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든 책장 ¶
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책목록 ¶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분홍 코끼리 몰아내기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지는 않았었나?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불의 화법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로마의 기둥을 찾아라!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서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따듯한 책이다. 다시 읽어보자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10미터만 더 뛰어봐!
- 네가 있어준다면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안녕, 라바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왜 일하는가
- 날이 서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이런걸 뿌리라고 한다지.
- 선을 넘지 마라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엄마 내 마음 알지?
- 몰입
- 후기 :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