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쓰는 거 정리 ¶
- 요즘 회사 동료랑 머가좋네 머가 편하네 하면서 놀고있음
- 알고보면 상당히 편한 visual 쩝
- Visual C++ 6.0 에서 Help메뉴에 보면 KeyBoardMap이라는것이 있다.
-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2.1. Ctrl + Tab ¶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 Ctrl + F6 이랑 같죠? -_-훨씬 낫군요.. 한손으로 되고.. ㅠ.ㅠ --선호
- Ctrl + F6 은 Ctrl + Tab 두번 연속 누루기랑 같네 홍 --광식
-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기 정말 싫을거같음)
2.2. Alt + w + w ¶
-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 사용도 : * ( 난 별로 사용안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주이용함 )
2.3. Ctrl + F3 ¶
-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 사용도 : ****
- 단어 찾기 모르는사람없을거같음
- Ctrl + D를 누르면 위쪽의 작은 검색창으로 갑니다 --선호
- 사용도 : ****
-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 사용도 : * (가끔 필요할때까 있음)
-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나 함수의 type이 tooltip으로 나옴
- 사용도 : * (F12를 사용함)
2.7. Ctrl + T (리소스 에디터 다이얼로그 부분에서) ¶
- 다이얼로그 편집하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 사용도 : ** (그냥 실행시켜서 봄)
2.8. Ctrl + Alt + T ¶
- 멤버 변수 / 함수 목록이 팝업창으로 나타남
- 사용도 : * (키를 3개씩 누를 힘이 없음 ㅠ.ㅠ)
2.9. Ctrl + F2 ¶
-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 사용도 : ****
2.10. Ctrl + Shift + F2 ¶
- 지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서 지웠음 ㅠ.ㅠ
- 사용도 : *
2.11. Alt + Mouse ¶
- 세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 사용도 : *
2.13. Ctrl + Shift + Left/Right ¶
- 단어단위로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우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 사용도 : *****
2.14. Ctrl + Up/Down ¶
-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됨
- 사용도 : *
-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1학년 중반쯤에 알았다. Undo 이전 거로 복귀(?)
- 사용도 : *****
- Undo하기 전으로 다시 복귀(?)
- 사용도 : ****
-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하기때문에..
- 사용도 : **
- Output 창으로 커서 이동
- 사용도 : 사용안함(역시나 마우스로)
2.19. Ctrl + J ,K ¶
-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 사용도 : *
2.20. Ctrl + ] / Ctrl + E ¶
- 블록의 짝을 찾아줌 커서를 { 나 } 에 넣고 눌러야함
- 사용도 : *** (블록이 많을때 꽤 편리)
- 커서가 있는 단어를 MSDN으로 찾음
- 사용도 : *****
-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 사용도 : ****
- 지정된 북마크를 위로 이동 F2는 밑으로
- 사용도 : ***
- 찾은 문자열에 대하여 (Ctrl+F3 이나 Ctrl+F)에 대하여 Next Search
- 사용도 : ****
- F3과 역시 반대로 Search
- 사용도 : ***
- 컴파일시 error나 경고에 warning에 대하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서에서 찾기(Alt + E + I) 에서 찾은결과에 대하여도 F4로 이동
- 사용도 : *****
- F4과 역시 반대로 Search
- 사용도 : ***
- 디버그때 사용할 브레이크 포인트 지정/해제
- 사용도 : *****
- 디버그시 브레이크 포인트에 걸렸을시 한줄씩 내려가면서 실행
- 사용도 : *****
- 디버그시 실행 하다가 함수나 어떤 루틴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실행
- 사용도 : *****
2.34. Shift + F11 ¶
- 디버그시 어떤 루틴으로 들어간것을 빠져나옴
- 사용도 : *****
2.35. Ctrl + Shift + F9 ¶
-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 상당히 필요한 기능이나 툴바에 손바닥 가져다 놓는것을 더자주쓰는관계로 난 잘안쓴다.
- 사용도 : *
-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 사용도 : ***** (F12 와 Ctrl+Tab을 콤보로 사용하면 좋음 F12로 갔다가 Ctrl+Tab으로 다시옴 ㅎㅎ)
2.38. Alt + E + I ¶
- Find in File 로 현재 페이지가 아닌 전체 파일에서 찾아줌 소스분석할때 필수
- 사용도 : *****
- WndTabs 라는 프로그램으로 Visual c++에 AddOn(스타처럼)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 version 2.50 이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있다.
3.1.1. header 파일에서 cpp 파일로 토글 ¶
- 거의 이것때문에 깔았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다.
- Ctrl + Shift + H 를 누르면 클래스 header에서 cpp로 cpp에서 header로 이동한다. 한마디로 원추~!
-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 참고로 Visual assist에서도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모르겠다.
- WndTabs를 깔면 울트라 에디트처럼 편집창밑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나온다. 근데 열어본 파일이 많을경우 머가 먼지 모르게된다.
- 그럴경우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3.2. Visual Assist ¶
- 작년쯤에 처음알았다. 정수형이 자랑을 하였다.
- 회사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좋다. 편하고 색도 화려하고 근데 문제가 있다. 전적으로 나한테 해당되는거지만
- 이거에 좀 익숙해지니깐 이걸 안쓰고 소스를 보면 적응이 안되는것이다. --; 그래서 결국 안쓴다. 쩝 눈에 문제가 있나 --;
- 대신 단축키를 많이 익혀서 나름대로 편하게 쓰고 있다.
- 가장 맘에 들었던부분이다. 변수를 쓰면 그 변수가 있는지 없는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변수가 존재하면 옅은 회색 없으면 짙은 검정색
- 이런식으로 표시를 해주어서 편하였다.
- Ctrl + c로 복사해논것을 저장해준다. 쓸때는 Ctrl + Shift + V 누르면 (맞나?) 리스트가 나온다. 편리한 기능
3.3. Customize ¶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마도 비주얼 c++을 니맘대로 구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기 콤보박스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안쓰고도 이거 붙여놓고
- 쓰게하려고 만들어논거 같다. 그중 Debug 카테고리에서 옆에 Buttons가 나오는데 거기서 손바닥 모양이 있다. 손바닥 모양은 익히
- 알고 있듯이 브레이크 포인트를 지정하는거다. 그 옆에 손바닥에 X처있는게 있는데 그것을 잡고 드래그해서 원하는 툴바에 붙인다.
- 이것은 예상했듯이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없에주는거다. Ctrl + Shift + F9지만 이것을 툴바에 붙여놓고 쓰면 상당히 편리하다.
- 달랑 쓰는거 이거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