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size형: <ios> 헤더에 정의되어 있으며, 입출력 라이브러리가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타입. 꼭 이걸 쓸 필요는 못 느끼겠는데...
setprecision(x): <iomanip>에 정의되어 있다. 소수점 표현의 정밀도를 x로 설정. 만약 x가 6이라면, 10.3943나 493.293식으로 총 6자리가 출력. 일단 소수점 이하보단 정수부분이 우선시되며, x가 정수부분의 자릿수보다 작을 땐 e를 써서 표현.(이런 형태를 뭐라고 하더라?)
cout:
cout<<"abcd" //지금까지 cout으로 표현하는 문자열을 전부 한 줄에 다 썼는데, 이렇게 해도 문법은 성립함.
<<"efgh";//읽기 쉽도록하기 위해 쓴다.
cout.precision(x): setprecision(x)과 동일한 기능이며, 이전의 정밀도가 리턴된다.
while(cin>>a): 성안당 C++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부분으로, 불량입력에 대한 예비책. 1학년 때 이거 이해하느라 엄청 고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