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새싹교실/2020/회고

새싹교실 멘토 매칭 회고


- 멘티의 실력을 알 수 있는 수단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멘토의 의향이 무시되는 경우가 있는거같다. 멘토도 어떠한 수업을 하고 싶다를 미리 정해서, 거기에 맞게 매칭시켜주는게 좋지 않을까.
- 이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특별 주제를 적는 멘티들이 있어써, 그러한 멘티들은 전부 그 주제에 맞는 멘토에게 몰린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있는 멘토는 항상 그것만 하게 되는 부작용?

- 청강 제도를 생각해봤다. 기존 새싹반의 활동을 유지한 채, 다른 새싹반의 수업을 듣는 것.


자유로운 주제는 정말로 좋은 것일까?


- C언어를 통해 학부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중요하다.
- 다른 주제(웹, ML)등의 가능성을 열어서, 기초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새싹이 있을때, 멘토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매칭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 기본적으로 C언어를 한다고 방향을 잡는게 좋지 않을까. 다른 주제로 변경하는 것은 예외 케이스로 두거나, 스터디로 뺴거나, 아니면 명확하게 'C언어는 충분하여 다른 주제를 배우고싶다'라고 적은 새싹만 해주거나.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16 14:07:54
Processing time 0.016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