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터디/프로젝트 공유 ¶
- 2011년독서모임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Spring/탐험스터디
- RegularExpression
4.1. 1라운드 ¶
스터디/프로젝트와 관련된 퀴즈를 내고 OX로 맞춰보는 시간.
- 알게된 것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구글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한다.
-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2011년독서모임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3ds Max의 렌더링 엔진은 opengl이다.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 Hadoop은 대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지혜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지혜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7. 후기 ¶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대전 잘 다녀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김수경
- 대전 잘 다녀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김수경
- 정모 후기입니다.
-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전설의 크기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tab. -김태진
- 전설의 크기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tab. -김태진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올 F라니ㅋㅋㅋ - 서지혜
- 올 F라니ㅋㅋㅋ -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