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정모/2011.9.20

1. 구인구직의 시간(?)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라고 하십니다.
    • 자격조건은 배워나갈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알면 더 좋은듯한 느낌...
    •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세요~ 연락처가 궁금하신분은 김수경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2. 학회의 날 안내

  • 학회의 날 담당자 구함
    • 회장 먹고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학회의 날 담당자는 학회의 날 기획과 타 학회와의 연락을 담당하게 됩니다.

3. 학회지 안내

  • 외부 기사 대환영입니다. 외부 기사 좀 섭외해주세요.
    • 외부 기사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서지혜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 제일 좋지. - 김수경

4. OMS

5. 스터디/프로젝트 공유

6. 정모 날짜 변경 제안

  • 권순의 학우가 화요일에 튜터링 있어 날짜를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지원
      • 그 정도로 공강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7. 로고

  • 그래픽 작업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지 투표로 최종 로고를 결정하겠습니다.

9. 후기

  • 오랜만에 후기 쓰네요.
    • 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 10명중 3명 넘는다니 충격적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어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었습니다. 몇몇 분들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름을 까머거서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 서지혜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와요~~ 자유롭게 책 많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 말하는 날 오겠지요 ~ㅁ~ 많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나 의견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07 05:30:51
Processing time 0.022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