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결과적으로 10년이상 사용되는 HTML의 저사양이 오히려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했다. 그러나
W3C는 XHTML을 위해 새로운 HTML의 개발을 거절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