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점 ¶
* 풍부한 웹 어플리케이션 기능 : 웹 어플리케이션의 표현력 증가
- 동영상/음성
- 2D 그래픽 처리
- 오프라인에서 구동가능
- 도메인간의 통신기능
- 클라이언트축 데이터 저장
- 백그라운드 처리 수행
- 서버로부터의 데이터 푸시
- 서버와의 쌍방향 통신수행
- 로컬파일 읽기
- etc. MathML, SVG등 외부 마크업언어 HTML에 직접 삽입가능 (책 범위 밖)
- 기존 HTML4.- : HTML과 XHTML은 별개의 사양
- HTML5 : HTML과 XHTML은 표현되는 문법의 차이, HTML5는 DOM에 따라 표시됨
- 기존 HTML문의 애매모호한 문법 개선
- <head> <footer> <section> 추가
- <head> <footer> <section> 추가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selection : 범용적인 셀렉션
- aticle : 섹션의 한종류, 페이지에서 독립되어있는 부분 (ex. 블로그웹의 블로그 본문)
- nav : 사이트 전체 or 내비게이션 메뉴
- aside : 섹션 내용과 관련되어있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부분(ex. 문서 내용 요약)
- header : 섹션 헤더
- footer : 섹션의 푸터
- address : 섹션에 관한 문의처 정보(ex. 회사 전화번호등)
- time : 날짜, 시작을 나타냄
- 마이크로 데이터 : 문서에 삽입된 데이터의 속성 데이터(데이터의 데이터, 데이터의 의미가 명확해짐)
- selection : 범용적인 셀렉션
- 휴먼 인터페이스에 가까워질수있음
역사 ¶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결과적으로 10년이상 사용되는 HTML의 저사양이 오히려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했다. 그러나 W3C는 XHTML을 위해 새로운 HTML의 개발을 거절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결과적으로 10년이상 사용되는 HTML의 저사양이 오히려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했다. 그러나 W3C는 XHTML을 위해 새로운 HTML의 개발을 거절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