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시간

  • 아르바이트(밤 새는)하면서 진행 중

나름대로(자기 딴의) 정리

진행 상황

  • 5/18 0장 완료
  • 5/24 1장 완료
  • 5/25 2장 완료

    • 그런데 감히 완료란 단어를 사용하기가 두렵다.

감상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짧은 예제로 필요한 설명은 다 하는 느낌이다. C책이 쓸데없이 두꺼울 필요를 못 느낀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서 통합하고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NeoCoin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기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작성자: Yggdrasil
Retrieved from http://wiki.zeropage.org/wiki.php/Yggdrasil/가속된씨플플
last modified 2021-02-07 05: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