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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07.3.6

3/6일 제로페지 정모 및 회의

5:30분 시작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정모


방학동안의 생활 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형식)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두 번째 발표자 : 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서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고민중.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 다 모여서 기쁨. 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씀. OT를 다녀옴.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 읽을려고 노력을 많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씀.

제로페지에... 개강을 맞하여 제로페지 활동을 많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 안됨. 제로페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 적응하는데 시간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각자 머릿속에 있는 제로페지의 모습 발표

문원명 : 스터디 소모임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외부에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미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고준영 : 자유롭고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 강한 유동적고 독특한 곳.

김남훈 : 서로간에 부족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인 곳. “인력풀!!”

* 제로페지의 단점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양학교 등등의 바쁜일들 많으므로 문제점은 다음에 다시 논의 하기로 합니다....................................To Be Continue

회의


* 프로젝트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의견

김정현 : 스터디 그룹을 많 활성화 하면 1+1= 2상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스터디 그룹을 많 만들었으면 합니다.

김남훈 : 학교에서 배우는 좋은 책들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많 하였으면 합니다.

* 신입생 모집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 하였으면 합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지 회원 아니더라도 제로페지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자.

- 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굳 받아들여야 할까?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 필요가 있을까?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지를 알림. 방학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는 것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황 부합되지 못한 사항 있기도 하므로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유도 있었음.

- 문제에 관한 사항을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홈페지를 활용한 토의도 필요할거 같음.

* 홈페지 개선

-익명게시판 생성 어떨까요.? =>구지 필요 없다로 결정남.

* 풀리지 않은 문제(??)

- 제로페지가 커져도 잘 운영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서 제로페지 회원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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