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eaPool/PublicIdea
|| [나를만든책장] 관리 시스템 || 이[창섭] || 2006.12.19 || 진행중 || [이창섭]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Zeropage/Staff
* [나를만든책장]에 대해 선배님께 참여여부 E-mail.
- 고전모으기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SeeAlso [나를만든책장], NoSmok:권할만한책
- 공개선언
[나를만든책장] 물려주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주자.)
- 나를만든책장
= 나를만든책장 =
제로페이지 같은 학회에서 어떤 것을 전통으로 남기면 좋을까? [나를만든책장]을 권하고 싶다. ([지금그때] 같은 무형적 유산과는 좀 다르다)
하나는 중복을 허용하는 것이다. 후배가 [나를만든책장]을 보면 여러권 줄줄이 꼽혀있는 책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것이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다. 비디오방에 가면 인기있는 비디오 테입은 여러개 꼽혀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비슷한 장점이 있다. 여러명이 동시에 빌려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과거 도서관의 도서 대출 카드를 흉내내는 것이다. 책의 첫 페이지에 도서 카드를 붙인다. 그리고 그 책을 [나를만든책]으로 꼽은 사람을 시간순대로 기록해 나간다. 예를 들어, 내가 "최신 소프트웨어 공학 이론"이라는 책을 [나를만든책]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사실 [나를만든책장]에서 그 책을 처음 접했다. 이미 책장에 그 책이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 나는 새로이 책을 기증할 필요 없이, 그 책의 도서 카드 하단에 내 이름을 추가한다. 그러면 그 카드에는 해당 책을 애초에 기증한 사람부터 그 책으로부터 영향받은 사람의 이름이 연도순으로 나열되어 있을 것이다.
== 나를만든책장 추진내용 ==
무상으로 임대가 안된다면 지금 [이승한]이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물함을 [나를만든책장]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승한]이 얼마전에 학생회 일상사업팀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의 모든해의 사물함 배정사업에서 미달이 나지 않은경우가 없다고. 아마 이번 [나를만든책장] 에도 사물함이 무상임대가 될듯 합니다.
[나를만든책장/책]
- 나를만든책장/책
== [나를만든책장/책] ==
[나를만든책장]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나를만든책장] 의 책들을 관리한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DBSchema]
- 정모/2005.12.15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정모/2005.3.14
* [나를만든책장] 에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 [나를만든책장]
- 정모/2005.3.7
=== [나를만든책장] ===
- 정모/2005.4.4
[나를만든책장]
* [나를만든책장]
- 정모/2006.5.1
5. [나를만든책장] 관리자 뽑아요.
- 행사
=== 나를만든책장 ===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나를만든책장]
- 활동지도/2005
[나를만든책장]
- 활동지도/2007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나를만든책장]을 관리한다. || [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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