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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칠 즈음 ZeroPagers가 모이는 자리
송년회 04 ¶
결과 ¶
총 15명의 회원이 모였음.
돼지방앗간에서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서 2차로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제로페이지 자체회비 60000원 지원
송년회 회비로 10만 9000원 수입. 사용.
돼지방앗간에서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서 2차로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제로페이지 자체회비 60000원 지원
송년회 회비로 10만 9000원 수입. 사용.
언제 ¶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4311 강의실...
어디서 ¶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예약 당연히 필요하다. 올 만한 사람 수의 2/3 정도로 예약 하면 될 듯 하다. --재동
어디가 좋을까요? - 성만
어디가 좋을까요? - 성만
그때 그때 달라요~ --재동
연락해야할 회원 ¶
- 메일은 주소록에 있는 모든 ZeroPagers에게
03 | 재선 회영 재화 |
02 | . |
01 | 강인수 이상규 신재동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강지혜 임인택 최광식 김남훈 |
99 | 김정욱 박종필 강석천 |
98 | . |
97 | . |
96 | 이권국, 최태호 |
95 | . |
93 | 김창준 |
연락 내용 ¶
- 전화연락.
10일에 연락드렸으나 벌써 대부분 선배님이 약속이 있으셨음. 내년에는 조금 일찍 해 보는게 좋을듯.
전화연락 : 나휘동, 윤성만, 이승한.
OB 선배님들중 오신다고 확답을 주신 분들은 총 6분, 시간 되시면 오시겠다고 말씀해주신 선배님은 2분. 총 8명.
가장 고학번은 96학번.
04는 약. 6-7명 정도 올것 같고요.
03학번들은 어떻게 되시는지...??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덧. 주소록에 변경내용 반영 해 놓았습니다. - 이승한
~cpp 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로페이지 입니다. XXX 선배님 맞으신가요??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7에 합니다. 장소는 공대 3층 4311 강의실 이니다. 오실수 있으십니까?? 에) 고맙습니다~ 꼭오시고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아니오)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버전
~cpp 제목 : Zeropage에서 송년회를 갖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제로페이지 14기 (04학번) 이승한입니다. ^ ^ 2004년 한해도 이제 서서히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고, 또 한해의 도약을 위해 정다운 분들과의 친교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새 회장이 누구인지, 후배는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동안 못 보고 지내던 회원들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12월 18일 (토). 7시. 장소 : 중앙대학교 봅스트홀 4311 (약도 참조) 문의 나휘동 : 016 880 8628 이승한 : 011 734 8469 (MSN & Email : silverfishlee@hotmail.com) 제로페이지 드림.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12월 8일 저녁. 송년회 공지메일 발송 완료했습니다.
레포트가 있어 예정보다 하루늦게 메일 발송했습니다.
발송결과 80개정도 발송되었는데 그중 20개 정도가 실패로 돌아왔습니다.
몇몇 메일은 내용이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 이승한
Thread ¶
이런 연말모임도 해 보면 좋겠습니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89874§ion_id=103&menu_id=103--Leonardong
우리가 10년뒤에 해보는게 어떨까 --iruril
참석! 그리고 연락은 당장 해야되지 않나요. 지금도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 재선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