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적어 주세요.
의견 ¶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자신이 생각하는 위키의 장점 ¶
누구나 손쉽게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하지만 이게 단점이 되기도 한다.)
한 주제를 놓고 여러 의견이 모여 있거나, 많은 자료를 요약해놓았다. ¶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비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위키의 단점 ¶
- 한번 뒤로 밀리면 다시 그 페이지를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내가 생각한 가장 치명적인 약점. -- 장창재
- 검색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위키를 안 쓰는 사람과 교류가 거의 없다. ¶
다른 위키를 쓰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인듯.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글을 쓸까. 아니 쓰기는 커녕 읽기나 할까.
일반 게시판보다 눈으로 보기에 덜 예쁘다. ¶
- css 바꾸기 ZeroWiki:UserPreferences 하단 ZeroWiki:CssMarket참고
cssExample1.bmp cssExample2.bmp - 소스 단위 기능 재 디자인 - 예) http://openlook.org/ 위키와 블로그를 섞어 놓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