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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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서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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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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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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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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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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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M Control
- Zimmer List Viewer
- ZIM Popup Menu
- Message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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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서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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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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