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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조건 then 참인 경우 else 조건이 거짓인 경우 end 로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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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32 matches
         사용자를 새 등록한다.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그온 이름 등을 차례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프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하도록 예약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명령은 기본적으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인수 주어진 문자열을 큰 글씨 만들어서 출력한다.
         -w : 옵션 지정만 하면 80 칼럼으 폭을 바꾼다. 지정하지 않으면 132 칼럼으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정하면 원하는 폭으 조정할 수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정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조합하여 만든다.
         biff
         - biff [ y 혹은 n]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 biff
         - $ biff y ,,기능설정
         - $ biff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cat은 catenate(사슬 잇다. 연결하다)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e : 제어 문자를 ^ 형태 출력하면서, 각 행의 끝에 $를 추가한다. -vE와 같다.
         -s : 중복되고 겹치는 빈 행은 하나의 빈 행으 처리한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23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 대체한다.
         다음과 같은 느낌(?)으 출력한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예외 발생시에 함수가 종료되면 auto_ptr상의 객체는 무조건 해제된다.
         일반적으 C의 개념으 짜여진 프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theName(name), theAddress(address), theImage(0), theAudioClip(0)
          if (imageFileName != ""){ // 이미지를 생성한다.
          if (audioClipFileName != "") { // 소리 정보를 생성한다.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if (audioClipFileName != "") {
         이렇게 try-catch-throw 말이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성자의 내부에서 다시 try-catch-throw 해야 할것이다.
          :theName(name), theAddress(address), theImage(0), theAudioClip(0)
          if (imageFileName != ""){
          if (audioClipFileName != "") {
         자 이렇게 해주면 문제 될것이 없다. 자 이상태에 refactoring이 필요한 코드들이 보일것이다 하겠다. delete부분을 함수 역어 네는 것이다.
          :theName(name), theAddress(address), theImage(0), theAudioClip(0)
         자 이제 깨끗이 해결 된 것으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경우를 상정해 보자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98 matches
          1. 명확하지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추출한다. [[BR]]
          3. 긴 메소드 - 함수 & 메소드를 따 추출. 즉, 하나의 함수 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될 때. [[BR]]
          4. 중복 -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 함수 & 메소드 추출.[[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 while loop 에서의 조건식 - 1번 ===
         bool isEndMenu (int choice) {
          while(isEndMenu (choice))
          MENU_END = 0,
         bool isEndMenu (int choice) {
          return choice != MENU_END;
          MENU_END = 0,
          VendingMachine.GetMoney();
          VendingMachine.Buy();
          VendingMachine.TakeBackMoney();
          VendingMachine.InsertDrink();
          case MENU_END:
          return choice >= MENU_END && choice <= MENU_INSERT_DRINK;
          MENU_ENDCODE = 0,
          MENU_END = MENU_INSERT_DRINK
         MENU_END 뜻이 달라졌으므, 앞에서 MENU_END를 썼었던 다른 것들도 고칩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68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 작성된 자바 프그램을 중간 언어(intermediate language)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 컴파일 합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 하여금 자바 프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 사용되며, 주 자바 가상머신으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 컴파일된 자바 프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써 기존의 프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써 신뢰도가 높은 프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써, 포인터를 사용함으써 프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 재작성하여 자바 프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 작성된 자바 프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 키워드 제공함으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코드 생성기를 이용하여 인터프리트 하는 도중에 기계어 동적으 번역합니다.
         프그램을 실행하는 중에 그 실행 형태를 분석하여 병목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내어 최적화 시켜 줍니다.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52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Permission to use, copy, modify, distribute and sell this software
          DATATYPE *TheNumber;
          // End of the location of the number in the array
          SizeT End;
          // True if the number is negative
          // Constructor with specified bytes
          // Determines if the number representation is OK or no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DATATYPE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DATATYPE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DivideAndRemainde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BigInteger&,bool);
          friend BigInteger& DivideAndRemainder(BigInteger const&, DATATYPE const&,DATATYPE&,bool);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DATATYPE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DATATYPE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BigInteger const&);
          friend BigInteger& operator%(BigInteger const&, DATATYPE const&);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21 matches
          * 프그램 완성과정
          으 위쪽으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 는 문장의 끝을 나타내므,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지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대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C언어의 단점 중 low-level적 특성으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주의를 요한다 했는데, 실제 잘못 사용한 사례는?
          * 아무래도 성과가 바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 개발된 프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서, 이름 그대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기계어 번역된 파일이 .obj 파일인데 왜 이상한 영어들 되어있나요?
          * 메모장으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그램을 Visual Studio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이준영] - C언어의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는거는 %d가 생각나네요.
          * [강소현] - 열성적으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assert(val1 == 7); //val1이 7인 경우 정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assert(val2 == 4); //val2이 4인 경우 정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바꾸어 실행해보기.
          // 이경우엔 int를 안 써주는게 맞나요???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 이동하는 번거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와 역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 PairProgramming . . . . 117 matches
         http://pairprogramming.com/images/pairprogrammers.gif
         하나의 컴퓨터에서 둘이서 서 상의하면서 번갈아가며 프그래밍을 하는 방법.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 본다면, 자신의 프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 시작, 점차적으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그래밍 외의 것(프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기)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운 학습경험이 된다.
         PairProgramming 의 다른 적용 예서 PairSynchronization 이 있다.
         === 동문서버 프그램 개발중 ===
         동문서버 프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 이용되었었다. PP를 주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그램을 설명했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 빨리 움직인다. (제대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간단한 아날그 시계를 만드는 프그램이였다. MFC + CppUnit 작업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젝트라면 Junior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써 오히려 장점으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구하는 공식을 거꾸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아직은 효율성이.. - 일종의 Learning Time 이라고 해야 할까? 대부분 실험에서 끝난다는 점. 퍽 하고 처음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순 없을 것이다. 참고 이때는 아날그 시계 만드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Man-Hour 치면 6시간이 된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17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 찍어서 바 올리고..)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OOP를 바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그래밍의 과정을 바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 몇 명의 코드를 프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워질 필요가 있다.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는 세미나의 진행자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17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참고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3) Virtualbox실행 -> 새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 설정하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4) 만들어진 ubuntu 실행 -> 설치 미디어 ISO파일 마운트 -> 설치
          (설치 도중에 설정해줘야되는 것 : 글자판 배치를 한국어(101/104키 호환)으 해야됨!)
          * gcc hello world를 컴파일 해보았습니다.
          2) 원하는 경에 빈 문서 만들기 (확장자는 .c 해주세요)
          4) terminal 실행 -> .c 파일이 있는 경 이동 (ls와 cd를 이용합니다.)
          5) gcc 컴파일을 합니다. (gcc 파일명.c -o 원하는파일명 -std=c99) 해당 예제외에 추가 여러 옵션을 줄수 있습니다.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그인후 자신의 이름으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1) virtual box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고 컴파일하여 스크린샷을 강사 메일 보내주세요.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웠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 설치됬어? - [정의정]
          * 그리고 실패하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 amd64버전을 쓰려고 했더니 cpu문제 가상머신에서 설치되지 않는군요. i386버전으 깔았습니다. -[김희성]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08 matches
         현재 머리가 제정상은 아니지만 다시 다른 충격적인 것을 목격한바 짧은 고민 끝에 공부 방향을 바꾸기 했다.
         이 경를 거쳐 컴퓨터를 접해온 사람들의 실력은 현재 생각하면 굉장하다.
         내가 이러한 방식으 공부를 하면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결코 불가능하다.
         컴퓨터 구조를 자세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 32비트
         결국 공부는 새롭게 해야하며 32비트의 지식들은 역사의 뒤안길 자리잡게된다.
         때문에 완전한 64bit 체제가 자리 잡기 전까진 32비트 체제의 지식을 내것으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많은 양이므 불가능 하다. 그전에 64bit체제가 완성 될 것이므.
         앞으 내가 걸을 길은 그들과 같은 길을 걷는 것이다.
         OS를 만들기도 하겠으며, 저 사람들과 같은 MDir Clone, Graphics, Sound 등 모든 것을 Assembly 해내겠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그래머 분야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평가한것으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 사용하는 워드프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만 짠 프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 변할 때에는 프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이러고 보니 현직 프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그래머의 차이정도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 아니고요.)
         참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서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수하게 프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조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구할까?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04 matches
         nosmokmoin 으 변경시에 이 페이지가 에러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1.1. 프그램과 프그래밍 언어
          1.3. Smalltalk 맛보기 프그램
         모두 Smalltalk그램을 짜는데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떤 일을 하는지를 알아봄으써, Smalltalk 환경의 특징들을 여러분이 간단
         깊이 공부하지 못한 필자써는 왜 transcript라는 낱말이 이 창에 붙게 되
         창에 그대 반영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써 바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는 것이고, 이 창이 닫힘으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Smalltalk 환경이 실행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프그램을 실행하는데 중대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운 꾸러미를 불러왔
         있습니다만, 그것은 조금 뒤 미루겠습니다.
         일터(workspace)란 Smalltalk 환경에서 알림판 다음으 중요한 창입니다.
         Smalltalk의 일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기본적으 글을
         리고 프그램의 어떤 부분을 만들기 전에 여기서 기본적으 여러 가지 명
         령을 내려봄으써 논리를 세워 나갈 수도 있습니다.
         새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File > New 메뉴를 사용하거나, 도구 모음에
         그리고 각각의 일터에 기록된 글들을 따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
         다. 그러므 어떤 명령을 실행한 뒤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결과와 더불어
         여러분이 내린 명령을 따 하나의 파일 저장해 둘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앞서 우리는 알림판에 지시를 내림으써 우리가 원하는 글줄을 찍을 수 있
  • 오목/진훈,원명 . . . . 10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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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virtual void 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ifndef _DEBUG // debug version in OmokView.cpp
         #endif
         #endif // !defined(AFX_OMOKVIEW_H__5E50035A_B51D_11D7_8B86_00105A0D3B05__INCLUDED_)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 TODO: Modify the Window class or styles here by modifying
          if (board[findX][findY] == 1)
          else if (board[findX][findY] == 2)
          if (turn == 1)
          else if (turn == 2)
         void COmokView::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_DEBUG
  • Gof/Mediator . . . . 101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하는 방법을 encapsulate하는 객체를 정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서에게 명시적으 조회하는 것을 막음으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하며, 그래서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 다양하게 해준다.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fontc047.gif
         대게 다이얼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media033.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media031.gif
         여기서는 list box에서의 선택이 entry field 전달되고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2. director는 리스트 박스 부터 선택을 얻는다.
          3. director는 입력 필드 선택을 넘긴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 단지 간접적으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media034.gif
         DialogDirect는 다이얼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mediator.gif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97 matches
          * if, if-else, switch
         특별히 지정 안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 실행된다.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 제어할 수 있다.
         조건문 : if문, if-else문, switch 문
         === 조건if ===
         조건문 - 조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조건을 수행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
         if(a < min)
         if(a < min){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 조건if - else문 ===
         if - else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if (조건식)
         else
         조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행하고,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행한다.
         if(a < b)
         else
         if(a < b){ min = a;
         }else { min = b;}
         === if - else if ===
  • Gof/Singleton . . . . 96 matches
         클래스 하여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게 하며, 어디서든지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챔으서 단일 인스턴스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 SingletonPattern이다.
         SingletonPattern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한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singl014.gif
          * 클라이언트는 오직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으만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2. namespace를 줄인다. SingletonPattern은 global variable을 줄임으서 global variable 인한 namespace의 낭비를 줄인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서 보장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if (_instance == 0) {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둠으서 늘 단일 인스턴스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더 나아가, _instance 는 Singleton 객체의 포인터이므, Instance member function은 이 포인터 하여금 Singleton 의 subclass를 가리키도록 할 수 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96 matches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 하여금 해당 타입으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 출력이 된다.[[BR]]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지 않고, 다른 함수 명시적으 해 줄수 있다.
         cout << r.asDouble(); // double의 전환의 의도가 확실히 전해 진다.
         이런 예 C++ std library에 있는 string이 char* 암시적 형변환이 없고 c_str의 명시적 형변환 시킨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 이런 의미 써있다. --상민)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미, 한미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else {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이 코드를 수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if ( a == static_cast< Array<int> >(b[i]) )...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if ( a == Array<int>(b[p])) ... // 이 코드 역시 올바르다.
         if ( a == static_cast< Array<int> >(b[p])) ... // 맞다. 위와 마찬가지 다른 사람이 땀흘린다
         if ( a == (Array<int>) b[i] ) // C-style 의 형변환인데 역시나 다른사람이 열받는다.
         이렇게 explicit를 사용하면 명시적으만 형변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또 하나 문법상 유의 해야 할사항은
         이 구분에서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 해석하니 유의해라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94 matches
          if aNode.key == aKey or aNode.key == -1:
          elif aNode.key > aKey:
          else:
          if aRoot == None or aRoot.key == -1:
          elif aRoot.key == aKey:
          elif aRoot.key > aKey:
          else:
          if self.search( aRoot, aKey ) == False:
          if self.search( aRoot, aKey ) == True:
         ## if self.getNumofChildren( node ) == 0:
         ## elif self.getNumofChildren( node ) == 1:
          if node.numofChildren() == 0:
          elif node.numofChildren() == 1:
          else:
          if aNode.left.key != -1:
          if aNode.right.key != -1:
          if aNode.left.key != -1 and aNode.right.key != -1:
          elif aNode.left.key != -1:
          else:
          if self.left.key != -1: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87 matches
         ==== 제페이지 란? ====
         제페이지란 절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 도와가면서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운 것을 추구한다.
         ==== 제페이지의 의미 ====
         8bit CPU 에서 6502를 예 들겠습니다.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 가정하고 addressing 을 하면
         ==== 제페이지의 역사 ====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그램, 세탁소 관리 프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그램
         1993년 :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그램, '작은마녀' 게임 프그램
         1994년 :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그램
         2002년 : 1회 SK 모바일 프그램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제페이지에서는 뭘 할까? ====
         그 밖에 프그램 배틀, 조인트 스터디등등...의 계획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그램 전시회 준비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 인력의 장이다.
          한달에 두번 격주 시행함을 원칙으 한다.
          정모에 2회 연속으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 인정한 경우
  • AcceleratedC++/Chapter9 . . . . 82 matches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프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기 위해서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 갖는 함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나 프그래머는 직접적으 이런 구조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그램의 또다른 프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std::istream& read(std::istream&); //입력 스트림으 부터 입력을 받아서 4개의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double grade() const; //내부 멤버변수를 활용하여 점수를 계산하고 double 형으 리턴한다.
          //함수 명의 뒤에 const를 붙이면 멤버 변수의 변형을 할 수 없는 함수가 된다. (구조적으 좋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 Student_info의 멤버함수이므 Student_info 객체를 정의할 필요도 인자 넘길 필요도 없다.
          *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적으 접근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s.name으 접근할 필요없다.
          ::를 사용함으써 호출되는 grade를 객체의 멤버함수가 아니라 전역 grade의 형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객체에서는 const 객체 내부의 데이터들을 const형으 다룰 수는 없지만, 멤버함수를 const 멤버함수 만듦으써 변형에 제한을 줄 수 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와 같은 함수를 어떤식으 정의해야 할 것인가?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우게됨.
          '''friend 함수를 의미하는 것'''
          read, grade를 정의함으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그런데 더 나가서 이제는 아예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을 금지시키고 싶다면?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 나와도 무관함.
          || class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기본 보호모드가 private 으 동작한다. ||
          || struct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기본 보호모드가 public 으 동작한다. ||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1 matches
          우이동으 MT안가는 MT의 치밀한 계획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 쿨럭 이건 아니고.
          머 나에게도 이제 일이 시작되는 것이랄까 -_-; 그동안 책 핑계 놀았지만.. 이젠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 못해주고 술자리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 억지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운 주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운 모습으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 바랍니다.
         ''제페이지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열린제페이지"]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페이지 활동은 현재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그램을 만드는 프젝트를 한다면, 프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 안타깝습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79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 Ctrl + F6 이랑 같죠? -_-훨씬 낫군요.. 한손으 되고.. ㅠ.ㅠ --[선호]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사용도 : * ( 난 별 사용안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주이용함 )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 이동 SHIFT+F3은 반대
          *Ctrl + D를 누르면 위쪽의 작은 검색창으 갑니다 --[선호]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나 함수의 type이 tooltip으 나옴
         === Ctrl + T (리소스 에디터 다이얼그 부분에서) ===
          *다이얼그 편집하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멤버 변수 / 함수 목록이 팝업창으 나타남
         === Ctrl + Shift + F2 ===
          *지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 이동하면서 지웠음 ㅠ.ㅠ
          *세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 Ctrl + Shift + 8 ===
         === Ctrl + Shift + Left/Right ===
          *단어단위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우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1학년 중반쯤에 알았다. Undo 이전 거 복귀(?)
          *Undo하기 전으 다시 복귀(?)
          *워크스페이스창으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 대개 하기때문에..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78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PF_INET : 인터넷 프토콜 체계 사용
         PF_INET6 IPv6 : 프토콜 체계 사용
         PF_UNIX : 유닉스 방식의 프토콜 체계 사용 (프세스간 통신)
         PF_NS XEROX : 네트워크 시스템의 프토콜 체계 사용
         === protocol: 프토콜 ===
         // 우리가 사용하는 프토콜인 TCP, UDP가 0이므 0으 써도 무방하다.
         // 구체적인 프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그렘에서는 0으 지정하면 된다.
          if(sockfd == -1)
          // 에러가 났을경우( sockfd == -1) 에러를 출력하고 프그램 종료.
         // sockaddr_in 은 TCP/IP체제 이므 AF_INET만 사용한다. -> TCP/IP는 인터넷 기반이므.
         // AF_INET/PF_INET -> 인터넷 프토콜 체계 사용.
         데이터를 Big-Endian으 변환 시켜주는 체계.
          htons():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Big-Endian으 변환)
          htonl():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Big-Endian으 변환)
          ※ 왜 우리는 데이터를 Big-Endian으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그렇다면 우리가 전송하는 데이터 모두 Big-Endian으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u_short sin_port 은 Big-Endian을 사용한다.
         // 따라서 Little_Endian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Big-Endian으 바꿔줘야한다.
         // sin_addr은 인터넷 주소를 담고 있으므 4 바이트가 필요하다.
  • RandomWalk2 . . . . 76 matches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서쪽으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 종료 조건 ===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대쪽으 돌아 나오게 된다.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 움직이면 같은 행의 0열 이동하고, 열이 0일 때 서쪽으 이동하면 동일 행의 N-1열 나온다.
         만약 행이 M-1일 때 남쪽으 움직이면 같은 열의 0행으 나오고, 행이 0일 때 북쪽으 이동하면 동일 열의 M-1행으 나온다.
         따라서, 위치가 0행 0열일 때 북서쪽으 움직이면 M-1행 N-1열 나오게 된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 || . ||C ||["RandomWalk2/Vector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다음은 이상의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프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우만 본다.
         대부분의 프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그램이 해답을 제대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대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수가 두마리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예정한 방향으 이동을 한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76 matches
          * 개발방식 : TestDrivenDevelopment
         ## if aRoot.getWord() == aWord:
         ## elif string.lower(aRoot.getWord()) > aWord and aRoot.left != None:
         ## elif string.lower(aRoot.getWord()) < aWord and aRoot.right != None:
          if aRoot.getWord() == '' or aRoot.getWord() == aWord:
          if aRoot.left == None:
          elif string.lower(aRoot.getWord()) > aWord:
          if aRoot.right == None:
          elif string.lower(aRoot.getWord()) < aWord:
          if node == None:
          else:
          if aRoot.left != None:
          if aRoot.word != '':
          if aRoot.right != None:
         if __name__ == '__main__':
          ifstream fin("lincoln.txt");
          if(!strcmp(word, ""))
          if (start)
          else
          if (p)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74 matches
          * 봇 사용법 20분
          * 프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실제 봇에 프그래밍 해서 그 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그래밍 하는데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나마 그 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봇의 동작을 프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 복잡한것을 명령어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 즉 말그대 봇 프그래밍을 간접적으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사람들이 읽기 쉬운 프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컴퓨터 프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지 마라.
         == 봇 한번 움직여 볼까? ==
         === 키보드 봇 움직이기 ===
          * 화면의 봇을 클릭한다.
          * 위쪽 방향 키보드를 누르면 앞으 이동한다.
         == 왼쪽으 함 돌아 볼까? ==
          * 한칸 앞으 간다음에 왼쪽으 돌고나서 한칸 앞으 가고 나서 정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봇이 길이 2인 사각형을 그리면서 반시계 방향으 도는것을 만들어 보자.
          * 봇이 아래 그림과 같이 움직이게 해본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봇이 신문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http://rur-ple.sourceforge.net/images/newspaper_end.png
         == if 문 사용 ==
  • XMLStudy_2002/Start . . . . 72 matches
          *XML 문서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세 가지 나눌 수있다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대 따르지 않는 문서
          3 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지키며 DTD에 정의된 방식으 바르게 작성된 문서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서서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기 때문이다.
          * 2번은 XML 문서에 DTD를 사용하지않았지만 XML 문서 태그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으므 Well-Formed 문서 사용된다.
          3 어트리뷰트의 값들은 끈따옴표 둘러쌓여야한다.
          step2. DTD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할 DTD 선정 또는 새 설계하여 작성
          *XML 문서는 XML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세서(또는 프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 저장되므,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XML문서는 문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XML 응용프그램이란 이러한 택스트 객체(textual object)를 처리하여 사용할수 있는 프그램이다.
          *전통적인 문서서의 기능
          *구조적인 형태 문서를 유지
          *구조적 문서 검색이나 문서의 구조 정보가 필요한 응용에 이용 ,EDI DTP등에 이용,전자상거래 플랫폼으 이용
          *데이터서의 역할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정보 및 기타 몇 가지 프그램에 대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 유지
         [<!ELEMENT MAIL (SUBJECT,SENDER,RECEIVER,BODY,SIGNATURE)>
         <!ELEMENT SENDER (NAME,ADDRESS)>
         <SENDER>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69 matches
         == 조현태/Python으 하는 네트워크 ==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는 여러모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 TCP/IP 프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 채팅 프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직을 루아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 함께 프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개인적으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잡히지 말고 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는 생각을 코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수경누나가 해주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68 matches
          1.1. 프그램과 프그래밍 언어
          1.3. Smalltalk 맛보기 프그램
         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
         Arts사(社)는 공개용으 사용할 수 있는 Dolphin Smalltalk 98 / 1.1판을
         배포하면서, 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무료 등록번호를 발급 받아서 사용하
         등록은 무료입니다. 그러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
         앞서 말한 대, 등록을 하려면 Object Arts사에서 발급하는 등록 번호를 받
         "등록 페이지"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 First Name: 여러분의 이름을 넣습니다. 저의 경우는 ChanHong Kim으
          기되므, First Name에는 ChanHong을 입력하면 됩니다.
         * Last Name: 여러분의 성씨를 넣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Kim이겠지요?
         * Stree Address: 우리의 경우에는 시/군, 구/읍면, 동, 번지 주소를 쓰지
          만 외국의 경우는 거꾸 입니다. Street Address에는 여러분의 동 이름
          과 번지수를 씁니다. 저의 경우라면 2288-3, DaeMyung 3 Dong, Nam-Gu
          쯤으 임력하면 되겠지요?
         * State: 미국의 경우는 주를 입력합니다만, 우리는 비워둡니다.
          Dolphin Smalltalk에 대해 처음어 접한 매체를 고릅니다.
         * Intended use of this product?
         재 여러분이 설치한 Smalltalk에 대해서는 Username과 Password가 그대
         용될 수 있으므, 다음부터는 등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68 matches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 나눠진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 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 계산하고 결과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부수적으,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 MobileJavaStudy/SnakeBite/FinalSource . . . . 67 matches
         class SplashCanvas extends Canvas {
          if(head.x < 0 || head.x > xRange - 1
          if(head.x == cell.x && head.y == cell.y)
          if(growing) {
          else {
          if(direction == Snake.LEFT)
          else if(direction == Snake.RIGHT)
          else if(direction == Snake.UP)
          else if(direction == Snake.DOWN)
         class SnakeBiteCanvas extends Canvas implements Runnable {
          if(appleX == cell.x && appleY == cell.y) {
          if(ok)
          if(drawBoard) {
          if(printLevel) {
          if(gameOver) {
          if(!pause && !gameOver) {
          if(gameAction == Canvas.LEFT && direction != Snake.RIGHT)
          else if(gameAction == Canvas.RIGHT && direction != Snake.LEFT)
          else if(gameAction == Canvas.UP && direction != Snake.DOWN)
          else if(gameAction == Canvas.DOWN && direction != Snake.UP)
  • Gof/Facade . . . . 66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facad057.gif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facad058.gif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 단일화 시킴으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facade.gif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서브시스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스 만듬으서 줄일 수 있다.
          서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서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 설정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마이즈하려면 단순히 서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 교환한다.
         서브시스템으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만드는 것은 유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Compiler 서브시스템은 BytecodeStream 클래스를 정의한다. 이 클래스는 Bytecode 객체의 스트림부를 구현한다. Bytecode 객체는 머신코드를 구체화하는 bytecode를 캡슐화한다. 서브시스템은 또한 Token 클래스를 정의하는데, Token 객체는 프그램 언어내의 token들을 캡슐화한다.
         Parser 클래스는 Scanner의 token parse tree를 구축하기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사용한다.
         Parser는 점진적으 parse tree를 만들기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호출한다. 이 클래스들은 Builder pattern에 따라 상호작용한다.
  • MoniWikiPo . . . . 66 matches
         msgstr "%s에서 %s(으) 번역하기"
         msgstr "<b>가선</b> ----는 블그일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msgstr "바뀐 블그"
         msgstr "%s에 댓글이 성공적으 첨가되었습니다"
         #: ../plugin/Diff.php:151 ../plugin/Diff.php:190 ../wikilib.php:1275
         msgid "No difference found"
         #: ../plugin/Diff.php:153
         msgid "Difference between yours and the current"
         #: ../plugin/Diff.php:174 ../plugin/Info.php:145
         #: ../plugin/Diff.php:179 ../plugin/Info.php:151
         #: ../plugin/Diff.php:192
         msgid "Difference between versions"
         #: ../plugin/Diff.php:194
         msgid "Difference between r%s and r%s"
         #: ../plugin/Diff.php:197
         msgid "Difference between r%s and the current"
         msgstr "%2$s부터 %1$d일 지났습니다."
         msgstr "뒤 혹은 %s(으) 가기"
         msgid "Use more specific text"
         msgid "If you can't find this page,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66 matches
         #ifndef _DATA_H_
         #endif
         #ifndef _JUDGEMENT_H_
         #endif
         #ifndef _ORDER_H_
         #endif
          if ( ave >= 95 && ave <=100)
          else if ( ave >= 90 && ave < 95)
          else if ( ave >= 85 && ave < 90)
          else if ( ave >= 80 && ave < 85)
          else if ( ave >= 75 && ave < 80)
          else if ( ave >= 70 && ave < 75)
          else if ( ave >= 65 && ave < 70)
          else if ( ave >= 60 && ave < 65)
          else if ( ave <= 59)
          if (select == 1 )
          else if (select == 2 )
          else if (select == 3 )
          else
          if (IsItSort)
  • LIB_3 . . . . 64 matches
         우선 내가 만든 프그램에서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큐는 대략
         WAIT 와 SUSPEND 그리고 FREE 큐 나누어 질 수 있다.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기하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행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if !defined(LIB_SCHE_CPP)
         그리고 나서 지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pSuspend_heap[count] = NULL;
          suspend_tcb_ptr = 0;
          if ( priority < LIB_MIN_PRIORITY || priority > LIB_MAX_PRIORITY ) return; <--------- 우선순위가 지랄 같으면 그냥 끝낸다.
          // Init the TCB by argument <----- 함수에서 얻은 변수들... 초기화...ok???
          쉽게 말해 손으 태스팅 할 때 큐에 태스크를 넣었다 빼면 되는 거 같지만 컴퓨터가 컨텍스트 스위칭을 위해
          if ( pReady_heap[temp_count]->priority > pReady_heap[tree_parent(temp_count)]->priority ){
          else {
         SUSPEND 된 TASK 들을 다시 살려주는 고마운 펑션
          if ( priority == 0 ) return;
          for ( int i = 0; i<= suspend_tcb_ptr ; i++ ) {
          if ( pSuspend_heap[i]->priority == priority ) {
          pReady_heap[ready_tcb_ptr] = pSuspend_heap[i];
          pSuspend_heap[i] = pSuspend_heap[suspend_tcb_ptr];
          pSuspend_heap[suspend_tcb_ptr] = NULL;
          suspend_tcb_ptr--;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63 matches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END_MESSAGE_MAP()
          if (pSysMenu != NULL)
          if (!strAboutMenu.IsEmpty())
          pSysMenu->AppendMenu(MF_SEPARATOR);
          pSysMenu->AppendMenu(MF_STRING, IDM_ABOUTBOX, strAboutMenu);
          if ((nID & 0xFFF0) == IDM_ABOUTBOX)
          else
         // If you add a minimize button to your dialog, you will need the code below
          if (IsIconic())
          SendMessage(WM_ICONERASEBKGND, (WPARAM) dc.GetSafeHdc(), 0);
          else
          if (sign == 0)
          else if (sign == 1)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END_MESSAGE_MAP()
  • 새싹교실/2011/Noname . . . . 62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Hello World! 프그램 짜보기
          * 키보드부터의 입력받기 : scanf함수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연산자의 종류 : 산술, 대입, 관계, 증감, 논리, 비트, 삼항조건 연산자
          * 삼항조건연산자 - ( [조건식]? 명령어1:명령어 )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 우선 C프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제어문(if문, switch문)
          * if
         if (expression) {
         else {
          * else if경우에는 if-else와 다음 if-else를 합쳐놓은것!!
          * switch의 경우 statement 에 break의 사용을 까먹지 맙시다.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expr1 에는 변수 초기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문을 탈출하기 위한 문장.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행 -> expr3 ->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행 -> expr3 ->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61 matches
          * 계산기서의 루비
          *루비의 모든것은 객체써 존재한다
          * 루비에서는 클래스명이 대문자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initialize 함수 객체 선언하기
          end
          end
          end
          end
          end
          end
          end
          end
          end
          * 메서드는 {} 대신 def/end
          * if/else 예외 처리해보자
          * rescue 만들기
         == Ruby 만들어보기 ==
          * 를 하려고 했지만 tcl 문제 CodeRace 변경
          * A마을에서 B마을 가려면 강을 건너야한다.
          * 레이튼 교수가 배를 타고 건너 B마을 건너가게 하자.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60 matches
         gcc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windows 환경하의 vc 개발을 주 해왔으므 무척
         스스 자신의 커널 디버거를 만들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 에디팅과 컴파일
         80586 (또는 P5 그러나 숫자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길래 이후에 Pentium으
         intel x86 cpu에서 돌던 프그램도 586에서도 수행되도록 하위호환을 갖게 됩니다.
         i386+ 환경으 만들기 위해서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읽어 메모리 0x7C00에 올려 놓은 후 이 코드 점프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트섹터
         지정 방식으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커널드 - 부트섹터 코드는 C된 바이너리 커널을 여러 섹터에서
         읽어서 특정 메모리 번지에 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 점프하게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 컴파일해서 이미지 뜬 후 VMWare
         드할 것입니다. ( no 플피 부팅디스켓, no 리붓, no test machine )
         - Netwide Asm으 at&t 계열 및 intel 계열 둘다 지원하고 target format도
         - 간단한 보호모드(세그먼테이션방식) 진입 및 커널 드 부트
         - VC 컴파일될 작은 커널
         부트 이미지 뜨는 프그램 만들면된다.
          jnz reset_drive ; Try again if ah != 0
          ;vc에서 /base 10000 헀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메모리를
          ; 해야 한다. ES:BX 1000:0000h 이기 때문에 아래처럼 한다.
          jnz reset_drive ; Try again if ah != 0
          mov ax, 10h ; Save data segment identifyer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60 matches
         winamp SDK 를 받으면 sample 있는 dspecho 에 대한 분석.
         기본 뼈대 프그램은 다음과 같다.
         // 실제 DSP 관련 처리시 호출되는 함수들.
         int modify_samples1(struct winampDSPModule *this_mod, short int *samples, int numsamples, int bps, int nch, int srate);
         int modify_samples2(struct winampDSPModule *this_mod, short int *samples, int numsamples, int bps, int nch, int srate);
         int modify_samples3(struct winampDSPModule *this_mod, short int *samples, int numsamples, int bps, int nch, int srate);
         int modify_samples4(struct winampDSPModule *this_mod, short int *samples, int numsamples, int bps, int nch, int srate);
         int modify_samples5(struct winampDSPModule *this_mod, short int *samples, int numsamples, int bps, int nch, int srate);
          modify_samples1, // DSP 처리시 호출 함수
          modify_samples2,
          modify_samples3,
          modify_samples4,
          modify_samples5,
         #ifdef __cplusplus
         #endif
         #ifdef __cplusplus
         #endif
         // getmodule routine from the main header. Returns NULL if an invalid module was requested,
         // otherwise returns either mod1 or mod2 depending on 'which'.
          if (this_mod == &mod3 || this_mod == &mod4 || this_mod == &mod5)
  • TAOCP/BasicConcepts . . . . 59 matches
         E1. [나머지 구하기] m을 n으 나누고 나머지를 r이라 하자.(0 <= r < n)
         E3. [줄이기] m <- n, n <- r 으 설정한다, 그리고 E1단계 돌아간다.■
         E1 단계에서 시작. m을 n으 나누면 몫은 0이고 나머지는 119이다. 그러므 r <- 119
         E2 단계에서 r ≠ 0 이므 적용되지 않는다
         이것으 처음에 m < n 이면 항상 m과 n이 교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새운 단계를 추가할 수 있다(꼭 필요하진 않다)
         E1으 돌아가서 544/119 = 4+68/119, 그러므 r <- 68
         마지막으 51을 17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 E2에서 알고리즘은 종료된다
         알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 수행되도록 기대된다
         == 알고리즘의 개념을 수학적 집합론의 관계 나타내기 ==
         계산적인 방법(computational method)을 4쌍의 (Q,I,Ω,f) 형식을 갖춰 정의하자
         f는 Q에서 Q 자기자신으 가는 함수이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알고리즘 E는 다음과 같이 이런 관계 형식화된다.
         f((m,n,r,1)) = (m, n, m을 n으 나눈 나머지, 2);
          여섯 바이트 이루어진다. 한 바이트에는 0~63까지 숫자가 들어갈 수 있다. 그림으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F - 명령어의 변경(a modification of the operation code). (L:R)이라면 8L+R = F
          I - 인덱스(the index specification). 값이 1~6으 rI1~rI6에 있는 내용과 메모리 주소를 더함
          같은 형식으 쓴다.
          이 연산에서 M은 메모리 셀을 가리키지 않고, 그냥 부호있는 숫자 쓰인다. ENTr, ENNr, INCr, DECr가 있다. ( r은 A, X, 1~6)
  • Slurpys/강인수 . . . . 56 matches
         end;
         end;
          if S[2] <> 'F' then
          end;
          if S[i] = 'F' then
          end else
          if FirstFind then
          end;
          end;
          end;
         end;
          if Length(S) < 3 then
          end;
          if HasDorEAtFirst (S) = False then
          end;
          if FPos = -1 then
          end;
          if HasGAtLast (S,FPos) then
          end;
          if IsSlump(Copy(S, FPos+1, MAX_STR_LEN)) then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56 matche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일단 간단하게 ["프그래밍잔치"] 소개를 하고 위키에서 ~~ 한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 제위키 또다른 대화의 방법 ===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시연뒤, 사람들끼리 위키에 대해 두 팀으 나누어서 토론을 했다.
          * 위키에서의 자유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함)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위키의 룰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위키에 다른 사람 참여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조금씩 점차적으 글을 쓰는건 어떨까?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 구체적으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위키 관련 토론발표, 정리가 끝난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간식으 샌드위치를 먹었다.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조우 ===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고른 사람들끼리 Pair 를 구성, 해당 언어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서가 고른 언어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 한 답변으 ~가 있었고, 중간에 http://www.tiobe.com/tpci.htm 를 프젝터 보았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55 matches
          * DB 프젝트를 하자?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고민하는 프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스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구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 개판으 짰습니다.
          1. 저자는 열심히 getter와 setter를 깐다. get/set은 변수를 public으 만드는 어려운 방법이다!
          1. 멤버변수를 선언하면 꼭꼭 getter/setter를 만들었던 나를 반성...(나중엔 귀찮아서 public으 한적도 있다지)
          1. 책 1장을 이번에 다 읽었습니다. DB프젝트 설계하는걸 구경 및 참여했습니다.
          2. 프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프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4. DB 수업을 듣지 않아서 완전히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DB팀이 하는 프젝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쩌는 형님들은 잘 쓰시겠지만 코드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내가 하는 상속구현은 일단 슬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 생각에 생각을 해서 쓰던가 아니면 닥치고 인터페이스 구현을 해야겠다.
          1. 오늘 스터디한 부분은 '왜 extends가 나쁜가'였다. 왜 나쁜지 예를 보았는데 와닿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 다음시간에는 임상현의 SE 프젝트인 WinMerge프젝트를 도와주겠습니다!!!
          1. 한번 짜봐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Life Game으 넘어가기전에.
          1. 오늘은 LifeGame으 넘어가기 전에 [임상현]의 SE 과제인 파일 비교 프그램을 설계해보았다.
          1. MVC 모델에 맞춰 설계해야해서 [HolubOnPatterns]에서 좋다고 하는대만 설계하지는 않음.
  • ZeroPage . . . . 55 matches
         [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젝트를 팀으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써 지속적으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서 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최초 제시한 것으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제페이지 행사들 ===
         [프젝트지도]
         == 제페이지의 연혁 ==
          * 2013 삼성 Software Friendship 선정
          * 2001 제페이지 10주년
          * 2000 제페이지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991 제페이지 창립
          * 2015 Samsung Software Friendship 4기 동아리 선정
          * 12회 중앙대학교 프그래밍 경진대회
          * 삼성 Software Friendship 동아리 선정
          * 11회 중앙대학교 프그래밍 경진대회(Programming Championship)
          * 장려상(4등) : 안드이드 컨트롤러 Application - [이원희]
          * 프젝트 pinple : Pinple팀
          * PinPle 프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주],[권순의],[김태진]
          * 10회 프그래밍 경진대회
          * 9회 프그래밍 경진대회 우승
  • 만년달력/인수 . . . . 55 matches
         === Calendar.java ===
         public class Calendar {
          public Calendar(int year, int month) {
          public int[] getCalendar() {
          if( isLeapYear(i) ) ++ret;
         === CalendarTestCase.java ===
         public class CalendarTestCaseTest extends TestCase {
          Calendar calendar = new Calendar(1,1);
          public CalendarTestCaseTest(String arg) {
          private int[] getExpectedCalendar(int start) {
          for(int i = start ; i < calendar.getNumOfDays() + start ; ++i)
          int real[] = calendar.getCalendar();
          calendar.set(1, i + 1);
          int expected[] = getExpectedCalendar(expectedSet[i]);
          calendar.set(2, monthSet[i]);
          assertEqualsArray( getExpectedCalendar(expectedSet[i]) );
          calendar.set(4, i + 1);
          int expected[] = getExpectedCalendar(expectedSet[i]);
          calendar.set(2003, i + 1);
          int expected[] = getExpectedCalendar(expectedSet[i]);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55 matches
         == Wiki Project Life Cycle ==
          1. 해당 주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프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에서 거론된 필수 요소들를 반드시 생각한다.
          * Who - 이는 프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주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When - 프젝트에서의 '기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정인 프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Why - 프젝트를 하기 위한 동기이다.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 볼때 (1002) 권장하는 방법으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공동 번역 - 영어 원문을 링크를 걸거나 전문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만으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수 있겠다.
          * Journal/Schedule - 프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위키젝트 하기의 장점 ==
         일반게시판에 경우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ZeroWiki 내에서 프젝트 하기의 의미 ==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운 프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CheckTheCheck/곽세환 . . . . 54 matches
         깔끔하게 짜려고 했는데 의외 지저분해졌다.
         처음엔 모든 말의 위치를 기준으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왕의 위치를 기준으 검사를 하면 더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짰다.
          if (board[y][x] >= 'a' && board[y][x] <= 'z')
          else if (board[y][x] >= 'A' && board[y][x] <= 'Z')
          else
          if (y >= 0 && y < 8 && x >= 0 && x < 8)
          if (side == WHITE)
          if (isInBoard(y - 1, x - 1) && board[y - 1][x - 1] == 'p')
          else if (isInBoard(y - 1, x + 1) && board[y - 1][x + 1] == 'p')
          else
          if (isInBoard(y + 1, x - 1) && board[y + 1][x - 1] == 'P')
          else if (isInBoard(y + 1, x - 1) && board[y + 1][x + 1] == 'P')
          if (board[y + i * move[k][0]][x + i * move[k][1]] == EMPTY)
          else if (whereSide(y + i * move[k][0], x + i * move[k][1]) == side)
          else
          if (toupper(board[y + i * move[k][0]][x + i * move[k][1]]) == 'R')
          else
          if (board[y + i * move[k][0]][x + i * move[k][1]] == EMPTY)
          else if (whereSide(y + i * move[k][0], x + i * move[k][1]) == side)
          else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54 matches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최종 수행코드가 생성됨으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class파일은 그 자체가 실행파일이 아니다. 따라서 그냥 수행될 수 없으며, 이 class파일을 읽어서 해석한 후, 실행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 JVM이다.
         2. VM이란 무엇이며, 이것을 씀으써 얻는 이득과 단점은 무엇인가?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장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프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실제 J2EE 프그래밍을 해야지만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4. 자바 "Hello World!"를 출력하는 프그램 작성하기
          * 이 내용들을 대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마찬가지 실제그램을 돌게끔 만들지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세요.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eclipse 나 Editplus의 사용법을 제대 알고 다시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Java란 프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Java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 download된 Java 개발된 프그램은 일반적으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는 불가능하다).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 개발된 프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 MindMapConceptMap . . . . 54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http://www.conceptdraw.com/products/img/MindMap.gif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지식표현법으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대) 교육학에서의 Constructivism 의 입장을 취한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http://cmap.coginst.uwf.edu/info/cmap.gif
         개인적으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 하나의 개념으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컴퓨터 프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 연습장 + 펜 으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알고리즘 시간의 알고리즘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죠. --석천''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54 matches
         사실 하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 짜내고, 덧셈및 곱셈연산을 다시짜주면 간단히(?)해결된다.
         하지만 지금은 일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
         임시 뒤에 두 숫자는 해결하지 못하는 소스를 짜두었다.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if (temp_result>mokpyo)
          else if (temp_result<mokpyo)
          else
          cout << "결과값에 1을 입력할경우그램이 끝납니다.\n";
          if (1==intput_number)
          if (FALSE==answer)
          else
          if (NULL!=who_next)
          if (NULL!=who_next)
          if (prv!=NULL)
          if (prv!=NULL)
          else
          if (prv!=NULL)
          else
          if (input_number>9 || input_number<0)
          if (number>=MAX_LONG)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4 matches
          * 실습: 2001 년도까지는 '정보처리실습' 이라는 과목으 실습과정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짐.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그래밍 하나만 제대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 정말 구조적 프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 인한 피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실제적으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 계획서대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joosama . . . . 54 matches
         http://members.tripod.co.jp/pochi2_2/line_kisha.gif http://members.tripod.co.jp/pochi2_2/line_kisha.gif
         http://members.tripod.co.jp/pochi2_2/line_kisha.gif http://members.tripod.co.jp/pochi2_2/line_kisha.gif
         자리를 길게쭉 앉은관계 많은 분들과는 대화를 못나눈듯...
         ||승한오빠[이승한]||타블[최경현]||동영오빠[조동영]||현욱이 [sisay]||......||
         말 별 못나눠보신분들과는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
         암튼...짬뽕을 맛있게 먹고나서 집으 가는길에..
         5000마하의 속력으 달려가는 센스!
         http://bingoimage.naver.com/data3/bingo_36/imgbingo_80/kims1331/32788/kims1331_1.gif
         나는 오랬동안 독도문제, 왜곡교과서 문제에 나름대 관여해왔다.
         그러면서 느낀것이 늘 공허한 외침으 끝나버리고 마는 안타까움이었다.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 표기한 지도는 없다.
         그러므 당연히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국민들은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생각한다.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 한국이 실제적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게 되어,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수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 있는 신용하교수는,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
         그 두번째는, IMF사태가 불거진 이후에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이 외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
         일본으 부터 외환자금 300억불을 긴급히 들여오는 과정에서, 독도주변 12해리밖을 어업공동수역으 양보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즉 한국이 어려울때 일본은 돈으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54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 많지 않은걸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페이지 서버가 제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했고, 현재 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몇분 단위) 그 웹서버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 돌아가는 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 할텐데(피시실 관리비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페이지가 실질적으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서는 기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수만... - [eternalbleu]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54 matches
          * Identity(식별) - 각 객체는 다른 객체부터 분리되고 있고, 분별 가능해야 한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 분류된다.
          상대적으 각 객체는 소속 클래스의 인스턴스(instance)가 된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모든 프그램의 요소를 각각의 독립적인 객체 생각한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절차적 프그래밍과의 비교 ===
         || '''절차적 프그래밍''' || '''객체지향 프그래밍''' ||
         || 함수 이루어짐 || 클래스 이루어짐 ||
         || 구조적 프그래밍 || 객체지향 프그래밍 ||
         || 프그램을 기능단위 세분 || 프그램을 object 단위 세분 ||
         || 소,중형 프그램에 적합 || 대형 프그램 작성에 적합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 가능하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즉 함수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예 자동차를 들수있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53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하는 언어, 인터넷 프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자바는 인터넷의 기반인 웹의 프그램 언어(Language)라고 이해하면 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 자바인 것이다. 최초 자바를 이용한 프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 정의된 프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그램에 의해 교대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운 프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RUR-PLE/Etc . . . . 53 matches
          * 현재 지도에 있는 모든 씨앗을 수확하는 직을 짠다.
          if next_to_a_beeper():
          if next_to_a_carrot():
          if not next_to_a_carrot():
          if not next_to_a_carrot():
          if front_is_clear():
          else:
          * 이 경우에서의 처리를 while 문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if next_to_a_carrot():
          if not next_to_a_carrot():
          if not next_to_a_carrot():
          if front_is_clear():
          else:
          if front_is_clear():
          else:
          * 현재 월드를 한바귀 도는 직을 만든다.
          if front_is_clear():
          else:
          * 현재 월드를 한바귀 도는 직을 만든다.
          if right_is_clear():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53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 만들어진 프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 하면 안되는지... (!!)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 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젝트가 진행되고 (물론 Base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지,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하우가 들어가는지
         링크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Machine-Learning의 제 코드입니다.]
          * 어떤 방식인지 느낌은 오는데 수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을... 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List 무식하게 짰는데 답은 잘 나왔습니다. 한참만에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수식은 어떤식으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52 matches
          if name in self.users:
          conn.send('Already resistered name\n')
          conn.send('[%s] Welcome!\n'%name) # 본인에게 가는 메시지
          if name not in self.users:
          if msg[0] != '/':
          if cmd[0] == 'quit':
          conn.send(msg)
          if self.users.handleMessage(name, data) == -1:
          self.request.send('Name ? ')
          if self.users.addUser(self.request, self.client_address, name):
          line.append(data)
          if data[-1] == '\n':
         if __name__ == '__main__':
          if self.isinEntry:
          self.send('Already resistered name\n')
          self.append(Users(self.ID, self.message, self.isinEntry))
          self.send('[%s] Welcome!\n'%self.ID) # 본인에게 가는 메시지
          if self.ID not in Users:
          if msg[0] != '/':
         # if cmd[0] == 'quit':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51 matches
         이장에서는 서 다른 의미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 한다.
         개발 중인 프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프젝트의 기본으 저장되는 소스코드. 그 외에 버전관리에 필요한 기타 파일들이 저장함.
         '''원칙:만약 프젝트의 진행에서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대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 자동으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체크아웃(checkout) :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작업공간으 복사해 지역 복사본을 생성.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그래머가 각기 수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 처리할 것인가?''
         기본적으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젝트 단위 전체 프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 기능이 있지 않을까? -_-;)''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는 전체의 파일, 모듈단위, 프젝트 단위 이에 속한 파일들에 꼬리표라는 것을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브랜치에서 수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파일을 체크아웃하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기전용의 속성으 변경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하더라도 수정을 할 수는 없게되는 것이다.
         다수의 체크아웃을 허용하는 대신에 체크인을 하는 때에,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들을 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50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그래밍에 앞으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말 그대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 대신을..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세/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 다시 4개의 작은 모듈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우.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 푼다면 어떤 순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알고리즘 궁리 부분에 대해서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if Level == 8:
          if not Ret: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이런 암호같은 프그램도 있다는..
         t(a,b,c){int d=0,e=a&~b&~c,f=1;if(a)for(f=0;d=(e-=d)&-e;f+=t(a-d,(b+d)*2,(
          * TFD 시도하였는데. test와 code간 이동이 빠르지 못하였다. 즉, test부분이 충분히 작아지지 못한 것 같다.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하지 않고 30분을 작성했고 나머지 1시간30분을 TDD 했습니다.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50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 알고리즘 교재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 혹은 다른 언어)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그래밍 언어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 스스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서의 프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정모/2011.3.21 . . . . 50 matches
          * [황현] 학우가 제시한 키워드 전기수 Ice Breaking을 진행했습니다.
         == 프젝트/스터디 공유 ==
          * 격주 진행되어 이번주는 모이지 않음.
          * Javascript에 관심있다면 내일 팀플룸으 오세요.
          * 이번주부터 토요일 2시에 모이기 함.
          * 프젝트 제안
          * 프그래밍 경진대회 대비 스터디
          * ZeroWiki에 대한 새운 제안도 환영합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 안내를 해 주세요.
          * 3월 회고가 새내기가 참여할 구석이 별 없는 활동이고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페이지는 그대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그대''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ProjectVirush/Idea . . . . 49 matches
         프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 돌아가는 프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 반복하면 수학적으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위의 조건들과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6. 백혈구는 진화할때 일부의 성능이 떨어지는 DNA를 그대 복제한다 (E)
          8. 백혈구는 플킹과 같은 간단한 알고리즘(A)을 통해 뭔가 있어 보이게끔 움직여야 한다. (F)
          ( 꿈틀거리는 백혈구들이 무언가(?)있어 보이는 편대를 이루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플레이어가 본다면, 실제는 무언가(?)가있는 편대는 없어도 플레이어는 그렇게 느낄 것이다.)
          11. 바이러스는 세포에서 얻은 영양소를 바탕으 분열하며(D), 많은 DNA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 하게 된다.(D)
          13. 바이러스도 서의 DNA를 바탕으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 위장할 수 있다. (H)
          (동맹을 취하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혈구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조건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18. 각각의 세포는 종류 및 만들어진 시간, 공급받은 영양분에 따라 서 다른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D)
          19. 특정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20. 만일 숙주가 사망하기 이전에 다른 숙주 옮겨간 바이러스가 잘 살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해당 숙주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E)
          21. 다른 숙주 DNA특성에 따라 이동할 수 있지만 (E) 이는 아주 낮은 확률이며, 다른 숙주의 바이러스는 현재 플레이중인 숙주가 죽을 때 까지 플레이, 볼 수 없다. (D)
          ( 숙주가 너무 많아질 경우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
          23.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반대 가볍고 명령을 내리는 간격이 길어서 다른걸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전체적으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기 때문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구석에서 가슴을 조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미!)
  • TermProject/재니 . . . . 49 matches
         씨뿔뿔 1학기 과제 나왔던 건데....
          if (select == 1) menu1(); // 각 선택에 맞게 함수를 호출
          else if (select == 2) menu2();
          else if (select == 3) menu3();
          else if (select == 4) menu4();
          else if (select == 5) break; // 5번 메뉴는 종료
          else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if (select >= 1 && select <= 3) // 서브메뉴의 선택에 따라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를 호출
          if (select >= 1 && select <= 3) {
          if (sort_stats[i][select] > sort_stats[j][select]) // 선택된 과목에 따라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및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 정렬하여 출력함
          if (avr_ind[i] > avr_ind[j])
         void sub_menu() // 1, 2번 메뉴의 경우 서브 메뉴를 입력받아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는 함수
          cin >> select; // 서브메뉴를 출력하고 사용자부터 입력받음
          if (select < 1 || select > 3)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else cout << endl << (select == 1 ? "국어" : (select == 2 ? "영어" : "수학")) << " 목록n"
         } // 공통적으 들어가는 라인을 출력함
         void prt_select() // 1, 2번 메뉴의 경우 서브 메뉴에 따라 화면에 결과를 출력함
          << "t " << sort_stats[i][select] << endl; // 성적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48 matches
         ||FLT_EPSILON ||1.0과 더했을 때 float형으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1.192092896e–07F ||
         ||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double형으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L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long double형으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FLT_MANT_DIG ||float형 floating point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수 ||24 ||
         ||DBL_MANT_DIG ||double형 floating point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수 ||53 ||
         ||LDBL_MANT_DIG ||long double형 floating point 표현 할 수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수 ||53 ||
         ||FLT_MAX ||float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3.402823466e+38F ||
         ||DBL_MAX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LDBL_MAX ||long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FLT_MAX_10_EXP ||float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8 ||
         ||DBL_MAX_10_EXP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8 ||
         ||LDBL_MAX_10_EXP ||long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8 ||
         ||FLT_MAX_EXP ||float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28 ||
         ||DBL_MAX_EXP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024 ||
         ||LDBL_MAX_EXP ||long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수값 ||1024 ||
         ||FLT_MIN ||float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1.175494351e–38F ||
         ||DBL_MIN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LDBL_MIN ||long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FLT_MIN_10_EXP ||float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7 ||
         ||DBL_MIN_10_EXP ||double형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수값 ||–307 ||
  • VendingMachine/재니 . . . . 48 matches
         = 프그램 설계 =
          * 먼저 자판기(VendingMachine)이 필요할 것이고,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 분류하자..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if (selection < 1 || selection > num)
          cout << "REMAINDERS : " << remainders << endl;
          if (coin == 1) coin = 10;
          else if (coin == 2) coin = 50;
          else if (coin == 3) coin = 100;
          else if (coin == 4) coin = 500;
          else if (coin == 5) coin = 1000;
          else coin = 0;
         class VendingMachine{
          << detail[i].quantity << endl;
          if (remainders >= detail[selection - 1].price && detail[selection - 1].quantity != 0){
          else if (detail[selection - 1].price > remainders)
          else if (detail[selection - 1].quantity == 0)
          VendingMachine vending_machine;
          vending_machine.showMenu();
          if (selection == 1)
  • MedusaCppStudy/세람 . . . . 47 matches
         using std::endl;
          if(r==0 || r== rows-1 )
          if( c%2==0 || c==cols-1)
          else
          else if (c==0 || c==cols-1)
          else
          cout << endl;
         using std::endl;
          if(r==0 || r== rows-1 )
          if( c%2==0 || c==cols-1)
          else
          else if (c==0 || c==cols-1)
          else
          cout << endl;
         using std::endl;
          if (r==0)
          if(c==cols-1)
          else
          else if(r==rows-1)
          if(c%2==0)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47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주석을 이용한 프그램 설계 방법
          //if(pel[i]==pel[count-i-1])
          if(pel[i]!=pel[count-i-1])
          if(i<=count*0.5) ;
          else printf("pel");
          if (num[i]>max){
          if (num[i]<min){
          if (i==selectMin || i==selectMax) continue;
          if (newnum[i]>max){
          if (newnum[i]<min){
          if (max-min>=4) printf("KIN\n");
          else{
         강원석 : 앞으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47 matches
          일단 눈, 머리, 손으 나눠서 제작한다.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기 프그램의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 바꿔서 만들었다.
          머리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바탕으 구상중이다.
          데블스 캠프에서 배운 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 만들어 주기 했다.^^
          클래스명이 보 만들어놓은 객체의 이름을 레인져 지어주었다.^^;;;
          뭔가 비정상적인 프그래머..ㅎㅎㅎㅎ 이상한 녀석!!^^;; - [조현태]
          한 클래스에서 다른 클래스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고, 또 그 클래스가 여러개 찍혀나가게 했는데..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정해나가면서 일단 완성하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 앞으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봇을 이용해서 마호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 결정했다. 새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고급... 생각외 풀기 어려웠잖아~'ㅇ')////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운 자료구조)완성 ||
          || 2005.08.13 || 봇 완성. 디버깅 작업 시작!! ||
          || 2005.08.15 || 나름대 노브레인(응?)한 1.0버전 완성.ㅎ ||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ㅋㅋ 우리 자바 공부해서 뭔가 프그램 만들어 보지 않을래? 겨울방학 때 ㅋㅋㅋ --아영
  • SeminarHowToProgramIt/Pipe/VendingMachineParser.py . . . . 46 matches
         #VendingMachineParser.py
         from VendingMachine import *
         # //verifyCoin
         # //verifyButton
         class VendingMachine:
          def verifyCoin(self, anAmount):
          def verifyButton(self, aStatus):
         v=VendingMachine()
         class VendingCmd:
          if item[0] != 'cmd':
         class PutCmd(VendingCmd):
         class PushCmd(VendingCmd):
         class VerifyMoneyCmd(VendingCmd):
          print self.vm.verifyCoin(self.amount)
         class VerifyButtonCmd(VendingCmd):
          print self.vm.verifyButton(self.status)
          if not tok:
          self.err('Unexpected end of file')
          if tok:
          if num not in (10,50,100,500,1000):
  • 정모/2011.4.11 . . . . 46 matches
          * 나에 대한 세 가지를 말하되 두 가지는 진실, 한 가지는 거짓으 말한다.
         == 프젝트/스터디/새싹 ==
          * [HolubOnPatterns]를 읽으면서 스터디하고 DB 프젝트를 통해 실습한다.
          * 프젝트 얘기를 안했네요.. - [서지혜]
          * 텍스트 된 던전 앤 드래곤(?)을 만들고있다.
          * 동네 ZeroPage 게시판을 태그 게시판으 만들고있다.
         == 앞으의 정모에 대해서 ==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SW 마에스트 알림 ==
          * 멘토와 함께 프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위키엔 링크가 정말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
          * 태진 팀과 종하 팀으 나누어 스피드 퀴즈를 진행
          * 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각 행사에 따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의도 소풍갑니다 :)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DataStructure/Tree . . . . 44 matches
          * 그냥 차례대 집어넣는다. 루트, 왼쪽 자식, 오른쪽 자식의 순으.. 비어있는건 쌩깐다.
          * 노드에는 데이터와 왼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 오른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 구성된다.
          if(a)
          if(a)
          if(a)
          * LevelOrder : 레벨 순으 방문
          if(!a) break;
          if(a->left) AddQ(a->left)
          if(a->right) AddQ(a->right)
         = Binary Search Trees (우리말 이진 탐색 트리) =
          * 일반적으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조건
          * Keys in Right Subtree > Keys of Node(고 순서대 정렬되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 if x = Root's Key then 찾았으니까 알고리즘 끝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Right Subtree의 Root 셋팅. 거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Left Subtree의 Root 셋팅. 거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루트부터 크기에 맞춰 왼쪽 또는 오른쪽으 돌아댕기다가 맞는 부분에 추가시켜주면 된다.
          * x의 Child가 1개 있을 경우 - 그 노드 지우고 그 자식들을 다 위 올린다. 고 할아버지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뭔가 좀 이상?--;)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서 다시
          * y가 Child 있으면 - 그 밑의 노드들을 한단계 위.. 고 할아버지의 자식
  • MFC/DynamicLinkLibrary . . . . 44 matches
         기존의 C/C++ 프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그램으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 두고서 여러개의 프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그래머가 이를 드하는 부분을 따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Upload:dependency_walker_kernel32_dll.JPG
         Library.DLL을 3개의 프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프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 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프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그램은 DLL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프그램에서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수 있다. export 는 함수, 클래스, 글벌 정적 변수,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정적으 링크된 MFC DLL ==
          == 동적으 링크된 MFC DLL ==
         DLL 에서 동적으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세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Robbery/조현태 . . . . 44 matches
          주어진 예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 테스트를 하였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 할까? 아니면 답으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 출력된다. )
          '명확한 경우' 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if (CAN_MOVE_POINT == g_cityMap[i][j][k])
          if (0 > nowPoint.x || (int)g_cityMap[nowTime].size() <= nowPoint.x)
          if (0 > nowPoint.y || (int)g_cityMap[nowTime][nowPoint.x].size() <= nowPoint.y)
          if (DONT_MOVE_POINT == g_cityMap[nowTime][nowPoint.x][nowPoint.y])
          if (nowTime == targetTime)
          if (nowPoint.x != targetPoint.x || nowPoint.y != targetPoint.y)
          if (nowTime < g_saveMessageTime[i])
          if (-1 == suchTime)
          if (abs(movingTimeX) + abs(movingTimeY) > targetTime - nowTime)
          else
          if (0 < movingTimeX)
          else if (0 > movingTimeX)
          if (0 < movingTimeY)
          else if (0 > movingTimeY)
          if (abs(movingTimeX) + abs(movingTimeY) < targetTime - nowTime)
          if (g_maxPoints[i][k].x != g_maxPoints[j][k].x || g_maxPoints[i][k].y != g_maxPoints[j][k].y)
  • ClassifyByAnagram/sun . . . . 43 matches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 튜닝으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 분석: 예전에 우스개 소리, 프그램을 빠르게 하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public class PowerTest extends Applet
          g.drawString( "....vendor : " + System.getProperty( "java.vm.vendor"), 10, 35 );
          if( elapsed != 0 )
          if( value == null ) {
          else
          if( l >= u ) return;
          if( i > j ) break;
          if( value == null ) {
          else
          if( value == null ) value = "0";
          keyBuf.append( keyElement );
          keyBuf.append( table.get( keyElement ));
          long end = System.currentTimeMillis();
          long printEnd = System.currentTimeMillis();
          System.out.println( "수행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행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if( value == null ) {
          else
  • Star/조현태 . . . . 43 matches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안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서 ^^ 나가봐야하는 관계..
         ....... 일이있다는 핑계 귀차니즘을 무마하는....켁;; (생각하기 귀차너~)
          if (x == target.x && y == target.y && z < target.z)
          if (x == target.x && y < target.y)
          if (x < target.x)
          if (12 == number)
          if (FALSE == isCanPut)
          else if (minimumNumber > sum)
          if (isCanPut && minimumNumber < sum)
          if (calculatePoint[bigNumber[number]][i] == lines[number][j])
          if (bigNumber[number] <= points[lines[number][i]])
          if (calculatePoint[j][k] == lines[number][i])
          if (FALSE == isInSame)
          if (isCanPut)
          for (map<SavePoint, int>::iterator i = points.begin(); i != points.end(); ++i)
         const int END_POINT_Y[4] = {6, 6, 7, 8};
          if (0 == calculateNumber)
          else if (1 == calculateNumber)
          else if (2 == calculateNumber)
          if (0 == calculateNumber)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43 matches
         static int gameover=1; //0일경우 메뉴 무한루프 끝
         void mine_update(int X, int Y); //지뢰가 없을경우 그근처에 지뢰수를 업뎃
          if (1<=num_x<=20)
          if (1<=num_y<=20)
          cout << "잘못된값을입력하셨습니다." << endl;
          cout << endl << endl<< endl<< endl<< endl<< endl<< endl;
          cout << " ======지뢰찾기 1.00======" << endl;
          cout << endl;
          if(X-1 >= 0 && Y-1 >= 0){
          if (space[X-1][Y-1] == 9){
          if(Y-1 >= 0){
          if (space[X][Y-1] == 9){
          if(X+1 <= 15 && Y-1 >= 0){
          if (space[X+1][Y-1] == 9){
          if(X-1 >= 0 ){
          if (space[X-1][Y] == 9){
          if(X+1 <= 15){
          if (space[X+1][Y] == 9){
          if(X-1 >= 0 && Y+1 <= 15){
          if (space[X-1][Y+1] == 9){
  • 새싹배움터05 . . . . 43 matches
         ZeroPagers 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신입생은 선배부터, 선배는 신입생으부터 배우는 자리.
         우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 도와준다면,
         여기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안으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주세요~ ^ ^
          * 소규모의 그룹으 진행되는 [작은새싹배움터05]는 기본적으 담임의 재량에 맡기되 담임끼리 언제나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진행해 나간다.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 1학년을 대상으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 이번에 세미나 및 프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페이지의 자산으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지금까지 프젝트 진행 프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페이지식의 제대된 스터디 프세스, 프젝트 프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어떤식으 진행할지 이야기 해봅시다.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7피의 프젝터는 재학생이 이용할수 없습니다. 교수님만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피치못할경우 빌릴수는 있긴 합니다. - [톱아보다]
         재동이 다음으 제가 한번 해볼까 하는데...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상규]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하기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확실하게 리눅스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임인택]
         상규와 재동의 세미나 날짜가 서 바뀌였습니다. --재동
         세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세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써 다른 사람이 세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43 matches
          6. Computers can change (your) life for the better.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a shell equal to its current UID - thus if the daemon is run as root, like
         removed. This is called LIFO - or last in first out. An element can be added
         contents of the buffer, by overfilling it and pushing data out - this then
         This is just a simplified version of what actually happens during a buffer
         overflow - there is more to it, but the basics are essential to understand if
         Is this a buffer overflow bug or is this something else we are mistaking for
         address we can land somewhere in the middle of the NOPs, and then just execute
         else's. And so, my choice in shellcode - int 20h - program termination. :)
         namely 0x0063FDE4. Hopefully you're beginning to see the idea here. If you
         Ammendment to FK8 by Wyzewun - Released 27th December, 1999
         improper use of an ifstream. If you insist on using iostream.h (cin and
         ifstream) then use get() and getline() instead of the '>>' system.
         the one specified in the zine. :) Right, just a small update, but a necessary
         (If CX is equal to 0 jumps to 0134)
         (Ends the program)
         end start
         [ Some more additions from Wyzewun: And there you have it. If you're
          Also, try and see if you can get hold of the SAMS MS-DOS Bible - it's what
  • Chapter I - Sample Code . . . . 42 matches
          모든 .c 파일에서 인클루드되는 헤더파일이다. 이 파일의 내용은 타겟프세서마다 다르게 적용시켜야한다.
          === Compiler-Independent Data Types ===
          프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세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 재정의를 해준다.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 사용한다.
          #ifdef OS_GLOBALS
         #else
         #endif
          위처럼 다음과 같이 매크 정의를 해 놓고 다음과 같은 소스를 적용시킨다고 해 보자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를 미리 적용시키면 형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 (위의 #ifdef~#else 에서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if OS_CRITICAL_METHOD == 1 // OS_CRITICAL_METHOD 는 어디선가 이미 정의되어있다. 아마 CPU에 따라 다르게 값이 정해져 있을것이다.
         #deifne OS_EXIT_CRITICAL() asm STI
         #endif
         #if OS_CRITICAL_METHOD == 2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 정해진 순서에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 PUSHF의 역순으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deifne OS_EXIT_CRITICAL() asm STI
         #endif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42 matches
          일단 만들기는 했지만..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나름대 줄이긴 했지만.. 애초에 문제가 나빳던 거얏!!ㅠ.ㅜ
          두개를 곱해서 21이하라는 조건인데.. 최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일단 임시 만든 소스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하된다.
          물런 나름대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21*1이라도 빠른 속도 계산하지만.. 깊이가 깊어지는 경우에 대해선 아직 약하다..ㅠ.ㅜ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if (1==degree)
          if (input_deep!=input_all_deep)
          if (block_number==max_nodes-1&&!((temp_block->head!=NULL&&temp_block->head->number>temp_block->number)||temp_block->number>temp_block->maximum))
          else
          if (!((temp_block->head!=NULL&&temp_block->head->number>temp_block->number)||temp_block->number>temp_block->maximum))
          if (1==degree)
          if (input_deep!=deep)
          if (temp_block->deep==deep)
          else
          if (i<number_of_one)
          else
          if (!((temp_block->head!=NULL&&temp_block->head->number > temp_block->number)||temp_block->number > temp_block->maximum))
  • NamedPipe . . . . 42 matches
         Any process can access named pipes, subject to security checks, making named pipes an easy form of communication between related or unrelated processes. Named pipes can be used to provide communication between processes on the same computer or between processes on different computers across a network.
         Pipe란 두 프세스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 Named Pipe는 말 그대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 then waits for a client to connect to it. When the client
          if (hPipe == INVALID_HANDLE_VALUE)
          // Wait for the client to connect; if it succeeds, // 클라이언트를 연결을 기다린다.
          // the function returns a nonzero value. If the function returns // 접속이 될 경우 0 아닌 값이 리턴 되며
          // zero, GetLastError returns ERROR_PIPE_CONNECTED. // 만약 0 값이 리턴이 될 경우 ERROR_PIPE_CONNECTED를 리턴한다.
          // 연결이 되서 fConnected값이 TRUE가 되었으므
          if (fConnected)
          (LPVOID) hPipe, // thread parameter // 쓰레드 Parameter hPipe 핸들값이 들어간다.
          0, // not suspended
          if (hThread == NULL)
          else
          else
          if (! fSuccess || cbBytesRead == 0)
          if (! fSuccess || cbReplyBytes != cbWritten) break;
         // before disconnecting. Then disconnect the pipe, and close the
         // Try to open a named pipe; wait for it, if necessary.
          // Break if the pipe handle is valid.
          if (hPipe != INVALID_HANDLE_VALU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42 matches
         || FILE * fdopen(int, const char *) || 파일 지정자 필드 부터 스트림을 얻습니다. ||
         || int ferror(FILE *) || 스트림에 오류가 있을경우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스트림에서 읽어서 저장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문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 읽습니다. ||
         || FILE * freopen(const char *, const char *, FILE *) || 세번째 인자의 스트림을 닫고 그 포인터를 첫번째 인자의 파일으 대체한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서 문자열을 지정한 형식으 읽어들인다. ||
         || int fsetpos(FILE *, const fpos_t *)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지정한 위치 옮긴다. ||
         || int fseek(FILE *, long, int)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세번째 인자를 기준으 두번째 인자만큼 옮긴다. SEEK_SET : 스트림 시작, SEEK_CUR : 현재 포인터 위치, SEEK_END : 스트림 끝 ||
         || size_t fwrite(const 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내용을 두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세번째 인자의 횟수 스트림에 기록한다. ||
         || int getchar(void) || 표준 입출력으 부터 한 글자를 읽어온다. ||
         || char * gets(char *) || 표준 입출력에서 한줄을 입력받는다. 오류가 발생할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int putc(int, FILE *) || 해당 스트림으 문자를 출력한다. ||
         || int putchar(int) || 표준 입출력으 문자를 한개 출력한다. ||
         || int puts(const char *) || 표준 입출력으 한줄을 출력한다. ||
         || int rename(const char *, const char *) || 첫번째 인자의 파일을 두번째 인자의 이름으 바꾸어준다. ||
         || void rewind(FILE *) || 해당 스트림의 처음으 포인터를 이동한다. ||
         || int scanf(const char *, ...) || 표준 입출력에서 해당 형식으 입력 받는다. ||
         || int sprintf(char *, const char *, ...) || 해당 버퍼에 지정한 형식대 출력한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열에서 지정된 형식대 입력받는다. ||
         || FILE * tmpfile(void) || 임시파일을 생성한다. 종료시 자동으 지워지며, 생성 실패시 NULL을 리턴한다.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42 matches
          * 프그래밍을 위한 기술들
          * 프그램 설계
          * 3D 프그래밍
          * 컴퓨터 네트워크 (TCP/IP +네트워킹 프그래밍)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젝트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Linux (또는 UNIX) 기초. 간단한 커맨드들과 쉘 프그래밍
          * SeeAlso [프그래밍잔치]와 해당 페이지의 계획 파트와 후기들
          * 세미나 하기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 수 || || 재동 ☆ 상규 || 1.5h || 무손실 압축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구조 위주 ||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정도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별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든것이고. 실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예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는 위 주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 영웅은 스스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장창재
          영웅인가요? :) 제가 기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하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 학교 PC실을 하나 새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42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고 싶으면 따 연락하세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 [김수경]
          * if else
          if((score>=90) && (score<=100))
          } else if((score>=80) && (score<90))
          } else if((score>=70) && (score<80))
          } else if((score>=60) && (score<70))
          } else
          if((100>=score) && (score>=90)){
          else if((90>score) && (score>=80)){
          else if((80>score) && (score>=70)){
          else if((70>score) && (score>=0)){
          else{grade='f';}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 1달만에 C를 자유자재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감히 창설따위 새싹을 안오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추리해라 - [김수경]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와우 짝프그래밍으 새싹을 진행하다니 - [서지혜]
         if else, swithch, while, for 등 몰라서 답답했던걸 알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 오목/재니형준원 . . . . 42 matches
         #if !defined(AFX_OMOKVIEW_H__95EACAA5_FAEA_4766_A6B3_6C6245050A8B__INCLUDED_)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virtual void 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ifndef _DEBUG // debug version in OmokView.cpp
         #endif
         #endif // !defined(AFX_OMOKVIEW_H__95EACAA5_FAEA_4766_A6B3_6C6245050A8B__INCLUDED_)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 TODO: Modify the Window class or styles here by modifying
          if(omokBoard[row][col]!=0)
          if(omokBoard[row][col]%2==1)
          else
         void COmokView::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_DEBUG
          if((row>=0 && row<19) && (col>=0 && col<19) && omokBoard[row][col] == 0)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42 matches
         소규모 프젝트를 진행 하려 한다.
         예상 라인수는 2000~3000 라인 정도이며 프젝트를 더 커질수록 라인수의 가변성 또한 존재한다.
         // 한가지 웃긴것은 C++ 짜면 C와 동일한 기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 그런데 더 웃긴것은 C++에 숙달되면 C보다 0.8배 정도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 클래스의 상속성으 인해 기존의 클래스를 고치지 않아서 인것 같다.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 공격하는 프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정
         방법론 : 프세스를 여러개 만들어 비교적 프그램이 쉬워지게 만든다.
         1. Client Console에 메세지를 입력하면 IRC Server 문자열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2. 서버부터 메세지 중 PING 부분 처리 -> 1번째 Child Process
          (3번에서 Master가 누군지 알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세지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main.c -> IRC Server 메세지를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자식 프세스를 생성한다.
         parse.c -> IRC Server 부터 오는 메세지를 파싱한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request.c -> IRC Server 부터 날아오는 PING에 대한 PONG 처리.
         // 향후 프그램이 커지면 네트워크 부분은 따 모듈을 만들어 낸다.
         (2일에 한번씩 컴퓨터를 사용하므...)
         // 구분하지 않은 파일. 이 파일을 각 파일 나눈다.
         // 자동으 #linux 채널까지 접속 됨.
         // 각파일 나눈 차후 채널의 privmsg와 process call을 mirc처럼 분리해서 넣어야함.
          if(sockfd == -1)
  • 큐와 스택/문원명 . . . . 42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처음에 "empty" 초기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지금 제 생각대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각 Pointer들은 의미 없는 값들 채워져 있습니다.(컴파일러 의존)
          // 것으 보입니다. 경험상 debug 모드에서는 어느정도 수용가능한
          // 주소 초기값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 바꾸어서 컴파일 해보세요.
          cout << "1. PUSH 2. Pop 3. Stack 4. Queue 5. Show 6. Exit" << endl;
          if (tail == ASIZE)
          cout << "오버 플우 입니다." << endl;
          // 하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임의 문자를 채우는 것이므
          if(status == 4) //큐
          array[count] = array[count+1]; // string의 경우와 달리, Pointer 값만 복사됩니다.
          // string 이라면, call by value class간
          else //스택
          strcpy(array[tail], "empty"); // 위의 이유, 역시 의미없는 영역에 대한 복사 입니다.
          // 입니다. 앞서, empty+null 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억지
          cout << endl;
          cout << " 1부터 6까지의 수를 입력하세요 " << endl;
         cin 이 string을 입력 받는 코드는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istream}}} 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Debug 모드 따라가 보세요.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41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② ScrollBar는 수평, 수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하는 속성을 설정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③ Text속성은 글자를 입력받는 속성으 단축메뉴(popup menu)를 사용할 수 있다.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4. 비주얼 프그래밍에 대한 설명으 가장 거리가 먼 것은?(1점)
         ① 프구램의 작동 순서가 완전히 프그램에 의해서 지시되고 제어된다.
         ②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옵션을 중심으 설계가 이루어진다.
         ③ 대표적인 언어서는 Visual, C+ +, Visual Basic등이 있다.
         ④ 이벤트 중심의 프그래밍 방식을 사용한다.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B) 이벤트를 프시저 작성
         C) 프그램 기획 및 설계
         6. 다음은 프젝트에 새운 컨드롤을 추가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 ?(1점)
         ㉡ 컨트롤을 추가할 프젝트를 연다.
         7. a=2, b=3 일 때 다음 조건 중 true인것은?(1점)
         ① If a^b = b^a
         ② If Not((a < b) And (a < (b+a)))
         ③ If ((a=b) And (a*a < B*B)) Or ((b < a) And (2*a < b))
         ④ If (a*a < b) Or Not(a*a < a)
         8. 다음 프그램의 출력은?(1점)
  • whiteblue/MyTermProject . . . . 40 matches
          if (check == 0 )
          cout << "\t◆ 메뉴 ◆" << endl
          << "1) 과목별 입력 결과 리스트 " << endl
          << "2) 과목별 성적순 리스트 " << endl
          << "3) 학생 전과목 입력 결과 리스트 " << endl
          << "4) 학생 전과목 성적순 리스트 " << endl
          << "5) 종료 " << endl << endl
          cout << "\t◇과목 선택 메뉴◇" << endl
          << "1) 국어" << endl
          << "2) 영어" << endl
          << "3) 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l[i].name << "\t" << l[i].number << " " << *(n+(i*14))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t등급" << endl;
          << "\t" << m[i].ave << "\t" << m[i].grade << endl;
  • 제로Wiki . . . . 40 matches
         = 프젝트 재개 =
          * 제페이지 위키 서비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현재 PHP 진행되고 있음.
          * Ctrl + G -> / 이동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페이지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메일 및 쪽지 사용할수도 있음.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프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현재는 다른 위키 엔진으 만들어진 위키들의 바뀐글들을 볼 수 있다.
          * 같은 제 위키 내의 다른 카페의 바뀐글도 오른쪽 같은 문법으 본다. (이런 식의 문법으[refer 카페url])
          * 소스 코드를 각 언어별 그에 맞게 보여준다. 아래와 같은 식으..
          * 문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39 matches
         null 팀의 경우 B 문제 하나를 풀었고 (1시간 5분 정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문제를 계속 시도하던중 시간초과.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 진행했습니다. 프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 Structured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 싸워대어서. -_-;)
         미리 예제문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 TDD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 문제 Approach 기법으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 2주만에 만난 팀의 전략을 쓴다니, 약간 사기죠 ^^; --["neocoin"]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39 matches
         == 나름대 고쳐본 소스 ==
         class VendingMachine
          VendingMachine();
         VendingMachine::VendingMachine()
         void VendingMachine::insertMoney()
          if(isMoney(tempInsertMoney))
          else
         void VendingMachine::buyDrink()
          if(isSelectableDrink(selectBuyDrink))
          if(isBuyableDrink(selectBuyDrink))
          else
         void VendingMachine::takeBackMoney()
         void VendingMachine::insertDrink()
          if(isSelectableDrink(selectInsertDrink))
         void VendingMachine::showMainMenu()
         void VendingMachine::showDrinkMenu()
         bool VendingMachine::isMoney(int arg)
          if(arg == 10 || arg == 50 || arg == 100 || arg == 500 || arg == 1000)
          else
         bool VendingMachine::isBuyableDrink(int arg)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39 matches
          if ( !year || !month )
          if ( year <= 0 || year >INT_MAX || month <=0 || month>12)
          cout <<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 endl;
          if (year%400 != 0)
          //삽질(?) year%400 대신 year을 쓰면 에러...스택 오버플우?
          //400년주기 달력이 같으므 year%400 해서 해결.
          else
          cout << "====================================================" << endl
          << "일\t월\t화\t수\t목\t금\t토" << endl;
          if ( date > 6 ){ //토요일을 넘어가면
          cout << endl; //다음줄 가고
          date=0; //요일을 일요일으
          cout << endl << "====================================================" << endl;
          if ( month == 0 ){
          else if ( year == 1 && month == 1)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1년 1월이 31일이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므 (31 + 1) % 7 == 4
          if ( year%4 == 0)
          if ( year%400 == 0 )
          if ( year%4000 == 0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39 matches
          if (command == "exit")
          if (command =="in")
          else if(command =="play")
          else if(command =="out")
          else if(command =="buy")
          else
          cout << e.what() << endl;
          if(tables[i] == bg.table)
          if (vec[i].table == bg.table)
          else
          if (bg.person > 0 && bg.person < 5)
          <<vec[i].minute << endl;
          else
          else if (i == 2 && tables[i] != bg.table)
          if(vec[i].table == bg.table)
          if (games[j] == bg.game)
          if (vec[i-1].game == vec[i].game)
          else
          cout << vec[i].table << " " << bg.game << " " << "play" << endl;
          else if (j == 2 && games[j] != bg.game)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9 matches
         글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초록 : 새운 아이디어.
          - 검정 : 사회자의 비중이 크므 중요하다 본다.
          - 검정 : 시의성으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우 그렇지 않아고 본다
         하양 : 강의실 홍보 1회 1학년 전체 대상 홍보 대비 5명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파랑 : 총 참여 인원으 몇명을 원하는지에 대한 녹색의견 받음.
         파랑 : 사람 수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 표현해보자.
         파랑 : 새내기를 50% 보고 앞에서의 새내기를 20-30으 봤을때, 비율 보면 다음과 같겠다.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하를 4명으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기준으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 오기 원하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하양 : 작년 기준으 볼때 홍보 횟수대비 신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하양 : 신청자 대비 실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신청하고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파랑 : 이에 대해서는 실제 홍보 가능한 횟수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앞으의 홍보 기회에 대하여
         목 7,8,9 : A - 세환,재선,휘동. B - 자겸,민수,수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기준으 바꿔서)
         파랑 : 여기서 더 논의되어야 할 사항으는?
         파랑 : 가위바위보 승자 하자. 혹은 지원자가 있다면 자동승리자가 된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8 matches
          * 각자 문제를 풀어오고 설명, 설명들은 문제는 다음 시간까지 개인적으 풀어올 것.(Dovelet 사용)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지 번호 붙이기],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기],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수],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달팽이]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 결정, 격주 토요일에도 만나기 함.
          * C번은 예상대 쉽게 푸는 방법이 있었음
          if abs(x) > abs(y):
          if x > 0:
          else:
          else:
          if y > 0:
          else:
          * Shortest Path : DAG(directed acyclic graphs) 바꾼 후 Source에서부터 dist(v) = min{dist(v) + l(u,v)}사용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 바꾼다.(increasing하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장 많이 방문하도록 L(j) = 1+ max{L(i) : (i,j)}수행
          * 최대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수 있다.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WEEKLYCALENDAR Weekly Calendar]
          * 제2회 대학생프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 [http://algospot.com/judge/problem/list/?source=제%202회%20전국%20대학생%20프그래밍%20대회%20동아리%20연합%20대회 링크]
          if Ax1 < Bx1
          if Bx1 > Ax2 && By1 > Ay2
  • DPSCChapter3 . . . . 38 matches
          를 하지 않고 추상적으 어떤 상품의 집합(여러 종류의 자동차들)에서 상품(자동차)을 만든다고 하자.
         http://zeropage.org/~comein2/design_pattern/31page.gif
          패턴은 실제 아주 간단하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우선 첫째, 우리는 컴포넌트의 하위 부분들 부터 단계별 상품(자동차)을 만들 필요가 있는 응용 프그램을 만들어보자.
          그것은 몸체, 엔진, 변속장치, 그리고 승객 칸막을 포함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 응용 프그램은 같은 상품의
          (결국, 각각이 CarEngine을 Base Class 해서 상속을 통해 Ford Engine,Toyota Engine등등으 확장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의 집합(Family)으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정리 : Abstract Factory Pattern은 Factory Pattern을 추상화시킨 것이다.Factory Pattern의 목적이 Base Class부터 상속
          http://zeropage.org/~comein2/design_pattern/32page.gif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스의 서브 클래스이다. 물론, 이 클래스 구조는 많은 단계에서 전체적으 단순화된다.
          그러므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운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http://zeropage.org/~comein2/design_pattern/33page.gif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시작한다.
          전체적으, 우리의 팩토리들은 아래와 같이 보인다.
          http://zeropage.org/~comein2/design_pattern/34page.gif
          Abstract Factory,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비효율적인 코드)
          ifTrue: [FordCar new]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38 matches
          * 테스트의 편의를 위해서 파일입출력을 안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하려나?? 파입입출력으 바꿀까..말까..
          * 가독성을 위해서.... 여러파일 나누려다 말았습니다..T.T
          * C와 C++의 주석 형식의 차이 인해서... 주석이 많이 줄었습니다.^^
          if (NULL == name)
          else
          if (NULL == contents)
          else
          if (NULL != head)
          if ('<' == *readData)
          if ('/' == *readData)
          else if (NULL == myPoint)
          const char* nameEndPoint = strchr(readData, '>');
          char* textBuffur = (char*)malloc(sizeof(char) * (nameEndPoint - readData + 1));
          strncpy(textBuffur, readData, nameEndPoint - readData);
          textBuffur[nameEndPoint - readData] = 0;
          if ('/' == myPoint->name[strlen(myPoint->name) - 1])
          return nameEndPoint + 1;
          readData = CreateTree(myPoint, nameEndPoint + 1);
          else
          else
  • ToyProblems . . . . 38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식으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 풀 수가 있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준비물: 기본적으 이클립스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참가자 자격: 후배를 가르쳐봤고, 앞으도 가르칠 사람.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 자신이 원하는 언어 (python recommended)
          1. 그 중 하나에 대해 스스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전혀 새운 패러다임으 동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1. 또 다른 패러다임으 동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1. 1번에서 고른 나머지 문제를 가능하면 다양한 방법으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상욱 - 새운 새고방식을 알아 간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상민 - 새운 사고란, 새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창준 - 타인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가지 풀 가능성이 주어지는 것을 문제 만들자.
         석천 - 늦으면 안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기존 사고에 갇혀버려 새운 사고 전이 못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 ZeroPageHistory . . . . 38 matches
         ||여름방학 ||Advanced C 및 Pascal 강좌, 공동 참여 DataBase 등 다수의 Program 개발 ||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2학기 ||제페이지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그래밍파티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세팅(RedHat -> Debian), 프그래밍잔치 개최 ||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고 및 마스코트 공모 ||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주요 스터디/프젝트 항목
  • Bigtable/DataModel . . . . 37 matches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고 있다.
          1. SSTABLE은 block의 집합이며 block들의 주소와 오프셋으 구성되어있다.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고 있다.
          1. 태블릿의 이름은 : 마지막 키 -> 카탈그에 매핑필요
          1. 마지막 키는 카탈그에서 shorten id와 매핑되어있다.
          1. 태블릿은 하나 이상의 row 구성됨.
         SSTABLE은 하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주소와 오프셋들 이루어져있다.
          1. 약 64KB마다 존재하는 row key를 블록의 인덱스 한다.
          1. 여러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해도 블럭들을 오프셋으 참조하므 같은 부분을 참조하는 일이 없다.
          1. 각 태블릿의 majorCompaction시 태블릿별 SSTable들이 나누어지므 결국 SSTable은 하나의 태블릿에 피참조된다.
          1. SSTABLE의 주소와 오프셋으 블록들이 구분된다.
          1. 명시적인 자료구조가 아니라 SSTable에서 row key들 구분되어진 범위이다.
          1. 블록 인덱스 선택된 row key부터 다음 블록 인덱스 선택된 row key가 나올 때 까지를 하나의 블록 단위 한다.
         1. '''데이터 블럭과''' '''인덱스 블럭으''' 나누어짐
         1. 할당된 메모리 크기가 다 차서 더이상 쓸 수 없을 때 SSTABLE 저장한다.
         == 컬리티 그룹 ==
         == 커밋그 ==
          1. 태블릿의 ID은 매핑테이블(카탈그)에서 짧은 ID으 대체됨.
          1. 저장공간의 재사용 : 커밋그는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하여 자동으 공간을 재사용하도록 한다.
          1. 커밋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그삭제가능
  • neocoin/Log . . . . 37 matches
          || [http://www.ocu.or.kr/ Unix 프그래밍(U)]|| [http://cvlab.cau.ac.kr/ Object Programming(OP)]|| [http://cvlab.cau.ac.kr/ 정보 표준화(IS)] ||.||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OP - Object Programming Mosaic 프그램 숙제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감안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드할수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만 작성해 본다. Java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페이지 서버 업그레이드
          * ["프그래밍잔치"] 기획, 진행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고, 기억남는 문구의 인용으 대체하여 보았다.
          * 다시 위의 확장으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 유보
          * 영어 듣기 말하기 , 가장 절실한거 같군. 거의 제
          * 프그래밍 언어론 4th 한서 ( Concepts of Programming Language ) : PL 수업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권 정도를 목표 잡고 있다.
          * 8일까지 MEC++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대선에서 경제를 잘 이끌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청결 따지면 노무현이 마음에 든다. 경성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 ["MoreEffectiveC++"] : 20~32 장 한글화, 자세한 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OpenGL_Beginner"] : 진행하다가, MEC++ 집중, 자세한 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6 matches
         새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젝트 진행할 때 프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35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if (a.weight < b.weight)
          else if (a.weight == b.weight)
          if (a.IQ > b.IQ)
          if (fin.peek() == EOF)
         // cout << e[t].index << " " << e[t].weight << " " << e[t].IQ << endl;
         // end
          if (temp.weight >= e[i].weight || temp.IQ <= e[i].IQ)
          if (count > max_count)
          cout << max_count << endl;
          cout << result[i] << endl;
          if (TYPE_SORT == WEIGHT)
          if (a.weight < b.weight)
          else if (a.weight == b.weight && a.IQ <= b.IQ)
          else
          if (a.IQ > b.IQ)
          else if (a.IQ == b.IQ && a.weight > b.weight)
          if (elephant_weight[i].index == elephant_IQ[j].index)
          else if (t[i-1][j] >= t[i][j-1])
          else
  • STL/vector/CookBook . . . . 35 matches
         = 벡터를 사용해보기 위한 기본 셋팅(앞으 편의상 반말 합니다.) =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대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for(VIIT it = v.begin() ; it != v.end(); ++it) // 제대 복사됐나 결과 보기
          cout << *it << endl;
          * typedef으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벡터 동적 배열 쓰기 =
          * 예제 숫자를 몇개 입력받나 갯수를 입력받은 만큼, 그만큼 루프를 돌려서 숫자를 입력받는 걸 보자.
          cout << i+1 << "번ㅤㅉㅒㅤ" << endl;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알아서 없애준다.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 써주자.
         = 벡터 2차원 동적 배열 쓰기 =
          * vector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 See also ["RandomWalk2/Vector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다음 예제는 pointer 자료를 넣고, 지우는 예제이다.
          << c << endl;
          for(VOIT it = v.begin() ; it != v.end() ; ++it)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35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우 차트를 이용한 프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지향 프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지향으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 갈수록 프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젝트용으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 JAVA 에 대해 제대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5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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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 제목으 찾기와 내용중 단어 찾기를 지원합니다.
          * 제목색인 - 지금까지 열린 페이지들이 ABCD 순으 배열됩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 해당 페이지 글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기본적으 이 위키(모인모인)에서는 페이지 이름 수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수정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도록 하세요.
          1. 새 이름을 사용할 새운 페이지를 만든다.
          * 기존 페이지부터 글을 Copy & Paste 한다.
          *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기존 페이지를 링크 건 페이지들을 검색한다. 링크들을 수동으 고쳐준다.
  • Refactoring/SimplifyingConditionalExpressions . . . . 34 matches
         = Chapter 9 Simplifying Conditional Expressions =
          * You have a complicated conditional (if-then-else) statement. [[BR]] ''Extract methods from the condition, then part, and else parts.''
          if (data.before( SUMMER_START ) || data.after(SUMMER_END) )
          else charge = quantity * _summerRate;
          if (notSummer(date))
          else charge = summerCharge(quatity);
          if (_seniority < 2) return 0;
          if ( _monthsDisabled > 12) return 0;
          if ( _isPartTime) return 0;
          if( isNotEligableForDisability()) return 0;
         if (isSpecialDeal()){
          send();
         else {
          send();
         if (isSpecialDeal())
         else
         send();
          if( _isDead) result = deadAmount();
          else {
          if (_isSeparated) result = separatedAmount();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34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 만들고, Start(CTRL+F5)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 초기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그램을 CTRL-F5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수는 0으 초기화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생성자가 함부 내동댕이쳐져 있는가?
          - 전역변수와 정적변수 초기화를 제대 했는가?
          - 실수 초기화하지 않고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4 matches
          F ← F + 1; Y ← X[F]; if F = R, then set F ← R ← 0''
          ''if R = M then R ← 1, otherwise R ← R + 1; X[R] ← Y.
          if F = M then F ← 1, otherwise F ← F + 1; Y ← X[F].''
         여태까지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고 가정했다. 이 문제까지 고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6a),(7a)에서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우와 언더플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LDA *,1 ;여기에 I를 더한 주소 가서 그 값을 rA에 넣는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초기 조건 : p.247 (11) 참고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우가 생겼을 때''
          a) ''''위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up)'''
          그리고 마지막으 i보다 크고 k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위 민다.
          b) ''''아래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down)''' a)에 해당하는 k가 없을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 k보다 크고 i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아래 민다.
          c) '''진짜 오버플우'''
         (p.248에 (12)와 그림 4는 예제이다. 근데 어렵다. 3번을 해보았으나 제대 나오질 않았다.)
         초기값으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p.248 (13), 평균적으 BASE를 분포시킨다.)
  • VonNeumannAirport . . . . 34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자료형 배경 지식의 미숙 (처음 STL미사용 접근, 중반부터 STL사용으 자료형의 일관성문제)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아. 언제나 말만 많고 꿈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대 해야지;; --["1002"]
         Requirement 수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 Testability 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고, Input 부분이 클래스와 합쳐진 코드의 경우 더더욱 골치.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하는 경우.
          -> 역시 PassengerSet 이 따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 예상.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출력 Output 의 Sorting 을 2가지 둔다면?
          -> Output 쪽이 따 나누어진 경우 금방.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34 matches
         재미있다. ~~ 앞으도 열심히
         #if !defined(AFX_OHBOKVIEW_H__1263A16D_AC1C_11D7_8B87_00105A0D3B1A__INCLUDED_)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virtual void 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ifndef _DEBUG // debug version in ohbokView.cpp
         #endif
         #endif // !defined(AFX_OHBOKVIEW_H__1263A16D_AC1C_11D7_8B87_00105A0D3B1A__INCLUDED_)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 TODO: Modify the Window class or styles here by modifying
          if(array[i][j]==0)
          if(array[i][j]==1)
          //if()
         void COhbokView::OnEndPrinting(CDC* /*pDC*/, CPrintInfo* /*pInfo*/)
         #ifdef _DEBUG
         #endif //_DEBUG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수 . . . . 33 matches
          return temp; // else return temp 를 해야하나~~ -..ㅡ;;
          if(text == NULL)
          else
          if(ptr != NULL)
          if(ptr->link == NULL)
          else
          if(strcmp(tag_temp,tag) == 0 ||
          if(return_list == NULL)
          else
          if(list)
          if(temp1)
          if(return_list == NULL)
          else
          if(temp1)
          if(return_list == NULL)
          else
          if(ptr)
          if(ptr->text[0] != '\n')
          else
          if(ptr->tag[strlen(ptr->tag)-1] != '/')
  • ProgrammingContest . . . . 33 matches
         프그래밍 컨테스트. ACM의 ICPC가 유명.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세요.''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Registeration 에서 Team Identifier String 받은거 입력하고 고치면 됨. --석천''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운 접근법"으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 지워나가면서 프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 이루어지되 지속적으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그램을 TDD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 제한된 시간내에 프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 코딩할 수 있고 제대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3 matches
         저의 글에서 프그래머 의 범위는 초보프그래머 할까 합니다.
         학부시절 혼자하는 프그래밍의 경우, 사소한 기능 하나를 추가하려다가 제풀에 지쳐서,
         전체 프그램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죠..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 하는지 잊어버릴 경우
          ''간혹 프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하죠. 좋은 지적 --1002''
         와..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프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스스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다들 인간으써의 프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그래머는 프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 활동 --상민
          DeleteMe) 오.. 실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군요. 단체의 장이라...무슨 단체이죠.-.-? --["창섭"]
  • ErdosNumbers/조현태 . . . . 32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고 C++ 자료구조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 했지만..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대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if (score!=0)
          else if (-1!=score)
          else
          if (NULL!=names)
          if (line_numbers!=NULL)
          if (NULL!=line_numbers)
          if (0==tuched)
          if (0<=where && where<number_line)
          if (NULL!=prv)
          if (NULL!=next)
          if (NULL!=prv)
          if (NULL!=books)
          if (NULL!=mans)
          if (0==target_a[i])
          if (target_a[i]!=target_b[i])
          if (0==str_cmp(target_name,mans[i]->get_name()))
          if (-1==temp_man_number)
          else
  • ProjectPrometheus/AT_RecommendationPrototype . . . . 32 matches
          if self.bookViewList.has_key(aBook):
          if self.lightReviewBookList.has_key(aBook):
          if self.heavyReviewBookList.has_key(aBook):
          self.bookList.append(aNewBook)
          if book is not anEditBook:
          if not aBook in self.bookList:
          else:
          self.bookList.append(aBook)
          if self.bookViewList.has_key(aBook):
          else:
          if self.bookRelation.has_key(aBook):
          else:
          def getRecommendationBookList(self):
          bookList.append((self.bookRelation[book], book))
          returnList.append(bookdata[1])
          def get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self, aScore):
          if self.bookRelation[book] >= aScore:
          bookList.append((self.bookRelation[book], book))
          returnList.append(bookdata[1])
         class TestRecommendationSystem(unittest.TestCase):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32 matches
          * 블록: 중괄호 감싸인 연속적인 구문들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 불변식의 예이다.
         //r을 0으 세팅하면 불변식을 참으 만든다
         //한행을 출력하면 불변식이 거짓이 된다(바 아랫줄)
         std::cout<<std::endl;
         //r을 증가시키면 불변식을 다시 참으 만든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 알아서 정의하는 듯.
          * 프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그래밍을 하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지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pad를 0으 초기화하면 된다.
          * pad를 가, 세에 각각 다른 변수 분리시킨다. 혹은, rows, cols 초기화식을 변화시킨다.
         using std::endl;
          cout<<endl;
          if(r==pad_rows+1&&c==pad_cols+1)
          else
          if(r==0||r==rows-1||c==0||c==cols-1)
          else
          cout<<endl;
  • 블로그2007 . . . . 32 matches
         == 프젝트(or 스터디) 주제 ==
          * '''[블그2007]'''
          * 게시판 및 블그등을 공부한다.
          * 블그, 위키, 게시판 세가지의 장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 [블그2007/김건영] ||
         || [블그2007/송수생] ||
         || [블그2007/송지훈] ||
         || [블그2007/송지원] ||
         || [블그2007/고준영] ||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책에서 하라는 데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PHPEclipse ~ Zend팀이 Swing의 방향으 Zend Studio를 내놨을때 Java 개발툴 시장을 뒤엎은 Eclipse를 위해 PHP공식 팀이 아니라 다른 개발팀이 만든 환경입니다.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프젝트분류] [2007년활동지도]
  • 3DAlca . . . . 31 matches
          * 3D 즐기는 알카이드 입니다.
          * 솔직히 제대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 학술제 출품용으.. -_-
          * 의외 너무 쉽게 만들어지고 있음.. ㅡㅡ;;
          * 판이 고무줄처럼 밑으 출 늘였다가 놓으면서 팍 튕기기
          * 네트워크 대전에서는 위아래에서 서 상대편을 공 또는 아이템으 맞히기
          * 태양이 위에서 수직으 내리쬔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마우스 잘 움직이면 좋겠다.
          * 줄색으 원근감 표현 => z축으 멀리 갈수록 줄이 검어 진다는 방식 예를 들면
          * 공 튀어 나오는건 대각선으 나오면 좋겠다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서 주먹으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판이 가운데 왔을때 카메라도 가운데 와야 하지 않을까 한다.
          * 약간 치우쳤을 경우 판 움직이는 것보다 좀더 빨리 움직여서 리커버를 해야 한다?
         || 7.25 || 알카이드 밑 판만 움직이게 만듬 ||
         || 7.26 || 알카이드 공이 판에 튕기게만 만듬 ||
         || 7.28 || 판이 움직일때 공이 맞으면 그 방향으 속도 증가, 종단 속도 개념 추가, 벽돌을 쉽게 추가 하는 함수 생성, 벽돌과 공의 충돌 처리(60%정도, 약간의 버그가 있음) ||
         || 8.6 ~ 8.28 || 침체기.. 별 손을 못됨. ㅠㅜ, API 네트워크 공부 할라고 좀 폼만 잡다 맘 ㅠㅜ ||
         || 9.15 || 알카이드 네트워크 기초 부분 해봄. 서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설정. 중앙 서버가 연결만 해주는 방식 채택 ||
         || 10.15 || 그림자 효과 추가, 모든 컴퓨터에서 동일한 속도 돌아가게 만듬 ||
         || 10.30 || 스테이지 4~7 넣고, SeeMore 가시화 공모전에 제출 -_-;; 심심풀이 내봄 ||
  • 8queen/문원명 . . . . 31 matches
          int endFind = 0, count = 0;
          if(firstFind == 1)
          if (board[y3rd][x2nd] == board[y2nd][x2nd]) same = 1;
          if (same == 0) //왼쪽위 대각선 검색
          if(board[findY][findX] == 1) same = 1;
          if (same == 0) //왼쪽아래 대각선 검색
          if(board[findY][findX] == 1) same = 1;
          if (same == 0) //오른쪽위 대각선 검색
          if(board[findY][findX] == 1) same = 1;
          if (same == 0) //오른쪽아래 대각선 검색
          if(board[findY][findX] == 1) same = 1;
          if (same == 1) //공격가능한 것이 있으면 초기화후 열바꾸기
          if (setx == 8) setx = 0;
          if (originX == setx ) impossible = 1; //모든열이 불가능하면 나오기
          if (impossible == 1) break;
          if (impossible == 1) break;
          if (firstAnswer == 0) //처음 답과 같은지 조사
          if( firstBoard[y7th][x7th] != board[y7th][x7th]) count++;
          if (count == 0) endFind = 1; //종료조건
          else count = 0;
  • Fmt/문보창 . . . . 31 matches
         void remove_string_end_space(string & str);
          remove_string_end_space(str);
          if (cin.peek() == EOF)
          if (state == STATE_A)
          if (str[i] == '\n' || str[i] == ' ')
          else
          else if (state == STATE_B)
          if (str[i] == '\n')
          if (str[i + 1] == ' ' || str[i + 1] == '\n')
          else
          if (state == STATE_A)
          if (str[i] == '\n')
          else if (str[i] != ' ')
          else if (state == STATE_B)
          if (str[i] == '\n' && isEmptyLine == false)
          else if (str[i] == '\n' && isEmptyLine == true)
          else if (str[i] != ' ')
          if (count_char >= 73 && str[i] != ' ')
          else if (state == STATE_C)
          if (str[i - 1] == ' ')
  • Omok/재니 . . . . 31 matches
          if (key == 0x20)
          if (board[x][y] == '+')
          if (winner != 0)
          if (key == 0x1b)
          if(key == 0x00)
          if (key == 0x48)
          if (y != 0)
          if (key == 0x50)
          if (y != 18)
          if (key == 0x4b)
          if (x != 0)
          if (key == 0x4d)
          if (x != 18)
          if(winner == 1)
          else if(winner == 2)
          cout << endl;
          if (num < 4)
          if (num < 4)
          if (num < 4)
          if (turn == '@')
  • RSSAndAtomCompared . . . . 31 matches
         The purpose of this page is to summarize, as clearly and simply as possibl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SS 2.0 and Atom 1.0 syndication languages.
         == Major/Qualitative Differences ==
         === Specifications ===
         The RSS 2.0 specification is copyrighted by Harvard University and is frozen. No significant changes can be made and it is intended that future work be done under a different name; Atom is one example of such work.
         The Atom 1.0 specification (in the course of becoming an
         [http://www.ietf.org/iesg.html Internet Engineering Steering Group]. The specification is structured in such a way that the IETF could conceivably issue further versions or revisions of this specification without breaking existing deployments, although there is no commitment, nor currently expressed interest, in doing so.
         See the Extensibility section below for how each can be extended without changing the specifications themselves.
         Atom 1.0 requires that both feeds and entries include a title (which may be empty), a unique identifier, and a last-updated timestamp.
         RSS 2.0 may contain either plain text or escaped HTML, with no way to indicate which of the two is provided. Escaped HTML is ugly (for example, the string AT&T would be expressed as “AT&amp;T”) and has been a source of difficulty for implementors. RSS 2.0 cannot contain actual well-formed XML markup, which reduces the re-usability of content.
         Atom has separate “summary” and “content” elements. The summary is encouraged for accessibility reasons if the content is non-textual (e.g. audio) or non-local (i.e. identified by pointer).
         [http://diveintomark.org/archives/2002/06/02/important_change_to_the_link_tag autodiscovery] has been implemented several times in different ways and has never been standardized. This is a common source of difficulty for non-technical users.
         using any network protocol, for example [http://ietfreport.isoc.org/idref/draft-saintandre-atompub-notify/ XMPP]. Atom also has support for aggregated
         feeds, where entries from multiple different feeds are combined, with pointers
         == Differences of Degree ==
         Atom 1.0 is in [http://www.w3.org/2005/Atom an XML namespace] and may contain elements or attributes from other XML namespaces. There are specific guidelines on how to interpret extension elements. Additionally, there will be an IANA managed directory rel= values for <link>. Finally, Atom 1.0 provides recommended extension points and guidance on how to interpret simple extensions.
         RSS 2.0 does not specify the handling of relative URI references, and in practice they cannot be used in RSS feeds.
         Atom 1.0 specifies use of the XML's built-in [http://www.w3.org/TR/xmlbase/ xml:base] attribute for allowing the use of relative references.
         For identification of the language used in feeds, RSS 2.0 has its own <language> element, while Atom uses XML's built-in
         RSS 2.0 can be encrypted or signed like any other web content, if treated as a
         RSS 2.0 provides the ability to specify email addresses for a feed’s “managingEditor” and “webMaster”, and for an item’s “author”. Some publishers prefer not to share email addresses, and use “dc:creator” from the dublin core extension instead.
  • SpiralArray/영동 . . . . 31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bool isEnd(int endCount);//루프 끝날지 검사
          if(needToChangeDirection(&mover, board))
          }while(isEnd(countMove));//종료조건
          if(aMover->currentDirection+1>UP)
          else
         bool isEnd(int endCount)
          if(endCount<MAX_X*MAX_Y)
          else
          cout<<"시작 점의 x좌표는?"<<endl;
          cout<<"시작 점의 y좌표는?"<<endl;
          if(aMover->currentX+MOVE_X[aMover->currentDirection]>=MAX_X)
          return true;//X방향으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if(aMover->currentY+MOVE_Y[aMover->currentDirection]>=MAX_Y)
          return true;//Y방향으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if(aMover->currentX+MOVE_X[aMover->currentDirection]<0)
          return true;//X방향으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if(aMover->currentY+MOVE_Y[aMover->currentDirection]<0)
          return true;//Y방향으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if(aBoard[aMover->currentY+MOVE_Y[aMover->currentDirection]][aMover->currentX+MOVE_X[aMover->currentDirection]]!=0)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31 matches
         새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 지나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이름의 하위 분류 / 를 사용한다. 예) [삼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조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파싱의 문제와 검색의 문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라서. --[snowflower]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 씀으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 알아볼수 없는 문자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 하위 페이지에서 상위 페이지 가기 위한 역링크 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지도 많지만(그냥 복사해서 그런걸까..) --[snowflower]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그인해서 지운다. 반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0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세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세서 B 스위칭을 하는 상황이다.
          * 스위칭을 한다면, 프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세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가 따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 감사합니다. DMA라는 특성 덕분에 독립적으 I/O를 할 수 있는거군요. - [박성현]
          * 그렇다면 개념적으 Single CPU에서 Processor Switching과 같은 것인가?
          * 그럼 여러 개의 Thread가 존재하는 상황일 때, 하나의 Thread가 One Time Slice를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그램 안에 논리적으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 여러 개의 프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 동시에 물리적으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물리적으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음식점 비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 바꿀거예요. - [김수경]
  • 상협/Diary/7월 . . . . 30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독서 || 자유부터의 도피 3장 || 100% || - ||
         || 독서 || 자유부터의 도피 4장 || 0% || 독서는 뭔가 특별한걸 느껴져서. ||
          * 오늘은 뭔가 막 할라고 했는데.. 결국은.. 별 못했다는 사실.. ㅡㅡ;
         || ["비행기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오늘은 이것저것 계획만 잔뜩 잡고 여러가지 일들을 제대 못했다.
          * 너무 계획을 빡빡하게 잡은거 같다. 앞으는 좀 널럴하게 잡아야 겠다.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고 제대 안했으니깐. 하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비행기게임"] || 파일에서 경 읽기 || 오케바리~ || 캬캬 ||
          * 오늘도 별 한것도 없이.. 지나갔넹..
          * 결국 별 나간것도 없이... 끝났다. ㅡㅡ;
          * 오늘은 하루종일 3D만 했다.(가끔 워크3도 하고..) 벽돌깨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 ㅡㅡ;
          * 요새는 맨날 3D만 한다. 난 한번 뭐 만들라고 맘 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벽돌깨기가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거라서 이거 말고 딴거는 못하겠당.. ㅡㅡ;; 그래서 POSA 프젝트도 유보를...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서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오늘? 오늘 뭐했지... 별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해야할것을 +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 했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오늘은 너무 많이 놀아서... 두번째걸 거의 못했다. 그리고 오늘 석천이형의 조언을 받아서 앞으 공부 방향을 좀더 확실하게 잡았다. 아자아자~~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DevelopmentinWindows . . . . 29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 Windows 서브시스템 기반의 프그래밍을 윈도우즈 프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윈도우즈 프그래밍 ===
          * 하드웨어 독립적 프그래밍
          * 프그램이 순차적으 실행되지 않고 메시지 발생에 따라 실행이 되는 방식
         === 하드웨어 독립적 프그래밍 ===
          * 하드웨어를 신경쓰지 않고 프그래밍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프그래밍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제공
          * 윈도우즈 API를 클래스 포장하여 제공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 AppWizard, ClassWizard 등의 툴과의 통합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그 박스,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코드를 여러 프그램에서 공유하므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 윈도우즈 프그래밍에서는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DLL 제공된다.[[BR]]
          ||LPCSTR||NULL 문자 끝나는 문자열 상수 포인터||
          ||LPSTR||NULL 문자 끝나는 문자열 포인터||
          * 일반적으 "동사 + 목적어" 또는 "동사 + 보어" 만들고 각 단어의 첫글자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 쓴다.
          * 윈도우를 만드는 함수는 CreateWindow, 메시지를 보내는 함수는 SendMessage
          ||c||카운터 사용되는 변수||
          ||sz||NULL 끝나는 문자열||
         === 윈도우즈 API를 이용한 예제 프그램 ===
  • Minesweeper/이도현 . . . . 29 matches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번에는 처음으 Presentation Error를 여러번 받았다. 이것은 프그램이 도출하는 답은 맞으나 출력형식이 잘못된 경우 발생한다.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 이야기하면 하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고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밑에 코드에서 if문으 outputNumber > 1 인 부분이 Presentation Error를 벗어나게 하는 해결방법이었다.
         //ifstream fin("input.txt");
          // 종료조건
          if ((inputRow == 0) && (inputCol == 0))
          // 배열 초기화 (경계값까지 '.'으 초기화)
          // 출력 (출력이 하나인 경우는 밑에 빈칸을 두지 않는다!!)
          if (outputNumber > 1)
          cout << endl;
          cout << "Field #" << outputNumber++ << ":" << endl;
          if (data[i][j] == '*')
          else
          if (data[i - 1][j - 1] == '*')
          if (data[i - 1][j] == '*')
          if (data[i - 1][j + 1] == '*')
          if (data[i][j + 1] == '*')
          if (data[i + 1][j + 1] ==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29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here
          // 들어온 데이터의 신뢰성을 체크하는 함수. 신뢰성이 없는경우 False 반환
          if(inputStr.length() == 1 || inputStr.equals("http") || inputStr.equals("blog") || inputStr.equals("com") ||
          inputStr.equals("//") || inputStr.equals("블그")) {
          else { return false; }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 검색에서 제외
          if( this.sectionWord.get(wordTmp) == null) { // 해당 단어가 없으면
          this.sectionWord.put(wordTmp, 1); // 1개 넣고 추가
          else { this.sectionWord.put(wordTmp, this.sectionWord.get(wordTmp)+1); } // 있는경우 자신의 것에 갯수를 한개 더 추가
          this.sectionWordNum++; //Word 수는 중복과 상관없이 갯수를 Count 하므조건 증가시킨다.
          // 특정 단어의 갯수를 반환, 없는경우 1 반환
          if(i != index) { notInSectionArticleSum += sectionTrain[i].getSectionArticleNumber(); }
          if(i != index) { notInSectionWordTotalSum += sectionTrain[i].getSectionWordsNumber(); }
          if(i != index) { notInSectionWordSum += sectionTrain[i].getSectionWordNumber(word); }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if(i != index) {
          if(sectionTrain[i].getSectionWordNumber(word) == 1 && sectionTrain[index].getSectionWordNumber(word) > 1) {
          else { advantageResult += sectionTrain[i].getSectionWordNumber(word); }
          if(getWeight(index, targetDocument.nextLine()) < 0) { negaNum++; }
          else { posiNum++; }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9 matches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우선은 저자의 의도를 더 잘 드러내는 편집만으도 충분해'''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위키QnA . . . . 29 matches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 IE 6.0 에서의 그인 문제 ===
         Q : IE 6.0 기본설정에서는 그인이 안되네요.
         A : "도구->인터넷옵션->개인정보->편집" 눌러서 zp.cse.cau.ac.kr 허용으 해주면 됩니다. --구근 [[BR]]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 {{{~cpp }}} 묶이는 단락의 폰트 사이즈가 작아요 ===
         Q : {{{~cpp {{{~cpp }}} }}}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A : 묶인 녀석의 font가 1 더 커진 상태 (기존폰트는 10pt) 는 UserPreferences 에서 default.css를 default_2.css 바꿔서 보세요.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세미나-스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그램 목표, 기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예외 경우
          * Regular Project 2명이하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고(--;)요구하면, 자유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 반대 Semi Project의 Regular Project의 선택은 막습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구분의 의미가 없겠죠?
          Semi -> Regular 의 선택의 의미는 뭐지? --석천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A: {{{~cpp [[TableOfContents]] }}} 매크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제목들에 대한 내부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링크의 기준은 === ===, == == 등으 묶인 헤더태그들 기준입니다.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HelpOnActions . . . . 28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 나옵니다.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 쓰임.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titlesearch`: `TitleSeach` 매크와 함께 사용되는 제목 검색용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 그대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rss_rc`: RecentChanges를 RSS 보여주는 액션.
  • KnowledgeManagement . . . . 28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서 이상적으 지식 공유와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사람들이 서 지식 교환을 돕는것에 초점을 맞춘다.
          * 지식 프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 알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 알고 있고, 의식적으 내면에 지니고 있는 지식으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 체계화된 지식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지 상태 접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운 프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젝트 분석에서 프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callusedHand/books . . . . 28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 하는 프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그램 개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 한 프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28 matches
         = 겨울과 프젝트 =
         04년도 마지막 프젝트 큰 마당~ 으헤헤헤~
          * 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 나눈다.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아마 실제적으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12월 27일(월) 프젝트 구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 1월 중순에 만나 서의 경과 상황을 주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1월 말에 만나 서의 경과 상황을 주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게다가 실제적으는 이 정모 때에 마무리를 해야 될듯 싶습니다.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제대 된다면 뒷풀이도 있지 않을까요??
         == 참가 프젝트 ==
         [AOI/2004] : 대회 문제들그램 내공을 길러본다.
         생각나는대 써놓았습니다. 프젝트 명과 내용 수정해 주세요~ >__<ㅋ - [이승한]
         [2004년활동지도],[프젝트분류]
  • 김희성/MTFREADER . . . . 28 matches
          if(!GetLastError())
          else
          void MakeBinaryFile(char* filename); //MFT를 Binary 그대 저장한다.
          void MakeTextFile(char* filename, long flag); //MFT 속성을 text 파일 저장.
          if(!$MFT)
          if( *((char*)$MFT+j*boot_block.BytesPerSector-2)==
          point=*((unsigned short*)((unsigned char*)$MFT+20));//Offset으 포인터 이동
          if(*((unsigned char*)$MFT+point+8))
          else
          if(!MFT)
          if(sub_mask&flag && *(long*)point==0x10*i)
          if(*((unsigned char*)point+8))
          if(*((unsigned __int64*)((unsigned char*)point+40)))
          else
          if(offset)
          else
          if(!offset)
          if(!((*(long*)point)&0xFFFFFF00))
          if(*((unsigned char*)point+8))
          if(*(long*)((unsigned char*)point+4))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28 matches
          한글문자열을 반대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원시적인 방법으 했다.
          choiceNum을 영어, 한글, 문자 세분화 하려고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영어문자열만 실행되는 프그램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 출력하는 프그램*/
         {{{~cpp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 출력하는 프그램 ver.2*/
          if('A'<= ch[i] && ch[i] <='z')
          }else
         ==== C++ ====
         한글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임인택
          한글 해봤었는데, 이 프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송지원 . . . . 28 matches
          * 성경 中 창세기전에서 아담의 아들인 카인의 아들 나오는 인물. (= 아담의 손자)
          * 어감이 좋아서 닉네임으 정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 들어왔다.
          * 2008년 : 일본으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및 파견, 하반기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 교환학생
          * 2011년 : IBM Campus Wizard 8기 활동, 2011-1학기 튜터링 프그램에서 Tutor 참여. ZeroPage 20주년 성년식 기획단 참여.
          * 2017년 : ~~LG 탈출~~ eBay Korea 이직. G마켓/옥션/G9하나 했는데 셋 다 아니고 물류 쪽을 하게 되었습니다. Fulfillment팀
         == 프젝트/세미나 ==
          * [데블스캠프2011] - Staff 참여, 월~금 All 참여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사는가]
          * 프그래밍 - 개인 코드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 세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 세미나 진행.
          * [2009새싹스터디] - 선생도 강사도 모두 여학우라 '아름이반'으 활동.
          php, mysql 주소록 관리하고자 진행. 승한오빠와 진행함. 그인을 제외하고 완성.
          정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 진행한 프젝트.
          나는 DB쪽을 맡았었는데 Java와 mysql을 연동하는 방법까지만 하고 프젝트 자체가 흐지부지 됨.
          그래도 이 mysql&Java 연동을 OOP 프젝트에 잘 써먹었습니다.
          * [PC실관리프그램]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27 matches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 수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list($from, $to, $start, $end) = explode(" ", trim($ln[$k+$i+1]));
          if(($start<18&&$start>6)||($end<18&&$end>6)||($start<=6&&$start>=$end)||($end>=18&&$end<=$start)) continue;
          $this->train[$from][] = array("to"=>$to, "start"=>($start+6)%24, "end"=>($end+6)%24);
          if($this->days) echo "Vladimir needs $this->days litre(s) of blood.<br>";
          else echo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br>";
          if($city[$from]) return 0;
          if($city[$next]) continue;
          if($this->train[$from][$i][start]>=$start)
          if($next==$to)
          if($this->days>$days||!$this->days) $this->days = $days;
          $today[$next] = min(($today[$next])?$today[$next]:0, $this->train[$from][$i][end]-12);
          else $tomorrow[$next] = min(($tomorrow[$next])?$tomorrow[$next]:0, $this->train[$from][$i][end]-12);
          foreach($today as $next => $end) $this->track($next, $to, $end+12, $days, $city);
          foreach($tomorrow as $next => $end)
          if($next==$to)
          if($this->days>$days+1||!$this->days) $this->days = $days+1;
          if($today[$next]) continue;
          $this->track($next, $to, $end+12, $days+1, $city);
  • Java2MicroEdition . . . . 27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J2ME는 Configuration과 Profile 구성되어 있다. (아래 "Configuration과 Profile" 참고)
          실재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 선 마이크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파일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파일을 정의함으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2ME를 기반으 하는 에플리케이션 개발[[BR]]
  • RandomWalk/성재 . . . . 27 matches
          c = rand() % num; //end
          if(data[i][j] == 0)
          int q = rand() % 8; //end
          if(q==0) {
          if(b-1>=0 && c-1>=0)
          else if(q==1) {
          if(b>=0 && b<num && c-1>=0)
          else if(q==2) {
          if(b+1<num && c-1>=0)
          else if(q==3) {
          if(b+1< num && c>= 0 && c<num)
          else if(q==4) {
          if(b+1<num && c+1<num)
          else if(q==5) {
          if(c+1<num)
          else if(q==6) {
          if(b-1>=0 && c+1<num)
          else if(q==7) {
          if(b>=0)
          cout << endl;
  • 네이버지식in . . . . 27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 받고 책임도 팀단위 지는 것을 이상적으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글쎄요. 저는 약간 다른관점으 보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각종 매체의 힘과, 기존에 사용해오던 '게시판'이라는 형식의 '익숙함'에 더해 '보상과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 KIN 이라는 단어가 url 에 들어간더군요... 그냥 '즐' 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는데.. Knowledge In Naver 였다니...^^; - 임인택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지식In -> Knowledge In -> kin 으 사용하는 것이지요.
         야후에서 위키서비스를 한다는군요. 서비스업체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콤비반장의메모 . . . . 27 matches
         '''이 메모는 3초 뒤에 자동으 폭파된다.'''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 잡아서, 네트워크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 네트웍으 받은 자료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 충분히 해결
          *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네트워크 확인해 보는 법 밖이 없나요? 씨리얼 키나 MD5키 같은 걸 사용해서~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지워지는 미디어만 사용가능하다. (CD-R 는 배포불가)
          * 사용자가 재생 안한 파일을 그대 복사한다면?
         '''스스 파괴되는 DVD 나왔다 '''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 서버에서 다운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써 임의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페이지이름 . . . . 27 matches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 표시될때 자동으 단어의 대문자 단위 빈칸을 띄어주므)
          * 한글 제목의 경우 붙여쓰기를 기본.
          *. ZeroWiki 에서는 '''/''' 으 페이지 간의 계층을 구분한다.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최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예를 든다면 이 페이지 ["페이지이름"]은 부모는 없고, ["위키분류"] 분류되어 있다.
          * 개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들 ( 여기에서 계층이 없는 것으 분리 가능 )
          * / 으 계층을 표현한다. ["역링크"]를 건다.
          * 부모 페이지가 없다면 부모페이지를 작성하거나, 개인페이지 내의 하위계층으 이름을 바꾼다.
          * 페이지 삭제 or 페이지를 연사람이 자신의 개인 페이지의 하위 바꾼다.
          * 일반화 주제 이름과 내용을 바꾸고, 하위 페이지 만든다.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C 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김태훈김상섭 . . . . 26 matches
         #ifndef CLASSH
          for(vector<double>::iterator i=score.begin();i !=score.end();++i)
         #endif
          sort(ban.begin(),ban.end(),zcompare);
          cout << i->getname() << "\t" << i->getavg() << endl;
          cout << endl;
          for(i=ban.begin();i!=ban.end();++i)
          if(i->getavg() < 1.5)
          cout << i->getname() << "\t" << i->getavg() << endl;
          ifstream fin(filename);
          if(!score.compare("A+"))
          else if(!score.compare("A"))
          else if(!score.compare("B+"))
          else if(!score.compare("B"))
          else if(!score.compare("C+"))
          else if(!score.compare("C"))
          else if(!score.compare("D"))
          else if(!score.compare("F"))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6 matches
          1. 앞으 스터디의 진행 방향
          * 막연하게 Free Talking을 하면 아직 어색한 우리들, 어떠한 방법으 이를 극복할 것인가?
          * 이런저런 자유 주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There are four members in my family: my father, mother, and a younger brother. Well, actually there are five including our dog. My father was a military officer for twenty years. He recently retired from service and now works in a weaponry company. My mother is a typical housewife. She takes care of me and my brother and keeps our house running well. My brother is attending a university in the U.S.A. He just entered the university as a freshman and is adjusting to the environment. I miss the memory of fighting over things with him. The last member of my family is my dog named Joy. She is a Maltese terrier and my mother named her Joy to bring joy into our family. That's about it for the introduction of my family members.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참여자 수가 준비한 장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대화 장면으 대체.
          * [김수경] - 오늘 처음으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지원이 미국에서 있었던 일 흘러가다가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먹었네요 ㅋㅋ
          * 지원이 아버지 회사에서 컴퓨터 고쳐주러 간 얘기 시작해서..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26 matches
          * 유닉스나 리눅스에서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 인스톨 할수 있다.
          * GNU-win32 에서는 기본으 있는 Makefile 을 사용하면된다.
          /! 시스템에 따라 Makefile 내용 중 CC=cc 를 CC=gcc 수정하여야 한다.
          * MS 개발 툴을 사용한다면 NT_MAKEFILE 을 MAKEFILE 이름을 바꾸어 사용한다.
          * CC=cc 를 CC=gcc 수정.
         # (Clients should also define GC_SOLARIS_THREADS and then include
         # Recommended for heaps larger than about 64 MB.
         # -DDONT_ADD_BYTE_AT_END is meaningful only with -DALL_INTERIOR_POINTERS or
         # causes all objects to be padded so that pointers just past the end of
         # -DDONT_ADD_BYTE_AT_END disables the padding.
         # implementations, and it sometimes has a significant performance
         # (Probably works for UNIX, and win32.) If you build with DBG_HDRS_ALL,
         # order by specifying a nonstandard finalization mark procedure (see
         # Not recommended unless you are implementing a language that specifies
         # This is useful if either the vendor malloc implementation is poor,
         # or if REDIRECT_MALLOC is used.
         # value of the near-bogus-pointer. Can be used to identifiy regions of
         # memory that are likely to contribute misidentified pointers.
         # for objects allocated with the debugging allocator. If all objects
         # implemented only if this is defined.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26 matches
          if (garo < 0)
          if (sero > num-1)
          if (square[garo][sero] !=0)
          if (garo > num-1)
          if (sero < 0)
          cout << endl;
          cout << "방향을 입력하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 1~7 , 끝내기는 999) : ";
          if(direction[i-2]=='9' && direction[i-1]=='9' && direction[i]=='9')
          if(x==garo)
          else if(x<0)
          if(y==sero)
          else if(y<0)
          cout << endl ;
          cout << endl << "총 이동 횟수는 " << cnt << "입니다. ";
          cout << "방향을 입력하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 1~7 , 끝내기는 999) : ";
          if(array[i-2]=='9' && array[i-1]=='9' && array[i]=='9')
          if(x==garo)
          else if(x<0)
          if(y==sero)
          else if(y<0)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26 matches
         = ToyProblems 를 자바 =
          private int max_x; //판의 가크기
          private int max_y; //판의 세크기
          if (array[i][j] == 0)
          if (x == -1 || x == max_x || y == -1 || y == max_y)
          else
          if (bo.IsPostionWall(x, y))
          else
          board_x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격자의 가크기"));
          board_y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격자의 세크기"));
          start_x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바퀴의 가위치"));
          start_y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바퀴의 세위치"));
          변수와 메소드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묶음으 만든다.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 무관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은닉은 객체가 가지는 정보에 접근 권한을 주어 다른 객체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고 있다.
          클래스를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것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지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friendly(생략):같은 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 가능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6 matches
          if(number!=1)
          else return 1;
          다음의 두 가지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실세계를 소프트웨어적으 표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객체지향'이다.
          모델링한다.
          즉,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와 그 상태를 변경하는 행동의 메소드
          실세계의 객체를 소프트웨어 객체 모델링하고 구현한다.
          * 캡슐화 : 변수(상태)와 메소드(행동)를 하나의 묶음으 캡슐화한다.
          이것으 인해 모듈성과 정보은닉이라는 이득을 얻는데,,
          실세계의 객체들의 상태와 행동들을 소프트웨어적으 추상화해 놓은 것이다.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것은 벽돌틀 벽돌을 찍는다고 할 수있다.
          자바 언어는 객체지향 프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문법을 제공해 준다.
          * 같은 이름으 여러 일을 하는 것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주어야 하는 경우
          * new 연산자 객체를 생성할때 호출, 메모리를 할당하고 객체 생성자 호출
         * 메소드 내에서 변수와 객체의 이름이 같을 경우 변수 앞에 this를 붙임
         이는 인스턴스 변수와 인스턴스 메소드 및 클래스 변수와 클래스 메소드 나뉜다.
         클래스를 처음으 메모리에 적재
          * 모든 인스턴스 변수를 0, '\u0000', false, 그리고 null 등과 같은 디폴트 초기치 초기화
         기본적으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부터 상속되는 상태와 행동들을 가진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6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기 때문.)
          또한 오버헤드를 줄인다는 명목하에 함수 나누지도 않았따. (귀차니즘.ㅎ)
          알고리즘은 1과 0으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7개일 경우는 1개일때, 2개일때, ... 7개일때 이런식으 나누어서 연산을 한다.
          이렇게 세팅후 1인 경우에 출력한다. 한차례연산후
         그후 2개 증가시켜서 계산...
          이런식으 연산을 하여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낸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그램 실행 시간
          return 0; // 프그램 종료.
          if (i<temp_gaesu)
          else
          int end=gaesu-1;
          if(1==temp_where[j])
          int find_last=end;
          if (1==temp_where[find_last])
          if (find_last==end)
          for (register int j=end; j>=0; --j)
          if (0==temp_where[j])
          else
          if (0==find_zero)
  • DPSCChapter2 . . . . 25 matches
         Before launching into our descriptions of specific design patterns, we present a case study of sorts, involving multiple patterns. In the Design Pattern preface, the Gang of Four speak about moving from a "Huh?" to an "Aha!" experience with regard to understanding design patterns. We present here a little drama portraying such a transition. It consists of three vignettes: three days in the life of two Smalltalk programmers who work for MegaCorp Insurance Company. We are listening in on conversations between Don (an object newbie, but an experienced business analyst) and Jane (an object and pattern expert). Don comes to Jane with his design problems, and they solve them together. Although the characters are fictitious, the designs are real and have all been part of actual systems written in Smalltalk. Our goal is to demonstrate how, by careful analysis, design patterns can help derive solutions to real-world problem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 Data Entry. This consists of various systems that receive health claims from a variety of different sources. All are logged by assigning a unique identifier. Paper claims and supporting via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to capture the data associated with each form field.
          3. Provider/Plan Match. An automated process attempts to mach the plan (the contract unser which the claim is being paid) and the health care provider (e.g., the doctor) identified on the claim with the providers with which the overall claim processing organization has a contract. If there is no exact match, the program identifies the most likely matches based on soundex technology (an algorithm for finding similar-sounding words). The system displays prospective matches to knowledge workers in order of the likeinhood of the match, who then identify the correct provider.
          4. Automatic Adjudication. The system determines whether a claim can be paid and how much to pay if and only if there are no inconsistencies between key data items associated with the claim. If there are inconsistencies, the system "pends" the claim for processing by the appropriate claims adjudicator.
          5. Adjudication of Pended Claims. The adjudicator can access the system for a claim history or a representation of the original claim. The adjudicator either approves the claim for payment, specifying the proper amount to pay, or generates correspondence denying the claim.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 구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 보내진다.
  • 송년회 . . . . 25 matches
         돼지방앗간에서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서 2차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제페이지 자체회비 60000원 지원
         송년회 회비 10만 9000원 수입. 사용.
          으음. 앞으는 회계 페이지를 만들어서 따 관리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 [이승한]
         학기 마무리행사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예약 당연히 필요하다. 올 만한 사람 수의 2/3 정도 예약 하면 될 듯 하다. --재동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페이지 입니다.
         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고맙습니다~ 꼭오시고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 연락주세요~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페이지 회원님!
         제페이지 14기 (04학번) 이승한입니다. ^ ^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페이지 드림.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발송결과 80개정도 발송되었는데 그중 20개 정도가 실패 돌아왔습니다.
         송년회야말 OpenSpaceTechnology를 할 만한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친숙한 송년회는 아니겠지만요. --[Leonardong]
         그날 뒤풀이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25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하의 차원에서 프그램을 자유 자재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그래머는 프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그래머는 개발자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그래밍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Assembly를 자유자재 다루지 못하는 프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 다루는 프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프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그래머는 프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24 matches
         //458page 프그래밍 연습 1번
         //458page 프그래밍 연습 2번
         //458page 프그래밍 연습 3번
          cout<<string.str<<endl;
          cout<<str<<endl;
         //458page 프그래밍 연습 4번(미완성->입력받을 때 초기화가 안 되어
         //함수는 전달인자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golf 구조체를 제공된 이름과 핸디캡으 설정한다
         //함수는 handicap을 새 값으 초기화한다
          if(g.fullname=='\0')
          else
          cout<<"\nGolfer's Name: "<<g.fullname<<endl;
          if(n==1){
         //458page 프그래밍 연습 5번
          cout<<"제일 큰 수는 "<<maximum_double<<endl;
          cout<<"제일 큰 수는 "<<maximum_int<<endl;
          if(array5[i]>array5[j])
          if(count==4){
         //458page 프그래밍 연습 6번
          cout<<ret_int<<endl;
  • CppStudy_2002_2 . . . . 24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그래밍 경험 쌓기
          * 앞으 스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각자 '스스'의 공부를 원칙으 합니다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서 의논하고 서 배워가는 방식으 할 예정입니다
         || 자판기 ||["VendingMachine/세연"]||["VendingMachine/세연/재동"]||["VendingMachine/세연/1002"]||
         || 자판기 ||["VendingMachine/재니"]||||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그냥 이멜 쓰거나 위키에 작업중인 걸 올려놓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욤..^^* - 재니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프그래밍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하겠습니다 --재동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페이지 정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STL 세미나(강사:강인수) 듣기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세요!!
         DeleteMe) 나 쥐뿔도 모른단 말야--; 강제 강사 넣어버리다니--;
          * 이번주는 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이제 스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 많은 걸 알고 배운 스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운 걸 (지식과 경험 그리고 기타 등등) 잊지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프젝트분류"]
  • HanoiProblem . . . . 24 matches
          * 그때 링 크기는 각자 다르고, 처음에 링은 제일 밑에 제일 큰 링, 그 위에 다음으 큰링, 이런식으 있고, 앞으도 계속 그런식으 밖에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미거슬러내려오기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한 그룹은 예를 들은 복잡한 문제를 먼저 제시받았고, 다른 그룹은 단순한 문제(예컨대 2번만에 8을 9 바꾸는 것) 두개를 먼저 제시받았습니다.
         반대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거슬러내려오기'''
         종종 미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 직전의 상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JollyJumpers/iruril . . . . 24 matches
          int differenceValue;
          boolean [] differenceArray;
          public void checkDiffenceValue()
          differenceValue = length-1;
         // System.out.println(differenceValue);
          // checkDifferArray[] 를 초기화한다
          differenceArray = new boolean [length];
          differenceArray = setFalse( differenceArray );
          int tempDiffer;
          for(int i = 0; i < differenceValue; i++)
          tempDiffer = Math.abs( jumpersArray[i] - jumpersArray[i+1] );
         // System.out.println(tempDiffer);
          if( tempDiffer < length)
          differenceArray[tempDiffer] = true;
          for(int i = 1; i <= differenceValue; i++)
          if ( differenceArray[i] == false )
          if(jolly)
          else
          jj.checkDiffenceValue();
          if(jj.jumpersArray[0] == 0)
  • MySQL . . . . 24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하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 백업이 가능하다.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 알고있는뎅 ^^ -jeppy''
         === 개인 암호 변경 방법 ( 전자가 안될 경우 후자 변경) ===
         === 관리자의 경우 ===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 정렬이 안된다고 해서.
          앗 탄 났다. 드뎌 영문으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와~~;;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고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서 해결을 할 순 있다.
         다음은 자바 & 파이썬 버전(그대 포팅한 것)
         위의 PHP 버전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바.. MySQL 코드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UseTheSourceLuke --[1002]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24 matches
         프그래밍 언어 수업
         수업내용: 프그래밍 언어의 구현 & 구성요소에 대한 전반적 이해.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 대체하는 것만으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4 matches
          if len(table) > n-1: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그와 관련하여 프그래밍을 진행해보았으나 그리 성과가 없음.
          if x<=n<=y: return i+1
          if n==1 or n==2: return n
          end = start + repeat - 1
          table.append((start,end))
          if start >= n:
         문제임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구현으 바꿈.
          if x<=n<=y: return midIdx+1+startPos
          if n<x: return findGroupIdx(table[:midIdx],n,startPos)
          else: return findGroupIdx(table[midIdx+1:],n,startPos+midIdx+1)
         binary search 바꾸고 나서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대해서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함수 호출을 할때를 생각.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if x<=n<=y: return self._prevSearchPos+1
          if n==1 or n==2: return n
          end = start + repeat - 1
          table.append((start,end))
          if start >= n:
          * 지속적으 퍼포먼스 튜닝을 위해 다른 알고리즘으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24 matches
          if (member>guns)
          else
          if (boat*8<member)
          else
          if (member<=guns && boat*8>member)
          else
         int fifth();
          if(brother==1)
          else if(brother==2)
          else if(brother==3)
          else if(brother==4)
          else if(brother==5)
          fifth();
          else if(brother==6)
          else if(brother==7)
          fifth();
         int fifth()
          cout << "fifth dwarfs\n";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24 matches
         도스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를 만드신 임인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프그래밍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 여러 군데에 단계별 백업해 두어라.
          *정수가 절대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5.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7. 오류를 알려 주는 기능은 있는 대 모두 활용할지어다.
         8.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 강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너의 프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가장 완벽한 프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CollectionParameter . . . . 23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Married() and it->isMan())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Unmarried() and it->isWoman())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Married() and it->isMan())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Unmarried() and it->isWoman())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Married() and it->isMan())
          for(vector<People>::iterator it = result.begin() ; it != result.end() ; ++it)
          if(it->isUnmarried() and it->isWoman())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HelpOnConfiguration . . . . 23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 PHP의 include_path변수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그램을 사용하는 프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 맞지 않아 외부 프그램이 제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대문 및 고(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 주의해야 한다.
          * $kbd_script=''; 지정하면 HotKeys를 쓰지 않는다.
          * $hr=''; 지정하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김상섭 . . . . 23 matches
          if(this->ch == ch)
          if(this->ch == ns.ch)
          if(strcmp(a.ch,b.ch) == 0)
          else
          cout << s << endl;
          cout << s.length() << endl;
          cout << s.length() << endl;
          cout << s1 << s2 << endl;
          cout << "input string : " << s << endl;
          cout << s1 << " " << s2 << endl;
          cout << s1 << " " << s2 << endl;
          cout << s[2] << endl;
          cout << s << endl;
          cout << s << endl;
          if(s == 10)
          cout << "s는 10입니다" << endl;
          else
          cout << "s는 10아닙니다" << endl;
          cout << s1+s2 << endl;
          if(s1 == "123")
  • ShellSort . . . . 23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 원래 스택을 새운 스택으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 시작되며 그 밑으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 순서대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운 스택으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23 matches
         #ifdef _DEBUG
         #endif
         END_MESSAGE_MAP()
         END_MESSAGE_MAP()
          if (pSysMenu != NULL)
          if (!strAboutMenu.IsEmpty())
          pSysMenu->AppendMenu(MF_SEPARATOR);
          pSysMenu->AppendMenu(MF_STRING, IDM_ABOUTBOX, strAboutMenu);
          if ((nID & 0xFFF0) == IDM_ABOUTBOX)
          else
         // If you add a minimize button to your dialog, you will need the code below
          if (IsIconic())
          SendMessage(WM_ICONERASEBKGND, (WPARAM) dc.GetSafeHdc(), 0);
          else
          // TODO: Add your control notification handler code here
          // TODO: Add your control notification handler code here
          // TODO: Add your control notification handler code here
          // TODO: If this is a RICHEDIT control, the control will not
          // send this notification unless you override the CDialog::OnInitDialog()
          // TODO: Add your control notification handler code here
  • 상협/감상 . . . . 23 matches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웠다. ㅡㅡ; 앞으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마인이아기"] || 시오노나나미 || 고등학교때 || 1 || ★★★★ ||
         || 아이를 사랑으 꾸짖는 방법 || 아코 아키라 || 2002/5/8 || 1 || -_- ||
         || ["자유부터의도피"] || 에리히 프롬 || 2002/8/6 || 1 || ★★★★★ ||
         || ["상협/학문의즐거움"] || 히나카헤이스케 || 2002/8/26 || 1 || ★★★ ||
         || ["아는것으부터의자유"] || 지두크리슈나무르티 || 군대 || 2 ~ 3 || ★★★★★ ||
         || ["설득의심리학"] || 버트 치알디니 || 군대 || 1.5 || ★★★★★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1권(1) || - || 뭣도 모르고 보니깐 별 감이 안온다 -_-; ||
         ||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대 못해서 아쉽다 ||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 [프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주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켄트벡 || 1 || 굿 || 아직 제대 이해와 적용은 못하겠다. 그래도 좋은책~ ||
         = 읽고 싶은 책, 앞으 읽을 책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부터 한사람의 인격체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시간 나는 대 올려야 겠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23 matches
         이런식으 시간소모한게 하루이틀은 아니니 넘어가고;
          if ( input[ja_ris_soo] != 0 ) {
          else {
         //한글 출력하기 앞서 필요한 변수들을 저장 /
         //한글 출력! /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else if 부분은 시작부분은 무조건 숫자를 출력한다는 조건이다. /
          if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 != '1' ) {
          else if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 0) {
          // 이조건은 0인부분은 작은자리단위를 출력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
          if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 != '0' ) {
          // 큰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ja_ris_soo-1)%4==0"이조건은 숫자의 뒤에서부터 4개단위 //
          // '만','억','조'를 출력하는 조건이다. /
          if ( (ja_ris_soo-1)%4==0 ) {
          // 앞에서부터 출력하므 -- 연산한다. /
         [LittleAOI] [숫자를한글바꾸기]
  • 위시리스트 . . . . 23 matches
          * PC, Tablet, Server, Board, MCU, Sensor, 프린터기 등 S/W, H/W 개발 관련, 스터디, 프젝트, 회의 관련 기자재 및 도서
          * 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및 프젝트 진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 신청하는 물품은 도서, 기자재 중심으 신청 받습니다. 그 외에 신청하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정기적으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 여러 개가 필요한 경우 갯수도 기재
          * 책의 경우에는 ISBN도 기재
          * 3: 이건 무조건 꼭 사야됨!
          * 비싸지 않은 안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컴퓨터 프그램의 구조와 해석 1, 2권
         DirectX11을 이용한 3D 게임 프그래밍 입문
         실전 예제 살펴보는 집단 지성 프그래밍
         무한상상 DIY 아두이노와 안드이드 45개 프젝트 만들기
          * 표 형태 작성하는게 낫지 않나요? - [서지혜]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23 matches
         [컴공과프그래밍경진대회] [4rdPCinCAUCSE]
         입력은 한 줄 당 다섯 개의 카드씩 총 25개의 카드가 입력된다. 각 카드는 2개의 문자 구성된다. 첫 번째 문자는 카드의 순서를 나타낸다. 카드 순서는 'A', '2', '3', '4', '5', '6', '7', '8', '9', 'X', 'J', 'Q', 'K'이다. 두번째 문자는 카드의 종류서 'S', 'H', 'D', 'C' 표시한다.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대 입력에의 열과 행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노 페어 : 아래 계급에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을 경우 (예: AC, 3H, QS, JD, 7D)
         2. 원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죄 않으며, 두장의 카드가 동일한 숫자 구성될 때 (예 : 2C, 3H, 4H, KD)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 이루어진 경우(예 : @C, 3H, 4H, 2H, 4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우(예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6. 플러시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가 모두 동일한 경우 (예:5D, AD, KD, 7D, QD)
         7. 풀하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8. 포 카드 : 동일한 숫자 4개 구성되는 카드(예: AS, AD, AH, 7C, AC)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우
  • 2ndPCinCAUCSE/ProblemC . . . . 22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 일렬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대 줄을 서 있다고 하자.
         아이들을 순서대 줄을 세우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이제, 7번 아이를 맨 뒤 옮긴다.
         다음, 1번 아이를 맨 앞으 옮긴다.
         마지막으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 옮기면 번호 순서대 배치된다.
         위의 방법으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보충 . . . . 22 matches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void SendMessage(string number, string message)
          SendToSMSServer(number, message);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SK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KTF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skp.SendMessage("0112345678", "Hello!");
          ktfp.SendMessage("0167890123", "Hi!!");
          virtual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void SendMessage(string number, string message)
          SendToSMSServer(number, message);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SK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KTF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skp.SendMessage("0112345678", "Hello!");
          ktfp.SendMessage("0167890123", "Hi!!");
  • CppStudy_2002_1 . . . . 22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그래밍 경험 쌓기
          * 주 과제 위주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세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고안해서 올리겠습니다.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앞으 스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임
          * 공부하는 범위 C++기초 플러스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장은 2학기때 과제 하게될 것임)
          * 기본적으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앞으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7.18 ||8.함수의 활용(104page)|| 458P ~ 460P 프그래밍 연습 + ???? ||
         || 8.16 ||12.클래스 상속(72page)|| ["LinkedList/StackQueue"][[BR]]C++2팀과의 프그래밍 잔치? 링크드 리스트 스택,큐 구현||
         || 다섯번째 주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고 끝에 과제 해오기 ||영동 ||
          * 버스 시물레이션 [http://www.sbc.pe.kr/cgi-bin/board/read.cgi?board=life&y_number=17&nnew=2]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스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 적어 주세요
         상협. [STL/string|String] 클래스의 스펙을 어떻게 주었는지? 사람들이 왜 전부 String 이용 프그램 GOD 클래스를 만드는걸까 궁리.
         ["프젝트분류"]
  • IpscAfterwords . . . . 22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 해서 ipsc@ksp.sk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해석하지 말고..
          * 중반부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기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주면서 겸손 모드(?) 전환을;; --석천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ollyJumpers/황재선 . . . . 22 matches
         == 모든 수를 수열 생각 ==
          public int[] getdifferenceValue() {
          int [] differValue = new int[len];
          differValue[i] = Math.abs(nums[i+1] - nums[i]);
          nums = sort(differValue);
          if (aNum[i] < aNum[j])
          if (i != nums[i-1])
          if (j.nums[0] == 0) {
          j.getdifferenceValue();
          if (j.isJolly()) v.add("Jolly");
          else v.add("Not jolly");
          if (set.size() != numOfSeries) {
          if (num.intValue() != series) {
          if (size > 3000) {
          if (!isRightInput()) {
          if (j.size == 0) {
          if (j.isException())
          if (j.isJolly(set))
          else
         public class TestJollyJumpers extends TestCase {
  • NeoZeropageWeb . . . . 22 matches
         새 만들 ZP홈에 대한 의견 제시
         이번 방학에 소일거리 대충 새 ZP 홈을 만들어볼 계획인데...
         제페이지의 루트를 트랙백 센터 만들고
         제페이지 개인의 블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지는 형태 운영하게 만듦
         모든 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 자신의 블그를 운영하게됨
         다른 블그에서도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글을 남길 수 있음
         대신 기존의 자료실은 ftp server 의 형태 제공하게됨. (sftp 아님)
         Z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 옮기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흠 누가 블그를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 [아잉블러그] 이건 어떻게 된건지... - [eternalbleu]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상규 . . . . 22 matches
          if(sign == 0)
          else if(sign == 1)
          if(*c == '%')
          if(isdigit((int)*c))
          if(*c == 'd')
          else if(*c == 's')
          else if(*c == 'f')
          else if(*c == '@')
          if(*c == 'd')
          if(i < len - 1)
          else if(*c == 's')
          if(i < len - 1)
          else if(*c == 'f')
          if(i < len - 1)
          else
          va_end(args);
  • PairSynchronization . . . . 22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순서를 바꿔가며 하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고, 각 개념은 선으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1. 서의 생각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회사에서 프젝트 진행시 ===
         ["sun"]은 기존 프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 하고, 프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 피드백을 하고 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2 matches
         public class HelloWorldApp extends HttpServlet {
         물리적인 모래시계가 없을 경우 사용할만한 모래시계 소프트웨어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 마이크 에그 타이머 http://users.informatik.fh-hamburg.de/~rohde_i/eggtimer/mr-egg-z.zip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 GET,POST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Cookie 는 보내는쪽 HTTP Protocol 의 Header 부분에 'Cookie: a=1; b=2; c=3' 식으 쓰여진다.
         받는쪽에서는 "Set-Cookie: a=10" ... 식으 날라온다.
         ["cookieSend.py"]
         resin 에서 홈 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resin 이 실행될때 기본적으 생기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이는 <web-app> 라는 태그 정의되어있다. 삭제하고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주면 된다.
          <init-param driver-name="org.gjt.mm.mysql.Driver 식으 드라이버 이름"/>
         === Resin 을 NT,2000 의 Service 등록 ===
         === JNDI resin에서 JDBC 코드 작성 일반적인 순서 ===
          2. environment 변수를 근거 Data Source 얻고
          3. Data Source 를 근거 Connection 얻고 Connection 을 이용.
          4. Connection 객체 Statement 객체를 얻고
          5. Statement 객체 SQL 수행. ResultSet 객체 얻기.
         ZeroPageServer 웹 프그램을 만들어서 미리 읽어볼 소스를 주신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수정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Vending Machine/dooly . . . . 22 matches
         package dooly.tdd.vending;
         public class VendingMachineTest extends TestSuite {
          TestSuite suite = new TestSuite("Test for dooly.tdd.vending");
          //$JUnit-END$
         package dooly.tdd.vending;
         public class PerchaseItemTest extends TestCase {
          private VendingMachine vm;
          vm = new VendingMachine();
         package dooly.tdd.vending;
         public class RegistItemTest extends TestCase {
          private VendingMachine vm;
          vm = new VendingMachine();
         package dooly.tdd.vending;
         public class VendingMachine {
          if (itemMap.containsKey(item))
          if (money >= 0) {
          if (notExist(item))
          if (shortMoneyFor(item))
         자바 버전으 친구와 같이 tdd를 시도해보았습니다.
         See Also ["CppStudy_2002_2"]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VendingMachine/세연/1002"] , [Vending Machine/세연]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2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의 내용이다. 프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1학년 1학기 텀프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그램에서 정렬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sort(students.begin(), students.end(), compare);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4.3장부터는 여러 헤더파일과 소스파일 분리해놓고 있다.
          * throw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width(n) 메소드: 이전의 넓이를 리턴하며, n이 현재보다 클 경우 나머지 칸에 공백을 넣는다. n이 0이면 넓이 리셋.
  • 시간관리하기 . . . . 22 matches
         DeleteMe) 영어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보통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가 게을러서' 끝나고,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 그러다보면 대강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 잡힌다고 할까.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고, 핸드폰 알람 끄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사람들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는 너무 작위적으 보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번역본도 있는데, 개인적으는 그 책에서의 공병호씨의 리딩가이드를 참 싫어했었던 관계; (오히려 방해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 도서관에 한서/영서 둘 다 있다.
         의외 '간단해보이는', 하지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지도.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정모/2013.9.4 . . . . 22 matches
          * 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한종 -> 지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1년에 많이가도 얼마 들지 않으므 제한을 안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지 않는다.
          * 본인 입으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 공유하지 않고 제대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하지만 비상식적으 비싼 행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개강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는 공지 알릴예정입니다.
          * 소모임방식으 진행이 될수도 있다.
          * 외부 유입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 조심하는게 좋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대학생 프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한.자.문 : 개강후 앞으의 방향과 계획을 정하는 방식으.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2thPCinCAUCSE . . . . 21 matches
         2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프그래밍 경진 대회에 대한 자료.
          * 문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그램 경진 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조)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 한다.
          * 프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 환산한 것이 점수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프그램 작성시 유의 사항: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그램으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cout << "I got " << n << endl; // 표준 출력 부분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하면 틀린 것으 채점.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2thPCinCAUCSE/ProblemA"] - A번 문제 "성냥개비 삼각형 만들기"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최소의 움직임으 정리하기"
         See Also ["컴공과프그래밍경진대회"]
  • ACM_ICPC/PrepareAsiaRegionalContest . . . . 21 matches
          ifstream fin;
          if ( workspace[x+sx][y+sy] == 1 )
          if ( count > max )
          cout << " " << max << endl;
          bool isEnd();
          if ( gamer.isEnd() )
          else if ( count < MAX )
          if ( minimum == INT_MAX )
          else
          if ( direction < 3 )
          else if ( direction < 6 )
          else if ( direction == 6 )
          else if ( direction == 7 )
         bool Gamer::isEnd()
          if ( !coins[row][col].equals( coins[0][0] ) )
          cout << engine.report() << endl;
          cout << fall(N,K) << endl;
          if(K == 1 || N <= 1)
          else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1 matches
         // 1번 프그래밍 연습...
          if(n==0)
          cout << exam << endl;
          else
          cout << exam << endl;
         0을 따 계속 입력해야합니다..
         // 2번 프그래밍 연습...
          cout << "캔디바의 이름\t:\t" << candy.name <<endl;
          cout << "캔디바의 무게\t:\t" << candy.weight << endl;
          cout << "캔디바의 칼리\t:\t" << candy.cal << endl;
          cout << string << endl;
          cout << beany.str << endl;
         //함수는 전달인자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golf 구조체를 제곤된 이름과 핸디캡으 설정한다
         //함수는 handicap을 새값으 초기화한다.
          cout<<endl;
          if(g.fullname==NULL)
          else
          cout << "Name \t:\t" << g.fullname << endl;
          cout << "HandyCap\t:\t" << g.handicap << endl;
  • Linux . . . . 21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써 쓸 만한 운영체제 변모하였다.
         = 관련하여 진행된 프젝트 =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마이크소프트웨어_고급_리눅스_명령와_중요_시스템_관리]
         [http://www.kldp.org 리눅스 문서 한글화 프젝트(KLDP)]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http://www.linux.or.jp/JF/ 리눅스 문서 일본어화 프젝트(LJFP)]
         [http://kltp.kldp.org 한국 리눅스 팁 프젝트(KLTP)]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1 matches
          * 회의 때 나왔던 주제들 입니다. OOP, Computer System, 다양한 프그램 언어 체험, 네트워크
          * STL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좀 더 강력한 프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다룰 수도 있을듯 한데...-[상욱]
          * 작년 프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리.. --인수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그램을 묶어놓는 프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오늘 밤에 가능하나요? 중대 가도록 하죠. 길게 할 건 아니고 딱 한시간만. --JuNe
  • 전시회 . . . . 21 matches
          넉넉히 1시 이후에 가는 것으 생각하고 있습니다. --[Leonardong]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강희경]
          * 음료수를 공짜 나눠준다.
          * 출석 프그램의 경우 이름순 정렬이 되지 않는다.
          * 세균전의 경우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3D지형 프그램의 경우 지형의 끝에 도달할 경우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하다.(좌표의 증가)
          * 이퀄라이져 프그램의 경우 마이크를 끈 상태에도 이퀄라이져가 움직인다.
          * 화상 채팅 프그램의 접속 불가.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그램을 잘 모른다. 프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 3D지형 프그램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비교해서 보여주면 좋겠죠 --[강희경]
          프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프그래밍 전시설명회 ===
          * 학교가 너무 작았다. 기대와 다르게 별 이쁜 여자가 없었다. - [이승한]
  • 제로페이지는 . . . . 21 matches
         '''제페이지는 ... 이다.'''
          * 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써의 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페이지는"] ["제페이지의장점"] 때문에 제페이지이다.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제페이지분류"], ["토론분류"]
  • HelpOnUserPreferences . . . . 20 matches
         User``Preferences에서 설정하실 수 있는 것으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GetText(Name)]]''': 사용자의 실제 이름 혹은 별명. WikiName 형식으 만들면 편리합니다.
          * OpenID를 지원하는 경우는 OpenID를 쓰실 수 있습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MoinMoinTodo . . . . 20 matches
         This is a list of things that are to be implemented. If you miss a feature, have a neat idea or any other suggestion, please put it on MoinMoinIdeas.
          * Macro that lists all users that have an email address; a click on the user name sends the re-login URL to that email (and not more than once a day).
          * Send a timestamp with the EditPage link, and then compare to the current timestamp; warn the user if page was edited since displaying.
          * Now that we can identify certain authors (those who have set a user profile), we can avoid to create a backup copy if one author makes several changes; we have to remember who made the last save of a page, though.
          * Implement the update script (copying new images etc.) described elsewhere on this page or MoinMoinIdeas.
          * By default, enable an as-if mode that shows what needs to be fixed.
          * Replace SystemPages by using the normal "save page" code, thus creating a backup copy of the page that was in the system. Only replace when diff shows the page needs updating.
          * Send a regular "changes" mail? (checkbox, plus frequency setting hourly/daily/weekly/etc.)
          * On request, send email containing an URL to send the cookie
          * configurable fonts, font sizes etc. (copy master CSS file to a user one, and send that)
          * Remember when someone starts to edit a page, and warn when someone else opens the same page for editing
          * Diffs:
          * Lynx-friendliness (keep >>> === <<< ?)
          * diff -y gives side by side comparisons
          * Script or macro to allow the creation of new wikis ==> WikiFarm
          * On request, send email containing an URL to send the cookie (i.e. login from a click into the email)
          * Checkbox: Send daily "changes" mail?
  • Slurpys/김회영 . . . . 20 matches
          if(result[j])
          else
          cout<<endl;
          cout<<"END OF OUTPUT\n";
          if(isSlimpy(string,nowPointer,arraySize))
          if(isSlumpy(string,nowPointer,arraySize))
          if((*nowPointer)+1==arraySize)
          if(isNextCharacter(string,nowPointer,arraySize,'A'))
          if(isNextCharacter(string,nowPointer,arraySize,'H'))
          else if(isNextCharacter(string,nowPointer,arraySize,'B')
          else if(isSlumpy(string,nowPointer,arraySize)
          if(isNextCharacter(string,nowPointer,arraySize,'D')
          if(isFollowF(string,nowPointer,arraySize))
          if(isNextCharacter(string,nowPointer,arraySize,'G'))
          if(isSlumpy(string,nowPointer,arraySize))
          if((*nowPointer)+1>=arraySize)
          if(count>0)
          if((*nowPointer)+1>=arraySize)
          if(string[(*nowPointer)+1]==checker)
  • Slurpys/문보창 . . . . 20 matches
         힘들게 버그를 잡고 통과. 재귀함수 사용시 여러가지 통(?)를 잘 관리해 줘야한다.
          if (isSlurpy(str, index))
          else
          cout << "END OF OUTPUTn";
          if (!isSlimp(str, index))
          if (!isSlump(str, index))
          if (index != strlen(str))
          if (str[index++] != 'A')
          if (str[index] == 'H')
          if (str[index] == 'B')
          if (!isSlimp(str, index))
          if (str[index] == 'C')
          else return false;
          if (!isSlump(str, index))
          else if (str[index] == 'C')
          if (!(str[index] == 'D' || str[index] == 'E'))
          if (str[index] != 'F')
          if (str[index] == 'G')
          if (!isSlump(str, index))
          else
  • StacksOfFlapjacks . . . . 20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filp(3)을 통해 왼쪽 스택이 가운데 스택으 바뀔 수 있다. 그리고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운데 스택이 오른쪽 스택으 바뀐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루프는0부터? . . . . 20 matches
         == 루프의 카운트의 초기값을 0으 설정하는 이유 ==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프그래밍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루프가 끝날 때 우리가 짐작 할 수 있게 되는 프그램의 상태 정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20 matches
         연필을 잡지 않으면 시간이 배 드는것 같다.
         앞으 실수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프그래밍에 있어서도 구상과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
         이번 프그래밍의 알고리즘.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 한다.(나는 문자열 이라기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 짠것같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if(search_str[0] == 'E' && search_str[1] == 'E')
          if(x[x_n] == ' ')
          if(x[exist_str[word_num]] != search_str[search_str_num])
          if(exist_str[word_num] >= 0)
          }else{
          if(x[temp] == search_str[search_str_num]){
          }else{
         ==== C++ 문자 검색. ====
          if(str[i] == ch)
          }else{
          if(found_num == 0){
          }else if(0 < found_num && found_num < strlen(str)){
  • 문제풀이/1회 . . . . 20 matches
         책에서 숫자를 가지고 장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서...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2. 1 을 활용하여 10개의 입력중에 가장 최대, 최소 값을을 출력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세요.
         Equivalent to eval(raw_input(prompt)). Warning: This function is not safe from user errors! It expects a valid Python expression as input; if the input is not syntactically valid, a SyntaxError will be raised. Other exceptions may be raised if there is an error during evaluation. (On the other hand, sometimes this is exactly what you need when writing a quick script for expert use.)
         If the readline module was loaded, then input() will use it to provide elaborate line editing and history features.
          if count != 0 :
          if mx == None :
          else :
          else :
          if mx == None:
          else :
          v.append(input())
          1. 다음과 같은 공백으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 한정)
          news.append(int(i))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9 matches
         0. 프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젝트라 하고, 이는 프젝트의 정기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젝트의 정기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 팜 ㅇㅇ)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젝트 분류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 팜 ㅇㅇ)
          * 프젝트 이름은 "내 컴은 소중하니까" 임
          * 해결 된 게 ....없음 앞으 걍 다 해결해야할거뿐임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 팜 ㅇㅇ)
          * 헤더문제는 #pragma once 사용으 해결된 듯 함.
          * 프젝트 명 10c++ 바꿈.
          * 3부분 전부 연결 성공했으나, 초시계를 클래스 묶으면 에러가 발생.
         = 프젝트 완료 (10.08.28) =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 팜 ㅇㅇ)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9 matches
          그 층을 알기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알고리즘)
          * 떨어졌을때... 뭔가 떨어진 거에 대한.. 답이 나오는건가? 더 높은 층으 가라던지, 더 낮은 층으 가라던지.? --[(snowflower)]
         이 문제는 이진검색으 풀 수 있습니다.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 (값이 더 큰 쪽으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 (값이 더 작은 쪽으)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32층에서 떨어져 본다. 당연히 죽는다. 따라서 문제의 층은 32층보다 아래에 있다. 32를 다시 2 나눈 값은 16.
         그러므 16층과 18층의 중간인 17층이 정답이다.
         Upload:이진검색.gif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는 안되.T.T - [조현태]
          코딩. 랜덤함수 1 ~ 64 중의 수를 정한 다음, 자신의 방법을 통해서 찾아보자!
  • DataStructure/String . . . . 19 matches
          if(strstr[str_count]==ptnptn[ptn_count]) // 문자 비교해서 같을때
          else
          if(ptn_count==0)
          ptn_count=0; // 다를때는 패턴은 0으
          if(ptn_count==ptn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있을때 그 시작 위치 리턴
          else if(str_count==str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없을때 거짓(다 돌았는데 카운트가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이것보다 더 낳은 방법으 Failure Function을 쓰는 방법이 있져.(O(m+n))
          f(j) = largest i such that i < j and 문자열의 0 ~ i번째 = 문자열의 (j - i) ~ j번째, if such an i exists
          j = 5 일때, pattern = abcabc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c[[HTML(</font></b>)]][[HTML(<b><font color=blue>)]]abc[[HTML(</font></b>)]]이므 i = 2이고 i < j이므 f(5) = 2
          j = 4 일때, pattern = abcab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HTML(</font></b>)]]c[[HTML(<b><font color=blue>)]]ab[[HTML(</font></b>)]]이므 i = 1이고 i < j 이므 f(4) = 1
          j = 3 일때, pattern = abca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HTML(</font></b>)]]bc[[HTML(<b><font color=blue>)]]a[[HTML(</font></b>)]]이므 i = 0이고 i < j 이므 f(3) = 0
          같은 것이 없는 경우 - abcabcac f(j) = -1 -- [황재선]
          고마워.^^근데 C fail() 구현 부분은 더 신기하다. ㅡㅡ; --[Leonardong]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9 matches
         자기가 짠 프그램으 돌려보고 누수 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을 것이다.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_CRTDBG_CHECK_CRT_DF || 내부적으 사용되는 메모리가 디버그작업을 하는 동안 추적된다. ||
         || _CRTDBG_LEAK_CHECK_DF || 프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우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MFC에서는 기본적으 드하지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을 해줘야 드한다.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하고, 다른 것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중 목적지 지정은 flag 설정과 마찬가지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 _CRTDBG_FILE_STDERR || 표준 에러 스트림으 전달 ||
         || _CRTDBG_FILE_STDOUT || 표준 출력 스트림으 전달 ||
         대체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동적 멤버변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9 matches
         인코딩은 프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if(command == lineFunc)
          else if(command == curveFunc)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지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지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 같이 다룰수 있다.
          aShape.sendCommand(i,this);
         저 메소드는 Shape 가는게 좋을 듯하다.
         void Shape::sendCommandTo(Object& anObject)
          sendCommand(i,object);
          aShape.sendCommandTo(this);
  • SharedSourceProgram . . . . 19 matches
         소스공유 프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MVP만의 뉴스그룹에서 창업한 경우
         리눅스를 정부 프그램으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그램을 확대해왔다.
         공대차원 학회 지원 프그램의 한가지 방법으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빠른 시일안의 대답이 필요하므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하기 했나요?--[Leonardong]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19 matches
          if(offset >= str.count){
          else{
          if(at>count) return '\0';
          if(this->charAt(i) == str.charAt(0)){
          if(this->charAt(select + j) != str.charAt(j)) select = -1;
          if(select != -1) return select;
          if(this->charAt(i) == str.charAt(0)){
          if(this->charAt(select + j) != str.charAt(j)) select = -1;
          if(select != -1) choice = select;
          if(choice != -1) return choice;
          if(count == 0) return true;
          else return false;
          if(this->equals(*temp)) return 0;
          else return -1;
          if(this->count != str.count) return false;
          if(*temp != *temp2) return false;
          if(s->subString(3,2)->equals(*s2)) cout << "꾸엑" <<endl;
          //cout << s->lastIndexOf(*s2) << endl;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9 matches
         = 프그램 목적 =
         //select에 정의된대 정의된 함수들.
         ////////////////게임 프세스 함수들.
         int playerload(PLAYER *); //플레이어
          if(sora.skill.health <= 0 && player.skill.health <= 0){
          else if(sora.skill.health <= 0){
          else if(player.skill.health <= 0 ){
         //select에 정의된대 정의된 함수들.
          printf("%s가 %s를 발찹니다. 데미지 : %d 만큼 입혔습니다!\n",who->name,target->name,temp);
         ////////////////게임 프세스 함수들.
          if(select <= 0 || select > CLASSSIZE) select = -1;
          printf("자힐 : 1 발 차기 : 2 주먹 : 3 \n");
          if(select > 0 || select <= SKILLSIZE){
          if(select == menu[i].select){
          if(select > 0 || select <= SKILLSIZE){
          if(select == menu[i].select){
         }//플레이어
  • AOI/2004 . . . . 18 matches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 재동과 상규가 프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오늘은 오래간만에 C++ 코딩해 봤다. 속도 최우선 프그래밍으... 다음에 할 때는 다른 언어, 또는 OOP, 또는 TDD 코딩해봐야겠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 보여집니다. -- 보창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8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미터 단위 표시한 것으,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는 출발지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부터의 거리(킬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KnightTour/재니 . . . . 18 matches
          * 시작 지점을 (0, 0) 부터 (7, 7) 까지 64가지 하여 순서대 검색한다.
         #if !defined(AFX_KNIGHT_H__B5234B12_3582_4CB8_8253_6ADFBE7B5E68__INCLUDED_)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endif // !defined(AFX_KNIGHT_H__B5234B12_3582_4CB8_8253_6ADFBE7B5E68__INCLUDED_)
          printf("\n\n경 :\n");
          if (counter % 32 == 31)
          if (direction > 7) { // BackStep
          if (m_CurrentRow < 0 || m_CurrentRow > 7
          * 와하하~ 페이지 이름 잘못 적어서 새 만들다..ㅡ.ㅡ;;; -[재니]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우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행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 셀이 고립되면 어차피 다른 경 접근할 수 없어서 BackStep 을 두번 한 건데...
          몇몇 경우에서 broot-force 보다 더 검색을 많이 하는 경우도 발견됨.
  • LawOfDemeter . . . . 18 matches
         within our class can we just starting sending commands and queries to any other object in the system will-
         Specifically missing from this list is methods belonging to objects that were returned from some other
         ()). Direct access of a child like this extends coupling from the caller farther than it needs to be. The
         caller is depending on these facts:
         Now the caller is only depending on the fact that it can add a foo to thingy, which sounds high level
         enough to have been a responsibility, not too dependent on implementation.
         The disadvantage, of course, is that you end up writing many small wrapper methods that do very little but
         something somewhere else. This tends to create fragile, brittle code.
         Depending on your application,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costs of high class coupling may easily
         It helps to maintain the "Tell, Don't Ask" principle if you think in terms of commands that perform a very
         specific, well defined action.
         It helps you to think about class invariants if you class is primarily command based. (If you are just
         If you can assume that evaluation of a query is free of any side effects, then you can:
         The last, of course, is why Eiffel requires only side-effect free methods to be called from within an
         Assertion. But even in C++ or Java, if you want to manually check the state of an object at some point in
         the code, you can do so with confidence if you know the queries you are calling will not cause anything
         else to change.
  • Polynomial . . . . 18 matches
          다항식의 곱셈을 이용하는 프그램을 작성한다.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Node expr_1[SIZE]; // 이와 같은 식으 표현한다.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기 수집기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specification ===
          Node* mul(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곱을 표현하는 새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합을 표현하는 새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차를 표현하는 새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 문제점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Node* input(); //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받아 새운 다항식을 생성하여 리턴한다.
          void sort(Node *node) // 다항식을 내림차순으 정리한다.
          다음과 같은 자료의 합, 차, 곱을 리턴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8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class Stack extends ArrayList {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class MonitorableStack extends Stack {
          if(size() > maxHeight)
          if(size() < minHeight)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if(stack.size() > maxHeight)
          if(size() < minHeight)
          if(stack.size() > maxHeight)
         완성된 코드에서는 상속으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 ZPHomePage/20050111 . . . . 18 matches
          * 제페이지 고, 캐릭터 디자인 공모
          * 공식적으 사용할 용도 공모
          * 상금결정(캐릭터-3만, 고-2만) => 제페이지회의에 입안
          * 접수방법 - 이메일(윤성만)
          * 심사 1차-홈페이지개편프젝트참가자, 2차-제페이지회원투표
          * 제페이지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 일단 회원가입후 제페이지회원을 따 분리한다.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하지 않나?)
          * 접속자 정보를 뺀다. => 다음 프젝트에 일대일 대화기능과 함께 추가
          * 이전에 쓰던 게시판(Q&A, 감상, 삽질) 그대 보존해서 사용
          * 볼만한 위키페이지를 1주일 단위 소개
          * 도토리 => 다음 프젝트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8 matches
          * Terminal에서 Home키와 End키 먹도록 세팅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지원이라던지, 구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의 성능 차이가 기대된다.
          * ZeroWiki - moinmoin 0.10 으 돌리는중
          * 개인 계정 100 MB (기본적으 쿼터제한은 없으나 관리자가 관리)
          * Server 프그램을 자기 계정에서 고정 도메인 & IP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일정:2002년 8월 14일 오후 3시 부터 백업 시작 ~ 8월 15일 오후 대략 12시에 종료 시점으 생각
          * 남훈 ( 00,["zennith"] ) : 간다음에 php 곧바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고, 서버는 지켜야 겠고, 복도에서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모듈 적재시 경 설정
          * 27일 새벽에 http.conf 파일에 권한을 주는 설정들 시도. 불발
          * redhat 계열에서는 apache 기본 유저가 nobody인데, www-data 바꾸었다.
          * [[HTML( <STRIKE> jvm, jdk, mm.mysql, junit, servlet 설치, 경 </STRIKE> )]] JDK 1.4.01
          * [[HTML( <STRIKE> Moin 에서 Redirection 문제 </STRIKE> )]] : kernel upgrade 해결 되었음 원인 불명확
          * [[HTML( <STRIKE> ZeroPage 그인 문구 </STRIKE> )]]
          * [[HTML( <STRIKE> 사용자 기본 ls세팅 컬러 </STRIKE> )]]
          * hosts 에서 zp.zeropage 가 되어 있는 것이 문제 일듯. 서버 까지 왔다가 다른 곳으?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8 matches
         The Extensible Markup Language (XML) is a W3C-recommended general-purpose markup language for creating special-purpose markup languages, capable of describing many different kinds of data. In other words XML is a way of describing data and an XML file can contain the data too, as in a database. It is a simplified subset of 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SGML). Its primary purpose is to facilitate the sharing of data across different systems, particularly systems connected via the Internet. Languages based on XML (for example, Geography Markup Language (GML), RDF/XML, RSS, Atom, MathML, XHTML, SVG, and MusicXML) are defined in a formal way, allowing programs to modify and validate documents in these languages without prior knowledge of their form.
          * [http://www.joon.pe.kr/blog/250 php xml 생성 클래스(예제포함)]
          * XML은 정말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DTD 검색하다 여기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8 matches
          if next_to_a_beeper():
          if not front_is_clear():
          else:
          else:
          if front_is_clear():
          if next_to_a_beeper():
          else:
          if next_to_a_beeper():
          if not front_is_clear():
          else:
          if front_is_clear():
          if front_is_clear():
          if next_to_a_beeper():
         먹기함수 제일밑에 ()는 수정중에 실수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행이 돼긴돼는군;;;
         그리고 여기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sort1이거 나만 있는 맵인가..;;ㅎㅎ 그러니까 이거 sort할곳 바 옆에 벽이 있는 맵에서는 안된다우..ㅎㅎ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불편하다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8 matches
          1. 프그래밍 못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못하나?
          * Tool을 효율적으(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 성현
          * 지원 : Satisficing (Satisfy + Sacrifice) - 여러가지 한도 안에서의 최적을 찾아낸다.
          * 성현 : 남의 코드를 효율적으 쓴다.
          *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있는 직업. (프그래머도 이에 속함)
          * 그 분의 비결은? - 프젝트가 끝나고 쉬는 기간 동안 단체 진행했던 프젝트를 홀 재개발
          * SI 업체의 경우 분석, 설계 후 Test가 다른 팀에 넘어가기도 하는 등 Feedback이 어렵다.
          1. 결론 : 과제를 할 때 한번으 끝내지 말고 실험 해보고 학습 목표를 갖는 자세를..
          *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 신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기 때문. - myelin
          * 화학, 물리학은 별 중요하지 않다.
          * 화면에 100000개의 랜덤한 원을 그리는 프그램 -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 반복문이 제대 됐는지 체크 - 첫, 끝 index 출력, 에러 메세지 확인
          * 주어진 정보 error의 범위를 최대한 좁혀라!!
          * 현재 학부생은 도서관에서 잡지나 논문을 공짜 읽을 수 있다!
          * 전문가에게 컨텍하라. - 특히, 외국의 경우, e-mail을 하면 80%는 답변을 해준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18 matches
          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
          * 제출방법 : 이메일 보내주세요~ (ysmgfcjh@paran.com)
          * 고 1편 - 2만원
          * 1차심사 - 제페이지 홈페이지개편프젝트 참가자
          * 2차심사 - 제페이지 회원 투표
          * 홈페이지 http://zeropage.org/wiki/고캐릭터공모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페이지에 귀속됨
         == 질문은 [고캐릭터공모/문의]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총 6개의 고 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 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우와 좋은 아이디어다. [고캐릭터공모/문의]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제페이지분류]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8 matches
          4. 다음 printf 함수와 scanf 함수 사용 중 틀린 것을 고르고, 제대 고치시오.
          (고친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scanf("%d", x); //x는 int형 으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scanf("%d", x); //x는 int형 으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scanf("%d", x); //x는 int형 으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scanf("%d", '''&'''x); //x는 int형 으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scanf("%d", &x); //x는 int형 으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8 matches
          * 포인터를 인자 받는 함수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위에 *p=&a에서 변수 p는 a의 주소 값을 가르키고 *p는 a의 주소안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
         다섯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는 위에서 p가 a의 주소와 값을 받았으므 a의 주소값이 나타남
          따라서 결과 4 4
          printf("%d\n",p); --------->변수p에 있는 값을 출력하므, 결과값은 1767348
          printf("%d\n",*p); --------->*연산자는 포인터변수가 저장하는 변수의 주소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므 &a에 있는 값은 0이므
          ㄴ-----> *pA는 변수a에있는 값이므 크기가 4, pA는 변수a의 주소값이므 크기가 4
          ㄴ-----> *pB는 변수 b에 있는 값이므 크기가 4, pA는 변수b의 주소값이므 크기가 4
          ㄴ-----> *pC는 변수c에있는 값이므 크기가 1 , pC는 변수c의 주소값이므 크기가 4
          ㄴ-----> *pd는 변수d에있는 값이므 크기가 8 , pd는 변수d의 주소값이므 크기가 4
  • 정모/2007.1.6 . . . . 18 matches
         A.김정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 진행하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 나가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주,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 진행하겠다.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 자연스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이장길 - 선배가 의무적으젝트를 배당하는 방향으 가겠다.
         Q.제페이지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A.김정현 - 제페이지의 세미나, 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지켜보기.
         Q.얻은걸 위해서 실질적으 할 것은?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김준석 - 학회 분위기를 열정적으 만들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Q.제페이지 하면 떠오르는 단어.
  • 정모/2011.7.18 . . . . 18 matches
         == 프젝트/스터디 ==
          * 파일 비교 프그램을 두주간 구현하는 것이 목표.
          * 해결이 안 된 PIGS와 The lazy programmer를 다같이 풀기 함.
          * Free talking과 Theme talking으 나누어 진행.
          * 내일부터는 심슨의 한 장면을 따라해보는 시간도 가지기 했음.
          * 긍정적으 행동하고 부정적으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 짜지않고 바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정말 3근에 만 원 하는고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지기 싼고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하게 생각해서올게요...-[고한종]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AcceleratedC++/Chapter1 . . . . 17 matches
          std::cout << "Hello, " << name << "!" << std::endl;
          // build the message that we intend to write
          // build the first and fifth lines of the output
          std::cout << std::endl;
          std::cout << first << std::endl;
          std::cout << second << std::endl;
          std::cout << "* " << greeting << " *" << std::endl;
          std::cout << second << std::endl;
          std::cout << first << std::endl;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 묵시적으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 내포하게 됩니다.
         초기화, end-of-file, buffer, flush, overload, const, associativity(결합방식), 멤버함수, 기본 내장 타입, 기본타입(built-in type)
  • AsemblC++ . . . . 17 matches
         C 프젝트 빌드 생성된 .exe파일에서 어셈블 코드를 찾아내고 그 효율성과 다른 각 IDE들의 차이점을 찾아보려는 의도 만들어진 페이지.
         MASM의 어셈블 코드를 [VisualStudio]에서 들여다 보는것 처럼 드래그하면 되는걸 쉽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VS를 너무 호락호락하게 본것 같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어 보이는데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VS++i]에서 최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기, 연산자 오버딩에 있어서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건데... 바 컴파일러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exe 파일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제가 위에 쓴 방법으 해보신다면 이제 너도 할수 있습니다!^^ --[상규]
         Softice같은 프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CryptKicker . . . . 17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 바꾸면 된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 CxxTest . . . . 17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 작성한 스크립트언어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하리라 본다.(오래되기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 기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스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하여 실행하면 테스트가 실행된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if isfile(eachFile):
          if fileName.endswith("Test"):
          testFiles.append(eachFile)
         if __name__=="__main__":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 이어지므) 어흑.
  • GarbageCollection . . . . 17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비지 컬렉션의 주요 기술은 다음의 2가지 구분할 수 있다.
         1. 어떻게 앞으 사용되지 않을 객체를 결정할 수 있는가?
         2. 그 객체가 사용하는 객체의 저장공간을 어떤식으 반환할 것인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이거 말고도 문제가 상당하다고 하지만, 해석해야하는 관계;;;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 돌려주는 식으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MFCStudy_2002_2 . . . . 17 matches
          DeleteMe ) 우리도도 그러다가 결국 따분한 이름으 끝났다는 --["상민"]
          * [07/18] - 공지는 수시 확인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07/18] - 책 준비 제대 못해서 죄송합니다.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숙제는 제가 컴퓨터를 켜면 MSN으 보내주세요 ㅡ.ㅡ/
          * 목욜날 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 옮기면 되고 정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BR]]- 역시나..정모와 겹쳤군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여.름.성.경.학.교.교사 걸리는 바람에 숙제를 하나도 못했거덩요..-_-;;-성재
          * 책 샀어요... 근데 역시 생각했던데 꽤 두껍더군요...ㅠ.ㅠ 으... 1407페이지라....ㅠ.ㅠ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처음에는 책을 위주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프그램을~ ㅋㅋㅋ... -상욱["whiteblue"] [[BR]]
         ["프젝트분류"]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7 matches
         - 수정. 한가지 오류를 바 잡음. "/10" 으 나눔 연산.
         p를 1834567891242341235423542542451234145678551475585744 가정
         // p를 string으 받음
         // n을 밖으 낸다.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수)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와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 한 것을 반올림. -> 예제에서 1.8) )
         // 반올림은 ceil, floor 함수 효율성 있게 구성한다.
         // 여기서 문자를 숫자 변경하고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 반올림 하지 않고 바 log10을 취해도 됨.
         // 반올림을 하고 정수 캐스팅한다.
         설령 실수형이래도 인해 근사값에 맞아 떨어짐. (반올림 하면됨)
         // 개략 적인 코딩으 컴파일러가 없어 에러를 잡지 못했음.
          if(ret_buf >= (ceil(ret_buf)+floor(ret_buf))/2) // 반올림. 올림+내림/2보다 클거나 같을 경우
          ret = (int)ret_buf; // 내림일경우 여기서 저절 내린다.
  • Randomwalk/조동영 . . . . 17 matches
          //바퀴벌레를 8방향으 이동하게 할 배열
          cout << "직사각형의 가크기를 입력해주세요(2 < X <= 40) :";
          cout << "직사각형의 세크기를 입력해주세요(2 <= Y < 20) :";
          if (Xroom > 2 && Xroom < 41 && Yroom > 1 && Yroom < 21)
          cout << "세, 가의 크기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세요." << endl;
          if (ibug >= 0 && ibug < Xroom && jbug >= 0 && jbug < Yroom)
          cout << "바퀴벌레가 방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세요." << endl;
          if(room[i][j] == 0)
          if (ibug + imove[random] <0 || ibug + imove[random] > Xroom-1 ||
          else{
          cout << endl;
          cout << "\n총 이동한 횟수 :" << count << endl;
         오랜만에 C++ 코딩해보는듯...ㅋ 재미있었당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편하기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7 matches
          * [[HTML(<STRIKE>)]] DirectDraw 복습으 알카노이드 만들기. [[HTML(</STRIKE>)]] - 1시간
          * 이동(무한히--;), 공격(바 옆에 있는 놈만) 가능
          * 초기에는 Text모드 스크립트를 만들고, 추후에 Binary모드 스크립트를 만들 계획
          * 계속 장난으 작업하던 전투루틴의 헤더를 나눴다.
          * 새운 직업의 추가 등등
          * 가드 직업의 구현 완료. 계속 이 템플릿으 가면 될거 같다.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GUI 보이니까 버그가 보인다. 버그 수정
          * Archer와 도끼병의 추가. 이써, 직업의 추가는 매우 쉽다는 것이 판명됐다.
          * 데이터들 파일 빼는 작업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메인 프그램 : 스크립트를 읽어오기가 가능하다.
          * 메인 프그램 : 스크롤시 맵을 벗어나면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 메인 프그램 : 전투루틴 (일부) 포팅.
          * 메인 프그램 : 전투루틴 완전 포팅
  • TicTacToe/노수민 . . . . 17 matches
         public class TicTacToe extends JFrame {
          if (exit)
          else {
          if (100 <= e.getX()
          if (!checkBoard(row, col)) {
          if (turn == O)
          else
          if (checkWin()) {
          if (turn == 1)
          else
          if (board[r][c] != 0)
          else
          if ((board[i][0] == O && board[i][1] == O && board[i][2] == O)
          if ((board[0][0] == O && board[1][1] == O && board[2][2] == O)
          if (board[i][j] == 1)
          else if (board[i][j] == 2)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7 matches
          * multiplication : 구구단 프그램 *
         {{{~cpp /*학생 다섯명의 세 과목 평균을 구하는 프그램입니다.
          * 프그램 이에요^^ *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구조체) - [조동영]
         *5명의 성적을 입력받아 평균내는 프그램!!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 2중배열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 프그램입니다. */
         우오오 구조체 처음한 사람이다아~~~ ㅋㅋ 베리베리굳!!! 내가 가르친건 아니지만 감개무량 ㅠㅠ 구조체 이해했다면 이번 숙제도 가능할거입니다 ㅋ- [조동영]
          * 다섯명의 성적을 입력받아 평균을 내는 프그램 *
         '%c' 는 캐릭터 문자 하나(char)를 말합니다. '%s' 바꾸면 문자열(string)을 받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cpp scanf("%c", &n);}}}가 {{{~cpp scanf("%s", &n);}}}. printf 표현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동
         이런식으 각 학생의 점수를 넣을수 있습니다.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7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이 글은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us/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 라이센스 작성되었습니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후기 . . . . 17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운 프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그램이 있을 때는 새운 언어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 만들어진 프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칩을 프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6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 좀 준비미흡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M/AboutMFC . . . . 16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의 도배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자료는 소스분석으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 Upload:MFC_Macro_23of3_2001.11.11.doc ||예제 소스코드 그림 파일 캡춰||
         F12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운 프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C# 관련해서 프그래밍 프젝트는 없어요? Windows플랫폼이라면, 일반 어플리케이션은 C# 뿐만아니라, Embeded 까지 .NET 계열이 맡게 될텐데 말이죠 :) --NeoCoin
  • C++Study_2003 . . . . 16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 새 담임으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동["Yggdrasil"]
          * 남은 친구들을 나눠야 하는데.. 어떤 방식으 나눌까요?? --[선호]
          * 개인적인 사정으 회의를 참여 못해서 회의 결과를 모르겠습니다.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대 나눠볼께요 ^_^;;;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 목요일 오후1시 하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프젝트분류]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6 matches
         꼭 본인이 모두 학점계산프그램을 완성한 후 제 가 짠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ifndef CALCULATEGRADE_H_
          void sort_student(); // 평점으 정렬
         #endif
         // 평점으 정렬시킨다.
          if (student[p].average < student[j].average)
          if (student[i].average < 1.5)
         #ifndef STUDENT_H_
         #endif
         // 파일부터 4과목 점수를 읽는다.
          // 해당 학점을 double형 숫자 1대 1 변환 시켜 입력
          if (strcmp(str, alpa_grade[j]) == 0)
          cout << "학번 : " << number << " 평점 : " << average << endl;
  • CubicSpline/1002/NaCurves.py . . . . 16 matches
          controlPointListY.append(givenFunction(x))
          if i == j:
          else:
          if (x >= self.controlPointListX[0]) and (x < self.controlPointListX[3]):
          elif (x >= self.controlPointListX[3]) and (x < self.controlPointListX[6]):
          elif (x >= self.controlPointListX[6]) and (x < self.controlPointListX[9]):
          elif (x >= self.controlPointListX[9]) and (x <= self.controlPointListX[10]):
          if ((self.pieceSize-1)*(i-1)+self.pieceSize) > self.getCountControlPoints():
          return self.controlPointListX[self.getFirstPiecePoint(i) : self.getEndPiecePoint(i)]
          def getEndPiecePoint(self, i):
          if (x >= self.getXi(i)) and (x < self.getXi(i+1)):
          if x >= self.getXi(len(self.controlPointListX)-2):
          cplY.append (givenFunction(x))
          if i>0:
          matrixB.append([6 * ( self.deltaY(i)/self.deltaX(i) - self.deltaY(i-1)/self.deltaX(i-1) )])
          tempY.append([0.0])
          row.append(0.0)
          matrix.append(row)
  • GDG . . . . 16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공지. (9월 중)
          * GDG Pre-DevFest Hackathon 2013 에 참여하고, GDG DevFest Korea 2013의 HackFair 안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작품 출품.
          * 2014년 1월 25일 Std.IO 단체 결성과 Hello, World! 행사 진행으 인해 가능성이 더 높아짐.
          * 안 하기 결정, 2014년 2월 6일 - [조광희]
          * '''외부 행사는 GDG 나가야 함 (병기를 할 수는 있음)'''
          * 구글 서비스와 관련된 스터디/프젝트?
          * 큰 행사는 GDG를 설립하지 않고도 Std.IO 진행할 수 있음
          * OpenCamp가 별 좋지 않다는 의견으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별개의 조직으 만들고 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페이지 위주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 보임 - [이봉규]
  • HowToStudyXp . . . . 16 matches
         제가 공부한 경험을 토대 "만약 다시 공부한다면...":
          * XP Installed (Ron Jeffries et al) : C3 프젝트에 적용한 예, 얻은 교훈 등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기간 동안 간단한 프젝트를 XP 진행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 Surviving Object-Oriented Projects (Alistair Cockburn) : 얇고 포괄적인 OO 프젝트 가이드라인
          *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Gerald M. Weinberg) : 프그래밍에 심리학을 적용한 고전. Egoless Programming이 여기서 나왔다.
          * ["SoftwareCraftsmanship"] (Pete McBreen) : 새운 프그래머상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예정인 최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
         KentBeck 스스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16 matches
          if(ctx && flag){
          if(drawmethod==1) drawLines();
          else if(drawmethod==2) drawDotPoint();
          if(lastImage1!=element.toDataURL()){
          if(ctx && flag){
         if(window.addEventListener){
          if(!canvas){
         //연필 그리기
          if(tool.started){
          if(tool.started){
          if(tool.started==false)
          if(tool.started){
          if(tool.started){
          if(e.layerX || e.layerY == 0){
          if(func){
  • PyIde . . . . 16 matches
          * 이름 : PyIde (PyIdea 하고 싶었으나.. 이미 sourceforge쪽에서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서. -_-)
          * 기간 : 새 세울 생각. 단, 2-3개월 뒤에.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재작성.
          * [Plex] - http://www.cosc.canterbury.ac.nz/~greg/python/Plex/ - 근데.. 몇몇 부분은 parser 모듈만으 충분할것도 같은데..
          * [Eclipse] - [wxPython] 과 PDE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 CVS 관련 기능들등 프젝트 관리면에서는 Eclipse 의 Plugin 으 개발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한데.. Eclipse Plugin 도 [Jython] 으그래밍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 관리하게 했었다. --JuNe''
         아마 중간중간 학습할 코드들. 공부거리들. 하지만 중요한건 '지속가능한 속도'
          * http://www.exman.pe.kr/ExmanIDE/ - exman 님의 IDE. 마소 오픈디벨퍼에서 개발기가 연재중.
          * http://codespeak.net/pypy/ - 순수 파이썬으 구현하는 python 이라고 한다. 관심이 가는중.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 저장하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프젝트분류]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16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텍스트화일부터 입력자료 읽고 해석하기
          * 사람별 이긴 횟수, 진 횟수 누적하기
          if p1>=p2:
          else: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서의 프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VimSettingForPython . . . . 16 matches
         set diffexpr=MyDiff()
         function MyDiff()
          if &diffopt =~ 'icase' | let opt = opt . '-i ' | endif
          if &diffopt =~ 'iwhite' | let opt = opt . '-b ' | endif
          silent execute '!C:Vimvim62diff -a ' . opt . v:fname_in . ' ' . v:fname_new . ' > ' . v:fname_out
         endfunction
         source $VIMRUNTIME/1002/EnhancedCommentify.vim
         let g:EnhCommentifyUseAltKeys = "no"
         let g:EnhCommentifyPretty = "yes"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16 matches
         ifstream fin("clock.in");
          if(min >= 45)
          if(hour != 12)
          else
          else if(min == 15)
          else if(min%10)
          if(min/10)
          if(min/10 == 1)
          else
          else
          else
          fout << endl;
          if(a[i] == ':')
          string m(a.begin() + token + 1, a.end());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6 matches
         하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민형이와 상영이가 총엠티 자봉단인 관계 금요일 1시반으 새싹반 변경
         지금까지의 수업에서 했었던 내용을 집중적으 복습
         당시 6층 피씨실에서 없었던 관계 VS를 이용하여 수업
         1. 프젝트 생성
         2. 조건
          연습문제에서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기를 기초하여 좀더 어려운 별그리기 문제
         저번시간에 했었던 순환문과 조건문 복습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 여러 예제를 스스 구현하게함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바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버벅댓지만, 앞으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압축알고리즘/희경&능규 . . . . 16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pass[i] != temp)
          if(i!=0)
          else
          ifstream fin("input.txt");
          if(i==0)
          else
          if(pass[i] < 48 )
          ifstream fin("output.txt");
          if(isalpha(pass[i]))
          else
          ifstream fin("output.txt");
          if(i==0)
          else
          if(pass[i] == 45)
          else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5 matches
         이번 숙제는 월요일까지 휴일인 관계 '''22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지는 프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젝트의 하위 페이지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 전달받아 화씨 온도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프그램은 섭씨 온도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섭씨 20도는 화씨 68도 입니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5 matches
          * ["컴공과프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하는 페이지 입니다.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 밑에 형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cout << outputData[i] << endl;
          * 문제당 따 알고리즘을 생각하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코딩은 기본적으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문으 드라이버 스스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 넣어놓고 프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5 matches
          * 스스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그램.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 사용된다.
          * 애플릿은 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하면 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부터 다운드 되어야 하므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 장점: 클라이언트/서버나 그 외의 네트웍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우에 이익이 많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잘못된 코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5 matches
         개별적인 기술의 상세 내용을 묻기보다는 전체 기술에 대한 비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 출제.
         (한마디 넓게 공부해야 결과 좋을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authenticate(fabrication -> 3-way handshake, keberos, using RSA)
         integrigy(modification -> keyed MD5)
         3. PEM 으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지는 내용들 구조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토콜의 이해와 MIME 프토콜에 대한 간단한 이해. 그리고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음.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5 matches
         모든 분들이 C/C++ 아니면 파이선이라, C 할까 하다가 좀 특이하게 자바스크립트를 써봤습니다.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는 문제를 풀긴 했지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 만들었습니다.
          if (positions[line]==positions[i] || i+positions[i]==line+positions[line] || i-positions[i]==line-positions[line])
          if (line>=8) { display(); return; }
          if (safe(line)) check(line+1);
          if (positions[line]==positions[i] || i+positions[i]==line+positions[line] || i-positions[i]==line-positions[line])
          if (line>=8) { display(); return; }
          if (safe(line)) check(line+1);
  • MagicSquare/정훈 . . . . 15 matches
         끝까지 2차원 배열을 안쓰겠다는 일념으 짰습니다~~..[[BR]]
          cout << "몇개의 칸으 마방진을 할까??(9까지만 됨) ";
          cout << soo << "*" << soo << "으 한단말이지??\n";
          if(x == soo-1 && y == 0)
          else if(y == 0)
          if(ma[x][y] != 0)
          else if(x == soo-1)
          if(ma[x][y] != 0)
          else
          if(ma[x][y] != 0)
          else
          cout << endl << endl;
  • One/주승범 . . . . 15 matches
          if (n==3 || n==4 || n==7 || n==9 )
          if ( a==1 || a==2 || a==3 )
          else
          if ( a==1 )
          else if ( a==2 )
          else if ( a==3 )
          else
          if ( a==1 )
          else if ( a==2 )
          else if ( a==3 )
          else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5 matches
          For Recommendation System (Read Book, point )
          For Recommendation System ( Related Book Point )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PEAA 의 RDB Mapping 과 관련된 패턴을 바 적용하는 것에 대한 답변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한편으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1. 13개월 프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젝트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 많은 일을 하겠지만.
          2. 초기에 UpFrontDesign 나간 뒤, 후기에 점진적 발전을 추구한점 - 두개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렵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5 matches
         == 프젝트 ==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는 프그램 만들기
          * 0207 : 프그램 명세. 엔포지에 프젝트 생성([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letewastes 엔포지 링크])
         == 프그램 기능 ==
          * 프세서간 통신 실패시
          * 프세스간의 통신
          * windows API세스의 정보 받아오기 ([http://sosal.tistory.com/100 원본])
          if(hProcessSnap == INVALID_HANDLE_VALUE) {
          if(!Process32First(hProcessSnap, &pe32)){
          * 특정 프세스 죽이기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TCHAR *targetProcess = _T("NateOnMain.exe"); // 종료하려는 프세스의 이름을 쓴다
          if(0 == _tcscmp(pe32.szExeFile, target)){
          if(hProcess){
  • SpikeSolution . . . . 15 matches
         주어진 문제에 대한 실험적인 프그래밍.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ex) DB를 연결하기 위해 DB를 Install 하기,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query 날려보기.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한 예제 프그래밍 등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 메인소스에 그대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써 한편으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TowerOfCubes . . . . 15 matches
         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 다른 색으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N의 값으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pragma . . . . 15 matches
         Each implementation of C and C++ supports some features unique to its host machine or operating system. Some programs, for instance, need to exercise precise control over the memory areas where data is placed or to control the way certain functions receive parameters. The #pragma directives offer a way for each compiler to offer machine- and operating-system-specific features while retaining overall compatibility with the C and C++ languages. Pragmas are machine- or operating-system-specific by definition, and are usually different for every compiler.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 몇몇의 프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 '''컴파일러들 마다 서 다르다'''.
         map에서 나는 경고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서 나타나는 경고라고 한다) 단 2개 뿐임을 알았고, 결국 소스의 맨 윗줄에
         한줄을 추가함으 해결을 봤다.
         NeoCoin 은 Debug 모드에서, 값을 추적할 것을 포기하고,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놓고 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표준으 정해진 몇몇의 pragma directive 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들을 내키면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zyint . . . . 15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 닷컴을 .com으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세요.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 만족스러웠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봇 || ★★★ || 가족끼리 보면 좋을거같다. 뭐 내용이야 뻔하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그런지 재밌다.. [[BR]]으흐흐흐.. 봇이 3D그래픽으 만들어졌는데 흠 어색한점은 전혀 없었던거 같다.. ||
         = 참가 프젝트 =
         검색봇 차단방법 : [Robots Exclusioin]
         엠티때 프젝트 하나 할까하고 말했지? 음.. 그거 진짜 사람 모을까? 할래? -[조현태]
  • 로마숫자바꾸기 . . . . 15 matches
         === 마숫자 바꾸기 ===
         문제 : 두자리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하는 마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그램을 작성하여라.
         다음과 같은 형식으 정수에 해당하는 마 숫자를 출력시킨다.
         === 처리조건 ===
          * 마 숫자는 ⅩⅠⅤ 세 종류만 사용한다.
          * 입력 자료는 99 미만으 한다. 99: 종료
          * '''ㅈ + 한자키 '''에 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참고용 마숫자
          || 마숫자 || Ⅰ || ⅠⅠ || ⅠⅠⅠ || ⅠⅤ || Ⅴ || ⅤⅠ || ⅤⅠⅠ || ⅤⅠⅠⅠ|| ⅠⅩ || Ⅹ ||
          || [조현태] || C || . || [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허아영] || C || 40분 || [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DamienRice || [Erlang] || 30분 || [마숫자바꾸기/DamienRice] ||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5 matches
          if (m == 0 && start < 7)
          if (m >= 1)
          if (calen[m][n] <= def_max_month(year,month))
          if (m == 0 && start < 7)
          if (m >= 1)
          cout << endl;
          cout << endl;
          case 2 : if (temp_year % 4 == 0)
          if (temp_year % 100 == 0)
          if (temp_year % 400 == 0)
          if (temp_year % 4000 == 0)
          else
          else
          else
          else temp_month=28;
  • 새회원을받으면 . . . . 15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페이지]
          * 그들은 제페이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제페이지에서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새회원/기존회원을 준회원/정회원 개념으 볼 것인가?
          * 제페이지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사람
          * 앞으페이지에서 활동을 하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입니다.(둘은 and 묶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 적어봅니다. ' ''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 피곤하기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제페이지분류]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5 matches
         새운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하긴 했지만 배열을 malloc으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만약 이것을 malloc으 구현하려했다면 메모리 크기를 구해야하므
         input은 9 {1,2,3,4,5,6,7,8,9} 테스트를 해 보았다. 결과는 아래.
          if(next == '\0') break;
          if(i == 1){
          if(buf[j] == 99){
          else{
          if(buf[i] == 99)
          else if(buf[i] == '\0')
          else
         갯수는 2^9 - 1 511개.
         갯수는 2^19 - 1 1023개.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15 matches
          * 새싹교실에서 소켓에 대해 배우고 쓰레드에 대해 배운 다음에 삘받아서 슉슉 만든 프그램.
          * 원래 있던 일대일 채팅 프그램을 개조.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기억도 안난다. 말 그대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Console.WriteLine(TimeStamp() + "[]End");
          string dataSend = s;
          byte[] byteSend = Encoding.ASCII.GetBytes(dataSend);
          stream.Write(byteSend, 0, byteSend.Length);
          byteSend = null;
          if (s == "exit") break;
          dataGet = Encoding.ASCII.GetString(byteGet).TrimEnd('\0');
          dataGet = Encoding.ASCII.GetString(byteGet).TrimEnd('\0');
          clientSocket.SendBufferSize = 1024;
          Console.WriteLine(TimeStamp() + "[] End");
          dataGet = Encoding.ASCII.GetString(byteGet).TrimEnd('\0');
          byte[] byteSend = new byte[1026];
          byteSend=Encoding.ASCII.GetBytes(s);
          networkStream.Write(byteSend, 0, byteSend.Length);
  • 튜터링/2013/Assembly . . . . 15 matches
          * 교수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튜터링 프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이 과목에서 가장 주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 명령을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서술식으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컴퓨터 구조가 어떤 식으 되어있는지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써보자.
          * 재귀함수에 관해 써보고, n!을 재귀함수 작성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 써보자.
          * 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그램을 짜보자.
          * 소문자를 대문자 바꾸는 프그램을 작성해보자.
          * Virtual, 2진수, 메모리 공간, ALU연산, Pipeline, Multitasking, 보호모드, Little-endian, RISC&CISC
          1. 10진수값 223을 16진수 값으 변환하세요.
          1. 십진수 14에서 5를 빼는 과정과 결과를 2진수 표현하여 쓰세요.
          * 어셈블리언어의 기본문법을 보고, 어떤 프그램이든 컴파일시키고 실행시켜보자.
          1. 각 배열을 그림으 표현하고, 다음의 실행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우시오.
          4.다음 방식(indirect, indexed) 코드를 작성하고, 설명하시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5 matches
         프그래밍 잔치 첫째날 계획.
          I. '''ZeroWiki Name Space 설명, 토론 앞으의 발전 방향 토론 (["페이지이름"]) '''
          * '''Think Difference 낯선 언어와의 조우'''
          * 다양한 언어 혹은 Frameworks 문제 풀기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시간 - 제위키 또 다른 대화의 방법 ===
         1 : 30 시작. 칼!
          * 규칙을 스스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세.
          * 시연 MP3공유 프그램 20
          그룹별 진행자가 존재하고, 위키 좋은점, 나쁜점(불편한점) 으 나누어 진행
         === 시간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조우! ===
          * Java 은 메소드(함수, 프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 기준
          * Python 은 메소드(함수, 프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line 기준
         후기 : ["프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프그래밍잔치"]
  • AttachmentMacro . . . . 14 matches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Attachment는 매크 구현되어 있으므 {{{[[Attachment(hello.png)]]}}}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으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문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 1.1.3에서 제대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UI를 사용하는 경우 ==
         모니위키 1.1.3부터 제대 지원하게 된 WikiWyg GUI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드 하실 수 있습니다.
  • B급좌파 . . . . 14 matches
         http://image.wowbook.com/book/large_image/89-85304-71-2.gif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 알면 아는대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14 matches
         푼 문제수와 Time 패널티가 모두 같은 때에는 팀 번호가 작은 순으 출력해야된다.
          if (count < nCase-1)
          cout << endl;
          if (cin.peek() == '\n')
          if (team[teamNumber].correctSubmit[problemNumber] == false)
          if (team[teamNumber].incorrectSubmit[problemNumber] == true)
          if (joined[i])
          if (isBreak != 0)
          if (joined[i])
          if (team[i].solvedProblem > team[bestTeam].solvedProblem)
          else if (team[i].solvedProblem == team[bestTeam].solvedProblem
          else
          << team[bestTeam].timePenalty << endl;
  • ErdosNumbers/문보창 . . . . 14 matches
          cout << "Scenario " << i + 1 << endl;
          if (ischeck[i] == false)
          if (ischeck[i] == true)
          if (thesis[i] == ',')
          if (rest_count == 2 && thesis[i] == ',')
          if (thesis[i+1] == ' ')
          else
          if (strcmp(name[i], temp->name) == 0)
          if (isCheck) // 기존 맵에 존재한다면 추가
          if (isInserted[i] == false) //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면 추가
          if (strcmp(temp->name, name) == 0)
          if (result == -1)
          else
          cout << result << endl;
  • JollyJumpers/허아영 . . . . 14 matches
          if(num == 0 && num <= 0)
          if(numbers[i] >= numbers[i-1])
          else
          if(compare[i-1] != value)
          if(compare[i] >= compare[j])
          if(compare[i] == i)
          else {
          if(num == 1)
          cout << "Jolly" << endl;
          else if (jolly)
          cout << "Jolly" << endl;
          else
          cout << "Not jolly" << endl;
  • LUA_4 . . . . 14 matches
         >>end
         >a = foo -- a라는 이름으 foo를 넘겨준다.
         [ function 함수명() end ] 형태 함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 end
         >> for i = 1, #arg do sum = sum + arg[i] end
         >> end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제 살펴 보겠습니다.
         >> end
         같은 주제 다른 예를 보겠습니다.
         >> end
         >> end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14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1번 CPU의 작업의수를 본다. 다른 CPU 에 비해 작업이 많으면 양옆의 CPU 중에 한곳으한 작업을 전달해줄수 있는데 1번 CPU 의 왼쪽에는 CPU 가 없으므 2번 CPU 에만 작업을 전달해 줄 수 있다.
          1. 2번 CPU 의 작업의 수를 본다. 만약 2 번 CPU 의 작업의 수가 많다고 생각되면 1번, 3번 CPU 작업을 전달 해 줄수 있다.
          1. (...) N 번 CPU 를 본다. 작업을 전달해줘야 할 경우 N 번 CPU 의 오른쪽에는 CPU 가 없으므, 왼쪽으만 전달할 수 있다.
          IPSC 에는 입력을 파일 받도록 하였으나 여기서는 직접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형식으 입력한다.
  • STL . . . . 14 matches
         || ["STL/list"] ||만들기 까다운 더블 링크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 관련 프젝트 페이지 ===
          * ["UseSTL"] : ["neocoin"] 의 프젝트 페이지
         앞으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만으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EffectiveSTL"] 외부 빼기(["인수"]가 했음) --["neocoin"]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젝트 형식으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minesweeper/Celfin . . . . 14 matches
          if(mine[j][i]!='*')
          if(mine[j-1][i-1]=='*')
          if(mine[j-1][i]=='*')
          if(mine[j-1][i+1]=='*')
          if(mine[j][i+1]=='*')
          if(mine[j+1][i+1]=='*')
          if(mine[j+1][i]=='*')
          if(mine[j+1][i-1]=='*')
          if(mine[j][i-1]=='*')
          cout << "Field #"<<field<<":"<<endl;
          cout<<endl;
          if(x==0 && y==0)
          if(blank++!=0)
          cout << endl;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4 matches
          if self.place == '청룡탕' and not self.aDragon.die:
          if self.place == '할매동산':
          if not self.aTrasure.open:
          if self.hasKey:
          print '보물상자를 열쇠 엽니다.'
          else:
          if room != self.place:
          place = raw_input("어디 갈까요?")
          if self.place != '청룡탕':
          if self.aDragon.hp <= 0:
          else:
          if self.aUser.hp <= 0:
         if __name__ == '__main__':
          print '어디 갈까요?'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14 matches
          if(b.hp<=0 || a.hp<=0)
          if(b.hp==0)
          int defenderunit = rand() % 2;
          attack(a[attackerTeam * 2 + attackerUnit],a[(!attackerTeam) * 2 + defenderunit]);
          if(a[0].hp<=0 && a[1].hp<=0)
          if(a[2].hp<=0 && a[3].hp<=0)
          int defenderunit = rand() % 2;
          a[attackerTeam * 2 + attackerUnit].attack(a[(!attackerTeam) * 2 + defenderunit]);
          if(a[0].is_dead() && a[1].is_dead())
          if(a[2].is_dead() && a[3].is_dead())
          if(b.hp<=0 || this->hp<=0)
          if(b.hp==0)
          if(this->hp<=0)
          else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4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그램으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 해주는 STL 함수
         // 파일부터 문자열을 읽어들인다.
         ==== ver2 (확장문자까지 판단해서 반대 한다) ====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 해주는 STL 함수
          if (str[i] < 0 && str[i + 1] < 0)
         // 파일부터 문자열을 읽어들인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3 matches
          * 굳이 C 비유하자면 배열과 비슷하다. (비슷하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 문자열 정의는 '(작은 따옴표) 혹은 " (큰 따옴표) 정의할수 있다.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하는 경우 쓰는 그대 정의됨.
          * 자주 쓰일거라고 예상 되는것 중심으 편집.
         >>> s.'''upper'''() # 대문자 변환
         >>> s.'''upper'''().'''lower'''() # 대문자를 소문자 변환
         'I like programing' # 첫 문자를 대문자
         >>> u .'''split'''() # 공백을 기준으 분리
         >>> u.'''split'''('and') # 'and' 를 기준으 분리. 'and'는 리스트에 없음.
         >>> ':'.'''join(t)''' # ':' 문자 결합. 틀리기 쉬우니 주의할것!!
         >>> print '\n'.join(t) # 줄바꾸기 결합.
          * 파이썬에서 주석을 추가하는 방법으
  • A_Multiplication_Game/권영기 . . . . 13 matches
         long long int n, start1, end1, start2, end2;
          if(cnt % 2 == 1){
          if(temp * 9 < start)temp++;
          else{
          if(temp * 2 < start)temp++;
          end1 = start2 - 1;
          if(start1 <= 1 && 1 <= end1)break;
          swap(end1, end2);
          if(cnt % 2 == 1)printf("Stan wins.\n");
          else printf("Ollie wins.\n");
  • ActiveXDataObjects . . . . 13 matches
         {{|Microsoft ADO (ActiveX Data Objects) is a Component object model object for accessing data sources. It provides a layer between programming languages and databases, which allows a developer to write programs which access data, without knowing how the database is implemented. No knowledge of SQL is required to access a database when using ADO, although one can use ADO to execute arbitrary SQL commands. The disadvantage of this is that this introduces a dependency upon the database.
         마이크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In the newer programming framework of .NET, Microsoft also present an upgraded version of ADO called ADO.NET, its object structure is quite different from that of traditional ADO. But ADO.NET is still not quite popular and mature till now.
         새운 프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 ADO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13 matches
         === 그리디 ===
          if(station[now].price > station[search].price)
          if(station[search].length - station[now].length >= tank)
          else
          else
          if(maxminprice > station[search].price)
          if(now + 1 == search && station[now].length + go < station[search].length)
          if(maxmin)
          if(station[maxmin].length - station[now].length >= tank)
          else
          cout << cost << endl;
          if (i != numCase - 1)
          cout << endl;
  • BasicJAVA2005 . . . . 13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프그램을 짤 수있게 '''기초를 다지기!!'''
         - 으헛 저책으 하는건가...... 상협이한테 뺏어야겠네..;;; - 선호 ([snowflower])
          - 새 참여합니다 ㄳ - 태훈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 코드를 영어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 정말 이책 싫당..ㅠㅠ 빨리 팔아 버리고 다른 책으 바꿔야징.;; -수생
         질문 !! 이클립스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 java application 나오게 하죠? -- 허아영
          * 8주차를 마지막으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 Java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겨울방학프젝트/2005]
  • C++Seminar03 . . . . 13 matches
          * 매주 월요일 오후6시부터 시작하여 10시를 maximum 으 한다.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프젝트분류"]
  • ClearType . . . . 13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Upload:beonit:Antialias-vrs-Cromapixel.gif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 듯. 4번째의 경우가 클리어 타입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MicroSoft]에서 개발한 텍스트 벡터드잉 방법.
          * 텍스트 벡터 드
          * 컴퓨터 Display 에서 bitmap으 표현되는 글자들의 가독률이 나빠,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글자 가독률 얻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 억지 적용을 할수는 있지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 특허문제 Adove, Linux, Apple 들이 각 다른 방식의 벡터 드잉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tuner/Step1.aspx ClearType Tuner]라는 프그램으 세부적인 클리어타입 셋팅을 할 수 있다.
  • DermubaTriangle/하기웅 . . . . 13 matches
          if(s==e)
          if(eExp-sExp==0)
          if((eNum-sNum)%2==0)
          else
          else
          if(sNum%2==0)
          else
          if(eNum%2==0)
          else
          if(second>first)
          cout << getDistance(first, second)<< endl;
          else
          cout << getDistance(second, first)<< endl;
  • Devils . . . . 13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 읽기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그냥 [제페이지]다. :)
         [제페이지분류]
  • GameProgrammingGems . . . . 13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은 원서도 있고 한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지므) 한서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 쓰여진 책이 되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프그래밍 기법들 ===
         4. 필명을 X 쓰는 사람은 나 밖에 없잖아 ^_^ --X
  • JollyJumpers/서지혜 . . . . 13 matches
          if(feof(stdin)) break;
          if(feof(stdin)) break;
          if(count == 1)
          if(isJ[index]) {
          if(isJ[i]==true);
          else {
          if(i==count-1) goto JOLLY;
          if(count==2&&isJ[1])
          if(feof(stdin)) break;
          if(feof(stdin)) break;
          if(isJ[index]) {
          if(isJ[i]) continue;
          else {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3 matches
          if (num[0] == num[1] || num[0] == num[2] || num[1] == num[2])
          else strncpy(number_log[i], num, 3);
          if (i<1) number[i] = num;
          else
          if (number[j]==num) i--;
          else number[i] = num;
          if (dest_num[i] == src_num[j])
          if (i == j) strike++;
          else ball++;
          if (strike == 3) {
          else
          if (strike == 0 && ball == 0)
          else printf("%dstrike %dball\n", strike, ball);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3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하기(3가지)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python.py 저장해서..실행하는거 알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숙제를 나름대.해봤습니다.
          다음..함수를 이용한...나름대..함수이길..바라고 있음...;;
          결과는 아래....옆으..가게..절대..못함..
          * 참고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약간..변형으..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 숙제를 잘 했네.
          형.혹시나 숙제 기다릴꺼 같아서..나름대..해봤어..^^;;
  • STL/map . . . . 13 matches
         for(map<int, int>::iterator i; i = m.begin() ; i != m.end() ; ++i) {
          << "value: " << (*i).second << endl;
         === 프그램의 예 ===
          cout << "전화 번호부의 내용은 " <<endl;
          for ( ; i != directory.end();i++)
          << " 전화번호: " << (*i).second << endl;
          cout << "입니다. "<<endl;
          if ( name.compare("exit") ==0)break;
          if (directory.find(name) != directory.end())
          else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TugOfWar/김회영 . . . . 13 matches
          if(nPeople%2==1)
          else
          if(j<nPeople/2)
          else
          //cout<<endl<<leftTotal<<" "<<rightTotal<<endl;
          cout<<endl<<leftOfTotal[j]<<" "<<rightOfTotal[j];
          cout<<endl;
          if(nTempGap*2 <= gap && nTempGap>= 0 && nTempGap>nMaxGap)
          if(nMaxGap>0)
         //오름차순으 정렬을 수행합니다.
          if(array[i]>array[j])
         접근 방식이 굉장히 새와서 놀랬어요~>__<ㅋ - [이승한]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3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 필터는 AND 조합으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대학원준비 . . . . 13 matches
          * 서류 심사 내용이 간당 간당 한 사람의 경우 면접이 까다
          전형료 : 100,000원(우편접수의 경우에는 우편소액환으 바꾸어 동봉)
          홈페이지를 기준으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 가끔 특차 성적만으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3 matches
          if next_to_a_beeper():
          else:
          ifif()
          ifif()
          ifif()
          ifif()
         def ifif():
          if next_to_a_beeper():
  • 데블스캠프2011 . . . . 13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 만들어주세요.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 하는 네트워크] || 10 ||
          || 4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RE Android Reverse Engineering] || [이정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Lua Lua] || 11 ||
          || 5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12 ||
          || 7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13 matches
          if(1<=floorMin && 1>=floorMax)
          else
          goTo(i);//있는 장소 이동
          if(currentFloor<= floorMax && currentFloor >= floorMin)
          if(people == 0){
          if(direction){
          }else{
          if(floor == currentFloor){
          //el.goTo(el.getCurrentFloor());//현재 층으 이동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 이동하고,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하고픈 위치보다 미달인 곳에 있으면
          //el.goTo(el.getCurrentFloor());//두번째 사람이 있는 층으 이동
          el.goTo(el.getCurrentFloor());//현재 층으 이동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3 matches
         [레밍즈프젝트], [레밍즈프젝트/프토타입]
         AddFrame(UINT ITEM)으 프레임을 추가시키고 외부에서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서 움직임을 조절한다.(NextFrame())
          if(m_nowFrame < int(m_frameList.size())-1)
          else m_nowFrame = 0;
         = GIF 포기 =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 BMP를 뿌려 주어야 함.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하고자 하였다.
         대안. 수동으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에니메이션이 필요한 객체들은 이 클래스를 상속 받음으서 에니메이션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3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여기서 제품에는 우리가 만드는 프그램도 포함된다.
          * 탄생 부분만 주 정리했다. 다른 부분 필요하신분은 책을 보시길..
          * 클저 (이때 필요하다)
          * 프리젠테이션 후 곧바 살것인지 물어본다.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 사용하던것들)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3 matches
          * 소수를 차례대 출력하는 프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2, 3, 5, 7, * * * 이런식으 입력받은 숫자 전까지 소수를 출력
          if((i%j)!=0)
          if(count==(i-2))
          cout << endl;
          if(j*i==k)
          if(count==1)
         //주영이랑 원리가 비슷한 듯하다..(숙제의 영향인가;)다른 방법으도 시도해봐야겠다.ㅡㅜ
          if (num >= 2)
          else
          if (i % j == 0)
          if (count == 0)
  • 상협/Diary/8월 . . . . 13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 구현 하기
          * ["비행기게임"] 프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이번주는 모든 프젝트를 마무리 지어야 겠다
         || 3 || ["3DAlca"] 네트워크 구현하기 || 0% || 목 요일 || 수, 목 ||
          * ["자유부터의도피"]
          * 오늘이 수요일인지 목요일인지 순간적으 헷갈렸다. -_-;;
          * 오늘 과외 하나 더 들어 왔다. 아싸~ 근뎅 이번에는 정석으 못 가르칠거 같당..-_-, 내 밥벌이인 정석으..ㅠㅜ 또 고3이당. 쩝.. ㅡㅡ;;
          * 정말 자주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 부족하다.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오늘은 주 비행기 겜 프젝트를 손좀 봤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3 matches
          if(a<0||a>26)
          else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 신나게 프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속죄 . . . . 13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참고 역자 소개 ( 번역이 워낙 쓰레기이다 보니까 역자 소개도 들춰 보았음)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 다른 시각으 한사람씩 차례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3 matches
          if(number == 0)
          if(number_data[i] == 0)
          }else{
          if(number == 0)
          if(number_data[i] == 0)
          }else if(number_data[i] == 1 && number != 1)
          if(i != (number_len-1))
          }else
          }else{
          - 리팩토링은 프그램을 완성한 후에 하는것이 아니라 프그래밍을 하는 도중에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LittleAOI] [숫자를한글바꾸기]
  • 캠이랑놀자 . . . . 13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2 || 05.9.25 || [캠이랑놀자/050925] || DirectShow 개관. 뼈대 코드 구경. 간단한 캠영상 플레이 프그램 만들기 || . ||
         || 6 || 05.10.29 || 기존 한 것 회상 모드 & 프젝트 궁리 || . ||
         || 7 || 05.11.5 || 프젝트 모임 || . ||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12 || 06.1.11 || [캠이랑놀자/060111] 1시 || Image Difference, Convolution Filter (Average, Sobel, ..~) || . ||
         || 15 || 06.1.19 || . || CAM App 2차 시도 - CAM Version Difference Filter || .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2 matches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현태야, 책에 나와있는데 하면 되지??? --아영
          - 근데, 문자랑 숫자를 입력받은 후 출력받은담에 프그램이 끝나게 만들어야 해? -아영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2 matches
         서울 22390 - 01 프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수10,7,8,9)
         서울 32732 - 01 고급프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월9,10,11,12)
         서울 31582 - 01 데이터베이스프그래밍실습 컴퓨터공학부 전공 한상만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목10,7,8,9)
         고급프그래밍실습(1) 들을듯.
         재선아 형인데 프그래밍실습(1) 요고 들으믄 안댈까?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7(3:00) || || || 프그래밍실습(1) || || ||
         || 8(4:00) || || || 프그래밍실습(1) || || ||
         || 9(5:00) || || || 프그래밍실습(1) || || ||
         || 10 || || || 프그래밍실습(1) || || ||
         2학점짜리 전공하나 들어야대고 하나는 자유선택으 OCU
         프그래밍실습(1) : 22390-01
  • 2ndPCinCAUCSE/ProblemB . . . . 12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 계산된다. 기본적으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 정의하고 이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N+1/김상섭 . . . . 12 matches
          if(table[i] == 0)
          if(num % 2 == 0)
          if(num > Min && num < Max && table[num] == 0)
          else if(num % 2 != 0)
          if(num < 0)
          cout << " 하하 " <<endl;
          if(num > Min && num < Max && table[num] == 0)
         // cout << i << " " << table[i] << endl;
          if(i > j)
          if(table[k] > max_num)
          cout << max_num << endl;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2 matches
          * Spy++, goto definition 으 실제 코드가 돌아가는 모습과 선언부분을 직접 보여줌 -> [1002] 개별상담, 선배에게 조언
          * 과감한 프젝터, PC실 컴퓨터 등 시설물을 적극적으 활용하였다.
          * [1002]가 중간에 설명함으 인해 앞에서 설명한 사람의 흐름을 끊음.
          * 연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그램의 구현을 목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식으 진행하는 방향으.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스터디 끝나기 5분전 정리의 시간. 인덱스 카드를 나누어준뒤, 그날 배웠다 생각되는 것을 5분 내 적기.
  • ChocolateChipCookies . . . . 12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 세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최대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 세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2 matches
         1번문제를 제대 이해 못해서 실수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if (i==x | j==y | (y-j)==(x-i) | (y-j)==-(x-i))
          if (m_cells[i][j] == 1)
          else if (m_cells[i][j] == -1)
          else
          std::cout << std::endl;
          std::cout << std::endl;
          if (y >= 8)
          if ( cboard.isEmptyCell(x, y) )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2 matches
          if (EightQueens(0,queens))
          cout<<endl;
          else
          if (Promissing(level,queens))
          if (level==7)
          else
          if (EightQueens(level+1,queens))
          if (level==0)
          if (!WellPutted(i,level,queens)) //if (!WellPutted(i,j,queens))
          if (queens[level1]==queens[level2])
          if (abs(queens[level1]-queens[level2])==abs(level2 - level1))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2 matches
         여전히 잠이 안오는 걸봐서.. 데블스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if (0==mark[x[qeen]][qeen])
          if (-1<i)
          mark[x[qeen]][i]=1;//가
          if (-1<x[qeen]+i && x[qeen]+i<8 && -1<qeen+i && qeen+i<8)
          if (-1<x[qeen]+i && x[qeen]+i<8 && -1<qeen-i && qeen-i<8)
          if (8==qeen)
          if (2==mark[i][j])
          else
          else
          if (8==x[qeen])
          if(-1==qeen)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2 matches
         최대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기.. 이걸 해결~
         그러나 수학적 지식의 부재 x,y는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내가 수학시간에 주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if (0==input_a && 0==input_b)
          if (number_a>number_b)
          else
          if (temp_plus>0 && number_a*(*x)+number_b*(*y)>gcm)
          else if (temp_plus<0 && number_a*(*x)+number_b*(*y)<gcm)
          if (*temp_small>0)
          else
          else
  • HowBigIsIt? . . . . 12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http://online-judge.uva.es/p/v100/p10012.gif]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LUA_2 . . . . 12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명령어 자료형의 type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루아는 특이하게 복수 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하는 방식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자열 비교 연산자, 문자열도 알파벳 순으 비교, 크고 작고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 루아의 자동 형 변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 인해 음수가 되고 여기에 2를 더해서 0이 출력 됨
         마지막으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NSIS/예제2 . . . . 12 matches
         http://zeropage.org/~reset/zb/data/nsis_1.gif
         ; 인스톨러 프그램 이름
         ; (만일 인스톨을 다시 할경우
         ; 예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 overwrite 할 것임)
         SectionEnd
         SectionEnd
         http://zeropage.org/~reset/zb/data/nsis_2.gif
         ; 인스톨러 프그램 이름
         http://zeropage.org/~reset/zb/data/nsis_3.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nsis_4.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nsis_5.gif
         SectionEnd
         ; 인스톨러 프그램 이름
         ; (만일 인스톨을 다시 할경우
         ; 예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 overwrite 할 것임)
         SectionEnd
         SectionEnd
         SectionEnd
         SectionEnd
         SectionEnd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2 matches
         === A Friendly Conversation ===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출력 : 오름차순으 정렬된 숫자들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는, 각각의 숫자를 4byte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배열값 0으 셋팅
          if b==1: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다. 일반적으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12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젝트 페이지 입니다.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마디 찬란한 광채를 숨기고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예비기간(알카이드) ~ 11. ?
          * [http://165.194.17.15/~neocoin/jsboard/list.php?table=pds ProjectSemiPhotoshop/자료실] - 프젝트용 자료실 입니다.
          * 각자 100~400자 이내 이번의 프젝트의 최종 느낌을 써주라.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프젝트분류"]
  • RandomWalk2/상규 . . . . 12 matches
         === 프그램 소스 ===
          if(strcmp(buffer,"999")==0)
          cout << count << endl;
          cout << endl;
          // 종료 조건 검사
          if(board[i][j]==0)
          if(quit==false)
          if(quit==true || journey[journeycount]=='\0')
          if(currenti==-1) currenti=m-1;
          if(currenti==m) currenti=0;
          if(currentj==-1) currentj=n-1;
          if(currentj==n) currentj=0;
  • SignatureSurvey . . . . 12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def repl_tagEnd(self, aText):
          tagEnd = Rep1(AnyBut(">")) + Str(">")
          (tagEnd, repl_tagEnd),
          if token[0] is None:
         if __name__=="__main__":
          lines = [line for line in result.splitlines() if line.strip() != '']
         이를 분석할때는 4-5point 레이저 2단 나누어서 찍었다. 별 종이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2 matches
          그러나!! 알고보니 왼쪽과 오른쪽을 꺼꾸보고 생각했던것...
          이 소스는 2번씩 뒤집는걸 기본으 한다. (예외적으 끝에 있을때는 한번 안뒤집는다.)
          만든이의 귀차니즘으 한회의 계산을 줄인 소스..후후후..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서대 입력해주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if (0==cakes_size[number_cake])
          if (0==number_cake)
          if (cakes_size[maximum]<cakes_size[j])
          if (maximum!=i)
          if (maximum!=0)
          if (j<=maximum)
          else
  • UglyNumbers/1002 . . . . 12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 이해하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 해봄. (워낙 간단하므)
          if number == 1: return True
          if number % 2 != 0 and number % 3 !=0 and number % 5 != 0: return False
          if number % x == 0: number=number/x
          if count == 1: return 1
          if isDivideOnly235(idx):
          if currentCount == count: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 html5/communicationAPI . . . . 12 matches
          * 프그램간에 비동식으 메세지 전달 : 느슨한 결합(loosely coupled)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그램
         = 크스 도큐먼트 메세징 =
          * 메세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 데이터 주고받음
          * targetOrigin : 메세지를 수신하는 도메인(프토콜+도메인+포트번호)
          // origin 속성으부터 송신처 확인
          if(e.origin == "http://localhost"){
          // data 속성으 수신된 메세지 확인
          * 포트는 값 복사 전달됨
          * 받은 포트는 PostMessgae()의 [ports]인자에 배열 형태 전달가능
          * 주의 : 배열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ljh131 . . . . 12 matches
         블
         모든 프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 심판하려 할 때 홀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Upload:윤희.gif
          - 프젝트 압박을 역설적으 표현한 남박사(남사장??@,.@)
  • 권영기/web crawler . . . . 12 matches
          if pos is not -1 :
          if line[c] is '"' :
         === 파일 다운드하기 ===
          if os.path.isdir(mdir) is False :
          * os.path.isdir(path) - Return True if path is an existing directory.
          * os.mkdir(path[, mode]) - Create a directory named path with numeric mode mode. If the directory already exists, OSError is raised.
         if os.path.isdir(path) is False :
          if os.path.isdir(path) is False :
         자꾸 글자만 나오는 환경을 보니까 질리기 시작했다. 아직 완성은 멀었지만 GUI 만들어보려고 함.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니까...
          * http://www.crummy.com/software/BeautifulSoup/ - 웹분석 라이브러리 BeautifulSoup 이용해보기
          * 그인이 가능한 페이지를 긁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 굳이 Python으 GUI를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모르겠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12 matches
          if(on_beeper()) : pick_beeper()
          if(front_is_clear()) : move()
          else : turn_off()
          if(on_beeper()) : pick_beeper()
          if(on_beeper()) : pick_beeper()
          if(front_is_clear()) : move()
          else : turn_off()
          if(on_beeper()) : pick_beeper()
         == 미 찾기 ==
          if right_is_clear():
          elif front_is_clear():
          else: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2 matches
          if(a<=c){
          else {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while문으 써서인지 머리를 덜 써서인지, 소스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문 쓰는 법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다음 시간부터는 힘들어도 꼬박꼬박 바 쓸게요~. (이재형)
         3 (<- scanf 입력)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와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 활용한다.
         3 (<- scanf 입력)
          if(a<=n){
          else{
  • 정모/2011.7.11 . . . . 12 matches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프젝트/스터디 ==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운 스터디/프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2.24 . . . . 12 matches
          * 앞으의 일정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 난 별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2 matches
         = 프그래밍은습관이다 =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그래머에게 프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 적용할지는 몸으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프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그래밍 습관은 프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5인용C++스터디 . . . . 11 matches
          * [5인용C++스터디/윈도우즈프그래밍]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
          * [5인용C++스터디/다이얼그박스] - 노수민
          * [5인용C++스터디/소켓프그래밍] - 나휘동
          * [5인용C++스터디/마우스그림그리기]
          || 이름 || 계획서 다운드 || 프그램 다운드 ||
         2003년 8월 27일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프젝트분류]
  • AustralianVoting/Leonardong . . . . 11 matches
          if ( candidator.votedCount >= n / 2 )
          if ( candidators[ current(sheets[i]) ].fallen == false )
          if ( candidators[i].votedCount <= limit )
          if ( candidators[i].fallen == false)
          if ( result > candidators[i].votedCount )
          if ( candidators[i].fallen == false )
          if ( candidators[i].votedCount != minVotedNum(candidators) )
          if ( candidators[i].fallen == false )
          if ( isWin( candidators[i], remainNum ) )
          if ( candidators[i].fallen == false )
          cout << candidators[i].name << endl;
  • C++ . . . . 11 matches
         Bell Labs' Bjarne Stroustrup developed C++ (originally named "C with Classes") during the 1980s as an enhancement to the C programming language. Enhancements started with the addition of classes, followed by, among many features, virtual functions, operator overloading, multiple inheritance, templates, and exception handling. The C++ programming language standard was ratified in 1998 as ISO/IEC 14882:1998, the current version of which is the 2003 version, ISO/IEC 14882:2003. New version of the standard (known informally as C++0x) is being developed.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그래밍 절차적 프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딩 연산자 오버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11 matches
          self.wordList.append(self.wordString[i])
          if self.anagramList[i][0] == self.getSortWordString():
          if self.isWordListInAnagramList() is True:
          self.anagramList[self.index].append(self.wordString)
          else:
          self.anagramList.append([self.getSortWordString()])
          self.anagramList[len(self.anagramList)-1].append(self.wordString)
         if __name__ == '__main__':
          * 우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ClassifyByAnagram"]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11 matches
          if (i != numberCase - 1)
          cout << endl;
          if (isSumit[i] == true)
          if (cin.peek() == '\n')
          if (team[numTeam].timeProblem[numProblem] == -1)
          if (team[numTeam].timeProblem[numProblem] == -1)
          if (team[rankTeam[top]].numberSuccessProblem < team[rankTeam[j]].numberSuccessProblem)
          else if (team[rankTeam[top]].numberSuccessProblem == team[rankTeam[j]].numberSuccessProblem)
          if (team[rankTeam[top]].penalty > team[rankTeam[j]].penalty)
          cout << rankTeam[i] << " " << team[rankTeam[i]].numberSuccessProblem << " " << team[rankTeam[i]].penalty << endl;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1 matches
          * C++ 한거(심심해서 한거)
          if(n <= 1)
          if( abs(ar[i] - ar[j]) == abs(i - j) && i != j )
          next_permutation(ar.begin(), ar.end());
          if( isCorrectChecker(ar) )
          cout << endl;
          * 파이썬으 한거(2003 데블스 캠프 대비용)
          if self.board[i] == self.board[curRow] or\
          if self.isValid(curRow):
          if curRow == self.size-1:
         if __name__ == '__main__':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1 matches
          if (comNum[i] == 10){
          if (comNum[i] == userNum[j] && i == j)
          else if(comNum[i] == userNum[j] && j != i && (comNum[j] != userNum[j]))
          if(strikeCounter == 3){
          if(outCounter == 3 && strikeCounter == 0){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 결국은 따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MFC/Control . . . . 11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MFC의 컨트롤들은 대부분 6가지의 종류 구분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 응용프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이외에도 common control 서 애니메이트 컨트롤, tree 컨트롤, spin button 등의 컨트롤 들이 존재한다.
  • MagicSquare/성재 . . . . 11 matches
         혹시나 이거 밑바탕으 될지 압니까??? ^-^;;
          if(mab%2!=0)
          cout<<endl;
          cout<<endl;
          if(mbang==0 && t+1<mab)
          else
          if(a-1<0)
          if(mbang==0 && t+1<mab)
          else
          cout<<endl;
          else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1 matches
         또는 웹 필터 프그램인 Proxomitron 을 이용할 수도 있다. (http://proxomitron.cjb.net/) 개인적으는 webdebug 가 더 해당 폼 값/헤더 값만 보기엔 편했던걸 기억.
          * Servlet-Engine: Tomcat Web Server/3.2.1 (JSP 1.1; Servlet 2.2; Java 1.3.1_01; Windows 2000 5.0 x86; java.vendor=Sun Microsystems Inc.)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Accept":"image/gif, image/x-xbitmap, image/jpeg, image/pjpeg, application/vnd.ms-powerpoint, application/vnd.ms-excel, application/msword, */*"}
         (임시 잠시 여기에 쓴 중)
         그아웃 양식
          그아웃 버튼
         === 새 바뀐 폼 ===
  • ProjectVirush/Rule . . . . 11 matches
         * 게임 속 시간은 단위 시간을 기준으 흘러간다.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운 전략을 세운다.
         * 기본적으 일정한 방향성 없이 움직인다.
         * 번식한다. 즉 새운 숙주를 탄생시킨다.
          * 숙주는 기본적으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새운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입했을 때 기본 항체가 바이러스를 잡는다.
          * 기본 항체가 새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고 하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R'sSource . . . . 11 matches
         if oldlen is not newlen :
         print """이 프그램은 www.replays.co.kr의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를
         모아주는 프그램 입니다."""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고 싶은 경를 지정하세요.(예>c:\\\\replay\\\\) : """)
          if matching:
          if matching:
          if matching:
          if os.path.exists(defaultDir + saveDirName)==0:
         if __name__ == '__main__':
         sys.argv.extend(['--packages', 'win32com'])
          console=["rep.py"], # 도스창에서 실행할 파일을 생성할 경우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1 matches
          * 하나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대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if ( (platform.toUpperCase().indexOf("MAC") > -1) &&
          if ( isMaxOs && isIEBrowser && wasResized ) {
          if (inputVal > 50) inputVal -= 2;
          if (inputVal > 50) return -= 2;
         ''Turn the method into ints own object so that all the local variagles become fields on that object. You can then decompose the method into other methods on the same object.''
         http://zeropage.org/~reset/zb/data/ReplaceMethodWithMethodObject.gif
          if (people[i].equals ("Don")){
          if (people[i].equals ("John")){
          if (people[i].equals ("Kent")){
          if (candidates.contains(people[i]))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1 matches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UML/CaseTool . . . . 11 matches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수적인 기능으 보이지는 않음.
         ''Diagramming'' in this context means ''creating'' and ''editing'' UML [[diagram]]s; that is diagrams that follow the graphical notation of the Unified Modeling Language.
         The diagramming part of the Unified Modeling Language seems to be a lesser debated part of the UML, compared to code generation.
         The UML diagram notation evolved from elderly, previously competing notations. UML diagrams as a means to draw diagrams of - mostly - [[Object-oriented programming|object oriented]] software is less debated among software developers. If developers draw diagrams of object oriented software, there is widespread consensus ''to use the UML notation'' for that task. On the other hand, it is debated, whether those diagrams are needed at all, on what stage(s) of th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they should be used and whether and how (if at all) they should be kept up-to date, facing continuously evolving program code.
         ''[[Code generation]]'' in this context means, that the user creates UML diagrams, which have some connoted model data, from which the UML tool derives (through a conversion process) parts or all of the [[source code]] for the software system that is to be developed. Often, the user can provide some skeleton of the program source code, in the form of a source code [[template]] where predefined tokens are then replaced with program source code parts, emitted by the UML tool during the code generation process.
         There is some debate among software developers about how useful code generation as such is. It certainly depends on the specific problem domain and how far code generation should be applied. There are well known areas where code generation is an established practice, not limited to the field of UML. On the other hand, the idea of completely leaving the "code level" and start "programming" on the UML diagram level is quite debated among developers, and at least, not in such widespread use compared to other [[software development]] tools like [[compiler]]s or [[Configuration management|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systems]]. An often cited criticism is that the UML diagrams just lack the detail which is needed to contain the same information as is covered with the program source. There are developers that even state that "the Code ''is'' the design" (articles [http://www.developerdotstar.com/mag/articles/reeves_design_main.html] by Jack W. Reeves [http://www.bleading-edge.com/]).
         This means that the user should be able to change either the ''model data'' (together with the corresponding diagrams) or the ''program source code'' and then the UML tool updates the other part automatically.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유명하고, 오픈 소스는 Argo, Violet 이 유명하다.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mantis . . . . 11 matches
          * apm 설치후, 걍 www 폴더에 복사후 웹으 해당 localhost/mantis 들어 가면 인스톨 나오고 DB 관련 한것을 넣어 주면 설치가 됩니다.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그인 후에 계정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 해야 한글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346 if ($this->_connectionID === false) return false;
         348 if ($argDatabasename) return $this->SelectDB($argDatabasename);
         359 if ($this->_connectionID === false) return false;
         361 if ($this->autoRollback) $this->RollbackTrans();
          * 에러 메시지 제거는? 에디트 플러스 Find in file 에서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서 @htmlspecialchars 이것으 바꿔 주면 됩니다.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하기 . . . . 11 matches
          if ( tempCoef == 0 && tempExpon == 0 )
          cout << "End" << endl;
          if (tempExpon >= 0 && tempExpon < preExpon)
          else
          cerr << "다시 입력하시오." << endl;
          if ( v[j].expon < v[j+1].expon )
          if ( v[i].expon == v[i+1].expon )
          if ( a->link == NULL ) {
          cout << a->coef << "X^" << a->expon << endl;
          if ( a != NULL )
          else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1 matches
          * 똑바 일해라(ReWork)
          * 개발자를 ''남자친구''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뉴욕의 프그래머
          * 마우스드라이버 크니클
          * 프그래밍은 상상이다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운 수학 천재 이야기
          * 실용주의 프그래머
          * 마의 기둥을 찾아라!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 실망에서 감동으.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11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cout << endl << "50~100 까지 숫자 입력 :";
          if ( i >= 50 && i <= 100 ) {
          cout << "3의배수" <<endl;
          if ( n != 0 )
          cout << endl;
          cout << "5의 배수" <<endl;
          if ( n != 0 )
          else {
          cout << "잘못입력" <<endl;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1 matches
          * 자동 분류할 데이터 다운드 : http://office.buzzni.com/media/svm_data.tar.gz
          * Naive Bayes classifier 개발 http://en.wikipedia.org/wiki/Naive_Bayes_classifier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namsangboy]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변형진]
          * svm classify : ./svm_multiclass_classify /home/newmoni/workspace/DevilsCamp/data/test2.svm_light economy_politics2.10.model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11 matches
         #ifndef __STACK__H__
          if ( *top < MAX - 1 )
          if ( *top < 0 )
         #endif
          if ( isOperand(aTerm[i]) )
          else{
          if ( income.op.precedence < stack[top].op.precedence )
          if ( operators[i].token == aToken )
          if ( operators[i].token == aToken )
         [몸짱프젝트]
  • 문자반대출력 . . . . 11 matches
         문제 : 파일 입력으 문자열을 입력한 후,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 반대 된 문자열을 파일 출력한다.
         === 처리조건 ===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 거꾸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 전 글자부터 거꾸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제풀이/제안 . . . . 11 matches
          * 이번 프그래밍 대회를 통해 내 실력이 부족함을 처절하게 느꼈음
          * 단순한 프그래밍 언어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시작.
          * 문제는 일주일에 한문제 정도를 푸는것으 한다.
          * 문제 페이지는 "문제풀이/회차" 의 형식으 만들고 이 페이지에 연결을 걸어둔다.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하여 새 올립니다.
          * "문제풀이/회차/답안" 페이지를 꾸민다.
          * 정답 공개 시기는 출제자 마음대 한다.
          * 답이랄게 따 없지다.
         [프젝트분류]
  • 송치완 . . . . 11 matches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의 새싹으 참여
          * 4월 23일 논산훈련소 입대
          * 6월 1일 캠프잭슨으 후반기교육
          * 6월 21일 용산 미군기지 자대배치
          * 10월 1일 일병으 진급
          * 4월 1일 상병으 진급
          * 11월 1일 병장으 진급
          * 유 트럭 시뮬레이터 2 자율주행 프젝트인 ChosunTruck의 Founder
         == 앞으 하고 싶은 것 ==
          *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를 찾고싶다.
  • 숫자야구/장창재 . . . . 11 matches
          cout << key_first << key_second << key_third << endl;
          if (key_first == input_first)
          if (key_second == input_second)
          if (key_third == input_third)
          if (key_first == input_second)
          if (key_first == input_third)
          if (key_second == input_third)
          if (key_second == input_first)
          if (key_third == input_first)
          if (key_third == input_second)
          cout << strike << "스트라이크 " << ball << "볼" << endl;
  • 정모/2002.5.2 . . . . 11 matches
          * 컬럼 메뉴에 있는 글 위키 올리기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기중에는 Project 단위에 대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기모드용으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키 정리 관련. -- 석천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지.. 오른쪽 칸에 사유를 적어 주세요..) ===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사고를 당해서. 허리부상으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컬럼 게시판을 위키 옮깁시다.
         하지만 새 사용하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정도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다른 분들은? --석천
         -> 컬럼게시판을 위키 내의 페이지들 이동시킴. 처리 완료.
          * 학기중 모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 수정하도록 한다.
          * 제페이지 회원 소개
  • 정모/2004.2.3 . . . . 11 matches
         == 프젝트 진행상황 알림 (발표 & 질문) - 10분 ==
          * TheJavaMan 은 프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젝트인 비행기 게임 만들기를 새 시작
          * RummikubProject 은 프젝트 참여자가 없어서 알 수 없음
          * 겨울 모꼬지 취소. 2월 13일 하루 소풍을 가기 함.
          * 소풍을 여행으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있을 경우) 추가 안건 ==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 뜻대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5.12.15 . . . . 11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방학동안 회의주기 등.
         1. 방학시작 & 2학기 프젝트 마무리
          - 저번학기 프젝트 마무리
          cam이랑 -> 방학 때 하기 미룸.
         2. 방학 중 프젝트 정하기
          - [겨울방학프젝트/2005]
          - OT.하기 전에 그 주에 가기 함.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13.9.11 . . . . 11 matches
          * 다양한 주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 진행하려고 합니다.
          * OMS 진행은 10분으 제한합니다.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
         == 스터디/프젝트 공유 방안 ==
          * 몇 달 간격으 경과 보고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정의정 학우
          * 오픈 캠프 형식으 스터디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안혁준 학우
          * "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지금도 신청을 받고 있으므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세요.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 . 11 matches
          cout<<"비교할 세 수를 입력하세요"<<endl;
          if ((x>=y && x<=z) || (x<=y && x>=z)) {
          else if ((y>=x && y<=z) || (y<=x && y>=z)) {
          else {
          if (x==-999||y==-999||z==-999){
          cout<<"프그램 종료"<<endl;
          else {
          cout<<"A="<<x<<" B="<<y<<" C="<<z<<endl;
          cout<<"중위수는 "<<center<<"입니다."<<endl;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1 matches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사람들 간 지식을 서 전수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ex) 프그램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 요새 어떤 책을 보나요? ,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회에 나가면 어떤 일을 하나요? , 학교공부만 따라가면 충분한가요? , 학회에 속해야 하나요? 등등
          * 토론방법으서 제안된 방법
          ex) 금요일 : 토요일 업무가 평일에 비해 상대적으 가벼우므 평일에 비해 부담이 적다.
          * 기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ex) 토요일 : 학부생들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 오지 않을 가능성 높으므 참여도가 적다.
  • 2012년독서모임 . . . . 10 matches
          * 현재 참가자 : [김태진], [김수경], who else?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 미룸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대 읽지 못했어요 ㅠㅠ)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 전 그냥 나대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3N+1Problem/문보창 . . . . 10 matches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cout << a << " " << b << " " << maxCycle << endl;
          if (a > b)
          if (a == 1 && b == 1)
          else if (a == 1)
          if (temp % 2 == 0)
          if (temp == 1)
          else
          if (maxCycle < nCycle)
  • APlusProject/PMPL . . . . 10 matches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 수정했고, 세 안되서 가 했다. 버전은 0.2
         Upload:APP_Sequence0606.zip -- EF경우는 객체가 둘 씩 필요한데 표기방법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기본 설계서 순서를 바꿔야 할 듯. 보통 유즈 케이스 -> 시퀀스 -> 클래스 식으 발전. --재동
          우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프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고 최종 자료는 공개. --재동
         심사 보고서는 오늘 저녁안으 만들어 올릴께요. 그래서 내일 최종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동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0 matches
         보안상의 이유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
  • IDL . . . . 10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0 matches
         운전 면허 시험을 본다. 운전 면허 시험은 총 2단계 구분되어 치러진다.
         (a) 해당 모델을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가정을 해도 좋다. (7 points)
         y = a(x-30) ( 30 < x < 90) y = b(x-110) (90< x < 110) 형태의 그래프 90 지점에서 교차하는 그래프임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0 matches
          cout << a << b << c << endl;
          if (input < 123 || input > 987)
          if (a == x) strike++;
          if (b == y) strike++;
          if (c == z) strike++;
          if (a == y || a == z) ball++;
          if (b == x || b == z) ball++;
          if (c == x || c == y) ball++;
          if (strike == 0 && ball == 0)
          else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0 matches
         * 기본적으는 비트맵을 읽어서 텍스쳐르 변환할것이므, 기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속도가 제대 나올까?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그런데 왜 부채꼴이야? 창이라면 푹 찌르니까 사각형 + 사각형이 될테고.. 검도 찌르면 사각형 + 사각형. 베면 사각형 + 부채꼴이 되겠구나. 생각외 복잡하군.
         * 완성. 일단 오브젝트 사각형 + 무기 리치 사각형 이런식으 했음
          타일식으 간다면... -_- 적도 나도 모두가 타일위에 서 있는 꼴이 된다.
          추가 의견 바람. --선호
  • RandomWalk2/TestCase2 . . . . 10 matches
         test.exe 는 작성한 프그램 실행 파일 이름입니다.
         1. 가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2. 가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문해서 종료
         3. 가 같으며, 벽에서 다른 벽으 나오는가 확인
         4. 가 다르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 Score/1002 . . . . 10 matches
         See Also [프그래밍/Score]
         1줄 표현할 방법을 이리저리 고민.
         input 에 대해서 여러 방법으 변형을 시도. 그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세고 이에 대해 각 부분별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f(n) 에 대해서 sum(f(n)) = n(n+1)/2 이므, 이를 이용하면 되리라 생각이 듬. 결국 해결.
         def ox(aList): return sum((len(e)*(len(e)+1))/2 for e in aList.split("X") if e!='')
         위에서 원소가 없을 때 if e!='' 처리하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와 "없다"를 일반화.
         J언어 해봤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0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주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 알려줌.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10 matches
         #ifndef _STRING0_H_
          void n_set() {n=0;}//n의 값을 0으 초기화
          void lenstr() {while(st[n]!='\0') n++;}//문자열의 길이를 n값으 저장
          void reverse();//문자열 거꾸
          int search(char se);//찾고자 하는 문자열의 갯수 알려줌
          friend ostream& operator<<(ostream &os, String &s);
         #endif
          if(st[i]==se)
          if(st[i]==' ')
  • SummationOfFourPrimes . . . . 10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http://www.n2n.pe.kr/util/find_prime.php 소수판정기] 답을 확인해볼 수 있겠네요. --[Leonardong]
         [문보창]이 푼 게 200등이네... 내 순위 찾다가 발견함. 참고 난 394등. 나도 분발해야겠다 --[곽세환]
  • TheTrip/문보창 . . . . 10 matches
         int main() // cent단위 계산
          if (n == 0)
          if (cin.peek() == '.')
          else
          if (cost[i] > aver)
          if (r > 0)
          for (i=0; i<count; i++) // dollor단위 출력
          if (cent < 10)
          else
          cout << endl;
  • stuck!! . . . . 10 matches
         우리는 스스 공부한다!!
         출첵은 스스 한다.
         숙제는 담임선생님 메일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으 제출합니다.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 붙이고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주세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 출력하는 프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2차 : 3개의 수를 배열 입력받고. 그 수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3차 : 자신의 프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숙제는 실제 검사된 내용이 없는듯... 담임의 불 성실함이 원인...;;
  • 김재현 . . . . 10 matches
         진짜. 모르겠어-ㅅ-;
         네이버블그--- www.naver.com/syniori.do
         대략 또 추첨기.
          if(aInput==1)
          if (aInput%2==1)
          else
          if(most<cycle_length)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신
         소스코드를 참고해서 하나 합쳤습니다. 앞으 분발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성준 . . . . 10 matches
          if (member >= 3 && gun >= 2 && boat >= 1) {
          } else {
          cout << "1" << endl;
          cout << "2" << endl;
          cout << "3" << endl;
          cout << "4" << endl;
          cout << "5" << endl;
          cout << "6" << endl;
          cout << "7" << endl;
          cout << "공주" << endl;
  • 사랑방 . . . . 10 matches
         purely functional language - Haskell 구현한 quick sort algorithm..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regular expression으 다음이 표현가능한지.
          ex) &12;{&#; 의 경우 '''&'''12;{'''&'''#; (굵은 글씨가 매치된 케이스)
          i. 스트링 비교하여 "&"일 경우 - 찾음.
          i. 그렇지 않을 경우 - pass.
         만약, 정규표현으 표현되면 깔끔할텐데. 아는분 없소. :) --["sun"]
         negative LA assertion을 쓰면 간단합니다. {{{~cpp &(?!#\d{1,3};)}}} RE를 제대 사용하려면 ''Mastering Regular Expressions, 2Ed ISBN:0596002890''를 공부하시길. --JuNe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0 matches
          * 세개의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마인지 출력하는 프그램
          // scanf() 숫자 입력 받기
          // printf() 결과 출력하기
          * 프젝트 만들기 복습
         define PI 3.141592<< 코딩할때 PI라고 쓰면 숫자 인식함. define은 중간에 수정 불가.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printf는 출력하는 거고 반대 scanf는 입력값을 주는것? 이다..?
         %.f : if, %.2f 라면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출력하자는 뜻.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나타남.)
         비스가 안깔려서 수업에 제대 집중을 못했네영 .
         혹 아시는분은 네이트온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0 matches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if(num>0){
         즉석에서 짠 코드이므 컴파일 에러나면 알아서 잡아주세요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 받고 쓸 때는 n으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앞으 날밤새고 새싹하지 않겠다. 술먹고 취해서 새싹하는 느낌이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0 matches
          자꾸 우려먹는거지뭐.,ㅎㅎㅎ 새 짜기도 귀찮고.ㅎ
          소스가 프그래머의 자산이라고나 할까..ㅎㅎㅎ
          if (where_is_save != max_size_of_stack)
          else
          if (where_is_save)
          if (jari==-1)
          if (temp!=0)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는 할당 못하거든.
         [LittleAOI] [숫자를한글바꾸기]
  • 숫자야구/조재화 . . . . 10 matches
          if(a==b || a==c )
          if(b == c)
          cout<<a<<b<<c<<endl;
          if(input/100 ==a)
          if(input/10-(input/100)*10 ==b )
          if( input-(input/10)*10 ==c )
          if(input/100 ==b || input/100 ==c)
          if(input/10-(input/100)*10 ==a ||input/10-(input/100)*10==c )
          if(input-(input/10)*10 ==a || input-(input/10)*10 ==b )
          cout<<i<<"스트라이크 "<<j<<"볼입니다."<<endl;
  • 일정잡기 . . . . 10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정모/2011.7.4 . . . . 10 matches
         == 프젝트/스터디 ==
          * 지속 여부 결정 및 새운 프젝트/스터디 제안
          * 여름방학 프젝트/스터디는 [2011년활동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고 공모 ==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재학생으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3.4.8 . . . . 10 matches
          * 상식적으 총무가 돈 안줄것 같은건 사지마세요.
          * 서 어색어색 한것 같아서 [김태진]이 진행하자고 함.
          * 이써 오늘도 [김태진]의 진행욕구는 채워졌습니다.
          * 롯데월드 / 에버랜드 / 서울랜드 어디?
         = 스터디&프젝트 공유 =
         == WINAPI 6p 게토 시스템 ==
          * 한주 쉬기 했습니다.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가, 장비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고.
          * 4월12일에 Qualification Round가 있네요. 등록 빨리 하셔야할 듯.. - [서지혜]
          * 약속때문에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는 재미있었습니다. - [김윤환]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0 matches
         질문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사회자가 패널에게 질문할 것들
          * 마지막으 놀라운 경험을 한 때? 경험의 내용?
          * 다시 대학때, 일학년때 돌아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식으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코드레이스/2007.03.24상협지훈 . . . . 10 matches
          if rest < 120:
          else:
          if rest < 120:
          else:
          if rest < 120:
          else:
          if check(sec) == "red":
          if rest < 120:
          else:
          if check(sec) == "red":
  • 혀뉘 . . . . 10 matches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 삭인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오래도록 계속될 관계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선택하는데에도 신중하며, 왠만한 일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 마인 이야기
          * GNU 에 도움이 되는, 열린 마음을 가진 프그래머
          그런 눈으 바라보는 새벽 거리에.. 별다른 차가움도 있을리 없지. 참 조용해..
          그냥 생각인데, 10여년 후에는 베트남에 대한 보상 문제 사회가 또한번 발칵 뒤집히지 않을까 싶어.
          참으 오랫만이 아닌가.. 흐흣..
  • ACM_ICPC . . . . 9 matches
          * [http://acm.kaist.ac.kr/2009/rank/new_summary_full.html 2009년 스탠딩] - No attending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7&t=129 2010년 스탠딩] - No attending
         || 네트워크플우 || . || Big Integer || . ||
          * 외국팀 제외 학교 순위 10위 동상 수상!
          * 2009년 이후 오랜만의 Seoul Regional 입니다.
          * 올해부터 시상을 학교 순위가 아닌 본선 순위 진행된다고 합니다. ~~수상권을 멀고 힘든 것~~
          * 장소 : COVID-19 인한 온라인 진행
          * 특이사항으 한국 대학 팀의 타 리저널 출전과 외국 대학 팀의 한국 리저널 출전이 막혔습니다.
          * 장소 : COVID-19 인한 온라인 진행
  • BeeMaja . . . . 9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마야의 좌표계(왼쪽 그림) - 마야(왼쪽)는 벌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2차원 격자를 써서 특정 칸으 날아갈 수 있다.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http://online-judge.uva.es/p/v101/p10182a.gif] [http://online-judge.uva.es/p/v101/p10182b.gif]
         마야를 도와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스템에서의 좌표 변환해서 출력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9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 (line[i] == ' ') {
          } else ++quantity;
          return accumulate(grades.begin(), grades.end(), 0.0);
          iter != record.end();
          grades != (iter->second).end();
          cout<<endl;
          * sorting 이 안되는 것이 map 의 단점이다. ㅡ,.ㅡ; 그야말 검색할때만 좋은 것 같다.
          * 다른 컨테이너와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문에 치환정도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 Class . . . . 9 matches
         지하수, 해수,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하나의 개념으 추상화할 수 있다.
         음..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스를 상속받는 지하수 클래스, 해수 클래스 등등으 보통 가지 않남?;
         그래서 수정해보기 했습니다!
          - 바닷물 속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염분'이라는 단어 추상화된다. ->클래스.
          - 염분의 각 원소들은 원소의 형태보다는 화합물의 형태 존재한다.
          화합물들은 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 안정화하기 때문에
          각 화합물들은 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 ClassifyByAnagram/1002 . . . . 9 matches
         hotspot 으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if self.anagrams.has_key(aw):
          self.anagrams[aw].append(aWord)
          else:
         if __name__=="__main__":
          end=time.clock()
          print "time : ", end-start
         ["ClassifyByAnagram"]
  • FileInputOutput . . . . 9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 fin과 input.txt를 연결
          fin >> a >> b; // cin으 화면에서 입력받는다면, fin은 연결된 파일부터 입력받는다.
          fout << a+b << endl; // cout으 화면으 출력한다면, fout은 연결된 output.txt에 a+b를 출력
         저 프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프그래밍분류]
  • HowManyFibs?/하기웅 . . . . 9 matches
         char start[101], end[101];
         int output(BigInteger startNum, BigInteger endNum)
          if(fibNum[i]>=startNum && fibNum[i]<=endNum)
          while(cin>>start>>end)
          if(start[0] == '0' && end[0] =='0')
          cout << output(convertBig(start), convertBig(end)) << endl;
  • HowToStudyRefactoring . . . . 9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 이름을 날릴 정도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Follow ["LawOfDemeter"] : 디미터 법칙을 가능하면 지키려고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 이뤄지거나 필요 없어지는가?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 비교하고 토론해보라.
  • JollyJumpers/곽세환 . . . . 9 matches
          bool diff[3000]; // 연속된 두값의 차이값을 체크
          if (n > 1)
          diff[i] = false;
          diff[abs(input[i] - input[i + 1])] = true;
          if (diff[i] == false)
          if (isJolly == true)
          else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열을 동적으 생성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강희경]
  • JollyJumpers/김태진 . . . . 9 matches
          if(feof(stdin)) break;
          if(val==1) {
          if(feof(stdin)) break;
          if(result==val-2) printf("Jolly\n");
          else printf("Not jolly\n");
          if(feof(stdin)) break;
          if(B[0]!=1) return -100;
          if(B[j+1]-B[j]==1) x+=1;
          if(C[j]>C[j+1]){
  • One/박원석 . . . . 9 matches
          if(i==3 || i==4 || i==7 || i==9)
          if(c==1)
          else if(c==2)
          else if(c==3)
          else
          if(i%j==0)
          if(c[i]==2)
  • Steps/문보창 . . . . 9 matches
         A, B 라는 입력이 들어왔을 때, n = B - A 본다면, n = 1 ~ 20 {1,2,3,3,4,4,5,5,5,6,6,6,7,7,7,7,8,8,8,8}. 간단한 일차 방정식 작성으 풀 수 있다.
          if (n == i * (i - 1))
          cout << 2 * (i - 1) << endl;
          else if (n <= i * i)
          cout << 2 * i - 1 << endl;
          else
          cout << 2 * i << endl;
  • TCP/IP . . . . 9 matches
         소켓 프그래밍을 위한 TCP/IP 용어 정리
         위에 나왔던 그림중 전송 계층부분에 해당하는 프토콜들이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고 하는 프토콜이다.
          * 인제 TCP/IP 소켓 프그래밍에 들어가 볼까? 근데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하겠군
          위에있는 것만으는 택도 없지.. 그렇다면? 알아서들.. 찾아보시길.. -_-; (사실 나도 잘 몰라...)
          * Richard Stevens와 Douglas Comer의 저작들: 이 쪽에서는 바이블 통함.
          * Effective TCP/IP Programming: 44 Tips to Improve Your Network Programs : TCP/IP 프그래밍 팁 모음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 C 라이브러리를 그대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VisualStudio2005 . . . . 9 matches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VB, C#, C++, J# 네가지 나누어서 제공이 되며
         1년간 무료 사용할 수 있다.
         C# 자동으 클래스 다이어 그램 그려주네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은 아직 못 해봤음. -_-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소스관리는 DB를 이용해서 하는 듯 합니다. MS Access도 가능한 듯 합니다.
          * 솔루션에 프젝트 스타트 업이라는 녀석으... 무언가를 하는것 같은데... 무얼하는지는...-_-ㅋ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9 matches
         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주 생성되는 페이지 ===
          * 스타워즈비행기 게임 다운
         === 주 접근하는 아이피들 ===
          - 만약 해당 페이지를 생성하는 주체가 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강희경/도서관 . . . . 9 matches
          * 인체 드잉 바이블
         || 1 || 뛰어난직원은분명따있다 || 김경준 || 중도 || ||
         || 6 || 19단의비밀 || 이장규, 김준술 || 중도 || [책거꾸읽기] ||
         || 9 || NoSmoke:학문의즐거움 || 히나카 헤이스케 || [임인택] || [학문의즐거움] ||
         || 12 || 이제는 절대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어떤한 이유든 다시 읽어볼 책''
         || 5 || 이제는 절대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역사 : [마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심리학 : [설득의심리학], 성의부터의 자유
  • 공업수학2006 . . . . 9 matches
         1. y 식을 풀어내기
         2. ln[x] 에서 x를 밖으 끌어낼때, 루트를 씌울 때의 부호 처리
         || 2006/05/04(목) || 4352 || 4.3 팀별 ||
         || 2006/05/11(목) || Study Room || 4.6 4장리뷰 팀별 ||
         || 2006/05/18(목) || 4453 || 5.1, 5.2, 6.1 팀별 ||
         * 06/04/06 : 금요일 지금그때 행사 관계 목요일에 실시
         허리케인공업수학으 개명하는 것은 어떨까? ㅋㄷㅋㄷ
         도현이도 하는거야?? 고맙다 앞으 많은 기부 바란다 ㅋㅋ - [eternalbleu]
          언제나 OK 못모이면 서버 들어가는 거지 머 ㅋ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TDD와 페어프그래밍으 상욱이랑 미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하면서, 프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영준 . . . . 9 matches
          if(power>100){
          else{
          if(a()==1){
          if(a()==2){
          if(a()==3){
          if(a()==4){
          if(a()==5){
          if(a()==6){
          if(a()==7){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9 matches
          if( maxnum - minnum == 0)
          if( (guess > maxnum) || (guess < minnum) )
          else
          if( number > guess)
          else if(number < guess)
          else
          if(n%2 == 0)
          else{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김준석 . . . . 9 matches
          if a == b then
          else if a> b then
          else puts "쟤가 이김"
          end
          end
         end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9 matches
         [레밍즈프젝트]
         [레밍즈프젝트/이승한]
         [레밍즈프젝트/유주호]
          int Append(const CArray& src);
         #ifdef _DEBUG
         #endif
          if (ar.IsStoring())
          else
  • 마이포지셔닝 . . . . 9 matches
          * 이책은 글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미로찾기/최경현김상섭 . . . . 9 matches
          if(abc[nowr-1][nowc-1] == 0)
          if(abc[nowr][nowc-1] == 0)
          if(abc[nowr+1][nowc-1] == 0)
          if(abc[nowr-1][nowc] == 0)
          case 5 :if(abc[nowr+1][nowc] == 0)
          if(abc[nowr-1][nowc+1] == 0)
          if(abc[nowr][nowc+1] == 0)
          if(abc[nowr+1][nowc+1] == 0)
         [미찾기]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9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 누가 어떤 속도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비밀키/황재선 . . . . 9 matches
          ifstream fin("source.txt");
          cout << "원본값" << endl;
          if (fin.eof())
          cout << endl;
          cout << "암호화" << endl;
          cout << endl;
          fout << endl;
          cout << "복호화" << endl;
          cout << endl;
  • 여섯색깔모자 . . . . 9 matches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음계연습하기 . . . . 9 matches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터의 조건''' 에서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프그래밍도 이러한 음계(etude-연습곡)연습을 꾸준히 해서 장인(Craftsman)으 발전해 나가는 길이 있지 않을까?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 자신을 객관적으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장용운 . . . . 9 matches
         === 프필 ===
          * 제페이지(ZeroPage)
          * 제페이지 UDK스터디
          * 클러그 프젝트팀 TeamBR
          * 카스파프(Kasparov, 회장)
         블그 : http://neostage.tistory.com/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대단하던데 ;;;; - [고한종]
          *ㄴ API는 코드 완전길어 번거운 녀석이지 - [장용운]
          * 롤에서 나와 학교 돌아와다오.. -[김태진]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9 matches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ex ) [\\\[\]%\-&^&#*$a-zA-Z0-9]{{{[A-z][a-f]}}} 찾을수 있다.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찾기/예제]
  • 정모/2011.5.23 . . . . 9 matches
          * 저는 불참자 보는게 맞을거 같아서 제 이름 뺐습니다. - [윤종하]
          * 참가비가 만원인데 오늘 내 등록하면 오천원이예요.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 풍요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스크립트 언어가 아니예요. - [김수경]
  • 조현태/프로젝트 . . . . 9 matches
         == 조현태/프젝트 ==
          === 완료된 프젝트 ===
          * 제위키! - 제페이지의 훌륭한 역사의 발자취(?)를 남길만한 작품..ㅎㅎ
          - [제Wiki]
          * php블그 만들기 - 완성될 수 있을까??ㅎㅎ
          * 땅콩이 만들기 - 의외의 인공지능으 높은 개그수준을....;;;;;;;;
          - [땅콩이보육프젝트2005]
          === 진행중인 프젝트 ===
  • 2nd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 만들 수 있는 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3) 합동인 삼각형들은 같은 삼각형으 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8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모든 객체에 스마트포인터를 쓰도록 프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 짤수도 ...
         // use, modify, sell and distribute this software is granted provided this
         // argument, so would not work as intended. At that point the code was
          std::for_each( foo_vector.begin(), foo_vector.end(), FooPtrOps() );
          std::for_each( foo_set.begin(), foo_set.end(), FooPtrOps() );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8 matches
          end;
          if k <= 0 then A := x4 + x5 else B
          end;
          end;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 고안되었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8 matches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보내고 받는 모양새가 대칭형이다. 레이저나 극초단파 같은 걸 사용한다.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스템도 있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 개발되었다.
  • EcologicalBinPacking/황재선 . . . . 8 matches
          if (sum > pow(2, 30))
          cout << "병의 수 초과" << endl;
          cout << "다시 입력" << endl;
          if (i == colorIndex[allColorSet][index] || i == colorIndex[allColorSet][index+1]
          else
          if (allColorSet == 0)
          if (isMinValue(sum, minValue))
          cout << color[colorResult] << " " << min << endl;
  • EightQueenProblem2/이덕준소스 . . . . 8 matches
          if (Promissing(level,queens))
          if (level==7)
          else
          if (level==0)
          if (!WellPutted(i,level,queens))
          if (queens[level1]==queens[level2])
          if (abs(queens[level1]-queens[level2]) == level2 - level1)
          cout<<endl;
  • FrontPage . . . . 8 matches
          * 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div style = "float:right"> <a href="https://wiki.zeropage.org/wiki.php/UserPreferences">그인하러가기</a> </div>
          * [스터디지원] : 스터디 및 프젝트 지원에 대한 안내
          * 링크 들어간 뒤 오른쪽 하단 +Google 캘린더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Google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서버 이전으 ZeroWiki 동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Mattermost ~devops 채널에 제보바랍니다.
  • HanoiProblem/임인택 . . . . 8 matches
          if( numOfDiscs > 3 ) {
          else {
          public boolean verifyAllDiscsAreMoved(){
          if( discsAtPillar.isEmpty() )
          if( iObj.intValue() > discNum.intValue() )
          else
          if( movable(discNum) ) {
          else {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8 matches
         각 사용자는 따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다운드 후 압축 풀기 ===
         === 관리자 모드 설치 ===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Java/스레드재사용 . . . . 8 matches
          if((thread==null) && (reThread==null)) {
          if(threads.isEmpty()) {
          else {
          notify();
          if ((target != null) && ((thread != null) ^ (reThread != null))) {
          if (thread != null) {
          } else {
          if((target!=null) && ((reThread==this.reThread))) {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8 matches
          * 위의 내용 제가 정말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 해 보죠? -_-+ -[상욱]
          * 앞으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 말해 주세요. -[상욱]
          아마 한글 97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2002 만들었거든... 97 저장하니깐 표가 깨져서..;; 한글2002뷰어 받아서 봐. -[상욱]
  • LinuxSystemClass . . . . 8 matches
         === Report Specification ===
         개인적으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정 반대의 뜻으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MagicSquare/재니 . . . . 8 matches
          if (line == num - 1)
          else line++;
          if (row == num - 1)
          else row++;
          if (mbj[line][row] != 0)
          if(line == 0 && row == 0)
          else
          cout << endl;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허준수 . . . . 8 matches
          //friend ostream& operator << (ostream& o, myString &s);
          if(s.ch==NULL)
          cout << s[2] << endl;
          cout << s<<endl;
          cout << s1 << s2 <<endl;
          cout << s << s.length() << endl;
          cout << s2 <<endl;
          cout << "input string : " << s <<endl;
  • PHPStudy2005 . . . . 8 matches
          * 기본적으 PHP 돌릴수 있는 환경 (APM 설치) 을 만들어 본다.
          * 처음 웹프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달 방식, 정규식등)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그램을 작성해본다.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 투입~! ㅋ -[상협]
         DeleteMe) 스터디? 프젝트? - [eternalbleu]
         옛날에 신입생 대상으 하려고 했던건데 ㅋ, 그냥 PHP 과외 -_-; - [상협]
         [프젝트분류]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8 matches
         ||시스템으부터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
         ||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새 들어온 책을 분야별 확인할 수 있다. ||
          * 새 들어온 책을 분야별 확인할 수 있다.
          * 시스템으부터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 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ProjectTriunity . . . . 8 matches
         파일 구조 팀 프젝트를 위한 페이지...
         === 프그램 소스 및 문서 (첫번째) ===
         || 다운드 || 수정한 사람 || 설명 ||
         || Upload:파일구조팀프젝트.hwp || 이상규 || Document ||
         === 프그램 소스 및 문서 (두번째) ===
         || 다운드 || 수정한 사람 || 설명 ||
         || Upload:파일구조팀프젝트2.hwp || 이상규 || Document ||
         [프젝트분류]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8 matches
         ''DeleteMe 페이지 이름으 MultidimensionalArray가 더 좋지 않을까요?''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열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유..--; 책임을 지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 초기화하는겁니다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 감싸주고, 내부적으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http://www.parashift.com/c++-faq-lite/containers-and-templates.html#faq-33.1 Why Arrays are Evil]
          * array보다 vector를 먼저 가르치는 대표적인 책으 "진정한 C++"을 가르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Seminar:AcceleratedCPlusPlus
  • ReverseAndAdd/허아영 . . . . 8 matches
          if(length == 1)
          else {
          if(num[i] == num[length-i-1])
          else {
          if(isPalindrome(store_numbers, length))
          if(turn == 0)
          if(length == 1)
          cout << turn << " " << addNum << endl;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8 matches
          * 파일을 new 부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 메서드는 매개변수 전달시 객체를 to_s 메서드 문자열 변환한다.
          * each_line : 세퍼레이터를 넘겨 한 단위(세퍼레이터 구분)씩 읽어옴
          * foreach : 한 줄씩 읽어옴. 다 읽은 후 파일을 자동으 닫는다.
          * read : 문자열 읽어옴
          * readlines : 배열 읽어옴
         client = TCPSocket.open("IP주소", '프토콜');
         client.send("상대방", 0) # 0은 표준패킷 의미
  • ServerBackup . . . . 8 matches
          1. 해당 언어 ftp접속
          * (./) 작은 파일 하나를 zeropage@neocoin.net 으 올린다.
          f = open(filename,'rb') # file to send
          s.storbinary('STOR %s'%filename, f) # Send the file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주소 기반으 외부 ping을 날릴수 없다.
          * 해결 ~ {{{/etc/resolv.conf}}} 에 무료 dns 서버 등록 후 교내 서버는 가장 마지막 순위 변경 http://theos.in/windows-xp/free-fast-public-dns-server-list/
         === 앞으 할일 ===
  • SimpleDelegation . . . . 8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 위임한 객체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elements->do(blockFunc); // Array에게 위임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객체의 주체성(?)에 대한 예를 들면(제대 이해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이런 식으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tackAndQueue/손동일 . . . . 8 matches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페이지이름고치기] 했습니다 - [임인택]
          if (choice==1)
          else if (choice==2)
          else if (choice==3)
          cout << " 1 : 입력"<<"\t"<<" 2 : 빼기"<<"\t"<< " 3 : 보여주기"<<endl;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 endl;
  • TAOCP/Exercises . . . . 8 matches
         0000~0099메모리 셀을 모두 0으 만드는 프그램
          프그램을 3000부터 드해야 되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다
         프그램은 3000부터 시작
         프그램 실행 뒤에도 모든 메모리 셀의 값이 변하지 말아야 함.
         X^13이 rA에 들어가는 프그램 작성(X^13이 한 WORD를 넘지 않는다고 가정)
         + e d c b a 가 rA에 저장되는 프그램 작성
  • Telephone . . . . 8 matches
         다음과 같은 프그램을 만드세요.!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 번역이 가능하다.
         즉, 'HAIRCUT' 의 경우 밑의 전화기 자판을 보면 H 는 4, A 는 2 ... 등에 각각 대응되므 424-7288 이 된다.
         자 이러한 광고문구 글을 해당 전화번호 번역해주는 프그램을 만들어보자.!
         """자신의프그램이름""" < test1.in > out.txt
  • User Stories . . . . 8 matches
         User stories also drive the creation of the acceptance tests. One or more automated acceptance tests must be created to verify the user story has been correctly implemented.
         One of the biggest misunderstandings with user stories is how they differ from traditional requirements specifications. The biggest
         difference is in the level of detail. User stories should only provide enough detail to make a reasonably low risk estimate of how long the story will take to implement. When the time comes to implement the story developers will go to the customer and receive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requirements face to face.
         Developers estimate how long the stories might take to implement. Each story will get a 1, 2 or 3 week estimate in "ideal development time". This ideal development time is how long it would take to implement the story in code if there were no distractions, no other assignments, and you knew exactly what to do. Longer than 3 weeks means you need to break the story down further. Less than 1 week and you are at too detailed a level, combine some stories. About 80 user stories plus or minus 20 is a perfect number to create a release plan during release planning.
         Another difference between stories and a requirements document is a focus on user needs. You should try to avoid details of specific technology, data base layout, and algorithms. You should try to keep stories focused on user needs and benefits as opposed to specifying GUI layouts.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8 matches
          if(k==9)
          else {
          if(k==0)
          else{
          if(k==9)
          else {
          if(k==0)
          else{
  • ZPHomePage/20041228 . . . . 8 matches
          * 위키를 홈페이지 속으
          * 게시판과 위키 그인 통합
          * 제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
          * 캐릭터, 고, 배너 제작 => 후에 뱃지 제작에도 이용
          * 이달의 인물소개(집중적으 질문 가능)
          * RSS 게시판내용 출력
          *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는데 중점, 기본적으 jsp 공부
          * 포토샵으 메인레이아웃 디자인
  • ZP의 나아갈 길 . . . . 8 matches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개인적으 먼저 회장이 생각한 바를 적어줬으면 함 - 김정현
         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페이지가 정말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오프라인으 말씀드렸습니다. - 허아영
         = 제페이지란 =
  • ZeroWikiHotKey . . . . 8 matches
         3. 단축키 기능을 분류하지 않고. 기능으 단축키를 분류하였습니다. 단축키 기능을 분류한 페이지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 Edit모드가기 ==
         == User Preference 바가기 ==
         == 이동으가기 ==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8 matches
         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Transformations, or XSLT, is an XML-based language used for the transformation of XML documents. The original document is not changed; rather, a new document is created based on the content of an existing one. The new document may be serialized (output) by the processor in standard XML syntax or in another format, such as HTML or plain text. XSLT is most often used to convert data between different XML schemas or to convert XML data into web pages or PDF documents.
         XSLT was produced as a result of the 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XSL) development effort within W3C during 1998–1999, which also produced XSL Formatting Objects (XSL-FO) and the XML Path Language, XPath. The editor of the first version (and in effect the chief designer of the language) was James Clark. The version most widely used today is XSLT 1.0, which was published as a Recommendation by the W3C on 16 November 1999. A greatly expanded version 2.0, under the editorship of Michael Kay, reached the status of a Candidate Recommendation from W3C on 3 November 2005.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MSXML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을 HTML 변환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조
         XML+CSS 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구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sakurats . . . . 8 matches
          * OCU때문에 반 강제적으 PHP에 손대고 있습니다.
          * 진를 막연하게 고민합니다.
          * 뒤늦은 공부에 제위키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참고적으 하드웨어 하는데는 부속을 사고 하드웨어를 조립하거나 테스트할
          진를 막연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혜욘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앗~ 혜연선배님두 제페이지였구나...^^ 몰랐는데..^^; --상욱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zennith/source . . . . 8 matches
          time_t start, end;
          if (i % arr[j] == 0) {
          if (flag) {
          end = clock();
          printf("\n%f\n", (double)(end - start) / CLK_TCK);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 테스트 해보면 제대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걸스패닉 . . . . 8 matches
          *게임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대 걸스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강희경]
          * 프젝트이름 바꾸자 너무 단순하다 좀더 엘레강스~하게
          * 왜 진영이아이디 만들어 --[iruril]
          * 이제 프젝트 시작 할 시기가 아닌가? 언제 만나지? --[강희경]
          * 오늘 프그램에 이미지까지 연동시켜보자.--[강희경]
          * Upload:test.gif --[강희경]
          * 10월 두째주까지 완성하기 하자! --[구자겸]
         [프젝트분류]
  • 넥슨입사문제 . . . . 8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걸... 프그램으 짜서 제출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수민
          당연히 프그램. 프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문제에 나오지 않은 테스트셋으그램이 맞는 지 확인하겠지. --재동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8 matches
          if (operator1 == '+')
          else if (operator1 == '-')
          else if (operator1 == '*')
          else if (operator1 == '/')
         Java 만든 계산기에서 계산기 class 부분의 구현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8 matches
          * 휘동: 주기적으 작동하는 엔진
          * word를 기준으 next word를 찾는다. 필요하면 frequency도 이용한다.
         [땅콩이보육프젝트2005/개발일지]
         [땅콩이보육프젝트2005/유스케이스]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대화 봇 대회에서 우승한 ALICE 라는 프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 대화해 볼수 있음
          * [http://www.aawoo.com/ 와우닷컴] 국내 최초라고 하는 영어 채팅
  • 몸짱프로젝트/InfixToPrefix . . . . 8 matches
          if aToken in self.precedence:
          if self.isOperator(aToken):
          else:
          self.list.append(aToken)
          if self.isOperator(self.list[0]) and \
          else:
         if __name__ == '__main__':
         [몸짱프젝트]
  • 비밀키/임영동 . . . . 8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fin.get()=='\n')
          ifstream fin1("input.txt");
          for(string::iterator i=str.begin();i!=str.end();i++)
          cout<<str<<endl;
          for(i=str.begin();i!=str.end();i++)
          fout<<str<<endl;
          cout<<"-> "<<str<<endl;
  • 숫자야구/ 변준원 . . . . 8 matches
          if(abc[i]==def[j])
          if(i==j)
          else
          if(S==0 && B==0)
          else if(S==3)
          else
          cout << S <<" S " << B <<" B " <<endl;
  • 지도분류 . . . . 8 matches
         ||["프젝트지도"]||현재 프젝트 상황 ||
         ||["2012년활동지도"] || 2012년에 이루어지는 스터디, 프젝트 지도들 ||
         === 프그래밍 언어 ===
         ||["Java"]|| Sun사에서 태어나고, 여러 업체들에 의하여 발전하는 프그래밍 언어이자 플렛폼 ||
         ||["Scheme"]|| MIT에서 가르치는, 함수형 프그래밍 언어이다 ||
         || ["CVS"] ||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도구 ||
         || RegressionTesting || 회귀 테스팅으 기존의 기능에 문제 없는가 테스트 ||
  • 질문레스토랑 . . . . 8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 질문권 발동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새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 중지시킴
  • 큐/Leonardong . . . . 8 matches
          cout << "1 : Push \t 2 : Pop \t 3: Show" << endl;
          default : cout << "눈 똑바......" << endl;
          if (order>=Asize)
          cout << "입력 초과" << endl;
          if (order<=0)
          cout << "자료 없음" << endl;
          cout << endl;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8 matches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부터 귀납적 관찰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워진 새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비유의 아이디어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1thPCinCAUCSE/ProblemA . . . . 7 matches
         1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프그래밍 경진 대회 A번 문제 : 시계
         아날그 시계는 12시간 단위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7 matches
         * 음... HTML 컨버터 컨버트하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서 계정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서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도 맞고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이상하네... 프그램을 잘 못 짠 건가?[[BR]]
         DeleteMe 다음 주소 가능하게 계정의 디렉토리를 수정하였습니다.
          접근할수 있습니다.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END_CONVERTED_APPLET"-->
  • Boost . . . . 7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 Boost(부스트)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정헌이 이거가지고 프그램 짰잖아. --["neocoin"]
  • Downshifting . . . . 7 matches
         ''다운 시프트Downshift''
         (1) 자발적으 일을 부담이 덜 가게 전환함으써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2) 자동차의 기어를 저속으 전환한다.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하나 유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 [Leonardong]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7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리사, 바트가 산타클부터 원하는 선물을 하나씩 말하고 처형인 Patty부터 전화가 온다.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FifteenSecondsRule . . . . 7 matches
         어떤 시스템/프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7 matches
         C++의 새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 사용되는 값이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 해야 한다.
         실제 전달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 가면서 해당 형식 전달인자에 대입된다. 전달인자를 건너뛸 수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beep = harpo(3, ,8); //m을 4 설정하지 않았으므 틀림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7 matches
         TDD 진행했습니다.
         public class BaseBallTest extends TestCase{
          if(baseBall.isProper(number)) {
          } else {
          if(string.contains(String.valueOf(c)))
         if문과 이중for 루프를 돌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지만, 새운 시도라서 신선했다
  • MagicSquare/동기 . . . . 7 matches
          cout<<"마방진 작성 프그램입니다. 홀수를 입력하세요 >> ";
          if (y<0)
          if (x>MAX)
          if (number[y][x]==0)
          else
          if (newy>MAX)
          cout<<endl;
  • MineSweeper/zyint . . . . 7 matches
          if r<0 or r>mapx-1:
          if c<0 or r>mapy-1:
          if map[r][c] != '*':
          map.append(raw_input())
         #.을 0으 변경해줍니다.
          if map[i][j] == '.':
          if map[i][j] == '*':
  • MineSweeper/김민경 . . . . 7 matches
          size1,size2=input('사이즈를 입력하세요(n1,n2 형식으 입력하세요)')
          check.append([0 for j in range(size2)])
          data.append(temp)
          if data[x][y]=='*' :
          if x+dx[i]>=0 and x+dx[i]<size1 and y+dy[i]>=0 and y+dy[i]<size2:
          if data[x+dx[i]][y+dy[i]]=='*' and check[x][y]!='*':
         if __name__=="__main__":
  • MineSweeper/김상섭 . . . . 7 matches
          if(temp_row > 0 && temp_row <= row && temp_col > 0 && temp_col <= col && map[temp_row][temp_col] != -1)
          if(count != 1)
          cout << endl;
          if(map[i][j] == -1)
          else
          cout << endl;
          if(temp_char[j-1]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1, 2번 끔찍하게 어려웠다. 중간고사 스타일 공부했던 모두를 낚았던-_-;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 완벽히 새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정말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1. Bounded Buffer문제를 세마포어 푸시오.(코드 작성) 단 버퍼의 사이즈는 7개가 한계이다.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ring.h . . . . 7 matches
         || void * memset(void * dest, int c, size_t count) || Sets buffers to a specified character. ||
         || char * strcat(char * strDestination, const char * strSource) || Append a string. ||
         || char * strncat(char * strDestination, const char * strSource, size_t count) || Append characters of a string. ||
         || int strcmpi(const char *stirng1, const char *string2) || Compares two strings to determine if they are the same. The comparison is not case-sensitive. ||
         || int strcoll(const char * stirng1, const char * stirng2) || Compare strings using locale-specific information. ||
         || char * strpbrk(const char *string, const char *strCharSet) || Scan strings for characters in specified character sets. ||
         || size_t strxfrm (char *strDest, const char *strSource, size_t count) || Transform a string based on locale-specific information ||
  • Perforce . . . . 7 matches
         상업용 RC 이며, 오픈 소스 프젝트 진행에 한해서는 무료 배포된다.
         프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비슷한 소프트웨어 Rational ClearCase, MS Team Foundation, Borland StarTeam 급을 들 수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7 matches
          * 어떤 프그램이 1년 걸렸었는데 단계별 쪼개서 튜닝을 했더니 하루만에 되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 교체함으써 O(n*n)이 O(n*lg n)으 줄었다.
          * 시스템 의존적인 코드 튜닝 : 크리티컬한 부분을 어셈블리 다시 짰다.
          * 많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다단계를 고치자. 한군데를 고침으써 다른 부분도 고칠것이 생긴다.
  • ProjectGaia/기록 . . . . 7 matches
          * Key Sequential Page단위 딩으 변경, Spec에 요구하는 입출력 정리
          * Extendible Hash 병합, 분할 구현
          * 각 기타 요구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 변경, ["수행시간측정"] 도 함
          * 12/9 : Pc실 Key Sequential File 초안 , Extendible Hash 초안 구현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젝트 페이지 열기
  • PythonIDE . . . . 7 matches
         각 IDE는 서 만의 장단점을 가지며, 기반을 둔 GUI 툴킷에 따라서 툴킷간의 상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SPE : 설치했다가 바 지웠다.
          * wingIDE : 디버깅이 지원되는 IDE, 유료 판매한다.
          * eric 3 : PyQt 만들어진 IDE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그래밍을 지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
          * Boa : 깔았다 바 지움.
  • ReverseAndAdd . . . . 7 matches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 정수 N(0<N<=100) 제한을 프그램 상에서 걸어놓으면 봇이 틀린 답으 판단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ReverseAndAdd/1002 . . . . 7 matches
          if n==rev: return cnt, n
          * 옆의 형이 matlab 으 풀고 나는 python 으 풀기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덜 걸렸는데,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 빨리 프그래밍 하기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하게 나옴.
          * 예외처리 안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 고민. 실제 bot 으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ScheduledWalk/임인택 . . . . 7 matches
          if( c == '9' )
          if( curX<0 ) curX = size-1; // warp
          else if( curX >= size ) curX = 0; // warp
          if( curY<0 ) curY = size-1; // warp
          else if( curY >= size ) curY = 0; //warp
  • SmallTalk_Index . . . . 7 matches
          | 1.1. 프그램과 프그래밍 언어 <#1>
          | 1.3. Smalltalk 맛보기 프그램
          | 2.2. 몸으 느껴보기
          | ! 2.3.5. 무른값, 굳은값, 그리고 바값 <#19>
          | > 3. 객체 채워진 세상
          | 3.2.2. 바값과 꼬리표
  • SolidStateDisk . . . . 7 matches
         반도체 메모리 칩(e.g. DRAM chips) 으 이루어진 디스크 시스템.
         백업 메카니즘으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연결된다. 이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queak . . . . 7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 과거의 언어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스퀵으 할 수 있는 것들 ==
          * 스퀵 (스퀵으 스퀵을 한다? )
  • TheTrip/Leonardong . . . . 7 matches
          if each > aMean:
          resultList.append(each)
         if __name__ == '__main__':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inkRon . . . . 7 matches
         당신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스스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신이 존경하는 전문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One morning Doherty, on his way to Stiglitz’s office, said to himself, "Now what do we really talk about? What’s the nature of our conversation?" And his next thought was, "Well Stiglitz never says anything; he just asks me questions. And I don’t know the answer to the problem or I wouldn’t be down there; and yet after fifteen minutes I know the answer. So instead of continuing to Stiglitz’s office, he went to the nearest men’s room and sat down for a while and asked himself, "What questions would Stiglitz ask me about this?" And lo and behold, after ten minutes he had the answer to the problem and went down to Stiglitz’s office and proudly announced that he knew how to solve it.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7 matches
         동적프그래밍 문제. n! 번의 수행을 해야하는 문제가 동적프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그래밍의 힘이 대단하다.
          if (t[1].weight <= t[1].strength)
          if (j != 0 && dynamic[(i-1)%2][j-1] + t[i].weight < dynamic[(i-1)%2][j] &&
          if (dynamic[numT%2][i] < MAX_WEIGHT)
          cout << result << endl;
  • WikiGardening . . . . 7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프젝트분류]와 [프젝트지도]와 [WikiProjectHistory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b1_ba_b4_eb 군대]
         구조조정 모델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위키 가꾸기], [문서구조조정토론]
  • WindowsTemplateLibrary . . . . 7 matches
         {{|The Windows Template Library (WTL) is an object-oriented Win32 encapsulation C++ library by Microsoft. The WTL supports an API for use by programmers. It was developed as a light-weight alternative to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WTL extends Microsoft's ATL, another lightweight API for using COM and for creating ActiveX controls. Though created by Microsoft, it is unsupported.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 반영하므,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XMLStudy_2002/Encoding . . . . 7 matches
         XML 작성된 파일을 프세서가 알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XML문서를 다양한 언어 작성하기위해 각 언어에서 사용하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xml version="1.0" encoding="Shift_JIS"?>
          *XML에서 유니코드를 사용하면 한 문서 내에서 어떤 부분은 한국어 또 어떤 부분은 일본어 작성하는게 가능하다.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ZeroPage회칙토론 . . . . 7 matches
          * 이제까지의 자유운 제페이지의 문제점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회칙의 강제성만 부여된다면 기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지환
  • callusedHand . . . . 7 matches
         == 프필 ==
          * 좋아하는 영화: 버팔 66
          * 논리적으 생각하기-개념분석법-(저자: John Wilson)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프젝트 =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7 matches
         학습 드맵.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고.)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그램 크래킹 수준)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대 안배우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 권영기 . . . . 7 matches
          * [권영기/채팅프그램]
          * NIPA-Purdue 캡스톤 프그램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ㅎㅎㅎ 이게 이런식으 댓글다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나중에 다시 보기도 편하고. 많이 써봐요~ -[김태진]
          * 이런 식으 쓰면 되는군요. ㅎㅎ -[권영기]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제가 그런식으 하다가 연체료가 하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경악하고,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권영기]
  • 김신애/for문예제1 . . . . 7 matches
          cout<< i << "\t" <<11-i<<endl;
          cout << b <<"*"<<a<<"="<<a*b<<endl;
          cout << b <<"*"<<a<<"="<<a*b<<endl;
          cout << array[i] << endl;
          cout << array[i] << endl;
         int 형 배열 10개에 cin으 입력 받은 값을 저장해서 배열의 합을 출력~!
          cout << c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7 matches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정 및 따 공부 ㅋㅋ ||
         ||pm 07:00~08:00 || 데블스 소개및 프그램 설치 || ||
         ||am 04:00~06:00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http://zerowiki.dnip.net/~namsangboy/schoolScore.html 데블스캠프2006/성적관리프그램] [http://zeropage.org/svn/namsangboy/SchoolScore/SchoolScore.cpp Source]|| 남상협 (01) ||
         새내기 위주 저 레벨에 문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 진행할 예정.
  • 문원명 . . . . 7 matches
          프그램을 잘 만들수 있는 창의적인 알고리즘 구상능력의 계발.
          * MFC 스터디+프젝트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젝트]
          네트워크를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프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얌마~ 그건 가줄 교차점에 정확히 놓아야되는거야.....ㅡ.ㅡ
         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문원명]
  • 상협/모순 . . . . 7 matches
          * 양귀자씨의 장편 소설서 삶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 마음대..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7 matches
          1.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도 표현 가능하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1. 기본 커리큘럼으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1.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서 하는 반을 2명씩으 나누었을때)
          1. 현재 이 프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7 matches
          if(n<1){
          }else{
          * while의 중괄호도 제대 쓰여있지 않습니다.
          * main은 함수이므 정의할 때 괄호가 필요합니다. main -> main()
          * 의도한 대라면, N은 항상 0인 상수이어야 하므, 변수를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7 matches
         1. 기초프그래밍 과제를 하시는 데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왜 함수들의 마지막은 return 0; 끝나는 지, 또 어떻게 쓰는지
         조건문 : if, else, else if, switch
  • 서지혜/2011 . . . . 7 matches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고..
          *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새운 사람들과 새운 활동을 하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IFA 공유회 다녀옴(IAF에 대한 공유였음)
          * IFA? IAF?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 인해 겉핥기만 했다..
          * 동네 검색 종결자 프젝트 종료..
          * 난 글발 오닥후닷
  • 소수구하기/상욱 . . . . 7 matches
          time_t start, end;
          cout << "2" << endl;
          if ( i % primeNumber[j] == 0 ) {
          if (isPrimeNumber) {
          end = clock();
          cout << (end - start)/CLK_TCK << endl;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7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세스와 프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 결국에는 장인으 성장하게 된다.
  • 실습 . . . . 7 matches
         객체와 클래스 (성적 관리 프그램)
         성적 관리하는 프그램을 클래스(class)를 이용하여 C++ 작성하여 본다.
         6) Location:에 프그램을 작성할 경를 지정한다.
          if(sung[i].GetTotal() > sung[j].GetTotal()) {
          if(sung[i].GetRank() > sung[j].GetRank()) {
  • 인수/Smalltalk . . . . 7 matches
          *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사소한거 하나 삽질한게 몇가진지... --; 문법이 왜 이리 하던거랑 다른지.;;
          numsOfWalked do: [ :val | val = 0 ifTrue: [^false] ].
          newValue = 0 ifTrue: [newValue := 1].
          newValue = (1 + size) ifTrue: [newValue := size].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따 있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중복도 있다.--; 제길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7 matches
         수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수를 구합니다. 그를 취하면 자리수가 나오죠?
         절차형 프그래밍을 많이 하다보면 1번으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복적으 작업하는 흐름이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나요?ㅋㅋ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그를 구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대 동작하는군요. :(
  • 정모/2013.5.20 . . . . 7 matches
          * 6월말 ~ 7월 초에 5일 연속으 진행하는 커퍼런스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정모/2012.5.21]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즉흥적으 하기가 힘들지. - [김민재]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7 matches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스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기만 하면 되며 끝까지 쌓이면 프그램이 종료된다.
         가와 세의 크기는 임의 정한다.
          ==== 발짠 원하는 위치에 점찍는 소스 ====
          if (ID_BLOCK == screenArray[i][j])
          else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7 matches
         LITTEL AOI 거꾸 풀어갈려고 하는데
          의외 풀렸네요;
         int num_ret(int X, int Y) //재귀호출 1인경우(X=1,X=Y)엔 1을 리턴하는방식
         if (X==1 || X==Y){
         else{
          cout << "===== △파스칼의 삼각형△ =====" << endl;
          cout << num_ret(X,Y) <<"입니다! ㅋㅋ" << endl;
  • 3 N+1 Problem/조동영 . . . . 6 matches
          if(temp % 2 == 1)
          else
          if(count > maxCount)
          cout << "2개의 값을 입력하시오 단 첫번째것이 더 작은 숫자이어야함" << endl;
          cout << "MAX cycle-length값은 " << CheckCount(num1,num2) << "입니다." << endl;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rdPCinCAUCSE/ProblemB . . . . 6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0~100 사이의 3의배수와 5의 배수 출력 . . . . 6 matches
          if(a >= 50 && a <= 100)
          if ( i%3==0 )
          cout << i << endl;
          else if ( i%5==0 )
          else
  • 8queen/곽세환 . . . . 6 matches
          if (ar[row][col] == 0)
          else
          if (check == Max)
          if (ar[j][k] == 1)
          cout << endl;
          if (cnt % 24 == 0)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6 matches
         무분별한 페이지 남발은 자칫 페이지의 비효율을 야기하므
         일정한 규칙이 필요한 것으 보임
          * 링크를 통한 이동이 생명이므 페이지 끝에는 꼭 이전 메뉴 돌아갈 수 있도록 [시작] 같은 메뉴를 삽입해둔다
          * 페이지는 처음에 간략한 설명, 제목, 링크 구성된다
          * 최대한 심플함을 추구한다 - 항목이 많아지면 더 작은 소항목으 나누어 묶는다
  • AKnight'sJourney/강소현 . . . . 6 matches
          if(isPromising(1,1, path,0)){
          }else
          if(p>=path.length || q>=path[0].length || p<1 || q<1 || path[p][q] == 1)
          if(count == savePath.length-1){
          }else{
          if(isPromising(p+direct[i][0], q+direct[i][1], path, count+1)){
  • AntOnAChessboard/김상섭 . . . . 6 matches
          if(temp > level)
          else
          if(level % 2 == 0)
          cout << x << " " << y << endl;
          else
          cout << y << " " << x << endl;
  • BookShelf/Past . . . . 6 matches
          1. 성냥갑으배우는 AI이야기 - 20050116
          1. 실용주의 프그래머를 위한 CVS - 20050404
          1. Professonal 프젝트 관리 - 20050502
          1. [(zeropage)실용주의프그래머] - 20050921
          1. [Downshifting] - 20051008
          1. 나를사잡은그녀그녀들 - 20051023
  • CC2호 . . . . 6 matches
         포인터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 차근차근 진행할 거에요. 물론 숙제 나갑니다!
         앞으 진행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조건
         [http://www.cs.cf.ac.uk/Dave/C/ Cardiff University CourseWare]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그래머 열린 공간 지킴이]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 위의 것보단 짧다.
  • ChocolateChipCookies/허준수 . . . . 6 matches
          if(d <= 5.0) {
          if(cookies[i].numCookies > max_num)
          cout << max_num <<endl;
          cout << endl;
          if(cin.peek() == '\n')
          else
  • CompleteTreeLabeling . . . . 6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6 matches
          cout<<"팩토리얼을 구할 수와 진수를 차례대 입력해주세요";
          cout<<"0의 갯수와 숫자의 갯수를 차례대 출력합니다.\n";
          cout<<endl;
          if(n>1)
          else
          if(n%radix==0)
  • LC-Display . . . . 6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 출력하는 프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PowerReading . . . . 6 matches
         http://images.amazon.com/images/P/0960170618.01.MZZZZZZZ.gif [[BR]] ISBN:0960170618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영어가 쉬우므 영어원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서 그렇지..-_-; Do It Now! 를 마음속으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imaryArithmetic/황재선 . . . . 6 matches
          if each + int(b1) + int(b2) >= 10:
          if self.carry == 0:
          elif self.carry == 1:
          else:
         if __name__ == '__main__':
          if n1 == '0' and n2 == '0':
  • RSS . . . . 6 matches
         The technology behind RSS allows you to subscribe to websites that have provided RSS feeds, these are typically sites that change or add content regularly. To use this technology you need to set up some type of aggregation service. Think of this aggregation service as your personal mailbox. You then have to subscribe to the sites that you want to get updates on. Unlike typical subscriptions to pulp-based newspapers and magazines, your RSS subscriptions are free, but they typically only give you a line or two of each article or post along with a link to the full article or post.
         Soon afterwards, Netscape lost interest in RSS, leaving the format without an owner, just as it was becoming widely used. A working group and mailing list, RSS-DEV, was set up by various users to continue its development. At the same time, Winer posted a modified version of the RSS 0.91 specification - it was already in use in their products. Since neither side had any official claim on the name or the format, arguments raged whenever either side claimed RSS as its own, creating what became known as the RSS fork. [3]
         The RSS-DEV group went on to produce RSS 1.0 in December 2000. Like RSS 0.9 (but not 0.91) this was based on the RDF specifications, but was more modular, with many of the terms coming from standard metadata vocabularies such as Dublin Core. Nineteen days later, Winer released RSS 0.92, a minor and (mostly) compatible revision of RSS 0.91. The next two years saw various minor revisions of the Userland branch of RSS, and its adoption by major media organization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Winer published RSS 2.0 in 2002, emphasizing "Really Simple Syndication" as the meaning of the three-letter abbreviation. RSS 2.0 remained largely compatible with RSS 0.92, and added the ability to add extension elements in their own namespaces. In 2003, Winer and Userland Software assigned ownership of the RSS 2.0 specification to his then workplace, Harvard's Berkman Center for the Internet & Society.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6 matches
          * 동문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어보는 프젝트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동네 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 구성
          * ftp://ftp.ruby-lang.org/pub/ruby/binaries/mswin32/ 에서 다운
          * 루비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을 zlib.dll 바꿈
  • Temp/Commander . . . . 6 matches
         #VendingMachineCommander.py
         import VendingMachineParser
          self.parser = VendingMachineParser.Parser()
          self.intro = 'Welcome to Vending Machine Simulator!\n'\
          if self.timeToQuit:
         if __name__ == '__main__':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6 matches
         관련 문서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에 Inter-team TDD.pdf
         팀단위 TDD를 한다고 한다면?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 실제 Object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정의할 수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TestDrivenDevelopment"]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6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self.matrix.append([0]*numofGates)
         if __name__ == "__main__":
  • 가위바위보/성재 . . . . 6 matches
          cout << "이선호의 이긴 수는 " << win <<"번이고," <<endl
          <<"진 횟수는 "<< lose <<"번이고,"<< endl
          <<"비긴횟수는 "<< moo <<"입니다."<<endl;
          cout << "\n\n"<<"강인수의 이긴 수는 " << lose <<"번이고," <<endl
          <<"진 횟수는 "<< win <<"번이고,"<< endl
          <<"비긴횟수는 "<< moo <<"입니다."<<endl;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6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 . . 6 matches
          if next_to_a_beeper():
          if not next_to_a_beeper():
          if front_is_clear():
          else:
          if not next_to_a_beeper():
          else:
  •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 . . . 6 matches
          ifstream fin;
          if(i==10)
          // if(AP==temp)
          // cout << "에이 뿔이다."<<endl;
          if(i==11)
          cout << endl;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6 matches
          if(a<min+1||a>max-1)
          else if(a<number)
          else if(a>number)
          if(number==min+1&&number==max-1)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6 matches
          * 소스를 .cpp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지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최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발 코딩을 하던 것이었군요 ㅎ_ㅎ -[김상호]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도덕경 . . . . 6 matches
         ... 공이 다 이루어지고 일이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 그러할 뿐이라고 하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 통나무가 될 뿐이다.
         이부분 읽고 감상문 쓸 때 따 옮겨놔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BR]]
  • 마방진/김아영 . . . . 6 matches
          if(y==-1)
          if(x==-1)
          if(a[y][x]!=0)
          if(y>4)
          if(x>4)
          cout<<endl;
  • 마방진/임민수 . . . . 6 matches
          if (garo < 0)
          if (sero > num-1)
          if (square[garo][sero] !=0)
          if (garo > num-1)
          if (sero < 0)
          cout << endl;
  • 미로찾기/곽세환 . . . . 6 matches
          ifstream fin("maze.txt");
          if (x == -1 || x == Max_x || y == -1 || y == Max_y || array[y][x] == 1 || array[y][x] == 3)
          if (array[y][x] == 2)
          if (array[i][j] == 3)
          else
          cout << endl;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6 matches
          * sum2의 경우 호출시 메인함수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정의부를 실행한다!!
          * push와 pop으 설명
          * LIFO(Last In First Out): 마지막으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 비유.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6 matches
          * if문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4-1-1.htm page]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조건문이 꽤나 흥미웠다.-끝-
  • 숫자야구/문원명 . . . . 6 matches
          cout << ans[0] << "\t" << ans[1] << "\t" << ans[2] << endl << endl;
          if (ans[i] == input[j])
          if (i==j) strike++;
          else ball++;
          cout << "strike = " << strike << "\t ball = " << ball << endl;
  • 숫자야구/방선희 . . . . 6 matches
          if ( x1 == a )
          if ( x2 == b )
          if ( x3 == c )
          if ( x1 == b || x1 == c)
          if ( x2 == a || x2 == c)
          if ( x3 == a || x3 == b)
  • 이병윤 . . . . 6 matches
         == 프젝트 ==
         ==== Drifter ====
          *[http://www.overthewire.org/wargames/drifter/ Drifter] WarGame 풀이
         === 수강 신청 자동화 프그램 ===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강신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 정모/2004.7.26 . . . . 6 matches
          === 프젝트&스터디 ===
          * [알카노이드] - 8월 한 달 동안 자바 벽돌깨기 만들기
          * 투표대 정하자.
          * 접속할 때마다 랜덤으 바뀌게하자.
          * 클릭만으 CSS를 변경가능하게 하자.
          *회지 만들기(웹페이지 제작)
  • 정모/2007.3.27 . . . . 6 matches
          - 현재 학회비가 제대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PC관리 비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우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 했으면 한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프젝트 or 스터디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프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6 matches
          * 윈도우 프그래밍의 기본
          * API는 안합니다. 빠른 결과물 산출을 위해 MFC 갑니다.
          *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즈 프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개인프젝트 시작. 매주 검사
          * 게임 만드는데 필요한 간단한 프그래밍적 지식
  • 파이썬->exe . . . . 6 matches
         주제 : win32com 을 이용한 파이썬 프그램 py2exe 실행파일 만들기
         win32com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프그램을 만들고 나면..
         py2exe 패키징하여 다른 컴퓨터에서 돌리면 에러가 납니다
         간단한 팁입니다만 구글같은데 아무리 서치해봐도 안나오길래 팁으 올립니다.
         sys.argv.extend(['--packages', 'win32com'])
  • 파일 입출력_1 . . . . 6 matches
          ifstream fin;
          if(i==10)
          // if(AP==temp)
          // cout << "에이 뿔이다."<<endl;
          if(i==11)
          cout << endl;
  • 01학번모임 . . . . 5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서 협력하며 살게될 우리 동기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서 나쁠것 없지 않은가...?
         그래 계모임 하나 만들자. ㅋㅋ 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_-그정도야 뭐.... 서 이야기도 하고 좋지.. - 선호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5 matches
          if(temp.weight[j]!=inputData[i].weight[j])
          if(flag == false)
          sort(sortedWeights.begin(), sortedWeights.end());
          if(!isSamePos(weights, sortedWeights, i))
          if(!isSamePos(weights, sortedWeights, i))
  • 2006신입생/방명록 . . . . 5 matches
         - 06학번 김준석입니다~~ 제페이지 가입신청해써요~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 오 차형아!! 다음에 제페이지 선배님들께 첨삭 받으렴~ 쉽고 재밌단다! ㅎ - [허아영]
         시선이 따가우므..ㅎㅎ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5 matches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 떠난 여행||
         ||서의 책 빌려보기||GO, 하늘 호수 떠난 여행, 선물||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구려, 수집이야기||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 3DGraphicsFoundation . . . . 5 matches
          * 세컨드 바이블 4, 5, 17장 진행(종료)
          * 인수의 프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상협의 프그램 [http://165.194.17.15/~namsang/FractalSurface.exe] : 오예 링크 걸렸당~
          * [http://http://www.drunkenhyena.com/docs/d3d_tutorial.phtml] : 여기는 nehe 소스를 DX 만들어 놓은 곳.. -- 정수
         ["프젝트분류"]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5 matches
         마우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그램 작성하기.
         API 만든 것
         || 이름 || 다운드 || 평가 ||
         MFC 만든 것
         || 이름 || 다운드 || 평가 ||
  • AncientCipher/정진경 . . . . 5 matches
          if (l1!=l2) { printf ("NO\n"); return 0; }
          if (c1[i]==c2[j]) break;
          if (j>=26) break;
          if (i<26) printf ("NO\n");
          else printf ("YES\n");
  • BasicJava2005/3주차 . . . . 5 matches
          * String은 Java에서 기본적으 지원하는 String을 저장하는 자료형
          * 기본 자료형과 거의 마찬가지 사용할 수 있다.
          * import [패키지 이름]; 으 사용할 수 있다.
          * java.lang.* 패키지는 기본으 import되어있다.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하여 배열에 마음대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BeeMaja/고준영 . . . . 5 matches
         아무래도 나말고 다른사람은 절대 알아볼수 없을듯.. --;;;;;;
          if(!willy) exit(0);
          if(willy == 0)
          puts("정상적인 작동이 아니므 종료합니다.");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5 matches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 DBMS는 컴퓨터의 back-end그램의 표준화된 일부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5 matches
          ''기록으 남길분들 추가 바람. 제가 기억을 몬해서;;'' - [eternalbleu]
          || [http://www.dependencywalker.com/ DependencyWalker] || Dependency Walker (Included at VS6)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tools/tools/rebase.asp ReBase MSDN] || Rebase is a command-line tool that you can use to specify the base addresses for the DLLs that your application uses ||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5 matches
         주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5 matches
         public class TestButtonMain extends Applet implements ActionListener{
         public class TestFrame extends Frame implements WindowListener{
          public void windowDeiconified(WindowEvent e) {}
          public void windowIconified(WindowEvent e) {}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기에 들어가면 위 소스 만든 애플릿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장길 -
  • JavaStudy2002/상욱-2주차 . . . . 5 matches
          if ( board.boardState(tempX, tempY) == true ) {
          else
          if ( board_[x][y] == true )
          else
          if ( boardCount[i][j] == 0 )
  • JollyJumpers/강소현 . . . . 5 matches
          if(isJolly(arr, size)){ //졸리점퍼 체크
          }else{
          if(Math.abs(arr[i+1]-arr[i]) >= size)//size 넘어가면 1~n-1을 넘어가니까.
          else
          if(jollyNum[i] == 0)//1~n-1 중 하나라도 포함 안하면 not jolly
  • Map연습문제/노수민 . . . . 5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cout << endl;
          ifstream fin("input.txt");
          for(map::iterator i=vec.begin(); i< vec.end() ;i++)
          cout << endl;
  • MoinMoinDiscussion . . . . 5 matches
         '''Q''': How do you inline an image stored locally? (e.g. ../wiki-moimoin/data/images/picture.gif)
         '''A''': See the {{{~cpp [[Icon]]}}} macro; besides that, fully qualified URLs to the wiki server work, too.
          * '''R''': The Icon macro worked well. I wanted to avoid the fully qualified URL because to access the Wiki in question requires password authentication. Including an image using the full URL caused my webserver (Apache 1.3.19) to reprompt for authentication whenever the page was viewed or re-edited. Perhaps a default {{{~cpp [[Image]]}}} macro could be added to the distribution (essentially identical to {{{~cpp [[Icon]]}}} ) which isn't relative to the data/img directory. (!) I've actually been thinking about trying to cook up my own "upload image" (or upload attachment) macro. I need to familiarize myself with the MoinMoin source first, but would others find this useful?
  • NumberBaseballGame . . . . 5 matches
         1. 우선 컴퓨터가 렌덤으 자리수가 3인 숫자를 만듭니다.[[BR]][[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와 볼수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반대,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5 matches
         ||double atof ( const char * string ) || 문자열을 실수형으 변형시킨다||
         ||double fabs ( double x ) || 실수형의 절대값을 실수형으 리턴한다 ||
         ||double log ( double x ) || x의 그값을 구한다 ||
         ||double log10 ( double x ) || x의 상용그값을 구한다 ||
         ||double modf ( double x , double * ipart ) || x를 소숫점 아래의 값과 정수 나눈다 ||
  • ProjectAR/ThinkAbout . . . . 5 matches
         == 프그램의 핵심적 요소들 ==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 진행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기에
         층을 자유자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기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 ReadySet 번역처음화면 . . . . 5 matches
          '''*What makes this product different from others?'''
         This is an open source project that you are welcome to use for free and help make better. Existing packages of software engineering templates are highly costly and biased by the authorship of only a few people, by vendor-client relationships, or by the set of tools offered by a particular vendor.
          *Use a text editor or an HTML editor. Please see our list of recommended tools. (You can use Word, but that is strongly discouraged.)
          *9. If you have questions or insights about a templates, please read the FAQ or send an email to dev@readyset.tigris.org. You must subscribe to the mailing list before you may post.
  • Scheduled Walk/소영&재화 . . . . 5 matches
          if (i<0)
          if (i>=length_size)
          if (j<0)
          if (j>=width_size)
          cout<<endl;
  • SeedBackers . . . . 5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젝트 페이지
          || [임인택] || OpenSource 프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세스 개선 방안 || SE 연구실 ||
         [프젝트분류]
  • Steps/하기웅 . . . . 5 matches
          if(number==0)
          else if(number>powNum && number<=(powNum+sqrtNum))
          else
          cout << showResult(y-x) << endl;
  • The Trip/Celfin . . . . 5 matches
          if(student[j]<average)
          if(student[j]>average+1)
          if(most <least )
          if(student_num==0)
          cout << "$" << calculate()/100 <<endl;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5 matches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세변으 넓이는 구하면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세변의 합)/2 구할 수 있다.
          if(halfSum==0)
          cout << "The radius of the round table is: 0.000"<<endl;
          cout << "The radius of the round table is: " << 1.0*sqrt(halfSum*(halfSum-a)*(halfSum-b)*(halfSum-c))/halfSum << endl;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5 matches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 풀었으리라 예상하고 설명 안함^^
          if(length<width)
          cout << (length+width - sqrt(length*length - length*width + width*width))/6.0 << " 0.000 " << length/2.0 << endl;
          else
          cout << (length+width - sqrt(length*length - length*width + width*width))/6.0 << " 0.000 " << width/2.0 << endl;
  • TkinterProgramming/Calculator2 . . . . 5 matches
          self.display.component('text').delete(1.0, END)
          self.display.insert(END, '\n')
          if result :
          self.display.insert(END, '%s\n' % result, 'ans')
          if key != '\b':
          else:
          self.display.insert(END, key)
          if ktype == FUN:
          else:
  • [Lovely]boy^_^/Diary/2-2-16 . . . . 5 matches
          * Today, All final-exams will end.
         DeleteMe) I envy you. In my case, all final-exams will end at Friday. Shit~!!! -_- Because of dynamics(In fact, statics)... -_-;; --["Wiz"]
          * I studied Grammar in Use Chapter 39,40. I have not done study this book since then summer.--;
          * I typed directX codes from NeXe sites, because RolePlaying Games with DirectX that I borrowed some days ago is so difficult for me. Let's study slow and steady...
          * I had drunken with friend until A.M. 2:00. and had sung until A.M. 4:00--;
  • 가위바위보/재니 . . . . 5 matches
          ifstream fin("gawi.txt");
          if (choose[0] == choose[1])
          else if(choose[0] == choose[1] + 1 || choose[0] == choose[1] - 2)
          else result[2]++;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 . 5 matches
          cout << endl;
          cout << endl;
          if(n<=1){
          else{
          cout << factorial(number)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if((i>=50)&&(i<=100))
          if((j%3==0)||(j%5==0))
          else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장길 . . . . 5 matches
          cout <<reverse << endl;
          if(reverse[i] == buf[i]){
          else{
          cout << "false" << endl;
          cout << " true " <<endl;
  • 레밍즈프로젝트/스펙분석 . . . . 5 matches
         [레밍즈프젝트]
         Upload:레밍즈프젝트_게임스펙분석.gif
         Upload:레밍즈프젝트_맵제작스펙.gif
  • 마방진/곽세환 . . . . 5 matches
          if (mabang[(row - 1 == -1 ? input - 1 : row - 1)][(col + 1 == input) ? 0 : col + 1] == 0)
          else
          if (row == -1)
          if (col == input)
          cout << endl;
  • 벡터/임민수 . . . . 5 matches
          sort(vector1.begin(), vector1.end(), comp_score);
          cout << vector1[i].score << endl ;
          sort(vector1.begin(), vector1.end(), comp_name);
          for(vector<student>::iterator j=vector1.begin(); j<vector1.end(); j++)
          cout << (*j).name << endl ;
  • 새싹교실/2011/Pixar . . . . 5 matches
          * FiveFs : Facts(사실), Feelings(느낌), Findings(알게된 점), Future Action Plan(앞으의 계획), Feedback(피드백)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5 matches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강사의 안일한 태도 2주나 새싹을 못했습니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5 matches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박스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지가 없으면 새 페이지 편집모드가 된다.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강석천
  • 수업평가 . . . . 5 matches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0 || 1 || 2 || -2 || 1 || 1 ||1 ||
         ||진짜에어빅(전선혜) || -1 || 1 || -1 || -1 || -2 || 1 ||-2 ||
         ||에어빅(스포츠댄스) || 0 || 1 || 2 || 2 || 5 || 1 ||5 ||
         ||[글벌CEO] || 4 || 4 || 4 || 4 || 16 || 2 ||8 ||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5 matches
         = 여름방학 프젝트 =
         || [MFCStudy_2005_1] || [상협] [eternalbleu] || 참가자 없는 관계 폐쇄 ||
         || [제Wiki] - 종료 || [상협] || - ||
         == 프젝트 제안 ==
         [프젝트분류]
  • 위키개발2006 . . . . 5 matches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안했고, gabbly 거 이용함.
          * 가입카페 가기 쉽도록 왼쪽 화면쯤에 스크롤 선택하는것 있으면 좋을듯.
         || UTF-8 바꾸기 || 남상협 ||
  • 전철에서책읽기 . . . . 5 matches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 하고 봐야 한다. --[인수]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지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 인해 앉으면 바잔다. -- [이승한]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정모/2004.3.19 . . . . 5 matches
         == 현재 프젝트 진행상황 ==
          * 제페이지서버 문제 인해 보류
         == 프젝트 & 스터디 ==
          * 서버 문제 보류
  • 정모/2006.6.29 . . . . 5 matches
          * 데블스 하루 참여자는 정회원 보류 결정을 하였습니다.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 추후 결정 하기 했습니다^^
          * 프젝트 & 스터디 : 다이렉트2D,AJAX,알고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지도]
  • 조재화 . . . . 5 matches
          * 이메일 : dadaback엣hanmail닷net (DeleteMe 이메일주소를 그대 적어두시면 봇들이 긁어간답니다.. - [임인택] )
          * 03. 한해동안 C++MFC와 PYTHON그리고 JAVA를 좀 잘 이해해서 컴퓨터 프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고 싶당.
          * 앞으그래밍을 열심히 하쨩~!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5 matches
          if (k==a[12])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else printf("혹시 간첩???? -_-;;");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배열 소트 기능이 있어서 php 해봤다;;
         if($_POST['mode'] == 'action')
          if($_POST['a']==-999) return 0;
          $value = array($_POST['a'], $_POST['b'], $_POST['c']); //입력받은 세값을 배열 지정
          씨랑 잘 보면 비슷해 +ㅁ+ switch 나 while, if, for 다 똑같어 -태훈
  • 지금그때2006/홍보 . . . . 5 matches
         학번교차 올린다.
         [나휘동]이 독단으 올리긴 했으나 미정이었다는 사실은 왜 아무도 몰랐는가?
         Upload:NowThen2006ContactList.xls
         -저는 정희록 선배님 빼고는 다 성공적으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영
         연락 일정 금요일 이메일 1차 연락.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책분류Template . . . . 5 matches
         [노스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 한다.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 고전이 될 것이다.
          * B) * 3 : 전체적으 그다지 훌륭하진 않았지만 나름대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5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Moa:컴퓨터고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행
          * 2004년 여름방학 현재 TheArtOfComputerProgramming으 진행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5 matches
         파일부터 입력을 받아 가공하여 다시 파일에 저장
          if(args.length==0)
          else input = args[0];
          if(splitedStrings.length == 2 && splitedStrings[1].equals("txt")) {
          if(shouldInsertSpace) {
  • 2010Python . . . . 4 matches
          * 각자 원하는 매체 공부해 온 뒤 5분 정도씩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고 서 토론.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대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Python을 도구 CS를 공부하기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교재가 제공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4 matches
          * 파이썬 프그램 파일 혹은 C 확장 파일
          * 프그램(함수, 클래스... )과 데이터를 정의
          * 모든것이 모듈단위 분리되어 있다.
         mymath.py 라는 파일 저장한다..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4 matches
          * sw maestro 1단계 1차 프젝트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 정리해서 보여주기
          * 프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등이 나옴.
          1. 커밋그는 circular 모델?
  • BusSimulation/영창 . . . . 4 matches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 처리해야한다.)
          타야하는 버스는 마찬가지 랜덤으 할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Button/상욱 . . . . 4 matches
         public class Test extends JFrame implements ActionListener
          if (ae.getSource() == button1) {
          else if (ae.getSource() == button2) {
  • CProgramming . . . . 4 matches
         [http://www.cs.cf.ac.uk/Dave/C/ Cardiff University CourseWare]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그래머 열린 공간 지킴이]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 위의 것보단 짧다.
         조건
  • CanvasBreaker . . . . 4 matches
          * 2002학년도 2학기 ObjectProgramming 3번째 프젝트
          * 이미지 프세싱 프그램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 Factorial2 . . . . 4 matches
         Factorial of Number A 란 A! 식으 표현하며, A 의 계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A! = A * (A-1)! 식으 정의되며, 1! = 1 입니다.
         임의의 수 A 에 대한 Factorial 을 구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Hint. 기본자료형으는 택도 없습니다.
  • GuiTesting . . . . 4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4 matches
         - 인수 사용되는 수식이 평가된다.
         - 변수 자체의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수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 포인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 함수내에서 인수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상황에 따라)
         - 인수를 전달할 때에는 함수에 전달되는 인수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수 정의와 프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 Hartals . . . . 4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 표시한 값이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 HaskellLanguage . . . . 4 matches
         이전 [프그래밍잔치] 때 사용했었던 [FunctionalLanguage].
          * [http://agbird.egloos.com/ Haskell 공부하는사람 블그]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고 알려주는 것이에요. 함수는 화살표가 -> 나오네요.^^
  • Hessian . . . . 4 matches
         Resin 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하게 RPC 를 구현할 수 있다.
         public class RpcTest extends HessianServlet implements Basic {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서 RPC Publish 기본준비는 ok.
         Java 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정의한 interface 인 Basic 이 있어야 한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4 matches
         이제 슬슬 네트워크 들어가도 될것 같다.[[BR]]
          *나름대 채팅을 다짰음 ^^;; 열라 허접 ~~ --;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 읽기만 해볼 예정..
  • Map/임영동 . . . . 4 matches
          for(it=decoder.begin();it!=decoder.end();++it)
          {//이런 식으도 된다. 하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래의 식으.
          for(string::iterator i=input.begin();i!=input.end();i++)
  • One/구구단 . . . . 4 matches
         if(number<=1 || number>=10)
         else
          if(i>9 || i<2)
          else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4 matches
         ||||||Story Name : Recommendation System(RS) Implementation ||
         || 책 정보 보기 기능 작성, 웹으 연결 || . || ○ ||
         || 추천해주기 페이지 작성, 웹으 연결 || . || . ||
         || SearchBookList Page에서 viewbookservice 연결 || 1 || ○ ||
  • RandomQuoteMacro . . . . 4 matches
         '''Q''' : 블그를 쓰면 Calendar 밑에 이 모듈이 붙어있더군요.
         그런데 이 매크에 의해서 나오는 내용은 어디에 들어있는거죠?
         '''A''' : FortuneCookies 에 있는 내용을 뿌려주는걸 알고있습니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4 matches
         파이썬으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드함.
         판을 나타내는 방법의 선택 덕택에 3차원으 확장하는 것도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해 봐야 알겠지만.
         해스켈 시도. [http://my.netian.com/~sshiskom/file/haskell/walk.hs 소스].
  • RandomWalk2/질문 . . . . 4 matches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2)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수가 음식의 수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어떠한 순서 음식을 먹게 되나요?
         ''RandomWalk2 Requirement Modification 4 is now updated. Thank you for the questions.''
  • Self-describingSequence . . . . 4 matches
         솔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9img2.gif]
         어떤 값 n이 주어졌을 때 f(n)의 값을 계산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4 matches
          * [Spring Framework 3] 작지만 유용한 프그램을 만들어보자!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 공유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TheKnightsOfTheRoundTable/김상섭 . . . . 4 matches
          if(a == 0.0 && b ==0.0 && c==0.0)
          cout << "The radius of the round table is: 0.000" << endl;
          else
          cout << "The radius of the round table is: " << temp << endl;
  • ThePriestMathematician/김상섭 . . . . 4 matches
          if(temp <= min)
          cout << i << " " << a[i] << " " << hanoi[i] << endl;
          for(vector<int>::iterator j = test.begin(); j != test.end(); j++)
          cout << hanoi[*j] << endl;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4 matches
          if (0.5 * i * (i + 1) > n)
          if (n == 0)
          cout << 0 << endl;
          cout << result << endl;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4 matches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유용한 프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XpWeek/20041224 . . . . 4 matches
         나름대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테스트주도개발]이 도착해서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서 다시 이 프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ZeroPagers . . . . 4 matches
         회원 : (정회원; [회원조건]에 맞는 회원)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 사용해 주세요.[[BR]]
          * [이선]
         ["홈페이지분류"], ["제페이지분류"], ["ZeroWikian"]
  • cogitator . . . . 4 matches
         zeropage passive attender
         기술개발이 아닌 아닌 information policy 를 공부하러 ICU 왔음
         코딩을 위한 프그래머가 아닌 세계를 창조할줄 아는 프그래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runc0/Mobile . . . . 4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lan card - 돈있으면 구입해서 한다. compile 속도가 비약 적으 상승. -_-;
          * 속도차이는 별 없지만, dc를 이용해 뿌리는 법은 엄연히 느린법..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4 matches
         = 조건부 확률 =
         [http://user.chollian.net/~jjang88/jung1math/1setl4.gif]
         무언가 가르쳐줄 때 말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림으 설명하자. (한데 그림 그리기가 더 어렵다면 ?)
  • 김범준 . . . . 4 matches
         duco ornamentum(라틴어 계산기이지만 컴퓨터라고 하기 함)
         -> ducorna 생략
         -> 역순으 배열해서 anrocud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4 matches
         loop란 프그램이 있다
         viewer란 프그램이 있다. 뒤에 출력하고싶은 것을 입력한다. ',' 구분한다.
         loop(viewer<-star,ent)x5는 별을 화면에 하나 나타내고 한줄 띄우는 프그램을 5번 반복한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4 matches
         || 송수생 || 누가 내이름 ㅅㅅㅅ 올린겨 --+ ||
         || 임수연 || 개인경 ||
         현재 동문서버와 개인적인 경 참가자를 받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4 matches
          cout<<endl;
          cout<<endl;
          if(a>10) {
          els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준석 . . . . 4 matches
          if(i==999) continue;
          else if(i<0 || i>100){
          cout << "잘못 했습니다 다시 해주세요" <<endl;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4 matches
         이번 프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알바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정적으 빠지는 걸 하겠습니다. 알바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인수]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4 matches
          일단 완성이다. 기쁜마음으 제출을 했다.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 '''상속(Inheritance)'''이다.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4 matches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그랬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4 matches
          * A[n]으 선언할 경우 첨자는 0 부터 n-1 까지 쓸 수 있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4 matches
          * 새싹을 통해 정말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너무 공부쪽으 생각하지 말고 다른것도 물어봐도 됨.
         중간고사 2주전이라 기출문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 끝(...) 미안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4 matches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x, y, t를 순서대 넣는다.
         = 처리조건 =
         수학을 풀어서 간단한 식으 나타내어 결과를 출력해도 좋다.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4 matches
         ..문제는 별 어렵지 않았다. time이녀석이야 평소에도 쓰니까..
         본인은 귀차니즘으 그냥 1초.ㅎㅎ 8-9초사이에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if (second==ANSWER_TIME-1)
          else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 필수적이다.
         그러므,
         '''각자 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실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이민석 . . . . 4 matches
          * 나도 모르게 제페이지 회원이 되었다.
          * 너도 모르게 ZP 만들었다. -[김태진]
          * 커먼 리스프 게임 서버 제작
          * ElanVital - 가사 시각화 프그램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4 matches
         using std::endl;
         void draw(char begin, char end) {
          for(int i=0; i<= (end-begin); i++) {
          cout<<endl;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4 matches
         1. t 시작해서 .txt 끝나는 문자열
         1. t.*\.txt : t 시작 .* 0개 이상의 문자 문자 \.txt '.'을 이스케이프 시켜 보통 문자 만듬 그리고 txt랑 붙어있음
  • 정모/2003.2.12 . . . . 4 matches
          * 새운 회장단 축하합니다. ^^ --창섭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구려.. 6ㅡㅡ --["sun"]'' [[BR]]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3.8.26 . . . . 4 matches
          * [MedusaCppStudy] => 스터디 종료. 나름대 성공적이었음.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 마지막 시간을 OOP 하고 끝낼 예정
  • 정모/2005.9.5 . . . . 4 matches
          * 개강총회 형식으 간단한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 회원정리 - 다음주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 문자를 안보내기 선언;;
          * 관리 피씨실이 7피 바뀌었음.
  • 정모/2011.11.9 . . . . 4 matches
         == 스터디/프젝트 공유 ==
          * 10월 한달 동안 ZP에서 했던 일을 각자 -5 ~ +5 점수를 매김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조동영/이야기 . . . . 4 matches
          - 마찬가지 구조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어떤식으 돌아갈지 생각후 코딩 시작 (홍선)
          전체적으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알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 코딩 시작 (인택)
  • 지금그때2003/ToDo . . . . 4 matches
          NeoCoin 군은 페이지 보는대 외부 링크 사용하시길.
          * http://zeropage.org/pub/nowthen/
          * http://zeropage.org/pub/nowthen/view_register.php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4 matches
          * 5:30 신피 모임, 칠판있는 곳으 이동, 자료확인(4413)
          * 느낀점은? 하나의 키워드 요약하면?
          * 현재 준비에서 문제점이 구체적으 드러났다는 점.
          * 첫번째 회의가 상대적으 너무 시간낭비였다는 느낌.
  • 창섭/삽질 . . . . 4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 나온다 하지 않던가...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제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우기.
          * 이상하게 함수가 작동을 안하거든 기본적으 parameter 갯수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4 matches
          정정해주세요.^^ 그리고 n=1에서 n=0으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황재선 . . . . 4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젝트]
          * [PPProject] : 생각하는 프그래밍
          * 숙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프젝트 진행하고 싶구나.
          * 기억나시나요? ㅋㅋ 바 옆에서 밥 먹었는데..^^;;;
  • 1~10사이 숫자 출력, 5 제외 (continue 문 사용) . . . . 3 matches
          if ( i == 5 )
          else
          cout << i << endl;
  • 2002년MT . . . . 3 matches
          1. 청량리역에서 버스타는곳 쪽으 가서 버스를 타고 간다.
          * 학번별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오게 수정해주세요~)
  • APlusProject/CM . . . . 3 matches
         예를 들어 개발 계획서는 끝났으므 이전 버전 까지 해서 모두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CM 개인적으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재동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3 matches
          if(arry[i]==temp[i])
          else for(int j=0; j<3; j++)
          if(arry[i]==temp[j])
  • C++0x . . . . 3 matches
          * C++ 의 새운 표준안.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하자는 의미였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 넘어가게 됨
         == 새 추가된 기능 ==
  • Cocos2d . . . . 3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함.
          * 스마트 TV와 안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 함.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3 matches
         [http://www.web-caching.com/proxy-caches.html 현존하는 여러가지 프락시 서버 프그램]
         GUID 생성하기. 파일 이름으 활용할 수 있다.
         버퍼에 저장된 문자열을 formatted 화 된 스트링, 수 읽을 수 있다.
  • CubicSpline/1002/TriDiagonal.py . . . . 3 matches
          emptyRow.append(0.0)
          emptyMatrix.append(emptyRow)
         if __name__=="__main__":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3 matches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cpp 'char * __cdecl MapDLLappyFunc(char *)'}}} 라는 알기 쉬운 형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ecomposingMessage . . . . 3 matches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 메세지를 보내자.
  • DirectVariableAccess . . . . 3 matches
         와드 아저씨의 말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EcologicalBinPacking/임인택 . . . . 3 matches
          if not (i== num[0] or \
          results.append(sum)
          if min>results[i]:
  • HelpOnNavigation . . . . 3 matches
         우측 상단 (혹은 다른 위치)에는 자주 쓰이는 기능을 아이콘 형태 모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 [[Icon(print)]] 인쇄 친화적인 형태 보기
          * [[Icon(diff)]] 페이지의 바뀐 부분 보기
  • HelpOnSmileys . . . . 3 matches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마찬가지 이것은 매크 플러그인입니다.
  • IdeaPool . . . . 3 matches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페이지 등등 우리가 속한 집단에게 유용한 아이디어.
         [프젝트분류]
  • Java/JDBC . . . . 3 matches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 바꾸면서 jdbc 설정하는거 몰라서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MoinMoinDone . . . . 3 matches
          * Strip closing punctuation from URLs, so that e.g. (http://www.python.org) is recognized properly. Closing punctuation is characters like ":", ",", ".", ")", "?", "!". These are legal in URLs, but if they occur at the very end, you want to exclude them. The same if true for InterWiki links, like MeatBall:InterWiki.
  • MoniWiki/HotKeys . . . . 3 matches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 쓸 수 있다.
          ||D||action=diff ||[[Icon(diff)]] 입체안경||
  • MoniWikiProcessor . . . . 3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와 Parser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 쓰이고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3 matches
         register - CPU 레지스터를 변수 할당
         auto - 스택 공간을 변수 할당
         static - BSS 세그먼트의 공간을 변수 할당
  • PrimaryArithmetic . . . . 3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 결과를 출력한다.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3 matches
          * 새 들어온 책
         Recomendation System 2
          * Recommendation
  • ReverseAndAdd/김범준 . . . . 3 matches
          if number != reverse:
          else:
         if __name__ == '__main__':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3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켓 프그래밍이 아닌 TCP/IP 에 대한 공동학습. 여럿이 해야 효과가 크겠죠.
          * 일정 분량을 공부하고 멤버들끼리 질답을 갖는 시간을 정기적으 갖을 것입니다.
  • SubVersion/BerkeleyDBToFSFS . . . . 3 matches
         if [ "$1" == "" ]
          then
         else
  • TemplateLibrary . . . . 3 matches
         템플릿 프그래밍에서 작성되는 코드는 크게 두 부분으 나누어진다.
          * template - 말 그대, 틀이 되는 text 코드.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3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하는 프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TkinterProgramming . . . . 3 matches
         만약 파이선으 GUI 프그래밍을 한다면 Tkinter 이것 만큼은 피하라!!!! -_-
         지나치게 많은 버그와 지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박으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정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WERTYU/문보창 . . . . 3 matches
          if (str[i] == ' ')
          if (str[i] == diction[j])
          cout << str << endl;
  • WritingOS . . . . 3 matches
         실제 대학에서 교육용으 쓰고 있는 OS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하기 했으니,, - [namsang]
  • XsltVersion . . . . 3 matches
          <xsl:value-of select="system-property('xsl:vendor')"/>
          (<a href="{system-property('xsl:vendor-url')}"><xsl:value-of select="system-property('xsl:vendor-url')"/></a>)
  • ZeroPageSeminar . . . . 3 matches
         앞으 계획되어 있는 세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J2SE가 5.0으 가면서 바뀐 것들에 대해
         [제페이지분류]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3 matches
          2->3->4->5 차례라 실행. 모두다 엔터 진행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Lovely]boy^_^/Cartoon . . . . 3 matches
         || 소마신화전기 || 도스도전기-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빌려줘 회사 놀러오면, 밥먹여 줄께 ^^;; --NeoCoin
         저기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여..ㅜ.ㅜ
  • [Lovely]boy^_^/Diary/2-2-11 . . . . 3 matches
          * 선호랑 ["TheWarOfGenesis2R"]의 일환으 타일 에디터를 만들었다. BMP 파일 약간 개조해서 뒤에다가 타일 데이터를 덧붙였다.
          * 오늘 일단 학기중의 XB가 종료되었다. 배운것이 아주 많았던 프젝트였다.
  • jQuery . . . . 3 matches
         jQuery는 “자바스크립트 프그래밍을 즐겁게 하자”는 목표 설계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를 사용함으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mingw/STLport-4.5.3/src 이동한다.
          * .dll.4.5 파일들을 path 가 잡힌 디렉토리 복사 한다.
          * ../g++-v3 를 c++/3.2 바꾸도록한다.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3 matches
         [몬테카를법]
         [몬테카를 법을 이용한 pi 구하기 프그램]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3 matches
         + Action : 개인이 주체적으 일으키는 행위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미있게) 일정한 방식으 행위가 사회적으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
  • 구구단/김상윤 . . . . 3 matches
          cout<<endl;
          cout<<endl;
          cout<<endl;
  • 구구단/송지훈 . . . . 3 matches
         조건처럼 2단 3단 4단 5단 과 같이 출력하진 않았고
         일단 저런 식으 구구단이 가능합니다.
         조건처럼 출력하는 방법은 아직 생각중.....
  • 김준호 . . . . 3 matches
          # 3월 16일에는 앞으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3월 17일에는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프그램을 이용하여 기초적인 c언어를 배웠습니다.
          * 3/16, 3/17 피드백은 빨랑 해당 페이지 옮겨서 쓰지 말입니다. - [윤종하]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3 matches
          * ["MobileJavaStudy/HelloWorld"] -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그램
          * ["MobileJavaStudy/NineNine"] - 구구단을 종류별 출력하는 프그램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1. 재미있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새웠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1.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 알게된 것이 많아서 좋았다.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과정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김준석,서영주 . . . . 3 matches
          if(i <= MAX_HEIGHT && i >= MIN_HEIGHT)
          if(floor < i){
          }else{
  • 맞춤교육 . . . . 3 matches
          참으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DisplayPumutation . . . . 3 matches
          if ( i == n ){
          else{
         [몸짱프젝트]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3 matches
          if (string[i] < 0 && string[i+ 1] < 0)
          if(numberOfString%2==0)
          else
  • 문자열검색 . . . . 3 matches
          문제 : 문자열 x에서 y라는 문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장하는 프그램을 작성하여라.
         === 처리조건 ===
          * 출력은 파일 (result.out) 받는다.
  • 병희 . . . . 3 matches
          * ["프젝트"]
          * 회의에서 기수는 없애기 했단다. 그냥 01학번만 있는거지...ㅋㅋ ^^;;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3 matches
          * 과제 내용을 위주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별 정사각형 출력하기 ==
          if(N%10==7){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3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
         (앞으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3 matche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의 계획.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의 계획)"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3 matches
         가능한 날에 이름을 적고, 모아봅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오는 날짜를 송년회 날 합시다.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강대에서 뵌 이후 못뵌거 같은데... --창섭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안 붙이고 붙이고 한걸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서요...^^; --창섭
  • . . . . 3 matches
         두번째모임(2005.4.11) - CampusC를 교재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강의를 할 예정. ㅡ _-;;;
         읽어와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대,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스 이해될때까지 약간씩 힌트만 주시는게 괜찮았어요^^ㅎㅎㅎ-[joosama]
  • 신기훈 . . . . 3 matches
         지금까지 그인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인할 때 profile만들기?
         그거 하고 나서 그인 하니 되네요...
  • 위키메뉴얼 . . . . 3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하기 위해 임의 만든 페이지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페이지 제작하지 않습니다.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 정리할려고 합니다.
  • 위키설명회2006 . . . . 3 matches
         = 제페이지 홍보 및 위키설명회 2006 =
         대상 : 새내기 or 제페이지에 관심있는 사람.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문에 7시에 참가하기 함.
  • 윤성준 . . . . 3 matches
         || 순번 || 프그램명 || 작성시간 || 소스코드 ||
         || 1 || 프그램 || 3시간 || [프그램/윤성준] ||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3 matches
          (실제 읽은 책들/내손을 거친 책들)의 비율을 높이자.
          * 모든것은 돌멩이와 몽둥이부터 시작되었다
          * 모든것은 섹스부터 시작되었다
  • 정렬/강희경 . . . . 3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array[j] > array[k])
          fout<<endl;
  • 정렬/장창재 . . . . 3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 (array[j] < array[k])
          fout << array[ar] << endl;
  • 정모/2002.11.13 . . . . 3 matches
         ||앞으 알아두면 좋은 언어에 대해서||2명||
         ||제페이지 학원 공개강좌!||_||
         기타 - 영화, 진에 대한 이야기, ...
  • 정모/2006.1.5 . . . . 3 matches
          * 프젝트 진행상황 ( 2주에 한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6.2.2 . . . . 3 matches
          - 2월 16일에 친목을 다지기 연락을 해보도록 한다.
         모든 팀이 열씸히 하였으므 공동 우승으 함.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 프젝트 =
         OST방식으 진행
         프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 정모/2006.4.10 . . . . 3 matches
          === 프젝트 ===
          10. 숙제 제출하고 선배가 흰트를 준다.
          11. 코드레이스 진행 후 팀별 설명한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3 matches
          패스하지 않을 질문으 만들자. 패스를 하면 엄한 벌칙을 준다.
          Y/N 대답할수 있는 질문.
          질문자가...뒤가서...룰을 다듬어야...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2개를 빌리기 정함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황하는 것을 방지
         기타 -> 쉬는 시간을 따 정하지 말자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3 matches
          if (max < space[a][i]){
          if (max < space[a][i]){
          if (max < space[i][j]){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3 matches
         취중 프그래밍 -_-
          if(n==1 || n==0) return 1;
          if(r==0) return 1;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3 matches
          cout << res << endl;
          if(aCol == 1 || aCol == aRow)
          else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3 matches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else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도 돼는구나 -_-;; 신기하다 =0=;;; [정수민]
  • 피보나치/이승한 . . . . 3 matches
          if n1+n2>=dest:
          else:
         if __name__ == '__main__':
  • 허아영 . . . . 3 matches
         실제 코드 >> [허아영/C코딩연습] 으 들어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 python으 ==
         == 참가했던 프젝트 & 스터디 ==
  • 허아영/MBTI . . . . 3 matches
         : 진실과 사실에 주 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 사실을 판단한다.
         단지, T쪽으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뿐?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2 matches
          cout << "섭씨 " << cel << "도는 화씨 " << fah << "도 입니다." << endl;
  • 7피관리 . . . . 2 matches
         일반 PC : 76-119, 121 (120번은 네토리 서버 사용되고 있음.)
         [제페이지분류]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2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스스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CORBA . . . . 2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uttingSticks/문보창 . . . . 2 matches
          if (lenStick == 0)
          if (min > d[i][k] + d[k][j])
  • CxImage 사용 . . . . 2 matches
         BOOL CCxDoc::OnOpenDocument(LPCTSTR lpszPathName)
          if (!CDocument::OnOpenDocument(lpszPathName))
         //if (!ProcessShellCommand(cmdInfo))
  • DefaultValueMethod . . . . 2 matches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시놉시스가 없는 책의 시놉시스를 비어있는 스트링으 표현해보자.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2 matches
         매일 모여야 되나..-_-a 웹상으 ㄱㄱ
          * 이 프젝트 시작 안하나요?^^; - [상욱]
  • DesignPatterns . . . . 2 matches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 다가올 책. T_T
  • EdsgerDijkstra . . . . 2 matches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2 matches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 적어줘야 한다.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2 matches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 4명 기준 회화 장면 Script 위주 적어나갈 겁니다.
  • Hacking . . . . 2 matches
          * tcpdump, windump, sniffit 과 같은 Tool이 있음.
          * Sniffing 에 대한 대비책
  • HanoiProblem/은지 . . . . 2 matches
          if(n==1)
          else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2 matches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수를 세는 것은 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cout << nZero << " " << int(nDigit) + 1 << endl;
  • InterWiki . . . . 2 matches
         MoinMoin marks the InterWiki links in a way that works for the MeatBall:ColourBlind and also is MeatBall:LynxFriendly by using a little icon with an ALT attribute. If you hover above the icon in a graphical browser, you'll see to which Wiki it refers. If the icon has a border, that indicates that you used an illegal or unknown BadBadBad:InterWiki name (see the list above for valid ones). BTW, the reasoning behind the icon used is based on the idea that a Wiki:WikiWikiWeb is created by a team effort of several people.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지 수정으 InterWiki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2 matches
          if (e==8)
          else{
  • JavaStudy2004/이용재 . . . . 2 matches
          if (statue == 1)
          if (statue == 2)
  • MIB . . . . 2 matches
          * 기타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ap연습문제/박능규 . . . . 2 matches
          cout << endl;
          cout << endl;
  • MoinMoin . . . . 2 matches
          * 모니위키 개인위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기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 이사하는 중 입니다. - 이승한
         Mmmmh , seems that I can enrich so more info: "Moin" has the meaning of "Good Morning" but it is spoken under murmur like "mornin'" although the Syllable is too short alone, so it is spoken twice. If you shorten "Good Morning" with "morn'" it has the same effect with "morn'morn'". --Thomas Albl
  • NSIS/예제4 . . . . 2 matches
         ;경 설정 메시지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를 지정해 주세요."
         SectionEnd
  • OekakiMacro . . . . 2 matches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s/송지원 . . . . 2 matches
          if( division(&ns, n) == 0 ) break;
          if( i <= LENBOUND ) printf("%d\n", i);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주 사용되는 OS ==
  • PHP . . . . 2 matches
          지금은 Professional HTML Preprocessor이라는 이름으 쓰입니다. -[강희경]
          - 비슷한 예 GNU(GNU's Not Unix) 를 들 수 있을까요..? ^.^a - [임인택]
  • PlatformSDK . . . . 2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2 matches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스페이스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우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2 matches
         이 경우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고 자주하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http://www.istis.unomaha.edu/isqa/haworth/isqa3300/fs009.htm Extendible Hashing] in English, 개념.코볼 구현소스
          *[http://perso.enst.fr/~saglio/bdas/EPFL0525/sld009.htm Extendible Hashing]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2 matches
         ||||||Story Name : Recommendation System(RS) Implementation, Login ||
         || Prototype -> Java 포팅 || 1.5 || ○ (3시간. Solo) ||
  • PythonXmlRpc . . . . 2 matches
         if __name__=='__main__':
          신기하다. 이글루스에 바 글쓰기가 되네. - 임인택
  • RandomFunction . . . . 2 matches
          b가 -일 경우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그래밍분류]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프그래밍분류]
  • SharpZeroJavaProject . . . . 2 matches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230_c6_c0_20_bf_c2_b6_f3_c0_ce_20_b0_d4_c0_d3 자바프젝트 #0팀 온라인 게임]
         ["프젝트분류"]
  • SmithNumbers/김태진 . . . . 2 matches
          if(l%j==0){
          if(sum==ssum){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3) S/W Test 와 Independent Verification & Validation 비교하라
  • SuperMarket . . . . 2 matches
         1. 클래스를 이용 (좀 더 체계적으)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대 준비되어 있음
  • ThreeFs . . . . 2 matches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WERTYU/Celfin . . . . 2 matches
          if(input[i]==str[0][j])
          cout << input << endl;
  • WeightsAndMeasures/김상섭 . . . . 2 matches
          sort(test.begin(), test.end(), compare);
          if( tem <= test[i].strength)
  • XpWeek/20041220 . . . . 2 matches
         이건 혼자서 해 보세요.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java/library/j-xp042203.html Test-driven 프그래밍] 강좌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YongAn처음화면 . . . . 2 matches
         [http://zeropage.org/trac/namsangboy 프젝트 소스]
         드런너 - 웹테스트 툴
  • [Lovely]boy^_^/Diary/2-2-7 . . . . 2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2 matches
         || C++ || 슈퍼마켓 뜯어 고치면서 새운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고 부르더군 ||
          * 역시 밤 10시까지 일하고 새하는 라이벌 보고 스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3D || 3D MAX 개체 읽어와서 GL에서 그리기 || || 세미나 받음 ||
         || Python || 비행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2 matches
          * 초반부는 뭐.. 별 볼거 없다. 다 고등학교때나 자료구조 시간에 했던것들
          * 지수, 그, 팩토리알, 피보나치 수열 등등
  • abced reverse . . . . 2 matches
          cout << str1 << endl;
          cout << str2 << endl;
  • aekae/* . . . . 2 matches
          cout << endl;
         재선아 굿샷. 근데 정말 For 문이 넘 많네. - 장창재
  • fm_jsung . . . . 2 matches
          *제페이지 뜻이 머에여? SeeAlso ZeroPage <-- 감사~~
          * fm_jsung 뜻이 머에여? -0- free style mc jin sung 멋진 아뒤 찾는 도중에, 친구의 도움으^^
  • matlab . . . . 2 matches
          - 일단 classdef 클래스를 작성.
          end
  • spaurh . . . . 2 matches
          * 블그짓거리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wiz네처음화면 . . . . 2 matches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English music - singer : sweet box, toxic recommended by Ah young.
  • ★강원길★ . . . . 2 matches
         어제같은 경우엔 ... 책 보려다 잠들었다니깐 ㅎㅎ
         일어나니 4시.. 그런 쉣한 경우가 ㅎㅎ 그냥 윤리며 C 며 깨끗하게 붙여넣어줬지 ^^
  • 개인키,공개키/강희경,조동영 . . . . 2 matches
          ifstream fin("input.txt");
          ifstream fin1("output1.txt");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2 matches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도 쓸 수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수;
          if(변수==n) break;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2 matches
         구구단을 scheme으 만든 프그램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2 matches
          cout << endl << "Input age : ";
          cout << endl << "Input phone number : " ;
  • 김도현 . . . . 2 matches
         뭐 급하신 일은 폰으 연락주시길~~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 . . . 2 matches
         메일 : lucifer286@한멜닷넷
         MSN : lucifer279@핫멜닷컴
  • 단식자바 . . . . 2 matches
         = [여름방학프젝트]/단식자바 =
         [프젝트분류]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2 matches
         #앞으 한칸가서 삐삐줍기
         #앞으 한칸가서 삐삐줍기 연속 5번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경록 . . . . 2 matches
          if(a==5){
          else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2 matches
          if(i==5) continue;
          cout << i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 . . . 2 matches
          cout << "a = " << a << " b = " <<b << endl;
          cout << "a = " << a << " b = " <<b <<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정승희 . . . . 2 matches
          cout << a<<" "<< b<<endl;
          cout <<a<<" "<<b<<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윤성준 . . . . 2 matches
          cout << a << endl;
          cout << b <<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2 matches
          cout<<a<<endl;
          cout<<b<<endl;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 송지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그래밍을 통해, [[br]]프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 ||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 http://www.aladdin.co.kr/Cover/8955610017_1.gif [[BR]] ISBN 8955610017||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2 matches
         고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크기가 제한되지는 않나요? --[강희경]
         [고캐릭터공모]
  • 박효정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비밀키/김태훈 . . . . 2 matches
          ifstream fin ("source.txt");
          ifstream fin("source_enc.txt");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2 matches
         1. 한줄씩 디버깅 f10 을 이용하면 그 말 그대 실행된다 한줄씩
         4. f5 를 눌러 실행중인 디버깅을 나가려면 shift f5를 누르면 된다.
  • 서지혜/2013 . . . . 2 matches
          * 도교통공단 vdi
          * 도교통공단 vdi
  • 서지혜/MyJavaUtils . . . . 2 matches
          * String 배열을 List
          * String을 연산해 새운 String을 만들 때는 StringBuilder를 이용한다.
  • 스택/조재화 . . . . 2 matches
          cout<<"1.Push"<<"\t"<<"2. Pop"<<"\t"<<"3. 자료출력"<<endl;
          cout<<endl;
  • 신혜지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2 . . . . 2 matches
          if math.sqrt( (i[0] - pos[0])**2 + (i[1] - pos[1])**2 ) < scanlimit: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젝트]
  • 위대한게츠비 . . . . 2 matches
         이책은 정말 빌려놓고.. 오래동안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주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룰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기
  • 윤성복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이덕준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제페이지 9기이며 삼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 이현정 . . . . 2 matches
         처음으 만든데다...
         본격적으 투입해보죠 ^^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스터디 모임요약본은 정규표현식/모임 안에 날짜별 카테고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모/2002.5.16 . . . . 2 matches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앞으 많은 이야기가 필요함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http://valleyinside.com/2012-technology-trend/ 2012년 기술 트렌드]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다음 주 수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 화요일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제안 . . . . 2 matches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 ["페이지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안"]으 ["페이지이름바꾸기"]하였습니다. --[Leonardong]
  • 조응택 . . . . 2 matches
         프그래밍
         컴퓨터 프그래밍 배우기
  • 조현태 . . . . 2 matches
         [조현태/블그]
         [조현태/프젝트]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이선호 - C프그래밍, OP등등.. 만드는것이 재미있어서..
          * 이선호 - 모든지 긍정적으 생각하는게 좋다.
  • 톱아보다처음화면 . . . . 2 matches
         프필 : [(zeropage)이승한]
         [레밍즈프젝트]
  • 포인터 swap . . . . 2 matches
          cout << "a = " << a << "b = " << b << endl;
          cout << "a = " << a << "b = " << b << endl;
  • 피보나치/Leonardong . . . . 2 matches
          if ( x==0 )
          if ( x==1 )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 제페이지, PCRC, JARAM, TGWING, 숭실대
          * 자람에 연락은 제가 하고 TGWing에는 승한형이 하기. 일단 연락에 대한 회답이 오길 기다림 2008.11.30 - [김홍기]
  • 행사 . . . . 2 matches
          * 3월달에 준비를 시작으 보통 4~5월에 개최한다.
          * 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 선택해 주세요. )
  • 0 . . . . 2 matches
          * 홈페이지분류 맨 아래를 누르니 이리 오네요. 이 페이지는 그야말 ZeroPage?! ㅋㅋㅋㅋ - [김수경]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std::cout << "섭씨" << celsius << "도는 화씨 " << fahrenheit(celsius) << "도입니다.\n";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집으 가는길 간식.. '''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3D 태양계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 이름 || 다운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 이름 || 다운드 || 평가 ||
  • <회의> . . . . 1 match
         [정모] - 제페이지 정모
  • ALittleAiSeminar/Namsang . . . . 1 match
          if maxValue < self.priority[posx][posy] :
  • Applet포함HTML/상욱 . . . . 1 match
         이것을 htmlconverter 변환
         <!--"END_CONVERTED_APPLET"-->
  • Applet포함HTML/진영 . . . . 1 match
         ''C:\j2sdk1.4.1_01\bin\HtmlConverter.exe 컨버트''
         <!--"END_CONVERTED_APPLET"-->
  • Class/2006Fall . . . . 1 match
          === [(zeropage)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Counting/문보창 . . . . 1 match
          cout << Tn[n] << endl;
  • CubicSpline/1002/CubicSpline.py . . . . 1 match
         if __name__=="__main__":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http://www.dependencywalker.com/]
  • EXIT MUSIC처음화면 . . . . 1 match
         === 블그 ===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말이죠.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Factorial . . . . 1 match
         == Factorial을 구하는 프그램을 작성한다. ==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예제 프그램들
  • HASH구하기/류주영,황재선 . . . . 1 match
          ifstream fin("input"); // fin과 input.txt를 연결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리눅스 다운
  • History지도 . . . . 1 match
          * ["WikiProjectHistory"] - 위키에 열렸던 프젝트에 대한 과거기록
  • HolubOnPatterns . . . . 1 match
          * [http://www.yes24.com/24/Goods/2127215?Acode=101 Holub on Patterns: 실전 코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 번역서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서 오지 한가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들고 싶다. --JuNe
  • IsThisIntegration?/김상섭 . . . . 1 match
          cout << temp*a << " " << temp*b << " " << temp*c << endl;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숫자 야구를 만들어 봅시다. 어떤식으 돌아가는지는 다들 아시죠?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olly Jumpers/정진경 . . . . 1 match
         n,a,b,k,c[3000];main(){for(;scanf("%d%d",&n,&a)+1;puts(k-1?"Not jolly":"Jolly"))for(memset(c,0,n*4),k=n;--n;a=b){scanf("%d",&b);a=abs(a-b);if(!c[a])c[a]=1,k--;}}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집에서 마지막으 짐을 꾸리면서 확인할 점검표 역할을 합니다.
  • MacroMarket . . . . 1 match
         moinmoin의 Macro 관련 페이지. {{{~cpp [[TableOfContents]], [[BR]] }}} 등등은 일종의 moinmoin 플러그인으 파이썬을 이용, 향후 추가가 가능합니다.
  • Map/곽세환 . . . . 1 match
          cout << endl;
  • Map/박능규 . . . . 1 match
          cout << endl;
  • Network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The network model is a database model conceived as flexible way of representing objects and their relationships. Its original inventor was Charles Bachman, and it was developed into a standard specification published in 1969 by the CODASYL Consortium. Where the hierarchical model structures data as a tree of records, with each record having one parent record and many children, the network model allows each record to have multiple parent and child records, forming a lattice structure.
  • OpeningStatement . . . . 1 match
         페이지를 새 만들 때 그 페이지를 연 목적을 간결하게 밝히는 문장. 그 페이지의 첫문장이 되어야한다.
  • PreviousFrontPage . . . . 1 match
         A WikiWikiWeb is a collaborative hypertext environment, with an emphasis on easy access to and modification of information. This wiki is also part of the InterWiki space.
         MoinMoin is a Python WikiClone, based on PikiPiki. The name is a common German slang expression explained on the MoinMoin page. If you run a Wiki using MoinMoin, please add it to the MoinMoinWikis page.
         /!\ Please see Wiki:WikiForumsCategorized for a list of wikis by topic.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테스트 프그램 소스 열기 링크 추가.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 match
         || 그인 || login id pw || log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 예약된 명령의 처리 상황||
  • SearchAndReplaceTool . . . . 1 match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기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 (예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if ( connect.isBound() ) {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 Quality Assurance 와 V & V (verification & validation) 과의 관계에 대해 쓰시오.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작은 문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하다.
  • UpgradeC++ . . . . 1 match
          *[UpgradeC++/과제3] 성적관리프그램
  • VoteMacro . . . . 1 match
         ||[[Vote(off,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6,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14, 내 맘대 19)]]||[[Vote(아침 6, 점심 9, 저녁 13)]]||
  • WhyWikiWorks . . . . 1 match
          * wiki is not wysiwyg. It's an intelligence test of sorts to be able to edit a wiki page. It's not rocket science, but it doesn't appeal to the TV watchers. If it doesn't appeal, they don't participate, which leaves those of us who read and write to get on with rational discourse.
         So that's it - insecure, indiscriminate, user-hostile, slow, and full of difficult, nit-picking people. Any other online community would count each of these strengths as a terrible flaw. Perhaps wiki works because the other online communities don't. --PeterMerel
  • XperDotOrg . . . . 1 match
         인터위키는 '''{{{Xper:}}}''' 를 이용합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임원회의에서 더 논의하기 함.
  • ZeroPage회계장부 . . . . 1 match
         Upload:nomoney.gif
  • [Lovely]boy^_^/Diary/12Rest . . . . 1 match
          * I modify above sentence.--; I test GetAsyncKeyState(), but it's speed is same with DInput.--; How do I do~~~?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Lovely]boy^_^/Temp . . . . 1 match
          if(arg)
  • [Lovely]boy^_^/USACO . . . . 1 match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html5 . . . . 1 match
          * [http://simon.html5.org/html5-elements w3g HTML5 레퍼런스들을 목차 잘 정리해 놓았다.]
  • lostship . . . . 1 match
         == 프그램 ==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 구구단/S.S.S . . . . 1 match
         if __name__=='__main__':
  • 구구단/김범준 . . . . 1 match
         if __name__ == '__main__':
  • 구구단/김태훈-zyint . . . . 1 match
         if __name__ == '__main__':
  • 구구단/윤성복 . . . . 1 match
         if __name__ == '__main__':
  • 글로벌CEO . . . . 1 match
         = 글벌CEO =
  • 김정욱2 . . . . 1 match
         "[김정욱]"으 검색해주세요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스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황재선: 앞으도 위키를 갖고 나갔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1 match
         프그램 올리는 곳 - ftp://165.194.17.70:2000/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 . 1 match
          if(i<=10){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윤영준 . . . . 1 match
          if(student[i]!=999)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윤영준 . . . . 1 match
          if(i==5){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1 match
          if(i==5){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1 match
         요기다가 자기 프그램 링크시켜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 . 1 match
         body {background-image:url('paper.gif');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1. 기본 프젝트 생성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민관 . . . . 1 match
         private void timer1_T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 . . . 1 match
          if (!trim($_POST['name']) || !trim($_POST['text'])) {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if __name__ == '__main__':
  • 몸짱프로젝트/KnightTour . . . . 1 match
          * TestDrivenDevelopment 방식을 씀
         [몸짱프젝트]
  • 반복문자열/남도연 . . . . 1 match
          cout<<"CAUCSE LOVE"<<endl;
  • 새싹교실/2012/해보자/과제방 . . . . 1 match
          if(i!=4)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숙제1/최경현 . . . . 1 match
          cout <<"섭씨 "<<celsius<<"도는 화씨 "<<convert(celsius)<<"도 입니다.";
  • 알고리즘3주숙제 . . . . 1 match
         [http://www.csc.liv.ac.uk/~ped/teachadmin/algor/pic4.gif]
  • 이승한 . . . . 1 match
          * 제페이지. 14기.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 . . . 1 match
          * 난 셀룰러 오타마타 짤꺼야!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스터디/프젝트 ==
  • 제본 . . . . 1 match
         ["제페이지분류"]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조현태/놀이/네모직풀기]
  • 지금그때 . . . . 1 match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창섭 . . . . 1 match
         [http://165.194.17.15/pds/200232993449/SSHWinClient-3.1.0-build235.exe ssh 접속프그램][[BR]]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 . . . . 1 match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프그래밍 경진 대회.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1 match
          (else (+ (pascal (- r 1) c)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if(i>=1){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if (count == 0)
  • 피보나치/김민경 . . . . 1 match
          if (temp==n) printf ("%d\n",check1);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1 match
          if ( n > m ) {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 홍길동 . . . . 1 match
         || 스터디 || 프젝트 ||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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