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의 생활 이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형식)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
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
서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고민중.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
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
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
서 기쁨. 이마트에
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
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
서 현재 진행중임.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
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
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제로페이지에... 개강을 맞이하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
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
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
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각자 머릿속에 있는 제로페이지의 모습 발표
문원명 : 스터디 소모임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
서로
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
서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외부에
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고준영 : 자유롭고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조현태 : 어떤 상황에
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김남훈 :
서로간에 부족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인 곳. “인력풀!!”
* 제로페이지의 단점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양학교 등등의 바쁜일들이 많으므로 이 문제점은 다음에 다시 논의 하기로 합니다....................................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