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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Week/20041221

진행

11시부터 진행. 총 5h 50m 걸림

PP + TDD Practices 120m

마이크로소프트 2002년 10월 기사 - testTwoWord까

밥 먹으러 갔다가 도서관 들름 150m

팀 이름 정하기 20m

고객 역할놀이 - UserStory 작성 150m

개발자 역할놀이 - UserStory 측정 15m

EngineeringTask 예상 5m
TaskPoint 할당 10m

고객 역할놀이 - UserStory 나누기 15m

3깐따삐아 이상인 스토리 나누기 15m

후일담

아침에 TDD하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루한 느낌과 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하는 명확하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 잘 될 것만 같다.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팀 전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UserStory와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이 정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행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루한 면이 없 않아 있었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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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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