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방명록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빠졌으면 기재 바람.
- 이름 : 후기 형식으로 기재
- 이민욱 : 전반적으로 느슨한 감이 있었다.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하는 날짜를 줄여서 발표의 밀도(?)를 높이면 어떨까 싶다. *서기*를 따로 지정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발표 정리가 안된 부분이 있다는 점. 신입생을 위한 세션을 통해서 신입생의 관심을 끌어봐야겠다는 점 등등이 아쉽다. 각 세션별로 후기는 아래 추가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8/언리얼_입문자를_위한_프로젝트_아키텍쳐_소개 : 아키텍쳐를 소개하는 자리이다보니 추상적인 것이 많았다. 배그를 주로 예시로 들었는데 한번 말을 놓치면 따라가기 힘드니 예시 또한 발표자료에 있었으면 어땟을까 싶다.
- 데블스캠프2018/파이썬_시각화 : 너무 빨리 끝난감이 없지 않나 싶다. 파이썬 시각화 실습을 곁들였다면 시간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좋았을 것 같다.
- 데블스캠프2018/Async_Await : *발표자*의 입장으로는 전반적으로 JS에 대한 이해도가 어떤지 몰라서 발표자료를 준비하기 힘들었다. 참여자를 미리 설문조사해서 수준을 조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발표자료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빨라진 점 등으로 인해서 시간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자면 몇몇 선배분들처럼 시간을 중간중간(약 30분 간격으로) 체크하면서(알람을 통해서) 발표의 빠르기나 집중도를 체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데블스캠프2018/응답하라_데이터!-Rx.Net_through_UniRx : 녹화본 청취 후 후기 남길 예정입니다.
그 전날에 밤새느라... 지금 듣고 있어요
- 데블스캠프2018/Vue.js로_만들어보는_웹앱 : 기존에 vue.js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들을만은 했으나 생각보다는 너무 어려웠다. 또한 중간에 여기저기서 실습하다가 터진(?) 분들이 있어서 발표 자체가 산만해진 감이 없지 않나 싶다.
- 데블스캠프2018/언리얼_입문자를_위한_프로젝트_아키텍쳐_소개 : 아키텍쳐를 소개하는 자리이다보니 추상적인 것이 많았다. 배그를 주로 예시로 들었는데 한번 말을 놓치면 따라가기 힘드니 예시 또한 발표자료에 있었으면 어땟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