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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2.3.19


1. OMS

  • 이민규의 DLL Injection의 원리와 시연
    - PE Format 구조 설명
    - DLL에 대한 설명
    - DLL Injection의 원리 설명
    - DLL Injection 시연(myhack.dll Inject)

2. Ice breaking

  • 진실 혹은 거짓(True or False)

3. PC실 관리

  • 학생회에서 게임하지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하네요.

4.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공유&제안

  • Spring/탐험스터디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서 이미지 업로드 구현 중.
  • Linux Kernel 스터디
  • UDK 스터디
  • 함수형언어 스터디
    • 전 4월 무렵부터는 좀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김태진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독서모임
    • 이번달에는 부활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김태진

5. 분산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DVPN)

  • VPN - DVPN
  • PKI - DPKI
  • wanna brilliant ideas.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지혜

6. 후기

  • 진실 혹은 거짓 말고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시다.. - 서지혜
    •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알고있는건 별로 없어서요. 시간나면 애자일 책이라도 봐야겠네요 - 김태진
  • This meeting was so interesting. I was so glad to meet Fabien. From now, I think we should make our wiki documents to be written in English. - 장용운
    • Hmm.. I think it isn't good idea. If we only use English in Wiki, nobody will use Wiki...--; -김태진
  • 정모 후기입니다.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도건
    • ㅎㅎㅎ 영어덕분에 재학생들도 다들 멘붕했답니다.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다만 이젠 그만큼 영어로 하진 않을거같아요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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