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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list(^나를만든책장)]]
= 나를 만든 책장 =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초등학교 4학녕 즈음에 읽었다.
= 나를 만든 책장 =
[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없어
= 책목록 === 2016 ==
*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 1
* 하루에 30분씩 읽는 중
== 2013 ==
* 철학자와 늑대
* 울지 않는 늑대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2012 ==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결말이 슬펐음..ㅠ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좋은 글귀를 메모하다가 책을 사버렸다.
* 깨진 유리창 법칙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손발이 오그라듦.
* 유혹하는 글쓰기
* 실행이 답이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똑바로 일해라(ReWork)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개발자를 부탁해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헬프 1,2. 캐서린 스토킷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선택 - 스펜서 존슨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시크릿 류 도서임.
* 뉴욕의 프로그래머
* 힛 재밌어
* 펭귄을 날게 하라
* 지식e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유혹하는 심리학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 가족기담
*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마지막 강의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2011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초등학교 4학녕 즈음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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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한 책이다. 다시 읽어보자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 몰입2:THINK HARDER가 나왔다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왜 이런 명저가 나오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따위가 나온거지ㅜㅜ
* '''10미터만 더 뛰어봐!'''*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 '''몰입:THINK HARD'''
* 몰입:THINK HARD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몰입2:THINK HARDER가 나왔다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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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지, 애완동물은..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알짜배기 노트였다.
* ""
* '''왜 일하는가'''
* 날이 서도록 해라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엄마 내 마음 알지?
* 직장인 처세술같은 느낌이네..
* 오늘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012 ==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마음에 드는 구절을 기록장에 옮겨쓰다가 그냥 새 책을 구매해버렸다.
* 깨진 유리창 법칙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결말이 슬펐음..ㅠ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2
* '''내 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알짜배기 노트였다.
* 날이 서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이런걸 뿌리라고 한다지.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선을 넘지 마라*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엄마 내 마음 알지?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처음에 반하게 하라* 직장인 처세술같은 느낌이네..
* 오늘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없어
책목록 ¶
2016 ¶
-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 1
- 하루에 30분씩 읽는 중
- 하루에 30분씩 읽는 중
2013 ¶
- 철학자와 늑대
- 울지 않는 늑대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2012 ¶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결말이 슬펐음..ㅠ
- 결말이 슬펐음..ㅠ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좋은 글귀를 메모하다가 책을 사버렸다.
- 좋은 글귀를 메모하다가 책을 사버렸다.
- 깨진 유리창 법칙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손발이 오그라듦.
- 손발이 오그라듦.
- 유혹하는 글쓰기
- 실행이 답이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똑바로 일해라(ReWork)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개발자를 부탁해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헬프 1,2. 캐서린 스토킷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선택 - 스펜서 존슨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시크릿 류 도서임.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뉴욕의 프로그래머
- 힛 재밌어
- 힛 재밌어
- 펭귄을 날게 하라
- 지식e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유혹하는 심리학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 가족기담
-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마지막 강의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11 ¶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초등학교 4학녕 즈음에 읽었다.
- 초등학교 4학녕 즈음에 읽었다.
- 분홍 코끼리 몰아내기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지는 않았었나?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지는 않았었나?
- 불의 화법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로마의 기둥을 찾아라!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서 선물도 했다.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서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따듯한 책이다. 다시 읽어보자
- 서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왜 이런 명저가 나오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따위가 나온거지ㅜㅜ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10미터만 더 뛰어봐!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
- 몰입:THINK HARD
-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몰입2:THINK HARDER가 나왔다
-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변화에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 큰 변화를 원할수록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도 지속적인
- 책은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았다..
- 변화에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 네가 있어준다면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안녕, 라바
- 신기하지, 애완동물은..
- 신기하지, 애완동물은..
- 세상은 나를 울게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2
- 이런 책은 좋다. 저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찬반과 관계없이, 한장 한장이 뜨거운 책2
- 내 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 알짜배기 노트였다.
- 알짜배기 노트였다.
- 왜 일하는가
- 날이 서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날이 서도록 해라
- 선을 넘지 마라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엄마 내 마음 알지?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처음에 반하게 하라
- 직장인 처세술같은 느낌이네..
- 직장인 처세술같은 느낌이네..
- 오늘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