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4/넷째날 (rev. 1.46)
참가자 ¶
유재범,
이원준,
김정민,
원준연,
성훈,
김준석,
권순의,
안혁준,
김태진,
조영준,
김윤환.
이승한,
서민관,
이태균,
김성원,
최다인,
김한성
XML-RPC, MetaWeblog API with Python / 서민관 ¶
- Python은 생각보다 쉬웠고, 세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민관이형의 APIKEY는 모두에게,,, - 김성원
- Python이 생각보다 쉬웠다는 것을 알았고 가끔 심심하면 이걸로 블로그 글이나 올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민관형 졸업하시기 전에 블로그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 유재범
-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론적인 것 뿐아니라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쓰지 않는다는게 함정 - 성훈
- Python을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Python으로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 김한성
- 추상화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 김윤환
- Python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가 웹에 접근하기 위해서였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 공부를 미리 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또 네트워크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Protocol에 대해서 개념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단순한 형태의 프로토콜이나마 보고 좀 더 알고 있던 것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준연
- 여러 가지를 한번에 담아낸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의 개인 정보를 털기 위해 물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너무 한번에 모든 걸 하다 보니 약간은 정신이 없기도? - 권순의
- 중간에 Python버전이 달라 API를 불러오지 못한것 때문에 좀 해맸지만 브로그 포스팅을 해볼수 있다는것이 참 괜찮았습니다. 뭐 이기회에 되면 다른 오픈 API를 통해 이런 조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지도? -김준석
- Python을 처음 해봤습니다. 3이랑 2랑 다른 점이 많은게 흥미롭네요. XML부분을 시간부족으로 많이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김정민
영상처리 / 권순의 ¶
- 포토샵쓰면서 모자이크나 밝기조절기능이 어떻게 구현되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방식이네요. 재밌네요 ㅎㅎ - 김한성
- 실습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 김성원
- 모자이크 하나로 정말 행복해지는 새션이었습니다 - 유재범
- 좋은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90% 받았는데 오류가 나다니 빌드는 또 왜 안되고 - 성훈
- 적절한 실습과 적절한 설명이었습니다! 어때요, 정말 쉽죠? - 원준연
- 적절한 설명시간과 적절한 실습이었습니다! 참, 쉽죠? 역시 이미지 영상처리는 남의 API를 써서 구현하는게 재미집니다. 이걸 순수하게 밑바닥 부터 구현했으면 어우.. 라는 생각 밖에 안나옵니다. 언젠가 포토샾 계열 앱을 만들어볼까하는데 이렇게 한단계씩 알아가는 거죠 - 김준석
- 아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미리 만들어진 코드에 함수만 어느정도 수정하는 거라 처음 하는데도 힘들지 않았고 좋았어요~ 왠지 영상처리 과목을 듣고싶어지는데, 뭔가 낚인 기분이 드는 건 기분탓이려나요? ㅎㅎㅎ - 최다인
- 모자이크주세요 모자이크! 모자이크가 제일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 이태균
- 선형대수학을 적용시켜서 생각해보니 재밌더군요. 흥미롭고 재밌는 세션이였습니다. -김정민
이종컴퓨팅 이론과 실습 (OpenCL) / 이봉규 ¶
- 6월 27일 2:52 ~ 7월 27일 2:52 mac :
gcc -o hello hello.c -framework opencl
- 이원준
- 미리미리 준비 안하고 치맨에 정신팔려 뒤늦게 다운로드 하다가 빡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코드를 보았습니다. - 유재범
- 관심있었던 opencl에 대해 들을 수 있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gcc -o hello hello.c -framework opencl
- 이태균
- 이번 세션의 결국 맥의 승리인가요, 세션 주제 자체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만, visual studio를 이용한 개발환경 구축을 시간 내에 해내지 못했습니다. -김정민
- 태진이의 슈퍼컴퓨팅 전에 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실습은 졸려서 못했지만 이론쪽으로는 이해하기도 쉬웠고 재밌었습니다. - 김한성
- 멀티컴퓨팅 강의를 듣던 선배들이 외치던 CUDA를 제가 이렇게 일찍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원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