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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
*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생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 저는 구글카를 탔습니다. - [김수경]
* 재밋었어요. 선배가 잘가르쳐주셔서 굳굳 - [김현빈]
* 신기해요 - [임지훈]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송지원 / Clean Code with 페어코딩 =* 저는 구글카를 탔습니다. - [김수경]
* Driver == Car -[김태진]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지 진행했네요. - [임구근]* 재밋었어요. 선배가 잘가르쳐주셔서 굳굳 - [김현빈]
* 신기해요 -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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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아아아아아... 2학년이지만 헬게이트!! 그래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김해천]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장혁수]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어요 - [임지훈]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C++ 공부해야 되는데 JAVA 공부를 먼저 하고 싶어지네요 - [원준연]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이승한 / 진격의 안드로이드 & Java =* 아아아아아... 2학년이지만 헬게이트!! 그래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김해천]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장혁수]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이봉규 / 개발과 법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어요 - [임지훈]
* 의외로 개발, 게임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의외로 개발, 게임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고한종]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정의정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C++ 공부해야 되는데 JAVA 공부를 먼저 하고 싶어지네요 - [원준연]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참가자 ¶
송지원 / Clean Code with 페어코딩 ¶
- 저는 구글카를 탔습니다. - 김수경
- Driver == Car -김태진
- Driver == Car -김태진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지 진행했네요. - 임구근
- 재밋었어요. 선배가 잘가르쳐주셔서 굳굳 - 김현빈
- 신기해요 - 임지훈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받아서 하는 것이 새로웠고 가독성을 높일 필요성를 느꼈어요. - 김남규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고칠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용 - 장혁수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이승한 / 진격의 안드로이드 & Java ¶
- 아아아아아... 2학년이지만 헬게이트!! 그래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김해천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장혁수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이봉규 / 개발과 법 ¶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어요 - 임지훈
- 의외로 개발, 게임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고한종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