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든 책장 ¶
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2012 ¶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깨진 유리창 법칙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유혹하는 글쓰기
- 실행이 답이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똑바로 일해라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개발자를 부탁해
- 헬프 1,2. 캐서린 스토킷
- 선택. 스펜서 존슨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뉴욕의 프로그래머
- 펭귄을 날게 하라
- 지식e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유혹하는 심리학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가족기담
-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마지막 강의
- 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11 ¶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분홍 코끼리 몰아내기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지는 않았었나?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불의 화법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로마의 기둥을 찾아라!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서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따듯한 책이다. 다시 읽어보자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10미터만 더 뛰어봐!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 몰입:THINK HARD
-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몰입2:THINK HARDER가 나왔다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변화에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 큰 변화를 원할수록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도 지속적인
- 책은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았다..
- 네가 있어준다면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안녕, 라바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2
- 내 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 왜 일하는가
- 날이 서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선을 넘지 마라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엄마 내 마음 알지?
- 처음에 반하게 하라
- 오늘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