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3/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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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캠프 결정

깨달은 점

1. 새내기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는 계기'로 생각하게 구성할 것
3. 실습용 PC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것

-> 다음부터는 미리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는 스태프들이 환경 설정을 어느정도 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후기 중)

4. 작년의 '페차쿠차'처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행사도 괜찮을 것 같다.

->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 중)
->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후기 중)

5. 작년의 '배웠는데도 모르는 C'는 새내기들이 수업 시간 때 struct와 같은 것들을 깊게 배우지 못한 것을 채우기 위한 시간.

-> 올해도 이러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후기 중)

시간 배정

2013년

6월 24일(월) ~ 28일(금)
시간

월 화 수 : 오후 1시 ~ 오후 10시
목 금 : 오후 8시 ~ 다음날 오전 5시

-> 많은 학우들의 접근성을 위해서 월~수 시간대를 낮 시간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목~금 세션까지 들을 정도면 데블스캠프에 열의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

세션 : 하루에 3~4개 / 한 세션당 2~3시간
2시간 / 3시간 / 저녁(야식) 1시간 / 3시간

홍보 방안

졸업생 선배님

한달 전 전화 / 한주 전 다시 전화

새내기

3주 전 : 동네에 글 올리기, A4 용지 정도의 홍보 종이 부착
2주 전 : 대자보, 홍보 종이 인쇄 부책
1주 전 : 문자 돌리기

재학생

정모에서 홍보

-> 전체적인 틀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며, 홍보를 강화해서 새내기들이 많이 오게 만들어야겠다.
-> ZeroPage의 이미지를 너무 강하게 드러내지 말고, '세미나'라는 인식으로 많이 오게 했으면 좋겠다.

진입 장벽 줄이기.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 이번 Devils Camp도 사람들을 많이 끌어오자.

홍보용 멘트

Devils Camp는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 말~ 7월 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교내 홍보를 통해서 ZeroPage 회원 뿐 아니라, 모든 컴퓨터공학부 학우들에게 컴퓨터 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IT 트렌드까지 다양한 주제로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Devils Camp는 ZeroPage에서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IT 업계로 진출하신 선배님, 1기 선배님부터 발표를 진행합니다.

새내기 홍보용 멘트

알찬 방학의 시작, Devils Camp

(홍보를 미리 준비하자.)

6피에서 진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5피 대비 관리가 잘 되어있음. 근데 자리와 공간 배치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