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4/셋째날 (rev. 1.32)
참가자 ¶
김윤환,
이병윤 ,
김한성,
김태진,
원준연,
유재범,
최다인,
박경준,
조영준,
김성원,
이원준,
성훈
Linker와 Loader / 김윤환 ¶
- 신입생 때 컴파일, 실행도 구별 못하고 VS에서 걍 ctrl+F5만 눌렀던 기억을 되새겨보면 신입생들이나 컴파일과정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학우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김한성
- 느낌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확실하게 정리해 주는 세션이었습니다 - 원준연
- C언어 관련된 새션이라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 유재범
- 코드를 짜고 실행 버튼을 클릭하면 소스 코드가 어떻게 어떻게 되서 실행이 된다!... 라고만 생각하던 부분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100% 정확한 과정까지는 아니더라도 개괄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조영준
- linker와 loader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경준
- 메인하나 짜면 6500줄 짜리 .i를 짜게 된다 이소리인거죠 ㅎㅎ - 이원준
GitHub를 이용한 협업 코딩 / 최다인 ¶
- 신입생때 git을 써봐서 난 쓸 줄 알아!라고 생각했거늘 잘 몰랐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 김한성
- 스터디에 GitHub를 쓸 계획이었는데 앞으로 자주 질문하면서 써야겠네요. 정말이지 신입생에게 유용한 수업이었습니다 - 유재범
- 옥토캣 긔엽긔 - 원준연
- 옥토캣 긔엽긔 - 원준연
- 저한테는 새로운 기능을 잠시나마 실습해봐서 좋았습니다. - 박경준
- 서포터 전직..중 - 이원준
- github이랑 같이 쓸 일은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실습 겸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쓸 때 좀 덜 헤매게 될 거 같네요. -김태진
Program에서 Process까지 / 이병윤 ¶
- 음...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여태까지 새션 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다... - 유재범
- 더 깊은 세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 와서 이전 것도 들을걸...... - 성훈
Analyazum : HPC / 김태진 ¶
Analyazum -
유재범
슈퍼컴퓨팅이라 쓰고 멀티코어 체험이라 읽는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
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