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로드맵.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고.)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수준)
Network Programming(40% 진행)
-> C++(70% 진행) -> API(20% 진행) -> MFC(0%) -> C#(0%)
자료구조(10%) 알고리즘(0%) JAVA(0%)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Assembly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작자들을 싸그리 제거해 버려야 하겠군...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우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격이잖아.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장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안하겠지만.
그렇다고 깊이 없이 있다가 언제 짤릴지 모르는 두려움은...?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대로 안배우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회사에 들어가보면 알게 되겠지... 쓰이진 않지만 결코 사장되지 않는 언어...
C언어는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내공을 쌓는데 좋지...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쉽게 배운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어떠한 언어든지... 일주일... C언어는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언어이다...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이젠 공부하는 방법 가지고 뭐라 안해야지. 뭐 난 깊이 있게 하는거고... 다른 놈들은 아닌거고...
것보다... 지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