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석학우의 Fast is Best, Mario
- 이번 정모에서 들은 태진이의 Deview는.. 지나고 나니 뭘 들었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 -_-;;; 준식이의 마리오 이야기는 전반적인 게임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ㅅ-; 여하튼 마리오는 어렸을 때 좋아하다가 소닉이 난 더 좋아 이랬던.. (응?) 기억이 나네요. 여하튼 마리오를 보면서 저런 용어들이 저렇게 탄생했구나 하는 것을 보면서 새로웠습니다. 끝나고 EST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은건.. 좋았고요 여기 쓸 내용은 아닌 듯 해서 이정도로.. - 권순의
- 저도 들으면서 그런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뭐랄까, '그래서 뭐?' 라는 질문이 가시지 않았달까요.. 아는만큼 들린다는 것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제가 졸지않은 섹션에서는 많은걸 얻었단 느낌은 얻지 못했달까요..-김태진
- 준석이형 OMS가 의외로 게임 자체에 초점이 맞춰저있는게 아니였다는거에 좀 놀람. 마리오 덕후가 마리오 얘기하는데 다른얘기 하면 어떡해요. 와갤에서 와우얘기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ㅜㅠ 태진이 세미나는 뭔가.. 음.. 키노트 뭣쮜다... 아.. 나도 키노트 쓰꼬 앂땨... 아 그리고 나도 이제 ACM 스터디에 이름 올라가도 되지 않을까. -고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