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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ev. 1.169)

유재범

1.1. PROFILE

  • 95년생 14학번 신검 결과 5급으로 슈퍼평생미필 국가공인장애인
    • 모 선배님이 그러셨다. 5급은 장애증만 안나왔지 장애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전 멀쩡한데 말이죠.
  • 안 산 안드레아스 토박이. 용캐 20년을 살아 남았네요.
  • 안산 고잔고등학교 졸, 중앙대학교를 일반우수자 전형으로 합격. 기적의 국어. 실전에서 5등급 상승
  • 초 헤비급 언젠간 줄어 들겠져...(주륵)
  • 키가 호빗입니다. (난 안될꺼야...)
  • 과거 포덕 경력. 하지만 지금은 그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 팀포 950여 시간 플레이. 1000시간을 향해 나는 달려~간다~

1.2. 지박령2

  • 이원준이랑 같이 들어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백수 NPC 타이틀 획득.
  • 이원준이 복학한 선배이면 난 왕고 선배 소리 들었는데 누가 그랬더라..(오영은인듯. 내 모든 별명의 원천은 저 녀석이야.)
  • 재미있어 보여서 따라해보는것. 근데 역시 재미있어ㅋㅋㅋㅋㅋ
  • 최근 근황이지만 제로페이지실에서 밤 새다가 잔 날짜가 7일을 넘어간다...헤헤헤
    • 지피실에서 잔 뒤로 기관지가 썩었다. 난 썪었어....
  • 조만간 지피실에 배게라도 둬야 할 기세. 여러분 편하게 잡시다.
  • 존재하는 시간은 많은데 활동은...과연?

1.3. 동산고

  • 모 학우가 동산고 출신에 내 동산고 사분지 일 혐오 사분지 일 분함 사분지 일 동경 사분지 일 열불에 의문을 가져 따로 설명을 합니다.
  • 개인적인 썰입니다.

    • 필자의 집은 엎어지면 동산고입니다. 어렸을 때 슈퍼 앞에서 죽치고 앉으면 동산고 엉아 누나들이 맨날 또또또(50원짜리 초콜릿)을 사줄 정도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슈퍼 아줌마 장사 수완 장난 아니었음. 모든 가격이 다른 곳보다 50원 비쌌던....
    • 아무튼 그래서 항상 부모님은 "넌 동산고를 가라"라 하였고 주위에서 공부를 잘 하면 "동산고 갈 인재네"라고 했다. 아마 내 동내 아이들 치곤 동산고 가라고 말 못들은 애들은 없을 것이다.
    • 옛날부터 수학 과학은 성적이 조금 잘 나와서 항상 "동산고 따위야..."라고 하고 있었다.

    • 그리고 그 오만함은 중 2때 치솟았다. 과학고 준비를 하면서 점수가 1학년 형들보다 더 잘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집중을 하였고 학원에서도 개인 수업을 하지 않겠냐고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난 뇌종양 수술을 받고 리셋되었다.. sigh...
    •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가 물리 올림피아드 은상을 탔고 북과고 정도는 갈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명박. 관심이 없었으나 그와 동시에 내 윗학년부터 올림피아드 상으로 입학하는 전형이 대폭 삭감되었다.
    • 자고로 과학고 준비하는 학생은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머리가 좋아서 내신도 잘 나오고 과고 준비도 잘 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데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고 내신 버리고 달려드는 사람. 필자는 후자였고 내신은 후달렸다.(180을 못넘김)
    • 아무튼 그렇게 과고를 떨어지고 동산고를 넣었는데 필자가 동산고 입학 할 때는 자율고로 바뀐 동산고는 마지막 안산학생 전형을 남겼고(실제로 마지막인지 모름.) 난 조바심을 내며 넣었다. 그리고 13명 오버를 해서 13명이 떨어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그 중 내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실제로 이거 보고 전교의 선생들이 감탄을 하며 내 성적과 문닫고 붙은 학생 성적을 뽑아서 돌려 봤다. 0.01 차이나서 화났음)

    • 무튼 그렇게 다 떨어지고 지금 모교인 고잔고를 가서 "여기서 내 뜻을 펼치겠어!"와 함께 "타도 동산고"를 꿈꿨던 것 같다. (수영장 있는 학교 어떻게 이길까 싶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 이후 동산고는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다. 입상에서도 엄청 많이 괴롭혔다.
    • 고 1때 로봇 경진 대회에서 시 대표 뽑는데 고잔고 2등 동산고 1등으로 동산고가 올라갔다.
    • 고교 논문 대회에서 동산고한테 밀렸다.

    • 과학 전람회 도 대표에서 우리 주제와 동산고 주제가 모두 우수하나 한 시에서 두 명을 뽑으면 의심을 받아 동산고를 뽑았단다. 심사위원이 나중에 동산고가 사실 더 실용성 있었다는 말에 더욱 분노를 느꼈던 것 같다.
    • 대회는 아니지만 당시 안산의 대부분 학교는 각 학교에 전담 논술 선생이 없었다.(보통은 시간 남는 수학 선생이 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외부 강사를 끌어오는데 한 학교에서 우수한 외부 강사 한 명을 끌어 올 정도로 학생들이 교내 논술 수업을 신뢰하지 않아 고교 고3 부장들이 만나 학교별로 모둠을 지어 2학교 1 강사 체제로 강사를 끌어왔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동산고와 고잔고가 동일 강사 수업을 듣게 외었다.(수업은 따로 듣는다.) 이 때 가끔 강사가 전년도나 모의 논술 문제를 가져오면 난 항상 교내 1등이었다. 근데 강사의 수강생들 중 항상 2등이었다. 종강 때까지 난 항상 콩이었고 종강 후 강사가 밥 사준다고 해서 1등이 누구냐고 하니까 동산고의 어떤 아이였단다. 이쯤 되면 경이롭다.
    • 마지막으로 토론 대회에 나갔는데 안산시 교육청의 개똥같은 관리로 준결승팀이 3팀이 되었다.(다음에는 2배수로 뽑아줘 제발) 보통이라면 한 팀이 올라가고 다른 두 팀이 붙어서 올라가는 형식인데 주최측에서 고잔고가 두 팀이라 두 팀 중 하나를 자꾸 떨구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깽판을 쳤고 결국 뽑기를 해서 고잔고 1팀이 결승 부전승이고 난 동산고와 붙게 되었는데 우리 팀이 졌다. 어차피 혼자서 3명 커버 치고 극딜 넣고 한명 맨탈 깨지면서 울먹이는게 더럽게 토론했구나 싶어 나가는데 뒤에서 심사위원 曰 : 고잔고끼릭 붙는것 보다 그래도 동산고랑 고잔고가 붙는게 더 좋겠지요? (쓰읍...)
    • 물론 위의 모든 동산고 학생들은 무시무시했다. 솔직히 동산고 출신들 보면 엄청나다고 밖에 말이 안나온다. 근데 그건 그거고 결론적으로 보면 난 동산고랑 붙어서 떨어진게 너무 많다.
    • 자고로 동산고 부들부들 하는 현재 상황은 대부분 장난이다. 대학 오니까 고등학교 가지고 뭐라 할 처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동산고라는 말만 들으면 피꺼솟...
    • 동산고 폭죽놀이는 그래도 예뻤다 ㅋㅋ

    • 다른 이야기지만 3학년 담임은 잘 만나야 하는걸 느낀 예가 있었다. 난 중 3 1학기때까지 내신 점수가 179.76이었다. 그리고 담임은 나를 부르며 "중간 고사에서 1문제만 더 맞추면 180 되겠다."라 했고 난 그 말을 믿고 2학기 중간고사를 미친듯이 공부해서 평균 3점 정도 올렸다.
    • 근데 내 최종 내신은 179.98이다.

쓰고 보니 너무 기네... 이거 접는거 어떻게 못하나 ㅋㅋㅋ

2. 목표

2.1. 연간 목표

2.1.1. 2014년 목표


태진형 OMS에 목표 세우는거 잘 나와 있길래 큰 맘 먹고 고쳐먹음(해봤자 손가락 움직이기 정도)

  • 졸업까지 여름에 아이스크림 없이 버텨보기. (이미 먹어 버렸어~! 그럼 내일부터..) 이 목표는 이미 실패했다
  • 1학기 전까지 열혈강의 C언어 완전히 공부하기
    • 현재 새싹교실에서 2차원 배열까지 나갔으니 이번 주는 거기 까지는 할수도.. 하지만 기본적인 포인터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절실하여 좀 굴러야 한다. (그러니 선배님들 좋은 과제를 던져 주심이...)
    • 그리고 이 목표도 실패했다. 목표를 수정하겠습니다.
  • 1학년 기말 전까지 열혈강의 C 책을 끝내고 책에 제로페이지 스티커 붙여 기부하기
  • 그리고 여름방학부터 한자공 스터디를 만들어서 자바도 공부해 보고 싶다.
    • 스터디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24기 동기 여러분, 이제 취미 생활도 좀 하시죠?
  • 여름방학때 한자 자격증 따기.
    • 자격증은 못따겠지만 공부는 시작합니다. 한자 싫어
  • 마지막으로 객체지향도 공부해보고 싶다. C++이랑...
    • 그 대신 JAVA를 공부합니다.
  • 모든 학점 B이상 받기(창설이랑 선대가 특히 아슬아슬하다. 아 한국사도 있지!)
    • 슈퍼최강 필립버스 타서 창설은 A+를 기대하고 있다.(버스 기사 최필립 군에게 무고한 영광이 있기를)
    • 선대는 더 해야 할 것 같다. 기말고사에서 만회를 못하면 C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다.(애들이 전공을 버리고 기초 수학과학에 목숨을 거는 것 같다.)
    • 한국사.... 충격과 공포다.
충공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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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를 여름방학부터 시작하고 겨울방학 때 다른 언어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C++ 아니면 파이썬을 하려고 했다. 근데 오늘 askyweb을 해보니 갑자기 html이 땡긴다...
    • 파이썬은 영 아닌것 같다. 겨울 방학에 C++이나 해야겠다...
  • 2학기 목표
    • 자바 프로젝트 성실히 진행해서 완성해봐야겠습니다.
    • 튜터링 없이 전공 과목 학점을 잘 받아보려 합니다.
    • 스터디가 하나 늘었네요. C++스터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운동...해볼까?

2.2. 대학 목표

  • 장학금 타보기(한 번이라도 좋으니 교내 장학금 타고 싶다)
  • 공모전 입상하기(프로그램도 입상하고 게임 공모전도 입상해보고 싶다)
  • 내 인생의 최대의 적 섬멸OBESE
  • 알바해서 TV와 플스(같은 게임기) 장만
    • 다른 콘솔 게임이 생기면 그걸 살수도 있습니다.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스팀이라던가)
  • 돈모아서 포갤러 복귀하고 싶긔...
    • 닌텐도 마리오로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주제에 호완성 똥같네... 포덕 접으렵니다. 일반 오덕입니다.
    • GOD치리스 보고 다시 포켓몬이 끌린다....8ollow 8ollow me!
  • 안드로이드 패턴에 블랙홀, 중력, 반중력, 포탈, 빛의 산란 등을 이용하여 완전 1급 금고급 잠금 해제 패턴 인식 어플 만들고 싶다.

2.3. 인생 목표

  • WOW처럼 게임 만들어서 유저가 게임 말아 먹도록 만들기
    • 그리고 유저들을 신명나게 까야지. 한국 게이머는 똥이야 똥!
  • 결혼 해보기 (인페르노급 미션)
  • 기획자로 월급 1,000만원 찍어보기
  • 여자친구랑 MMORPG 하기.(근데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 주식 해서 순이익 보기.(응?!?!?)
    • 모의 투자 대회에 참가합니다. 여기서 이 목표 이루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주갤러가 됬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3. 잡담

3.1. 필자 근황

  • 내가 지피에 가지 않는 날이 있었나...
  • 목표 : 이원준 7일간 제로페이지에 오도록 하기. 이녀석 주중은 항상 나오니까 토요일 일요일 스터디나 프로젝트 잡으면 되겠지? 낄낄
  • 첫 스터디를 더블로 잡았다. 그리고 갑자기 일본어나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스스로를 학대하게 되는데... 그런거 좋으니 피곤해서 체중 감량 안하나요?
  • 다인누나 새싹 스터디 시간 빨리 정해줘요 어지러워요 징징
  • 결국 개인 과외를 받는다고 합니다. 슈퍼 이득 ㅎㅎ
  • 지박령1(이원준)때문에 일하고 있습니다.
    • 차마 정통 동기들에게 투탑이라고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지금은 그냥 맞아도 아프지 않은듯 아픈듯 아픈 당근같은 채찍같은 채찍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해라 노예들아!
  • 난 .98에 무슨 원한을 진거지... 98년도에 뭘 잘못했나? 왜? 왜! 왜!!!!
    • 사이트에 내 학점 평균이 계산되어 있더군요. 0.01은 또 왜 내려갔죠?
      • 자세히 읽어보면 뒷자리는 버림. 고로 넌 0.975였으니 0.97인거지 -김정민
        • 억울하네 ㅠㅠ
  • 하루하루 공부만 하는게 얼마나 덧없는건지 어제 스카이림 하면서 깨달았다. 그리고 경비병을 죽여서 너무 힘들다.
  • HPC 갔다가 자아성찰하고 온다에 제 왼 팔을 걸겠습니다.
  • 한자공 스터디와 삼급수 스터디 방학중 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자공은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급수는 방학 후 마저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 자바와 이클립스가 확실히 C와 VS보다 편한것 같긴 하지만 역시 익숙치 않은게 가장 큰 문제네요. 열심히 자바 복습도 겸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C보다 JAVA의 책을 먼저 다 보아서 뭔가 이상합니다.
    • 확실히 강의가 아니라 일반 스터디는 과제가 나와도 잘 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스스로 아무리 채찍질 해도 안고쳐지네요. 나쁜 버릇...ㅠ
    • 최근 귀한 시간을 쪼개서 과제를 내주신 김한성선배님과 스터디 초기 하드캐리와 더불어 마지막 깃 수업을 해주실 최다인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정모 때 스터디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체중이 변하지 않은 것에 소소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 역시 공부는... 누가 채찍질을 해야하나봐요
  • 1학년 주제에 개강을 피하고 싶어집니다..
  • 요즘 스타2가 그렇게 재밌을수 없습니다... 물론 전 손에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3.2. 방명록

  • 프로필에서 범상치않음이 느껴지는군여...ㅋㅋㅋㅋㅋ 아아 5급이라니. + 결혼 미션 이전에 연애 미션부터 여러번 클리어 해보는건..? 그건 불지옥까진 아닐거같은데 -김태진
    • 글쎄요... 전 힘들수도 ㅋㅋ - 유재범
  • 왜 동산고를 싫어하는것이냐! - 이지수
    • 동산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유재범
    • 동산고 썰전 따로 추가. 읽고보니 모든 것이 자격지심 사실 내 배에 있는 것은 지방이 아닌 자격지심 덩어리....였으면. - 유재범
  • 한이 느껴지는 곳이군요 ㅋㅋㅋ ZP실에서 자는 거 몸에 안 좋아요 ㅎㅎㅎ 가급적 집에가서 자요 (8개월 자취(?)했던 경험을 토대로..) - 권순의
    • 집에 가는데 90분이 걸려 항상 일이나 과제, 공부는 2시~3시 전에 끝나는데 집에 갈 길이 없어서 잡니다. 처음에는 편했는데 모 선배가 아마 불편할거라고 말한 뒤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무슨 효과인지... - 유재범
  • 2013년 학기 초에 한 달 중 16일을 ZP실에서 자 본 사람입니다. 효율 생각하시면 집에 가시는 게.. 100% * 6시간 VS 50% * 9시간 - 김해천 ~.. 하 나도 집에 가고 싶다..~
    • 그 말씀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최근에 ㅎㅎ - 유재범

3.3. 발암물질

  • 어떻게 넣을지 잘 알아보고 넣자. 발암물질이 발암을 할 수 있도록.

4. ZeroPage EroPage활동

4.3. 2014년


4.3.1. 스터디

  • 한자공/시즌3 - 나 JAVA 봐라
    • 2014년 08월 14일 종료
  • 삼급수 - 공업용수
    • 2014년 09월 02일 종료
  • askyweb - 2학기때 힘들 것 같아서 나왔는데 아마도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안혁준 선배님 수업은 듣고 싶었으나 들었으면 학점이 방토막 나면서 스터디도 못따라갔을 것 같다.

4.3.2.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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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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