 좋으니까 내가 하긴 할텐데 후기좀여.-고한종

  • 오 구글 코드잼 화이팅ㅋ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코드잼은 왜 밤 11시일까요. 피곤하게스리... 정모는 OMS 10~15분, 깜짝(?)세미나/공유 10분~20분, 스터디/프로젝트 10분, 전달사항 10분정도가 적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오늘처럼.) 또, 회고를 짧게 하려고 한 점은 좋지만 모두에게 다 어떤 걸 했는지 물어보는건 집중력을 많이 저하시키는 느낌이었네요. + 중간중간에 회장님이 사족을 너무 많이 달때도 그랬구요.(예를들어 OMS에서 질문 받았는데 회장님이 또 질문없냐고 물어본다던지)
    • 하지만 요즘 신입생들이 많이 나오는건 좋네요. 그런만큼 신입생들이랑 재학생들이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한번 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20~30분내외로)
    • 작년엔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단체)미션을 수행하는걸 해봤고, 이번 4월중에는 IceBreaking으로 진실/거짓 맞추기를 해봤죠. 회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해볼게요.
    • 후기를 예전부터 많이 썼다보니 3Fs를 신경쓰지 않아도 그런 형태의 후기가 만들어지는군요. 흠..
    • 아, OMS한 사람들한테 PPT를 세미나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몇몇 재밌는 주제들을 다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김태진 -조광희님이 이 후기를 좋아합니다
  • 수업 때문에 중간에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World IT Show...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내년에 가보겠습니다! -남근우
  • 저야 학회실을 자주 s/s못가니 얼굴을 잘 모르고 이름 못 외운 분들도 많은데... 오늘 볼때 신입생들끼리만 서로 친한 느낌... 쇼파가 편해요. 눈치 보지 말고 뺏어요. -조광희
    • 사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선배분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든 점이 없지는 않아서... ㅠㅠ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이름표라도(!) 달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Q -조영준
  • 정모가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정모도 기대가 됩니다.- 권영기
  • 어반자카파! 이 분들 왠지 알 꺼 같은데, 음악은 처음 들어 보네요ㅎㅎ. 일단, 저런 노래를 만드는 구나를 알았습니다. 인원수가 은근히 학회실에서 하기에는 조금 많고, 강의실을 빌려서 하기에는 조금 적은 기분이네요. 그냥 학회실이 나으려나요.. 그리고 뒤에 가면 갈 수록 분위기가 풀려가던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 회고 할 때는 강의실에서 했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지난주 하루 못(안?) 나가고 나온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회실에서 하는게 분위기도 더 훈훈하고 좋은 것 같아요 *-_-* -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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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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