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코모리 ¶
1.1. PROFILE ¶
- 95년생 14학번 신검 결과 5급으로 슈퍼평생미필
국가공인장애인
- 모 선배님이 그러셨다. 5급은 장애증만 안나왔지 장애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전 멀쩡한데 말이죠.
- 모 선배님이 그러셨다. 5급은 장애증만 안나왔지 장애인이나 마찬가지라고....
- 안 산
안드레아스토박이. 용캐 20년을 살아 남았네요.
- 안산 고잔고등학교 졸, 중앙대학교를 일반우수자 전형으로 합격.
기적의 국어. 실전에서 5등급 상승
- 초 헤비급
언젠간 줄어 들겠져...(주륵)
- 키가 호빗입니다.
(난 안될꺼야...)
- 과거 포덕 경력. 하지만 지금은 그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 팀포 950여 시간 플레이.
1000시간을 향해 나는 달려~간다~
1.3. 동산고 ¶
- 모 학우가 동산고 출신에 내 동산고 사분지 일 혐오 사분지 일 분함 사분지 일 동경 사분지 일 열불에 의문을 가져 따로 설명을 합니다.
- 개인적인 썰입니다.
- 필자의 집은 엎어지면 동산고입니다. 어렸을 때 슈퍼 앞에서 죽치고 앉으면 동산고 엉아 누나들이 맨날 또또또(50원짜리 초콜릿)을 사줄 정도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슈퍼 아줌마 장사 수완 장난 아니었음. 모든 가격이 다른 곳보다 50원 비쌌던....
- 아무튼 그래서 항상 부모님은 "넌 동산고를 가라"라 하였고 주위에서 공부를 잘 하면 "동산고 갈 인재네"라고 했다. 아마 내 동내 아이들 치곤 동산고 가라고 말 못들은 애들은 없을 것이다.
- 옛날부터 수학 과학은 성적이 조금 잘 나와서 항상 "동산고 따위야..."라고 하고 있었다.
- 그리고 그 오만함은 중 2때 치솟았다. 과학고 준비를 하면서 점수가 1학년 형들보다 더 잘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집중을 하였고 학원에서도 개인 수업을 하지 않겠냐고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난 뇌종양 수술을 받고 리셋되었다..
sigh...
-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가 물리 올림피아드 은상을 탔고 북과고 정도는 갈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명박. 관심이 없었으나 그와 동시에 내 윗학년부터 올림피아드 상으로 입학하는 전형이 대폭 삭감되었다.
- 자고로 과학고 준비하는 학생은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머리가 좋아서 내신도 잘 나오고 과고 준비도 잘 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데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고 내신 버리고 달려드는 사람. 필자는 후자였고 내신은 후달렸다.(180을 못넘김)
- 아무튼 그렇게 과고를 떨어지고 동산고를 넣었는데 필자가 동산고 입학 할 때는 자율고로 바뀐 동산고는 마지막 안산학생 전형을 남겼고(실제로 마지막인지 모름.) 난 조바심을 내며 넣었다. 그리고 13명 오버를 해서 13명이 떨어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그 중 내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실제로 이거 보고 전교의 선생들이 감탄을 하며 내 성적과 문닫고 붙은 학생 성적을 뽑아서 돌려 봤다. 0.01 차이나서 화났음)
- 무튼 그렇게 다 떨어지고 지금 모교인 고잔고를 가서 "여기서 내 뜻을 펼치겠어!"와 함께 "타도 동산고"를 꿈꿨던 것 같다.
(수영장 있는 학교 어떻게 이길까 싶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 이후 동산고는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다. 입상에서도 엄청 많이 괴롭혔다.
- 고 1때 로봇 경진 대회에서 시 대표 뽑는데 고잔고 2등 동산고 1등으로 동산고가 올라갔다.
- 고교 논문 대회에서 동산고한테 밀렸다.
- 과학 전람회 도 대표에서 우리 주제와 동산고 주제가 모두 우수하나 한 시에서 두 명을 뽑으면 의심을 받아 동산고를 뽑았단다. 심사위원이 나중에 동산고가 사실 더 실용성 있었다는 말에 더욱 분노를 느꼈던 것 같다.
- 대회는 아니지만 당시 안산의 대부분 학교는 각 학교에 전담 논술 선생이 없었다.(보통은 시간 남는 수학 선생이 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외부 강사를 끌어오는데 한 학교에서 우수한 외부 강사 한 명을 끌어 올 정도로 학생들이 교내 논술 수업을 신뢰하지 않아 고교 고3 부장들이 만나 학교별로 모둠을 지어 2학교 1 강사 체제로 강사를 끌어왔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동산고와 고잔고가 동일 강사 수업을 듣게 외었다.(수업은 따로 듣는다.) 이 때 가끔 강사가 전년도나 모의 논술 문제를 가져오면 난 항상 교내 1등이었다. 근데 강사의 수강생들 중 항상 2등이었다. 종강 때까지 난 항상 콩이었고 종강 후 강사가 밥 사준다고 해서 1등이 누구냐고 하니까 동산고의 어떤 아이였단다. 이쯤 되면 경이롭다.
- 마지막으로 토론 대회에 나갔는데 안산시 교육청의 개똥같은 관리로 준결승팀이 3팀이 되었다.
(다음에는 2배수로 뽑아줘 제발)보통이라면 한 팀이 올라가고 다른 두 팀이 붙어서 올라가는 형식인데 주최측에서 고잔고가 두 팀이라 두 팀 중 하나를 자꾸 떨구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깽판을 쳤고 결국 뽑기를 해서 고잔고 1팀이 결승 부전승이고 난 동산고와 붙게 되었는데 우리 팀이 졌다. 어차피 혼자서 3명 커버 치고 극딜 넣고 한명 맨탈 깨지면서 울먹이는게 더럽게 토론했구나 싶어 나가는데 뒤에서 심사위원 曰 : 고잔고끼릭 붙는것 보다 그래도 동산고랑 고잔고가 붙는게 더 좋겠지요? (쓰읍...)
- 물론 위의 모든 동산고 학생들은 무시무시했다. 솔직히 동산고 출신들 보면 엄청나다고 밖에 말이 안나온다. 근데 그건 그거고 결론적으로 보면 난 동산고랑 붙어서 떨어진게 너무 많다.
- 자고로 동산고 부들부들 하는 현재 상황은 대부분 장난이다. 대학 오니까 고등학교 가지고 뭐라 할 처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동산고라는 말만 들으면 피꺼솟...
동산고 폭죽놀이는 그래도 예뻤다 ㅋㅋ
- 다른 이야기지만 3학년 담임은 잘 만나야 하는걸 느낀 예가 있었다. 난 중 3 1학기때까지 내신 점수가 179.76이었다. 그리고 담임은 나를 부르며 "중간 고사에서 1문제만 더 맞추면 180 되겠다."라 했고 난 그 말을 믿고 2학기 중간고사를 미친듯이 공부해서 평균 3점 정도 올렸다.
- 근데 내 최종 내신은 179.98이다.
- 필자의 집은 엎어지면 동산고입니다. 어렸을 때 슈퍼 앞에서 죽치고 앉으면 동산고 엉아 누나들이 맨날 또또또(50원짜리 초콜릿)을 사줄 정도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슈퍼 아줌마 장사 수완 장난 아니었음. 모든 가격이 다른 곳보다 50원 비쌌던....
아, 그래도 결국 아무 감정 없습니다
2.1.1. 2014년 목표 ¶
- 졸업까지 여름에 아이스크림 없이 버텨보기.
(이미 먹어 버렸어~! 그럼 내일부터..)이 목표는 이미 실패했다
- 1학기 전까지 열혈강의 C언어 완전히 공부하기
- 현재 새싹교실에서 2차원 배열까지 나갔으니 이번 주는 거기 까지는 할수도.. 하지만 기본적인 포인터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절실하여 좀 굴러야 한다.
(그러니 선배님들 좋은 과제를 던져 주심이...)
- 그리고 이 목표도 실패했다. 목표를 수정하겠습니다.
- 현재 새싹교실에서 2차원 배열까지 나갔으니 이번 주는 거기 까지는 할수도.. 하지만 기본적인 포인터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절실하여 좀 굴러야 한다.
- 1학년 기말 전까지 열혈강의 C 책을 끝내고 책에 제로페이지 스티커 붙여 기부하기
- 그리고 여름방학부터 한자공 스터디를 만들어서 자바도 공부해 보고 싶다.
- 스터디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24기 동기 여러분, 이제 취미 생활도 좀 하시죠?
- 스터디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24기 동기 여러분, 이제 취미 생활도 좀 하시죠?
- 여름방학때 한자 자격증 따기.
- 자격증은 못따겠지만 공부는 시작합니다.
한자 싫어
- 자격증은 못따겠지만 공부는 시작합니다.
- 마지막으로 객체지향도 공부해보고 싶다. C++이랑...
- 그 대신 JAVA를 공부합니다.
- 그 대신 JAVA를 공부합니다.
- 모든 학점 B이상 받기(창설이랑 선대가 특히 아슬아슬하다.
아 한국사도 있지!)
- 슈퍼최강 필립버스 타서 창설은 A+를 기대하고 있다.(버스 기사 최필립 군에게 무고한 영광이 있기를)
- 선대는 더 해야 할 것 같다. 기말고사에서 만회를 못하면 C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다.(애들이 전공을 버리고 기초 수학과학에 목숨을 거는 것 같다.)
- 한국사.... 충격과 공포다.
- 슈퍼최강 필립버스 타서 창설은 A+를 기대하고 있다.(버스 기사 최필립 군에게 무고한 영광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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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준!!!!!!!!!!!!!!!!!!!!!!!!!!!!!!!!!
- java를 여름방학부터 시작하고 겨울방학 때 다른 언어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C++ 아니면 파이썬을 하려고 했다. 근데 오늘 askyweb을 해보니 갑자기 html이 땡긴다...
- 파이썬은 영 아닌것 같다. 겨울 방학에 C++이나 해야겠다...
- 파이썬은 영 아닌것 같다. 겨울 방학에 C++이나 해야겠다...
- 2학기 목표
- 자바 프로젝트 성실히 진행해서 완성해봐야겠습니다.
- 튜터링 없이 전공 과목 학점을 잘 받아보려 합니다.
- 스터디가 하나 늘었네요. C++스터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운동...해볼까?
- 자바 프로젝트 성실히 진행해서 완성해봐야겠습니다.
2.1.1.1. 총 결산 ¶
- 한자 : 못땄습니다
- C++ : 공부하는 중입니다. 오버로딩이 5단원정도 되는 듯 합니다.. 객체지향은 겨울 세미나로 어떻게 되겠지..
- 학점 : B이상은 나왔습니다만 아쉽습니다
- 자바 프로젝트 : 지, 진행중입니다...쿨럭
- 운동 : ......buildbuild
2.1.2. 2015년 목표 ¶
- 자바 프로젝트(소비 억제 어플리케이션) 완성
- 음.... 체중 감량?
- 이외 다른 어플리케이션 만들어보기(안드로이드가 아니어도 좋으니..)
- C++ 공부 후 C++을 이용한 장난감
간단한 게임만들어보기
- 사실 이쪽은 김승태 교수님의 겨울 세미나를 들으면서 자바로 하는 듯 합니다.
- 사실 이쪽은 김승태 교수님의 겨울 세미나를 들으면서 자바로 하는 듯 합니다.
- UNITY 공부 시도!
- 학점 잘맞고 싶다.
2.2. 대학 목표 ¶
- 장학금 타보기(한 번이라도 좋으니 교내 장학금 타고 싶다)
- 공모전 입상하기(프로그램도 입상하고 게임 공모전도 입상해보고 싶다)
- 내 인생의 최대의 적 섬멸
OBESE
- 알바해서 TV와 플스(같은 게임기) 장만
- 다른 콘솔 게임이 생기면 그걸 살수도 있습니다.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 다른 콘솔 게임이 생기면 그걸 살수도 있습니다.
돈모아서 포갤러 복귀하고 싶긔...
- 닌텐도 마리오로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주제에 호완성 똥같네... 포덕 접으렵니다. 일반 오덕입니다.
- GOD치리스 보고 다시 포켓몬이 끌린다....
8ollow 8ollow me!
- 닌텐도 마리오로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주제에 호완성 똥같네... 포덕 접으렵니다. 일반 오덕입니다.
- 안드로이드 패턴에 블랙홀, 중력, 반중력, 포탈, 빛의 산란 등을 이용하여 완전 1급 금고급 잠금 해제 패턴 인식 어플 만들고 싶다.
- Steamers의 슬랙에 제로봇 같이 드립 좀 치면서 당일날 스팀의 할인 목록을 뽑아주는 봇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2.3. 인생 목표 ¶
- WOW처럼 게임 만들어서 유저가 게임 말아 먹도록 만들기
그리고 유저들을 신명나게 까야지. 한국 게이머는 똥이야 똥!
- 결혼 해보기
(인페르노급 미션)
- 기획자로 월급 1,000만원 찍어보기
- 여자친구랑 MMORPG 하기.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 주식 해서 순이익 보기.
(응?!?!?)
- 모의 투자 대회에 참가합니다. 여기서 이 목표 이루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주갤러가 됬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모의 투자 대회에 참가합니다. 여기서 이 목표 이루어 보려 합니다.
3.1. 근황 ¶
- 내가 지피에 가지 않는 날이 있었나...
- 목표 : 이원준 7일간 제로페이지에 오도록 하기. 이녀석 주중은 항상 나오니까 토요일 일요일 스터디나 프로젝트 잡으면 되겠지? 낄낄
- 첫 스터디를 더블로 잡았다. 그리고 갑자기 일본어나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스스로를 학대하게 되는데...
그런거 좋으니 피곤해서 체중 감량 안하나요?
다인누나 새싹 스터디 시간 빨리 정해줘요 어지러워요 징징
- 못할거같은데 - 최다인
- 못할거같은데 - 최다인
- 결국 개인 과외를 받는다고 합니다. 슈퍼 이득 ㅎㅎ
- 지박령1
(이원준)때문에 일하고 있습니다.
- 차마 정통 동기들에게 투탑이라고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지금은 그냥 맞아도 아프지 않은듯 아픈듯 아픈 당근같은 채찍같은 채찍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해라 노예들아!
- 지금은 그냥 맞아도 아프지 않은듯 아픈듯 아픈 당근같은 채찍같은 채찍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해라 노예들아!
- 차마 정통 동기들에게 투탑이라고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난 .98에 무슨 원한을 진거지... 98년도에 뭘 잘못했나? 왜? 왜! 왜!!!!
- 사이트에 내 학점 평균이 계산되어 있더군요. 0.01은 또 왜 내려갔죠?
- 자세히 읽어보면 뒷자리는 버림. 고로 넌 0.975였으니 0.97인거지 -김정민
- 억울하네 ㅠㅠ
- 억울하네 ㅠㅠ
- 자세히 읽어보면 뒷자리는 버림. 고로 넌 0.975였으니 0.97인거지 -김정민
- 사이트에 내 학점 평균이 계산되어 있더군요. 0.01은 또 왜 내려갔죠?
- 하루하루 공부만 하는게 얼마나 덧없는건지 어제 스카이림 하면서 깨달았다. 그리고 경비병을 죽여서 너무 힘들다.
- HPC 갔다가 자아성찰하고 온다에 제 왼 팔을 걸겠습니다.
- 한자공 스터디와 삼급수 스터디 방학중 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자공은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급수는 방학 후 마저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 자바와 이클립스가 확실히 C와 VS보다 편한것 같긴 하지만 역시 익숙치 않은게 가장 큰 문제네요. 열심히 자바 복습도 겸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C보다 JAVA의 책을 먼저 다 보아서 뭔가 이상합니다.
- 확실히 강의가 아니라 일반 스터디는 과제가 나와도 잘 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스스로 아무리 채찍질 해도 안고쳐지네요. 나쁜 버릇...ㅠ
- 최근 귀한 시간을 쪼개서 과제를 내주신 김한성선배님과 스터디 초기 하드캐리와 더불어 마지막 깃 수업을 해주실 최다인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정모 때 스터디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정모 때 스터디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자바와 이클립스가 확실히 C와 VS보다 편한것 같긴 하지만 역시 익숙치 않은게 가장 큰 문제네요. 열심히 자바 복습도 겸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체중이 변하지 않은 것에 소소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 역시 공부는... 누가 채찍질을 해야하나봐요
- 1학년 주제에 개강을 피하고 싶어집니다..
- 요즘 스타2가 그렇게 재밌을수 없습니다... 물론 전 손에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 evolve하세요 두번하세요 계속하세요.
3.2. 방명록 ¶
- 프로필에서 범상치않음이 느껴지는군여...ㅋㅋㅋㅋㅋ 아아 5급이라니. + 결혼 미션 이전에 연애 미션부터 여러번 클리어 해보는건..? 그건 불지옥까진 아닐거같은데 -김태진
- 글쎄요... 전 힘들수도 ㅋㅋ - 유재범
- 글쎄요... 전 힘들수도 ㅋㅋ - 유재범
- 왜 동산고를 싫어하는것이냐! - 이지수
- 한이 느껴지는 곳이군요 ㅋㅋㅋ ZP실에서 자는 거 몸에 안 좋아요 ㅎㅎㅎ 가급적 집에가서 자요 (8개월 자취(?)했던 경험을 토대로..) - 권순의
- 집에 가는데 90분이 걸려 항상 일이나 과제, 공부는 2시~3시 전에 끝나는데 집에 갈 길이 없어서 잡니다. 처음에는 편했는데 모 선배가 아마 불편할거라고 말한 뒤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무슨 효과인지... - 유재범
- 집에 가는데 90분이 걸려 항상 일이나 과제, 공부는 2시~3시 전에 끝나는데 집에 갈 길이 없어서 잡니다. 처음에는 편했는데 모 선배가 아마 불편할거라고 말한 뒤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무슨 효과인지... - 유재범
- 2013년 학기 초에 한 달 중 16일을 ZP실에서 자 본 사람입니다. 효율 생각하시면 집에 가시는 게.. 100% * 6시간 VS 50% * 9시간 - 김해천 ~
.. 하 나도 집에 가고 싶다..~
- 그 말씀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최근에 ㅎㅎ - 유재범
- 그 말씀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최근에 ㅎㅎ - 유재범
4.1. 정모 활동 여부 ¶
- 정모/2014.3.5
- 정모/2014.3.12
- 정모/2014.3.19
- 정모/2014.3.26
- 정모/2014.4.9
- 정모/2014.4.30
- 정모/2014.5.7
- 정모/2014.5.14
- 정모/2014.5.21
- 정모/2014.5.28
- 공대 해오름제
- 정모/2014.6.3
- 정모/2014.6.11
- 정모/2014.7.2
- 정모/2014.7.16
- 정모/2014.7.23
- 정모/2014.7.30
- 정모/2014.8.6
- 정모/2014.8.13
- Code Race/2014.8.20
- 정모/2014.8.27
- 정모/2014.9.3
- 정모/2014.9.17
- 정모/2014.9.24
- 정모/2014.10.1
- 정모/2014.10.8
- 정모/2014.10.29
- 정모/2014.11.5
- 정모/2014.11.12
- 정모/2014.11.19
- 정모/2014.11.26
- 정모/2014.12.3
- 정모/2014.12.24
4.3.1. 스터디 ¶
- 한자공/시즌3 -
나 JAVA 봐라
- 2014년 08월 14일 종료
- 2014년 08월 14일 종료
- 삼급수 -
공업용수
- 2014년 09월 02일 종료
- 2014년 09월 02일 종료
- askyweb - 2학기때 힘들 것 같아서 나왔는데 아마도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 algorithmStudy/2014 - 2학기서부터 꾸준히 나가겠지만 난 안될꺼야 아마...
- C++스터디(이름미정) - 2014년 12월 24일 전원 솔로라서 스터디 종료
커플이였어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