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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2.3.5

OMS

소개

새싹교실 선생님 OT

동아리 승격

PC실

  • 개장했습니다!! 짜잔!!!!!!!!!!!!!!!!!11
    • 우왕 수고하셨습니다.
  • 쓰레기를 버릴 수 있기때문에 버려야합니다(?)

대자보

  • 지금 씁시다.

후기

  • ㅋㅋㅋ - 권순의
  • 첫 OMS라서 상당히 떨렸는데 발표는 무사히 끝낸 것 같습니다. 발표만은 -_-;;; 애초에 좀 더 일찍 PPT를 작성해서 대충 발표 시간을 측정해 보고 분량을 조절해야 했는데 작업에 드는 시간이 예상 범위를 훨씬 넘는 바람에 측정도 못 하고 분량 조절도 못 했군요. ;;;;; 그리고 제가 로샤 테스트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만큼 다들 로샤 테스트 해석에 관해 관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부분도 의외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정확히 몰라서 저를 기준으로 잡았던 게 썩 좋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 그래도 이상한 내용을 열심히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PPT 작성시 많은 도움을 준 진규에게 감사를. 나중에 밥이라도 사야겠군요.
    그리고 이후에 이어진 정모나 대자보 쓰기 등은 ZP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학기 초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2012년의 ZP도 바쁘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외에도 선배들한테 들은 이런저런 얘기들은 제가 공익 생활을 하면서 못 보았던 ZP의 다른 면들을 약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치킨은... 맛은 있지만 좀 무섭군요 -_- - 서민관
  • 방학동안에도 출석률이 꽤 높긴 했는데 개강이라고 그간 못보던 ZeroPager들도 몇 명 나왔네요.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 OMS 내용 흥미로웠습니다. 휴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심리학 관련 대학원에 진학할까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심리학과 복전 빠꾸먹고 심리학의 이해 B 크리로 인해 포기...(는 아니고ㅡㅡ;; 전공삼고 직업 삼을만큼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런 생각은 관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심있는 분야라서 열심히 들었어요. 혼자 책 보고 공부한 내용이라던데 제가 교양 수업에서 들은 내용보다 더 상세한 내용들을 다룬 것에 놀랐습니다ㅋㅋㅋ 로르샤흐 테스트같은 경우 제가 따로 딴지 안 걸었으면 그냥 다들 별 생각없이 들었을 것 같기도 해서 진행을 방해한 것이 조금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방해하려던 것은 아니었어요ㅜㅜ 다만 그 자리에 참석한 꽤 많은 인원이 로르샤흐 테스트를 받을 권리(?)를 자의로 포기하고 참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확실히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눈먼돈 먹고 거지페이지 탈출합시다.
    • 개강이라고 이것저것 준비하니 재미있어요 ㅋㅋ 대자보도 쓰고 개강파티랍시고 치맥도 먹고. 귀찮은 일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제 학교를 떠나는 입장이라 다 즐거운 추억거리라고 느껴지네요. -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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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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