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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참여한 사람

신입생

김홍선,오승균,김태훈

재학생

강석천, 곽세환, 강희경, 구자겸,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조재화, 황재선,

특별출연

이정직, 김남훈, 임인택
오 나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군 --NeoCoin

수강자 후기

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후근
사실: 자바라는걸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따.
느낌:힘들었지만.... 잼있는 토이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잼있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훈:2학년때를 대비해서 열공해둬야겠습니다

김홍선
사실 : 마지막날 마저 역시 졸린 ~_~
느낀점 : 피곤~곤~곤~함~함~
교훈 : 공부좀 하자 -_-

문보창
사실 :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다.
느낌 : 이 좋다.
교훈 : 을 얻었다.

끝이 안좋았다.
지쳤나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땅따먹기 열심히 만들어야지 --강희경

조재화
사실:구조적 프로그램을 생각, 실습해보았다. 하향적 개념을 한번더 생각할 수 있었다. (Writing==>역활:영향)
느낌: 피곤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개념을 넓혀서 나가야겠다.
교훈: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우자.

구자겸
사실: 자바를 실습하고, SP와 OOP 디자이닝을 배웠다.
느낌: SP 디자인은 이해가 안된다. OOP는 재미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교훈: 디자인을 함으로써 프로그래밍에 탄력을 가할 수 있다.

임인택
Fact(s) :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걸 지적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수선함에 동화된것 같아 죄송스럽다. 강의자가 설명할 때 딴짓한 사람 보기 않좋았다.
Feeling(s) : 강의자가 설명할 때 게임(스타)했던 친구들이 조금 얄미웠다.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다수의 집중력을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Jython을 해보고 싶다. (내컴에선 안된다. ㅠㅠ)
Finding(s) :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이다. 집에오다가 배아파서 많이 괴로웠다. (이놈의 버스 신호에는 왜 이리 잘 걸리는지;; ). 무언가 프로그램을 짜고싶은데 특별히 흥미를 끄는게 없다. -_- KentBeck 왈, TDD를 해볼 때 특정 언어에 대한 UnitTest Framework를 만들어보라고 하던데.. 한번 해볼까?;;;

유주영
사실 : 그 유명한 자바에 대해 배웠다.
느낌 : 자바는 생각했던것보다 어려운것은 아니였다.(절대 쉽다는게 아니다 -_-;) c++ 함수의 95%를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하기 편했고,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기획할 수 있을거 같다.
교훈 : 코딩은 복사하지 말고 직접쓰자!
- 일주일간 잘 배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박능규
사실 : 마지막날을 무사히 보냈다.
느낌 : 집중력이 떨어진거 같다. 체력 부족인가?
교훈 : 체력을 보강 해야겠다.

오승균
사실 : 자바랑 파이선등 보다 다양한 언어들을 접할 수 있었다.
느낌 : 역시나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교훈 : 프로그램은 무작정 짜지말것!! 연습장에다 써보면서 하는것도 좋다!

곽세환
사실 : 마지막날이다
느낌 : 마지막까지 해냈다
교훈 : 이제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야지..

구조적 프로그래밍과 CRC 가 인상깊었다. 유용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배웠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모듈화와 hipo(개요작성비슷한), CRC 를 좀더 연구해야겠다. -- 재선

정욱
사실 : 데블스 마지막 날 , 자바, 간단한 파이선을 배웠다.
느낌 : 마지막날 확실히 밤샘의 피로가 쌓였던 듯 하다. 새로운 언어들도 재미있었지만 아직은 어려운 점도 있었다.
교훈 : 프로그래밍 전 코딩을 해보는게 좋다는걸 알았다.(교훈이 좀 뜬금 없는듯도 ;)

조동영
사실 : 자바를 처음 배웠다.
느낌 : 재미있었다...
교훈 : 새로운건 재미있다.

김태훈
사실 : 자바를 무작정 써보았다.;;
느낌 : C++을 90%이상 기초하여 만든 자바라는데 그래도 좀 생소해서 당황스러웠다.
교훈 : 모르는 것도 무작정 해보면 무엇이라도 얻어낼 수 있다.

나휘동
사실 : 코드리뷰를 했다. 사고를 Tree로 만들기를 배웠다. CRC카드가 뭔지 알았다. ToDoList를 페어프로그래밍에서 써보았다.
느낌 : 닷새동안 빠져있던 코드리뷰를 해서 기뻤다. 청출어람이란 사자성어가 남다르게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버틴 새내기, 동기, 나도 정말 대단하다.
교훈 : 새내기를 앞쪽에 앉혀야겠다. 프로그래밍은 건축 설계이고 코딩은 시공이다. ToDoList무엇을어떻게를 나눠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외부 인터넷 연결을 끊어도 괜찮을 듯 싶다.
강의중에 이야기한것에서 약간 함정이 있었는지 모르겠네. '모델링,설계도를 만드는 것이 코딩보다 더 비용이 싼 경우에 모델링을 하라'임. 소프트웨어의 경우 건축과는 달리, '시공비용'면에서 상당히 싸게 먹히거든. 모델비용보다 시공비용이 싸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조화가 필요함. 혹은 휘동이가 연습중인 TDD 를 계속 연습하다보면 '모델을 만드는거나 코드를 만드는거나 별반 비용차가 없을 정도로 읽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만들어낼지도. :) --1002


강의자 후기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장점(노랑)

자바 시간때 피드백을 받아서 중간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람들에게 익숙한 C++로 교체하고 할 일들을 수정.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첫날처럼 토론 진행을 많이 하였다.
반가운 얼굴들(00들)을 만날 수 있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과 관련, 사람들이 OHP 필름에서 HIPO 를 그리는 실습을 해볼 수 있었다.
코드리뷰를 진행해봄.
실습을 재학생과 신입생의 PairPrograming으로 진행함으로써 내 설명이 부족한 점을 많이 보완할 수 있었다
실습예제가 사람들의 집중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실습때 쉬는시간을 주어도 쉬지않고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점(검정)

시간을 좀 많이 썼다. (거의 6시까지 진행)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조직적으로 진행하지 못함. (중간에 앞부분 Java 실습관련 설명 보충을 위해 뒤의 항목을 앞으로 넣음)
OOP 에서 클래스 설명과 관련, 설명이 중구난방한 느낌이 있었다.
토론 진행 대비 중간에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 토론 관련 발표를 너무 오래 해서 (15분 이상) 느슨해지는 경향이 발생.
OOP, SP 와 관련하여 실제 코드 레벨까지 실습을 하지 못한 아쉬움.
CRC Card Session 에 할당된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재미있는 활동을 상대적으로 재미있게 살리지 못한 감이 있다.
재밌거리로 들고왔던 팻감들 (SimpleRoach, SimpleStar)을 생각보다 그 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전달이 있었다.
설명을 할 때 사람들의 이목을 잘 집중시키지 못했다.

했으면 좋았을것(녹색)

Full Time 리허설 (with 04 학번 1~2명)
특정언어 하나에 대한 굉장히 깊은 시간 (중간에 Language change 를 하는 경우 언어 신택스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보인다)
피드백 & 빠른 대처. 그리고 이를 위한 관찰항목 리스트.
앞에서의 Java Session 과의 긴밀한 협조. Full Pair 진행을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
Java설명을 하기 전의 OOP에 대한 설명

느낀점(빨강)

준비를 하면서 계속 들던 생각 - 1학년들에게 '프로그래밍 과정' 에 대해 인식하라는 주제가 좋을까, 아니면 하루를 full time 으로 프로젝트를 하게끔 하는게 좋을까에 대해서, 이에 대한 고민. 역시 쉬는 시간중 구조적 프로그래밍 등과 관련된 질문들은 주로 03 이상들에게서 나온다. 생각컨데, 이러한 주제는 2학년 이상, 조금 프로그래밍을 더 오래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하는것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것 같다. (상대적으로 자신의 경험 대비 새로운 관찰거리들이 더 많을것임에)

최근에는 이전처럼 컨설팅 관련 일을 하거나, 스터디-세미나를 참석한 수가 적어서인지, 예전에 비해 진행과 관련하여 다시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뭔가 안다고 생각하면 어딘가 다시 구멍이 뚫림이란. 역시, 여지없다.

그리고, 느낀만큼의 감동을 다시 설명하는건 여전히 쉽지 않다.
--1002

마지막 날까지 꽤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오일 밤샘과 마지막날의 세미나 준비로 인해 금요일 만큼은 계속 제정신도 들지 않고 정말 힘들었다.
다음번부터는 밤샘이 아니라 아침 낮 저녁을 소비해서 하는것이 어떨까 하다.



석천이(및 다른분들)에게.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한번 보기 바란다.

신입생을 강의실에 집어넣고 밤샘을 해가며 강의를 하는 모델 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것은 많을 것 같다. 신입생과 재학생이 한 팀이 되어서 하루 동안 온몸을 써서 인텐시브한 경험을 하는 건 어떨까?

그러고 나면 무엇을 얻을까? 팀과 함께 일하는 방법?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깨달음? 빨리 학습하는 방법?

우리는 많이 가르치려고 하는데, 정말 많이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핵심적인 것 하나나 둘만 건져도 된다면? 핵심적인 것은 무엇일까? 열정? 변화? 지속성? 무엇이 더 지속적일까? 전염시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전염시키기 좋을까?

--JuNe

이 부분은 수강자 후기도, 강의자 후기도 아니어서 따로 적어봅니다.

강의 도중에 관심갖지 않는 사람, 딴짓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당혹스러웠습니다. 수요일에 보여준 모습은 다 어딜 갔나요? 게임을 하면서, 메신저로 채팅하면서, 사이월드에 돌아다니면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요? 대체 데블스캠프에는 왜 와 계시나요? --Leonardong
질문을 바꾸고 싶은데.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은걸까? 사람들이 좀 더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은 어떤 것이였을까? 오늘의 주제는 사람들에게 의미를 주는가?' 로. 뭐, 강의한 사람 입장에서는 가슴아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핀트를 잘못맞췄다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주제 면에서 03 이상 프로그램을 해본 사람들에게 의미있을 주제였고, 프로그램 경험이 적었던 사람에게는 의미가 적었던 주제라는 것. 약간 구차한 말이라면 '예의상이나마 다른 사람 발표할때 딴짓은 안해줬으면' 이지만, 더 길게 하면 준비한 사람입장으로 더 구차해지므로 제외.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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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9-05-27 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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