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미니프로젝트#1
이영호/기술문서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이영호/My라이브러리
이영호/잡다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7/8
'''사고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현재 내 사고방식이 비판적으로 일관 되어 있어 일반적인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다.
즉, 어떤 명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비판하여 논리적인지 논리적이지 않은지 판단은 용이하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어떠한 현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전자에 비해 쉽지가 않다.
비판적인 사고만을 하여 현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방식보다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생각하기에 비판적인 사고만을 하여 현상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방식의 평균보다 2~3배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
내 사고방식의 방법을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생각해보니... 이러한 사고의 경직을 바꾸면 수능을 다시쳐도 되겠다. 사고의 능률이 월등히 상승할테니.)'''
7/9
'''컴퓨터로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이것만 해결 되면 AI 문제, 자료구조 같은건 생각하지도 않아도 될 텐데...
기껏해야 AI라고 하면 사람이 생각해둔걸 컴퓨터에 집어넣고 AI라 말하다니...
돌이켜보면 그건 AI가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고 그것을 컴퓨터 코드로 넣은 것 뿐인데.
AI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컴퓨터를 사람 뇌 구조처럼 만들고 아기처럼 생각하는 난수 코드 집합들이 어린애로 자라고 어른으로 자라지 않는 이상...
인간의 AI를 가진 컴퓨터는 무슨... 차라리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근본적으로 AI를 되짚지 않는다면 양자컴퓨팅이 가정에 실현화 되더래도 인간의 AI는 불가능 할 것이다.
(내 생각에 이 AI 패러다임이 향후 100년은 지속될 것 같으므로, AI 체제가 바뀌지도 않을테고, 결국 100년 안에는 불가능에 봉착할 걸.)
7월 8일 이후 사고에 관한 많은 생각들이 이런 생각을 이끄는군...'''
7/11
나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 듯 하다. 우선 컴퓨터 실력으로는 베이스로 깔려있던 잡다한 지식들이 드디어 하나의 큰 갈래로 모여 C체계를 이루기 시작했다. 여기에 Socket Programming Library와 Linux Kernel까지 모여져 이대로 나에게 6달의 개인적 시간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이부분의 대학 과정은 완벽히 떼고 실무 과정까지 마스터 정도에 오를듯하다. 내가 가야할 길은 컴퓨터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베이스로 둔 경영학인 것 같다. 전문대나 학원 같은곳에서 따라 오지 못하는 그런 것. 이런 컴퓨터 실력만으로는 미래가 너무 어둡다. 공부 방향을 약간 바꾸겠다.
앞으로의 공부 방향 - 내게 부족한 부분. (리더쉽 트레이닝, 강의법, 화술, 대인관계, 영어, 물리/수학, 경영학, 심리학)
현재 보는책 - Socket Programming, C언어(실무 위주 -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켜주는 책이군.)
Socket~ - 개학 전까지 서버에 완전히 달라붙은 아주 가볍고 안정적인 웹 서버를 짜기 위해.
C언어 - 실무 위주. 엄청난 책임. 내 실력을 월등히 향상시키고 있다.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 것 같음.
카네기 행복론 - 내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듯 하다.
수학 정석 -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현대물리 - 단순한 취미다. 실력...? 컴퓨터 실력과 엇 비슷. 둘다 나의 취미니까.
사이버 체계의 경영학 - 쓸만하다. 2001년에 쓰여져 그렇지. 상황이 많이 변했더군.
이영호/기술문서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이영호/My라이브러리
이영호/잡다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사고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현재 내 사고방식이 비판적으로 일관 되어 있어 일반적인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다.
즉, 어떤 명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비판하여 논리적인지 논리적이지 않은지 판단은 용이하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어떠한 현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전자에 비해 쉽지가 않다.
비판적인 사고만을 하여 현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방식보다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생각하기에 비판적인 사고만을 하여 현상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방식의 평균보다 2~3배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
내 사고방식의 방법을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생각해보니... 이러한 사고의 경직을 바꾸면 수능을 다시쳐도 되겠다. 사고의 능률이 월등히 상승할테니.)'''
'''컴퓨터로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이것만 해결 되면 AI 문제, 자료구조 같은건 생각하지도 않아도 될 텐데...
기껏해야 AI라고 하면 사람이 생각해둔걸 컴퓨터에 집어넣고 AI라 말하다니...
돌이켜보면 그건 AI가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고 그것을 컴퓨터 코드로 넣은 것 뿐인데.
AI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컴퓨터를 사람 뇌 구조처럼 만들고 아기처럼 생각하는 난수 코드 집합들이 어린애로 자라고 어른으로 자라지 않는 이상...
인간의 AI를 가진 컴퓨터는 무슨... 차라리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연결하지.
근본적으로 AI를 되짚지 않는다면 양자컴퓨팅이 가정에 실현화 되더래도 인간의 AI는 불가능 할 것이다.
(내 생각에 이 AI 패러다임이 향후 100년은 지속될 것 같으므로, AI 체제가 바뀌지도 않을테고, 결국 100년 안에는 불가능에 봉착할 걸.)
7월 8일 이후 사고에 관한 많은 생각들이 이런 생각을 이끄는군...'''
나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 듯 하다. 우선 컴퓨터 실력으로는 베이스로 깔려있던 잡다한 지식들이 드디어 하나의 큰 갈래로 모여 C체계를 이루기 시작했다. 여기에 Socket Programming Library와 Linux Kernel까지 모여져 이대로 나에게 6달의 개인적 시간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이부분의 대학 과정은 완벽히 떼고 실무 과정까지 마스터 정도에 오를듯하다. 내가 가야할 길은 컴퓨터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베이스로 둔 경영학인 것 같다. 전문대나 학원 같은곳에서 따라 오지 못하는 그런 것. 이런 컴퓨터 실력만으로는 미래가 너무 어둡다. 공부 방향을 약간 바꾸겠다.
카네기 행복론, 사이버 체계의 경영학, 수학정석(공통), 현대물리
C언어 - 실무 위주. 엄청난 책임. 내 실력을 월등히 향상시키고 있다.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 것 같음.
카네기 행복론 - 내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듯 하다.
수학 정석 -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현대물리 - 단순한 취미다. 실력...? 컴퓨터 실력과 엇 비슷. 둘다 나의 취미니까.
사이버 체계의 경영학 - 쓸만하다. 2001년에 쓰여져 그렇지. 상황이 많이 변했더군.
하지만... 내가 가야할 경영학을 위해서는 쓸만하다. 프로그래머 같은 기술자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게 이득인게 사실이니.
경영학으로 가야지... 나 같아도 단물만 먹고 버리겠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경영학으로 가야지... 나 같아도 단물만 먹고 버리겠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ZeroPage (20041059) ¶
1.1. Profile ¶
이름 : 이영호
E-Mail : nilath 엣 hanmail 닷 net
2005.06.18. 토
고등학교 때 끊었던 해킹 공부 다시 시작.
연석이가 군에가 옆에 없지만, 혼자 시작할 생각.
(race condition. 경쟁 상대가 없어 아쉽군. 이러면 배우는 속도가 매우 더딜텐데.)
고등학교 성적 솔라리스 서버. 같이 들락날락하던 때가 그립네... 모든걸 다 얻은 것 같았는데.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그럼 페이지를 한번 만들어보자.
영호의바이러스공부페이지
E-Mail : nilath 엣 hanmail 닷 net
고등학교 때 끊었던 해킹 공부 다시 시작.
연석이가 군에가 옆에 없지만, 혼자 시작할 생각.
(race condition. 경쟁 상대가 없어 아쉽군. 이러면 배우는 속도가 매우 더딜텐데.)
고등학교 성적 솔라리스 서버. 같이 들락날락하던 때가 그립네... 모든걸 다 얻은 것 같았는데.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그럼 페이지를 한번 만들어보자.
영호의바이러스공부페이지
1.3. 요즈음은... ¶
신사적 이라는 말은 참 좋은 말 같다.
겉으로만 신사적이란 뜻은 좋지 않지만 그것이 완전히 내면화 되어 있는 모습.
그게 정말로 신사도에 걸 맞다고 생각한다.
승한이는 완전히 신사적이다. 자신은 부정할테지만 신사다. (승한이의 단점이란... 스스로를 너무 절하한다는 것이다.)
성민이는 겉은 신사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내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없다. (나쁜 뜻은 없다. 좋은 놈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녀석이 실제로는 내성적이라 그런것같다.)
나는 신사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내면 또한 그렇지 않은것 같다.
올해의 목표는 이것이다. 신사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여 무의식적으로도 신사적으로 행동하는 것.
항상 나아지는 내가 되자.
겉으로만 신사적이란 뜻은 좋지 않지만 그것이 완전히 내면화 되어 있는 모습.
그게 정말로 신사도에 걸 맞다고 생각한다.
승한이는 완전히 신사적이다. 자신은 부정할테지만 신사다. (승한이의 단점이란... 스스로를 너무 절하한다는 것이다.)
성민이는 겉은 신사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내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없다. (나쁜 뜻은 없다. 좋은 놈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녀석이 실제로는 내성적이라 그런것같다.)
나는 신사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내면 또한 그렇지 않은것 같다.
올해의 목표는 이것이다. 신사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여 무의식적으로도 신사적으로 행동하는 것.
항상 나아지는 내가 되자.
1.8. 진행중인 공부 ¶
책이름 | 진행상황 | comment |
안녕하세요 터보C | 50% | 알고리즘에서 보지않고 있음 |
C 언어 펀더맨탈 | 20% | 매우 따분함. 초보자는 보면 안됨. 매우 유용함. C언어의 본질에 대해 완전히 분석하여 알려줌. |
IBM매크로 어셈블러 프로그래밍 | 20% | C언어를 배우며 몰랐던 부분은 어셈을 배우는 순간 다 알게 됨. 80%는 문법적 구조. 아직 공부 안했음. |
TCP/IP Socket Programming | 40% | 하고 싶은 부분만 배웠음. BSD 기반 Socket |
1.9.1. ZeroPage 서버 Hacking - 현재 아파치권한의 쉘 획득(서버 GNU/Linux Debian 3.1) ¶
심심할때마다 서버를 휘저어 정보를 모을 생각. 고1때 만들어둔게 제대로 먹히는중.
관리자에게 미끼를 던져볼 생각.
관리자에게 미끼를 던져볼 생각.
maintainer := neocoin
email := neocoin@hotmail.com
debian := 2.4.18
kimage := bzImage
patch_the_kernel := YES
config_target := menuconfig
root_cmd := fakeroot
delete_build_link := YES
CONFDIR := /usr/share/kernel-package/Config
CONCURRENCY_LEVEL := 3
-
1.13. 한마디씩 ¶
- 헉 해킹에 관심있는 친구가 있었다니... 누굴까?... 덕분에 카트하다말고 로그를 뒤져야했다 ㅡ.ㅡ;;;
PHP injection이라... ㅋㅋ 참고로 내가 관리자임 미끼는 나한테 던지면 됨.
그리고 계정은 신청하면 바로 발급됨. 나중에 생각있으면 같이 공부하자 -- 게으른 관리자 곽세환
- 선배 꽤 신사적이세요 ~~ 스타일도, 그리고 내면도 ㅎㅎ - 허아영
- -_-ㅋ;; 느끼해 - 이승한
- ㅇ ㅔ ㄱ ㅔ ㅎ 선배 연애 하려면 눈좀 낮추삼 ㅋ 광훈이랑 똑!같!아! ㅋ --아영
└아영양..잔인하오..ㅠ.ㅜ 사실 저기 하고싶은말에 있는 말..저말 내가 하고싶은말이었는데에~~!!!!!!!..털썩.. - 조현태
- 아. 연애.? 저거 지워야겠군. 방학 되니 그럴 맘이 싹 가시었어. 내 미래를 좀 책임져야할 시기가 아닐까해.
지금은 독서, 공부 만으로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는중. 수능때보다 많이 한다면 말 다한거지 뭐.
아무튼 연애는 나랑은 좀 다른 세상. 근데... 광훈이 나랑 여자 보는 눈이 똑~같지 ㅋㅋㅋ
그리고... 난 현실과 이상은 구분 짓는 다네. 표현을 이상형에 대해서만 해서 그런지 내가 이상만 사귀길 원하는줄 아는군... - 이영호
- ZeroWiki 대문에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주세요.
|}}
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결론이 나있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붙여쓰기가 낫다고 생각되어서 일괄적으로 고쳤음. - 지멋대로인 WikiGardener 임인택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