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이곳은? ¶
2003년 데블스캠프 다섯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후기 ¶
- 드디어 끝났다... -- 동일
- 마지막날 시작전; 이제 마지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그래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헤헤...또 따운됐네..T^T --신피 5-47번 컴퓨터 앞에서..문원명
- 우하하하하~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우리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_ +)!! 집에안갓! --방선희
- 농활덕에 마지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안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임민수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지막 문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장창재
- 마지막 스타크래프트가 짱이었다... 질럿은 짱쎄다..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방학때두 잠 못잘것 같아 --곽세환
- 열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와서 즐거웠다 ^^; --광식
- 눈 아프다... @_@ 피곤한데 잠은 금방 깨고... 뭔 일인지...ㅡㅡ;; -- 재니
- 자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 끝까지 처음같이 못한점...앞으로는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Leonardong
-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상욱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