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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이 흥미롭게 본 것(그것이 잡지이든, 논문이든, 책이든)에 대해 간략한 소감, 줄거리 등을 한 두 문단 정도로 짧게 공통 위키 페이지에 쓰는 것.

2006년 잡지순례 ¶

의도가 비슷한 페이지가 있어서 차용합니다. 2006년에는 Commnuication of ACM(CACM)을 이용해 영어잡지순례를 하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제로페이저에게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팀원: 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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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많은 새로운 시도 가운데 성공하는 경우는 1/25에 불과하다.
단지 반복되는 혁신은 너무 많아서 무시된다.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성공한다.
명확한 정의(clear definition)
수행가능한 것으로 실천(practice)을 통해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습관을 바꾼다.
clever idea is not innovation.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다.
여러 유형
오해하기 쉽다.

unusal -> 정상적인 수순이다. 누구나 더 좋은 걸 선호한다.
good -> 나쁜 영향 미치는 경우도 있다.
big -> 어떤 사이즈든 가능하지만, 대개 작은 범위에서 시작한다.
fast -> 얼리어답터를 빼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radical(급격한) -> 점진적으로 일어난다.(incr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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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아영
읽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다들 아시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워요 ㅠ

팀원: 민경^^
Special Issue를 잡았네. 혼자 하기 많을거 같은데~ㅋㅋ

-네.ㅠㅠ생각보다 정말 그래요;;

팀원: 현태

모임에서는 다음 활동을 진행합니다.

지난 주에 각자 맡았던 주제를 읽은 후 모임에서 발표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팀이 한 주에 한 번 발표하고, 특정 주제가 양이 많거나 어려운 경우에 일부 팀만 발표합니다. 발표한 내용은 위키에 문서화하여 나중에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 주에 자신이 발표하려는 주제를 고릅니다. 모임 전에 잡지를 미리 읽어보고 원하는 주제를 미리 생각해옵니다. 같은 주제를 원하는 사람끼리는 팀을 이루거나, 다른 주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시험기간에는 쉽니다.
다음 모임 장소는 과방입니다. 장소는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