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pinple = pinple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과 그걸 해쳐 나갔던 전반적인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려 합니다. == 실적 == HTML5 공모전 동상 == pinple의 시작 ==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 프로젝트에 썻던 도구 == Trello : 의사 소통 도구, 일정관리, 공지 등등 bitBukket : 소스 저장소 fork를 유용하게 썻음. Heroku : 테스트 서버로 사용 현재 실서버로도 활용중. == 사용 framework 및 기술 == Web Server : [nodejs] + [Express] + ejs DB : [mongodb] ajax, [websoket], [wiki:html5/geolocation geolocation], [wiki:html5/canvas canvas], google map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javascript == 후기 == === 프로젝트시 좋았던점 ===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에서 연계된 프로젝트 === 프로젝트시 어려웠던 점 ===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많았다.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장으로 쓰기에는 어렵다.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학습비용이 높았다. 실력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팀이었다. === 해결방안 === 회고에서 나왔던 해결법 * 인원이 많았다. -> 2명씩 페어를 짜서 업무를 맡았으면..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하기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수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나았을수도..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2012년활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