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개요 = Object Programming의 일환으로 Arkanoid(벽돌깨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ㅏ. = 진행과정 = == 2002/10/31 ==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손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1. 바가 움직인다. 2. 공이 움직인다. 3. 공이 벽이나 바에 충돌하면 방향이 바뀐다. 3번을 구현하기 위해서..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지난번 만들때에도 완벽하지 못했기에.. [BR] 이번에야 말로 완벽하게 하자고 했는데, 100점은 아니지만 85점의 결과는 나왔다. == 2002/11/08 == 며칠만에 손을 댄것인가.. -_-; 1. 벽돌이 나온다. 2. 벽돌을 깰 수 있다. 3. 스테이지는 소스 내부에 추가 가능 4. 벽돌은 네 단계 0(파괴)/1/2/3 5. 더블 버퍼링을 하여 깜빡임을 없앴다. 앞으로 추가하기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와 연결하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도 충돌 가능하도록 하는것.[[BR]] 그리고 바에 충돌하였을때 바의 속도에 따라 공의 방향이 변하는 것. [[BR]] 내일도 놀지말고 파이팅! == 2002/11/11 == 자 오늘도 수정 수정! 1. 바와 공이 충돌했을때 속도변화 수정 2. 45도에서 충돌하도록 수정(문제는 각도.. 135 + 90 = 215 ??) 3. 멀티미디어 타이머의 사용으로 속도를 높였다 4. 기타 자잘한 것들 수정 5. 점수계산 6. 콤보.! 설명서와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 느낀점 = == 2002/10/31 == 문득...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가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 객체지향, STL... 그렇게.. 왠지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BR]] 건담SEED를 봤을때의 충격처럼,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나를 조인다. == 2002/11/08 == 놀면서 쉬엄쉬엄 하다보니 새벽 다섯시가 다되간다.. -_- 왜이렇게 게으른걸까?? == 2002/11/11 == 피곤해.. 어제는 잠이 안와서 새벽 5시에 잤더니..(오늘 아침 5시..-_-;;) = 자유게시판 = 혹시 쓸사람 있습니까..? --["snowflower"] ---- ["snow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