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
- 이렇다할 기획과정은 없고 조언과 충고만 가득한 듯하여 2015년은 기획 과정 페이지 작성
- 어차피 모든 메인 행사는 복붙되는거죠. ㅋ
- 개인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고 싶어서 노력 중
- 작년 참가자로써의 데캠을 바라보는 관점
- 데캠은 지피만의 축제
- 오시는 선배님은 고정적 인분 + a // a가 중요하다고 생각
- 축제인데, 작년은 흥미로운 주제가 많았으나 실질적은 재미가 적었음
- 세션시간이 1~3시간으로 긴 편. 많은 것을 얘기할 수 있으나 깊이 있는 얘기를 하기엔 적음
- '뭔가 탐구해보자'라기보다 '이런게 있다.', '이런 줄 알았지? 아님' 같이 가벼운 것, 놓치고 있던 것을 주제로 선정하는 게 좋을 듯.
기획과정 ¶
- 매주 정모를 기준으로 작성
- 정모날 하루에 모든걸 하는게 아님
- ㅎㅎ 3학년은 똥이야 똥 ㅎㅎ
5월6일 ¶
- 정확한 날짜 및 시간 확정
- 시간표 및 연락처 최신화 및 다음주 정모에서 사용할 리스트 작성
- 시간은 작년과 비슷하게 작성
- 리스트는 전화번호가 소실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작성
- 회원등급 최신화
- 시간표가 이뻐~ 근데 보기 어려움. 가독성은 김태진 학우가 도와줌
- 작년에 강사 경험이 있던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연락 후 시간표 등록
- 외부 강사와 온라인 컨택(2분 중 한 분만 스케줄이 되어 검토)
5월13일 ¶
- 정모에서 선배님들에게 최초 연락, 전 주에 작성한 연락처 리스트와 대본 사용
- 작년 참여자 대상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후 시간표 등록
- 연락하기 전날, 연락할 선배들에게 18시 ~ 20시에 연락한다는 공지를 문자 보냄 // 메일은 늦게보거나 스팸으로 씹힐 수 있어서 문자로함
- 정모는 약 15명 참여 - 명당 선배 3명씩 연락
- 95학번 ~ 07학번에게만 연락함(당시 08학번이 학교다니고 11학번 대다수가 재학중)
- 95학번 이상은 회장이 직접 연락
- 김승태, 이찬근, 장향배 교수님은 직접 방문 or 전화로 연락(3분 다 이 전에 회장이셨음)
- 07학번은 김수경선배에게(슬랙) 06학번은 송지원, 김준석선배에게(문자)에게 부탁함(동기지만 연락처는 없을 수 있으므로 리스트를 알려드려야함)
- 01학번(11기)는 카톡으로 단톡방을 만들어서 이미 대비하고 있었음
- 바로 시간표에 때려박지 않고 temp 시간표를 작성하여 추후 졸업생 및 외부강사의 시간표가 확정될 때 적용할 예정
- 홍보용 포스터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