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하면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것 같애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태훈 : 원츄한다고는 하지만
박봉에다가 힘들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중에서 많이들 알고는 있지만 해보지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체험해 보았다 라고
DeleteMe ) 역링크 걸고 갑니다.
OrphanedPages 가 될 것 같아서요 : ) --
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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