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코드 IT ¶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서울 어코드에서 지원 받는 내용 설문조사, 사실대로 대답. 탐탁지않은 반응. 결국 학생에게 들어오는 소리는 적다는 사실.
허준범 교수님의 제안 ¶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주제 : 음악을 만드는 것에대한 SNS
- Pay : 지분! 헐ㅋ 차라리 귤을 달라!
- 다음주에 설명 올 수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석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