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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JARAM세미나

참가 학회

진행

7시 석식
7시 30분 이승한 - 지속적 통합 세미나
8시 20분 이병윤 - network snipping, spooping
9시 2공학관 창설실로 이동
9시 20분 OST 준비
10시 20분 OST 마무리
10시 50분 송지원 송별회

세미나

  • 이승한 - 지속적 통합
  • 이병윤 - network snipping, spooping

OST토론회(진행된 주제)

  • Linux&OpenSource
  • C++(Language)
  • 좋은게임나쁜게임
  • 어떤 공부를 할것인가
  • 여행

후기

  • Yggdrasil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 송정규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 김홍기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 이승한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 송지원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 maya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 김봉모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대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배진호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 김희정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권순의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 장혁수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 이병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 송지훈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죠.
    이번 연합 세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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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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