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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친해지기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와친해지기


1. 평소에 가까 한다.
2. 영어 일기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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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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