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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보내는갈채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세대 차이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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